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Plaque de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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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클론항체를 이용한 타액 내 Streptococcus mutans 수준의 측정 (DETECTION OF SALIVARY STREPTOCOCCUS MUTANS LEVELS USING MONOCLONAL ANTIBODIES)

  • 김추성;김재곤;양연미;백병주;이경열;김미아;임수민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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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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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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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Streptococcus mutans는 구강 내에 상존하는 치아우식증의 주요 원인균으로서 치면의 피막에 부착 후 glucan을 형성하여 세균의 군락을 이루며, 외부로부터 공급된 자당대사를 통하여 유기산을 생성함으로써 법랑질을 탈회시킨다. 치아우식 활성도의 평가를 위한 단클론항체를 이용한 방법은 진료실에서 빠른 시간 내에 간편하게 타액에 존재하는 Streptococcus mutans의 정량분석이 가능한 방법이다. 이 연구는 3세에서 6세 사이의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자극성 타액을 채취하여 시판 중인 단클론항체를 이용한 Salivacheck$^{TM}$ Mutans, strip을 이용한 Dentocult$^{(R)}$-SM 그리고 MSB배지 배양법으로서 타액 내 Streptococcus mutans를 측정한 후 그 값을 우식경험치아수와 비교하여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Saliva-check$^{TM}$ Mutans를 이용한 방법은 Dentocult$^{(R)}$-SM과 MSB배지법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나(p<0.05), MSB배지법은 어린이의 우식경험치아수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다(p=0.34).

심장 CT 혈관 조영 영상에서 대동맥 및 심문 자동 검출 (Automatic Extraction of Ascending Aorta and Ostium in Cardiac CT Angiography Images)

  • 김혜련;강미선;김명희
    •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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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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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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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심장 CT 혈관 조영 영상은 심혈관의 전체 해부학 구조를 3D 로 보여줄 뿐 아니라 병변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관상동맥 질환 진단 및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영상의 방대한 크기로 인해 수동으로 정보를 추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자동으로 심혈관을 정확하게 추출하는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심혈관 자동 추출 알고리즘을 개발하는데 있어 심혈관의 시작점인 상행대동맥의 심문을 검출하는 방법은 필수적인 부분이다. 본 논문에서는 심혈관의 시작점인 심문을 분할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 상행대동맥의 크기와 위치를 고려한 허프변환으로 대동맥 초기영역을 검출한다. 둘째, 초기영역을 기반으로 탐색범위를 줄일 수 있도록 관심 볼륨 영역을 설정한다. 셋째, 지오데식 활성외곽선 모델을 기반으로 정제된 대동맥 영역을 검출한다. 마지막으로 검출된 대동맥 영역에서 심문을 분할한다. 제안방법의 평가를 위해 20 개의 심장 CT 혈관 조영 영상에서 전문가가 수동으로 표기한 시작점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제안방법을 통해 시작점이 제대로 추출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An Antiviral Mechanism Investigated with Ribavirin as an RNA Virus Mutagen for Foot-and-mouth Disease Virus

  • Gu, Chao-Jiang;Zheng, Cong-Yi;Zhang, Qian;Shi, Li-Li;Li, Yong;Qu, San-Fu
    • BMB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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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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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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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o prove whether error catastrophe /lethal mutagenesis is the primary antiviral mechanism of action of ribavirin against foot-and-mouth disease virus (FMDV). Ribavirin passage experiments were performed and supernatants of $Rp_1$ to $Rp_5$ were harvested. Morphological alterations as well as the levels of viral RNAs, proteins, and infectious particles in the BHK-21 cells infected using the supernatants of $Rp_1$ to $Rp_5$ and control were measured by microscope, real-time RT-PCR, western-blotting and plaque assays, respectively. The mutation frequency was measured by sequencing the complete P1- and 3D-encoding region of FMDV after a single round of virus infection from ribavirin-treated or untreated FMDV-infected cells. Ribavirin treatment for FMDV caused dramatically inhibition of multiplication in cell cultures. The levels of viral RNAs, proteins, and infectious particles in the BHK-21 cells infected were more greatly reduced along with the passage from $Rp_1$ to $Rp_5$, moreover, nucleocapsid protein could not be detected and no recovery of infectious virus in the supernatant or detection of intracellular viral RNA was observed at the $Rp_5$-infected cells. A high mutation rate, giving rise to an 8-and 11-fold increase in mutagenesis and resulting in some amino acid substitutions, was found in viral RNA synthesized at a single round of virus infection in the presence of ribavirin of $1000\;{\mu}M$ and caused a 99.7% loss in viral infectivity in contrast with parallel untreated control viru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antiviral molecular mechanism of ribavirin is based on the lethal mutagenesis/error catastrophe, that is, the ribavirin is not merely an antiviral reagent but also an effective mutagen.

제 2유구치 기성금관 수복에 따른 제 1대구치의 의원성 손상 (THE IATROGENIC DAMAGES OF THE FIRST MOLARS FOLLOWING THE STAINLESS STEEL CROWN RESTORATION THE SECOND PRIMARY MOLARS)

  • 배익현;김신;정태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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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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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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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소아치과 임상에서 기성금관 수복은 광범위한 우식병소를 가졌거나 치수치료를 받은 치아에 필수적인 술식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기성금관 장착을 위한 치아삭제 과정 중 인접 치면에 의원성 손상이 생길 경우 우식이환율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제 2유구치에 기성금관을 위한 지대치를 형성할 때 인접한 제 1대구치 근심면에 발생될 수 있는 의원성 손상은 치아 우식으로 진행될 잠재성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제 2유구치의 기성금관을 위한 지대치 형성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제 1대구치의 의원성 손상의 유형과 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부산대학교병원에 내원한 소아들을 대상으로 기성금관으로 수복한 제 2유구치의 원심면을 치간이개용 고무링으로 치간이개를 한 후 러버인상재로 인접면의 인상을 채득하고 주사 전자현미경상에서 관찰하여 의원성 손상의 정도를 확인하였다. 제 1대구치의 근심면이 인기된 시편을 주사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약 66.7%에서 다양한 유형과 정도의 의원성 손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유구치의 기성금관 장착을 위한 지대치 형성과정에서는, 치간이개용 고무링이나 wedge를 이용한 치간이개, matrix band를 이용한 인접 치면의 보호, 인접면 삭제방법의 수정 등과 같은 의원성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술자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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