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은 드물게 발생하는 단관절성 병변으로 비특이적 증상 발현으로 인해 진단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관절경적 시술로 진단 및 제거술을 시행 받았던 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양상, 진단 및 치료 결과를 조사하였다. 모든 예에서 조직학 소견상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 합당한 소견을 나타내었다. 6명은 남자였고 5명은 여자였으며, 연령층은 15세에서 59세(평균 34.6세) 였다. 증상발현 기간은 2개월에서 3년으로 관찰 되었고 (평균 29.9개월), 11례 모두에서 수술전 슬관절 동통을 호소하였다. 4례에서는 외상의 과거력이, 9례에서는 1개의 종물이 발견되었으나 나머지 2례에서 각각 2개 3개의 종물이 관찰되었다. 11례 중 5례가 내측 반월판 전각 부위의 활액막에서 발견되었으며, 2례는 슬개하 지방 그리고 나머지는 각각 슬개상부, 후내측 구획, 외측 반월 연골의 전방, 내측 구에서 1례씩 관찰되었다. 수술 후 평균 29.9개월의 추시 관찰상 11례 모두 재발의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의 치료에 있어서 관절경 수술은 최소한의 이환율을 가지며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좋은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사료된다.
목적 : 슬관절에 발생한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 대해 관절경을 이용한 활액막 절제술을 시행한 9례의 치료 결과를 분석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2년 7월부터 2000년 5월까지 슬관절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으로 관절경하 활액막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중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환자 8명, 9슬관절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추시기간은 최소 15개월에서 최고 48개월로 평균 29개월이었다. 모든 예에서 슬관절의 동통과 종창이 관찰되었으며 2례에서 외상의 병력이 있었다. 성별 분포는 남자가 6명, 여자가 2명이었고, 연령 분포는 최저 15세에서 최고 67세로 평균 40.4세였다. 양측 슬관절을 침범한경우도 1례 있었다. 모든 예에서 병리 조직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 관절경 소견상 국소형은 4례, 미만형은 5례였고 술 전 평균 굴곡 구축은 4.4도(0도$\~$15도)였으며 평균 후속 굴곡은 117.8도(90도$\~$135도)였다. 최종 추시시 슬관절 운동범위는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평균 후속 굴곡은 133.9도(120도$\~$140도)로 술 전보다 평균 16.1도 증가를 보였다. 술 후 최종 추시시 동통, 종창과 부종등은 관찰되지 않았고 재발의 징후는 없었다. 또한 병리 조직 겸사상 모든례에서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의 소견을 보였다. 결론 :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서 관절경을 이용한 활액막절제술은 국소형과 미만형 모두에서 진단과 치료에 좋은 방법이라고 사료된다.
The occurrence of PVNS in the TMJ is very rare. We report a case of PVNS which was misdiagnosed as a parotid tumor at first. CT and conventional radiograph revealed a well defined mass demonstrating higher attenuation than adjacent soft tissue. Erosion and expansion of the cortical plate of the mandibular condyle and sclerotic change beneath the margin of the lesion were also shown. MRI demonstrated well defined mass of very low signal intensity on both Tl and T2-weighted images due to ferromagnetic effect of the high concentrated hemosiderin and clearly delineated the extent of the lesion. Histopathologic findings and characteristic appearance of the various imaging methods were described and the usefulness of these images for diagnosis and pretreatment evaluation of PVNS were also discussed.
목적: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은 슬관절을 비롯한 주요 관절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연부 조직 종양으로서 수술 적 치료 후 재발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주요 관절에 발생한 미만형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 대한 활막 전 절제술 후 임상 경과를 보고하고, 기존에 발표 된 문헌과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2월부터 2006년 3월까지 미만형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으로 치료 받은 21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발생 부위는 슬관절 14예, 족관절 5예, 견주관절 2예가 있었다. 평균 추시 기간은 5년 5개월이었다(36-157개월). 발생 연령은 평균 34세였으며 남자가 7명, 여자가 14명이었다. 후향적 연구 방법으로 관절 운동 범위 측정을 포함한 정기적인 임상 양상 평가를 하였다. 결과: 총 21예의 미만형 환자 중 1예를 제외 한 전례에서 활막 전 절제술 및 전기소작술을 통한 보강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정기적인 외래경과 관찰 상 재발이 의심되었던 2예에서 재수술 후, 1예에서만 조직학적 재발이 확진 되었다. 활막 전 절제술을 시행하지 못한 1예와, 재발로 재수술 받은 1예에서 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 하였다. 임상 기능 평가상 술전과 비교하여 모든 부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호전이 있었다.(p<0.0001). 슬관절에 발생한 병변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행 후 관절 운동 장애로 제약이 있던 환자는 2예(총 14예) 있었다. 결론: 최소 3년 이상의 추시 기간 동안 활막 전 절제술 및 전기 소작술을 통한 보강 치료로 호전된 임상 결과 및 낮은 재발율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잦은 재발과 주요 관절에 발생하여 국소적 침투, 파괴로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미만형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 치료에 있어 적절한 활막 전 절제술이 시행 될 경우 방사선 보강 치료는 제한 된 경우에만 필요할 것이다.
목적 : 슬관절에 발생한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 대해 시행한 관절경하 활액막 절제술의 결과를 분석하여 그 유용성을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96년 10월부터 2000년 2월까지 관절경하 활액막 절제술을 시행 후 병리 조직 검사상 특징적인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으로 확진을 받은 6명, 6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6례 모두에서 동통과 종창을 호소하였고 4례에서 외상의 과거력이 있었다. 연령은 최저 16세에서 최고 67세로 평균 35.8세 였으며, 남자가 3명, 여자가 3명 이었다. 추시기간은 최단 13개월에서 최장 53개월로 평균 22.7개월이었다. 결과 : 관절경 소견상국소형은 3례, 미만형은 3례였다. 술전 평균 굴곡 구축은 4.2도(0도$\~$15도)였고 평균 후속 굴곡은 120도(80도$\~$140도)였다. 최종 추시시 슬관절 운동 범위는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신전 장애가 있었던 2례에서 모두 굴곡구축이 없어졌다 평균 후속 굴곡은 133.3도(120도$\~$140도)로 술전보다 13.3도의 증가를 보였다. 술 후 최종 추시시 경미한 동통을 호소한 1례를 제외하고 모든 예에서 동통이 소실되었고, 종창과 부종은 전례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재발을 의심할 만한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의 치료에 있어서 관절경 수술은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좋은 치료 방법중 하나로 생각된다. 국소형의 경우 완전한 절제가 가능하며 미만형의 경우에도 후방구획을 포함한 전 구획의 완전한 활액막 절제술이 시행될 경우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월상 연골의 손상 빈도가 낮은 소견은 전방 십자 인대 완전 파열의 자연경과 연구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법과 비교하여 반건양건도 관절의 안정성에 있어서 유용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시간에 따른 혈청 크레아티닌의 역수와 신장의 변화를 연속적으로 관찰함으로서 신부전의 진행 및 투석시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다..rade II 44예, Grade III이 13예였으며 Grade IV, V는 한 예도 없었다. 고혈압, BUN 및 creatinine의 증가 및 Ccr이 감소된 경우는 없었으며 발병 초기에 심한 단백뇨를 보인 경우는 모두 25예였으며 이들은 Grade II 44예 중 19예 (43$\%$), Grade III 13예 중 6예 (46$\%$)로서 Grade II, III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환아들의 임상 경과는 1-2년 추적 관찰된 49예중 정상뇨 소견 15예 (30.6$\%$), 현미경적 혈뇨 20예 (40.8$\%$) 중등도 이하의 단백뇨를 동반한 혈뇨 11예 (22.5$\%$) 였으며 심한 단백뇨가 지속된 경우는 3예 (6.1$\%$)였다. 3-4년 이상 추적 관찰된 30예에서는 각각 18예 (60.0$\%$), 2예 (6.7$\%$), 8예 (26.6$\%$) 및 2예 (6.7$\%$) 였다. ISKDC 분류의 Grad에 따른 임상 경과는 Grade II에서 뇨검사 소견의 호전율이 낮았으며, 지속적인 단백뇨 소견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 (p<0.05). 초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