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sitive Psychology Capital

검색결과 40건 처리시간 0.024초

보육교사의 긍정심리자본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유능성과 감사성향의 매개효과 (A Mediating Effect of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Gratitude Disposition to the Influence of Positive Psychology Capital on Happiness in Childcare Teachers)

  • 조한숙;이성복
    • 가정과삶의질연구
    • /
    • 제34권5호
    • /
    • pp.69-82
    • /
    • 2016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mediating effects of interpersonal competence, gratitude disposition between childcare teacher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happines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a total 231 Childcare in Seoul. The statistics program used to achieve the purpose was SPSS/PC+18.0. The statistics methods applied wer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imple linear regression,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gratitude disposition from happiness was found to be positively correlated. Second, interpersonal competence had an affect on childcare teachers happiness. These effects are mediated in part by the control interpersonal competence showed. Third, gratitude disposition affects childcare teachers happiness. These effects are mediated in part by the gratitude disposition show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dispositional gratitude and cognitive flexibility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development of happiness for childcare teachers.

간호대학생의 임파워먼트, 학업탄력성이 긍정심리자본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Empowerment and Academic Resilience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Nursing Students)

  • 정미라;정은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8권6호
    • /
    • pp.345-352
    • /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파워먼트, 학업탄력성, 긍정심리자본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에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Y시와 S시에 소재하고 있는 3개 대학교 간호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9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은 임파워먼트(r=.610, p<.001), 학업탄력성(r=669, p<.001)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심리자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업탄력성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58.7이었다(F=19.47, p<.001).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을 강화하기 위해 학업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과지도 분석을 통한 긍정심리자본과 21세기 정치리더십의 재고찰 (Reconsideration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he 21st century Political Leadership Using Causal Loop Analysis)

  • 박상만;김강훈
    • 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연구
    • /
    • 제14권4호
    • /
    • pp.113-141
    • /
    • 2013
  • The main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troduce PsyCap(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new leadership helping ordinary people to create positive thinking and leading to social integration in South Korea. Additionally, by looking at conventional leadership theories and by applying the PsyCap to leadership based on causal loop analysis, this study is to seek new approach which political leader is able to communicate with the people and can help the people to build positive mine. Throughout this study, there are several important implications how political leader can lead to social integration and stable political development in South Korea. In particular, when political leader encourage the people to have confidence to take on and put in the necessary effort to succeed at challenging tasks, when political leader make the people a positive attribution (optimism) about succeeding now and in the future, when political leader help the people to persevere toward goals and redirection paths to goals (hope) in order to succeed, and when political leader make the people beset by problems and adversity environment to overcome these concerns, it can be expected political leader to build social integration and the people to create positive thinking which has been emphasized by political leader in South Korea. Finally, 21st century has required new political leadership that the people are able to mak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composed by optimism, hope, confidence, and resilience.

  • PDF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 회복탄력성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resilience on adjustment of college life of nursing students)

  • 신현희;장수현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3권2호
    • /
    • pp.321-329
    • /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회복탄력성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대학생활 적응 증진을 위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은 G지역 소재 간호대학생 197명을 대상으로 2020년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sion 2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긍정심리자본(ß=.36, p<.001), 주관적 건강상태(ß=.22, p<.001), 회복탄력성(ß=.21, p=.024), 전공만족도(ß=.11, p=.047)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영향요인들은 대학생활 적응을 47.0%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긍정심리 자본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실질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간호 조직문화 유형에 따른 간호사의 기본심리욕구, 긍정심리자본,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Basic Psychological Need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Psychological Burnout depending on Types of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 조영문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9권4호
    • /
    • pp.413-421
    • /
    • 2021
  • 본 연구는 간호조직의 조직문화 유형에 따른 기본심리욕구, 긍정심리자본, 심리적 소진의 정도와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020년 5월부터 2020년 6월까지 M시에 소재한 5개 중소병원 간호사 15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자기보고 설문지법을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3.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적 통계, one-way ANOVA, independent t-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관계지향문화와 혁신지향문화 유형은 기본심리욕구, 긍정심리자본과 정적 상관관계가, 심리적 소진과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는 관계지향문화와 혁신지향 문화유형이 간호사의 긍정심리에 정적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관계지향문화와 혁신지향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간호조직 내 시스템 구축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창업가의 웰빙에 미치는 영향요인 : 긍정심리자본과 선행요인 (Factors Influencing Entrepreneurs' Well-Being :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ntecedents)

  • 김형민;김진수
    • 벤처창업연구
    • /
    • 제15권5호
    • /
    • pp.203-220
    • /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창업가 웰빙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이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검증하고 제시하는데 있다. 먼저, 문헌연구를 통해 창업가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여, 긍정심리학의 배경에서 탄생한 긍정심리자본을 주요인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긍정심리자본과의 연관성이 예측되는 선행요인으로 진성리더십, 숙달목표지향성, 사회적지지를 선정하여 가설과 연구모형을 수립하였다. 수립된 모형의 실증적 분석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의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133부의 응답자료를 바탕으로 PLS구조방정식 분석과 다집단분석(PLS-MGA), 중요도-수행도 분석(IPMA)을 시행하였다. 실증분석결과, 긍정심리자본은 창업가의 웰빙과 매우 큰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진성리더십과 숙달목표지향성은 긍정심리자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사회적지지의 영향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은 검증되지 못했다. 창업초기와 성장기의 창업단계별 인과관계 차이는,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요인에 대해서만 나타났는데, 세가지 선행요인들은 희망과 낙관주의에 대해서 각각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창업기업의 성과요인 규명 등에 편중되었던 국내 창업가정신 연구주제를 확장하였다. 창업기업의 핵심 주체인 '창업가'의 정신적 웰빙과 관련된 요인을 탐색하여 수립한 인과관계 모형을 실증적으로 검증했고, 이를 통해 창업가 및 연구자, 교육자에게 실무적 통찰력의 단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변혁적 리더십과 교육훈련제공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 H기업의 긍정심리와 조직후원인식의 역할을 중심으로 (Effects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Training Program on the Organizational Performance: Focused on Positive Psychology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 송진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1권8호
    • /
    • pp.274-288
    • /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변혁적 리더십, 교육훈련제공, 긍정심리, 조직후원인식, 그리고 조직성과의 영향관계에 대하여 탐구하는 것이었다. 연구의 결과는 긍정심리는 변혁적 리더십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업차원의 교육훈련제공 또한 긍정심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긍정 심리는 조직후원인식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후원인식은 다시 조직성과와 유의미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리더는 긍정심리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십을 함양해 나가야 하며, 기업은 조직차원에서 구성원에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심리를 향상시키고, 결국 이렇게 형성된 긍정심리는 조직후원인식과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긍정심리 이론을 축적하는데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0주간의 수영교실 참여에 따른 지체장애인의 긍정심리자본(PPC)에 미치는 융합 연구 (Fusion research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PC) in accordance with physical disabilities participate in swimming classes for 10 weeks)

  • 김동원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7권3호
    • /
    • pp.159-165
    • /
    • 2016
  • 이 연구의 목적은 10주간의 수영교실에 참여하는 지체장애인들의 운동수행을 통해 나타나는 긍정심리자본에 대한 변화를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30~40대의 남성 지체장애인 총 21명으로 참여집단(10명)과 비참여집단(11명)으로 실시하였으며, 실험기간은 10주간으로 주 3회, 50분간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운동 전과 후의 검사자료를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실험설계는 집단(수영 참여군, 비참여군)과 시간(사전, 사후)에 따라서 이원반복측정 분산분석(2-way[2] RM ANOVA)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통계적 유의 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지체장애인들의 수영교실 참여는 긍정심리자본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방해성 및 도전성 스트레서, 긍정심리자본이 프리젠티즘에 미치는 영향: 직무열의와 직무탈진의 매개효과 (The Impacts of Hindrance·Challenge Stressor and Psychological Capital on Presenteeism: The Mediation Effects of Job Engagement and Job Burnout)

  • 성유경;한영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0권6호
    • /
    • pp.48-54
    • /
    • 2019
  • 본 연구는 직무요구-자원 모형을 기반으로 두어 건강상의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여 생산성이 감소되는 프리젠티즘의 심리적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자 하였다. 프리젠티즘의 심리적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직무자원을 개인적 차원의 심리적 자원인 긍정심리자본으로 재해석 하였으며, 직무요구를 도전성 및 방해성 스트레서로 구분하여 직무요구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 32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과 AMOS 20.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도전성 스트레서는 직무열의와 정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고, 방해성 스트레서는 직무열의와는 부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직무탈진과는 정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긍정심리자본은 직무열의와 정적상관을 직무탈진과는 부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프리젠티즘은 직무탈진과 부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들 변인을 종합한 매개분석결과, 수용할 만한 부합도 지수를 보였다.

긍정심리자본이 평생학습 참여성과에 미치는 영향 : 학습에 대한 자기주도성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Participation in Lifelong: Mediating effects of Self-directedness to learning)

  • 이효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9권3호
    • /
    • pp.198-209
    • /
    • 2018
  • 본 연구는 국내 평생학습기관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이 평생학습 참여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주도성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긍정심리자본을 독립변인으로, 평생학습 참여성과를 종속변인으로, 자기주도성을 매개변인으로 연구모형을 구성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학습자의 긍정심리자본은 평생 학습 참여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인학습자의 긍정심리자본은 자기주도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주도성은 평생학습 참여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주도성은 긍정심리자본과 평생학습 참여성과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긍정적 심리와 자기주도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체제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긍정심리자본, 자기주도성이 중요 요인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의 긍정심리자본과 학습에 대한 자기주도성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긍정심리자본의 평생학습조직에의 적용 등 평생학습 참여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언하였다. 연구결과는 성인학습자의 학습을 비롯해 평생교육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