• 제목/요약/키워드: Preprosthe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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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ectomy for improvement of a problematic conventional maxillary complete denture in an elderly patient: a case report

  • Al Jabbari, Youssef S.
    • The Journal of Advanced Prosth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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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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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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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Maxillary labial and buccal frena are considered as normal anatomic structures in the oral cavity. However, they may exist intraorally as a thick broad fibrous attachment and/or become located near the crest of the residual ridge, thus interfering with proper denture border extension resulting in inferior denture stability, retention and overall patient satisfaction. This case report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clinical examination and treatment planning which may mandate preprosthetic surgery prior to fabrication of a new conventional complete denture. Adequate patient satisfaction with conventional complete dentures can be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frenectomy.

Complication을 줄이기 위한 임플란트 치료 상악동거상술 및 골 이식술(측벽접근법) 실패 및 문제점 해결 (Implant treatment to reduce complications : Maxillary sinus elevation and bone graft (lateral wall approach) Failures and Problem solving)

  • 최병준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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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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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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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oday, maxillary sinus graft is considered to be the most prognostic of bone augmentation surgery as a preprosthetic treatment. Implant survival rates of more than 95% can be expected if appropriate decisions are made on the basis of implants, implant surface morphology, and use of a shield over the maxillary sinus front-wall. In addition, maxillary sinus grafty has a low rate of complications, and even if complications occur during or after maxillary sinus graft, most are localized and easily re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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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악치조제의 개선을 통한 보철치료 (Prosthetic treatment with correcting edentulous maxillomandibular relation)

  • 이예규;허윤혁;박찬진;조리라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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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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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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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상악과 하악의 크기부조화가 있거나 악간관계가 불안정한 환자의 치료목적은 안정적인 교합접촉을 부여하는 것이다. 중등도의 정신지체 환자로 부족한 수직고경, 수평적 악골관계 부조화, 광범위한 치질소실로 인하여 보철치료가 필요하였다. 두부계측학적 평균치를 기준으로 악골위치를 판별하고, 연조직 측모분석 후 수평 골삭제량을 결정하였다. 수술 부위의 안정적인 치유 및 설정된 상하악관계에 대한 의치 적응여부를 평가하였다. 만족할만한 심미성과 안정적 교합상태를 얻었으나, 추가적인 교합변화의 가능성을 고려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원광대학교 산본치과병원에서 770명의 환자에 식립한 2158개의 골유착성 임플란트의 보철 전 초기 생존율에 관한 후향적 연구 (Retrospective study on survival rate of 2158 osseointegrated implants placed in 770 patients in Sanbon dental hospital of Wonkwang University)

  • 선화경;지영덕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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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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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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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상악 및 하악의 완전 무치악 및 부분 무치악 부위에 식립된 골유착성 임플란트의 보철 전 초기 생존율 및 생존과 관련된 요소를 평가하고 실패를 야기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2004년부터 2013년까지 770명의 환자에서 총 2158개의 골내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임플란트의 소실과 환자의 연령 및 성별, 식립 위치, 임플란트 시스템, 길이 및 직경, 그리고 골이식 방법과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적 비교를 시행하였다. 결과: 임플란트 식립 위치에 따라 상악 전치부에서 98.23%, 상악 구치부 96.97%, 하악 전치부 97.85%, 하악 구치부 98.75%의 임플란트 생존율을 보였다(P < 0.05). 임플란트의 종류 및 표면처리 기법은 임플란트 생존율과 특이성을 보이지 않았다. 임플란트 매식체의 직경에 따라 3.0 mm 이하의 임플란트에서 100%, 3.0 - 3.5 mm 97.09%, 3.5 - 4.0 mm 98.19%, 4.0 - 4.5 mm 98.29%의 생존율을 보였고, 5.0 mm 이상의 직경을 가진 넓은 폭경의 임플란트에서 75%의 비교적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P < 0.05). 임플란트 매식체의 길이에 따라 9 - 11 mm 및 11 - 13 mm의 길이를 가진 임플란트에서 각각 98.12% 및 98.17%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을 가지진 못하였다. 골이식술의 방법에 따라 상악동 골이식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부위에서 임플란트 생존율은 89.05%, 골유도 재생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경우 98.28%, 상악동 골이식술과 골유도 재생술을 동시에 시행한 경우 98.34%, 골이식술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 99.28%의 생존율을 보였다(P < 0.05). 결론: 이번 연구에서 임플란트 식립 후 최종 보철물 시적 전 초기단계에서의 임플란트 생존율은 임플란트의 식립위치, 임플란트 매식체의 직경, 그리고 골이식 방법과 관련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각각 상악 구치부, 5.0 mm 이상의 넓은 임플란트, 그리고 상악동 골이식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부위에서 현저하게 낮은 생존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