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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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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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8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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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The study introduces and validates a model of post-traumatic growth among parents of children with special needs. The model incorporates cognitive processes, coping strategies, and sociocultural factors as intra-personal variables. The statistical analysis unveiled significant pathways that connect the factors, explaining 71% of the variance associated with post-traumatic growth. The study highlighted intentional reflection and robust decentralization skills as crucial factors that predict post-traumatic growth. Deliberate rumination functioned as a mediating factor, reducing the impact of trauma and facilitating post-traumatic growth, while social support played a crucial role in initiating purposeful rumination. The study findings indicate that the effect of self-disclosure on post-traumatic growth is not direct but rather indirect, as it is mediated by its influence on social support and deliberate rumination. The study underscores the significance of examining particular characteristics of social support networks and suggests integrating additional variables for future research, such as gender, types of traumatic events, and the age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ing factors of post-traumatic growth in patients with gastrointestinal cancer. Methods: A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enrolling 120 patients with gastrointestinal cancer.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disease-related characteristics, perceived illness intrusiveness, levels of optimism, social support, and post-traumatic growth were assessed through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mean score of post-traumatic growth was 52.74 points(total score of 92 points). Among the subscales of post-traumatic growth, levels of the preciousness of life were the highest, and relating with others was the lowest. The post-traumatic growth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optimism (r=.48, p<.001), social support (r=.47, p<.001), and depression (r=-.37 p<.001). Factors associated with post-traumatic growth were optimism (β=.36, p<.001), social support (β=.31, p<.001), and depression (β=-.27, p<.001). Conclusion: Given that prevalence of gastrointestinal cancer is increasing in Korea, identifying general, psychological, and social factors affecting post-traumatic growth among this population will be helpful in clinical practice. Integrated strategies to increase optimism and social support and lower depression should be considered to improve the post-traumatic growth of patients with gastrointestinal cancer.
Purpos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self-esteem and problem focused coping on post-traumatic growth among police officers.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137 police officers in ten police offices of G city in July 2014.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regression using the SPSS/WIN 18.0 program. Results: Post-traumatic growth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esteem and problem focused coping. Self-esteem and problem focused coping had a significant effects on post-traumatic growth. The explained variance for post-traumatic growth was 19.0%. Conclusion: To improve post-traumatic growth of police officers, strategies to increase self-esteem and problem focused coping are needed.
연구목적: 본 연구는 포항 지진피해를 경험한 포항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이 외상 후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나아가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과 외상 후 성장간의 인과 관계에 있어 스트레스 대처 방식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포항지진을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조사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 등의 통계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변인들 간의 관계에 있어 스트레스 대처 방식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문제해결중심과 사회적지지 추구방식은 매개효과가 있었지만 회피중심 방식은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지진과 같은 재난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은 대처 방식이 문제해결중심이고 사회적지지 추구 방식일수록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무조건적 자기수용과 자기노출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봄으로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병리적 결과에 머물지 않고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외상 후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무조건적 자기수용, 자기노출, 한국판 외상 후 성장 척도 등을 활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방공무원의 무조건적 자기수용, 자기노출이 외상 후 성장과 상관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소방공무원의 무조건적 자기수용과 자기노출 변인 중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이 자기노출 보다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소방공무원 외상 후 성장을 촉진시키는 프로그램 개발 방향 및 치료적 개입 전략 등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이들이 경험하는 외상사건의 유형과 특성을 살펴보고 이들이 외상 후 성장과 자기실현을 이루는 과정에서 애착이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경기지역의 중년여성 221명이었고 설문지는 외상경험 질문지, 애착 척도, 외상 후 성장 척도, 자기실현 척도로 구성되었으며, 중년여성의 외상경험 유형과 특성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각 변인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상관계수와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을 통해 확인하였다. 주요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가까운 사람의 상실(사망, 이별, 이혼, 실연, 절교)이 중년여성들에게 일반적이고, 가장 큰 위기 사건으로 보고되었고, 둘째, 애착, 외상 후 성장, 자기실현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부 모안정애착, 영적변화는 인간성, 자기수용성의 하위변인을 제외한 모든 하위변인에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구조방정식 모형검증 결과, 애착이 외상 후 성장과 자기실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외상 후 성장이 애착과 자기실현을 매개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Purpose: Caring for a vulnerable premature baby is a challenging task, but some mothers experience growth through that proc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post-traumatic growth in mothers with premature infants admitted to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Methods: A correlational research design was used and 105 mothers of premature infants were recruited from an online community. Data were collected from January 15 to January 25, 2019. Post-traumatic growth was measured us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he t-test, analysis of variance, the Scheffé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final model developed in this study explained 45.5% of post-traumatic growth (F=13.66, p<.001). Resilience (β=.54, p<.001) was the strongest predictor of post-traumatic growth, followed by the age of the mother when giving birth (β=.17, p=.028) and current employment status (β=.17, p=.049). Conclusion: For mother with premature infants to grow psychologically after their experience, it may be needed to support them to develop and strengthen their resilience through either education or their own support network.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a) to examine the effect of positive family relationships on post-traumatic growth in cancer patients, and b)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of spiritual sensitivity. Methods: The subjects were cancer patients, both outpatients and inpatients selected from major hospitals specialized in cancer treatment using judgement sampl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was given to cancer patients, and a total of 208 cases were collected but only 201 cases were used in the final analysis due to seven unclear and inadequate questionnaires. We performed descriptive statistics to identify the prevalence for each variable, and the moderating effect was verified throug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post-traumatic growth of the subjects was 3.01 (0-5 points). Second, the positive family relations of the subjects were 2.58 (0-5 points) and the average of spiritual sensitivity was 2.93 (1-5 points). Third, positive family relationship of cancer patients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post-traumatic growth, and spiritual sensitivity was verified as a moderator to positive family relationship enhancing the post -traumatic growth. Conclusion: These findings imply the importance of post-traumatic growth in cancer patients as a key intervention point to overcome pain and frustration from cancer. We suggest to develop family therapy programs and services aimed at fostering positive family relationships and meeting the needs of spiritual sensitivity for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This study also provides ways to promote post-traumatic growth in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medical institutions and religious foundations.
본 연구는 교통사고 환자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정도, 회복탄력성 및 사회적 관계망이 외상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K도 C시 소재 100병상 이상 5개 병원의 교통사고 환자 158명이었으며, 2018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외상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한 결과, 연구의 설명력은 36.9%로 나타났으며, 대상자의 외상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사회적 관계망,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정도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관계망은 회복탄력성과 외상후 성장의 관계를 완전매개하였다. 이를 토대로, 교통사고 환자의 사회적 관계망이 크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정도가 클수록 외상 후 성장이 높아짐을 확인하였고, 사회적 관계망은 회복탄력성과 외상후 성장의 관계를 완전매개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교통사고 환자의 외상후 성장을 돕기 위해 사회적 관계망과 회복탄력성 향상 방안에 대해 모색할 필요가 있고,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관찰을 통해 외상후 성장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외상을 경험한 성인의 의도적 반추와 외상 후 성장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삶의 의미가 의도적 반추와 외상 후 성장을 매개하는 모형에서 외상 강도의 조절효과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참여자는 외상 경험이 있는 남녀 성인 318명이었다. 조절된 매개효과는 PROCESS Macro 3.5 모델 7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외상 경험이 있는 성인의 의도적 반추는 외상 강도, 삶의 의미 및 외상 후 성장 모두와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삶의 의미도 외상 후 성장과 정적 상관이 있었다. 외상 후 성장에 대한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에서는 의도적 반추와 외상 강도의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했으며, 의도된 반추의 조건부 간접효과는 경험한 외상 강도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만 유의하였다. 이런 결과는 의도적 반추를 하는 외상 경험이 있는 사람이 삶의 의미 느끼게 되어 성장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하며, 그런 영향은 외상 강도가 강한 경우 발생한다는 것으로 암시한다. 결론적으로 심한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에게서 사건에 대한 의도적 반추가 외상 후 성장을 이끌고, 그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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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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