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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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의 기상재해 (Environmental Stresses During Culture of Food Legumes)

  • 이영호;김석동;홍은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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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s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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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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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Environmental stresses during culture of food legumes can be classified to the three categories; the climatic stresses, pests, and public pollution. Of the researches on the climatic stresses in Korea, drought injury and lodging injury were studied more comparing with excess water injury, cooling injury, wind injury, frost injury and hail injury. Although many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pests, mainly on the control of pests, a few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basic research. Recently public pollution is considered one of major stresses during culture of crops following rapid development of industry in Korea. A few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air pollution and acid rain. Therefore many researches should do on the environmental stresses during culture of food legum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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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Unrecorded Species of the Genus Atherigona (Diptera: Muscidae) from Korea

  • Young-Kun Kim;Dongmin Kim;Sang Jae Suh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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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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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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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Larvae of shoot flies are known to live on decaying plants or to infest the stems of wild and crop plants. Among them, some species are economically very important pests that damage fruits or cereal crops in Old world tropics and subtropics. In Korea, three species, Atherigona orientalis, A. oryzae, and A. soccata, are managed as quarantine pests. To date, a total of five species, A. (Acritochaeta) orientalis Schiner, A. (Atherigona) bifurca Suh and Kwon, A. (A.) biseta Karl, A. (A.) falcata (Thomson) and A. (A.) oryzae Malloch, including two quarantine pests, have been recorded in Korean fauna. During the survey of Korean houseflies, the authors discovered two new unrecorded species, A. (A.) miliaceae Malloch and A. (A.) reversura Villeneuve. The diagnoses and illustrations of these species are provided in addition to the key to the Korean Atherigona species.

쥐불놀이 (논둑태우기)가 해충 및 천적상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he Levee-burning on the Fauna of Insect Pests and Their Natural Enemies)

  • 김홍선;이영인;이해빈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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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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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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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녹둑태우기가 벼해충 및 천적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향 1987년 2월 20일 수원시 서둔동에 위치한 시험포장의 논둑$(72\times1m)$에서 불태운 곳과 태우지 않은곳에서의 해충 및 천적밀도를 조사한 결과 불태운 직후에는 논뚝이다 그 주변에 해충(주로 애멸구약충)도 천적(주로 거미류)도 하나도 없었다. 불태운 후 약 60일이 지난뒤에는 식생과 동물상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여 불태우지 않은 곳에 비하여 불태운 곳의 초생이 왕성하여졌고 75일이 지난뒤 (5월 상순)에는 해충과 천적의 밀도가 높아졌다. 해충이나 천적밀도를 회복시킨 개체들은 모두 가까운 주변으로부터 확산 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며 만일 불태운 면적이 훨씬 더 넓었을 경우에는 곤충류의 밀도회복에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날개가 없는 거미류는 날개가 있는 해충류보다 밀도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황산적거미는 $9^{\circ}C$에서 섭식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써 일반 해충류(특히 애멸구)보다 발육임계온도가 낮으므로 이른봄의 영야요구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울러 불태운곳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일반 해충류보다 낮을 것으로 생각된다. 쥐불놀이(음력 정월 대보름)를 하는 날짜가 해에 따라 대부분의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논둑에서 월동하는 절족동물중 해충류보다 천적류(거미류)의 발육임계온도가 낮기 때문에 쥐불놀이에 의한 천적류의 사망율이 해충류보다 높을 거승로 추정되므로 추후 대규모 시험이 필요할 것이나 현재의 입장에서 볼때 쥐불놀이가 논둑이나 제방에서 월동하는 해충류의 방제에 공헌할 것이라는 논리를 학문적으로 정당화 시키기에는 근거가 미약한 것으로 생각된다.부의 flux를 나타냈다.껍질에서만 검출되었다. $\delta_A=0.30$ 이 값은 A, B자리 모두 $Fe^{3+}$에 해당된다.라 수집하는 것이 최선의 망 운영방법이다. 자동관측시스템(AWS) 설치 시 기존의 무인감시카메라와 무선중계탑을 최대한 활용하되 무인감시카메라 설치위치$(70\siml,245m)$와 무선중계탑의 설치위치 $(299\sim1,573m)$가 산불위험지역에 포함되어 있는지의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 방지와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의 설치 위치는 산불발생확률모형에서 산정된 위험지역 내에 설치하는 것이 산불발생 위험지역을 판정하는데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기상청과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기상관측 장비들은 대부분 도시를 중심으로 설치 운영되고 있어 산림 또는 산악에 설치된 기상관측 장비의 수는 적은 편이다. 따라서 산림과 산악에 기상관측 장비의 보강은 필수적이다. 관측망 구성은 기상청의 관측 표준(안)을 준수하며, 설치 지점의 특성에 따라 가장 경제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장비구매 설치 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차후 장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소지가 있어 가능한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되 동일 제품 사용을 권장한다. 따라서 위의 망구축이 이루어져 현재 기상청이 설치 운영하고 있는 측정 장비에 의해 취득한 기상자료를 공동 활용하여 표출하면 더욱 상세한 자료의 획득과 활용이 기대되어 진다. 또한, 금번 논문에서는 산불위험지역의 격자점(15km)내에 최소한 1대의 AWS 설치방안을 제시하였지만, 금후에는 15km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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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포장 내 절지동물의 다양성 (Arthropod Diversity in Walnut Orchards)

  • 정종국;이효석;이승규;고상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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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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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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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국내 호두나무 재배지에 대한 절지동물의 군집 구조를 파악하고, 주요 해충과 천적의 종류 조사를 위해 수행하였다. 또한 조사방법(털어잡기, 깔때기트랩 및 함정트랩)에 따른 다양성 및 군집구조를 비교하였다. 이를 위해 김천시, 부여군 및 화성시에서 호두나무 재배 농가 1곳씩을 선정하였고, 2016년 5월부터 9월까지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총 408종 4,372개체의 절지동물이 채집되었고, 이중 전체 조사지역에서 채집된 종은 63종이었다. 깔때기트랩에서 가장 다양하게 절지동물이 채집되었으며, 함정트랩에서 가장 많은 절지동물이 채집되었다. 또한 깔때기트랩과 털어잡기에 의해 채집된 종 구성은 서로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지역별로 주요 해충의 발생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는데, 특히 복숭아명나방, 뽕나무깍지벌레, 호두나무잎벌레,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및 갈색날개매미충이 잠재적으로 중요한 해충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외에도 다수의 포식성 및 기생성 절지동물들이 확인되었고, 이들에 대한 정보들은 향후 호두나무 포장의 관리에 있어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u-Farm을 위한 모바일 기반의 농작물 재배 현장 중심형 스마트 병해충 정보검색 시스템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Produce Farming Field-Oriented Smart Pest Information Retrieval System based on Mobile for u-Farm)

  • 강주희;정세훈;노선식;소원호;심춘보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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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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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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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현재 농작물의 품질과 직결되는 병해충에 관하여 농작물 재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의 응용 시스템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병해충 예찰 및 기본 정보에 관해서는 충실하나 즉각적인 진단 기능이 매우 부족하고 아울러 농작물 재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병해충 전용 시스템의 부재를 개선하기 위해서, u-Farm을 위한 모바일 기반의 농작물 재배 현장 중심형 스마트 병해충 정보검색 시스템을 설계 및 구현한다. 제안하는 시스템은 이미지의 전문 분석에 유용한 검색 라이브러리인 루씬(Lucene) 및 JSON 데이터 구조를 기반으로 농작물 재배 현장에서 병해충의 정보를 웹뿐만 아니라, 본인이 소유한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스템의 확장 및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객체지향 모델링을 기반으로 설계하였으며, 농작물의 메타 정보뿐만 아니라, 메타 정보 기반의 텍스트 및 색상 등과 같은 이미지 특징 정보를 기반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본 시스템을 통해 u-Farm 실현뿐만 아니라 농업인이나 재배 현장 관리자들이 농작물 작황, 병해충 현황 파악 및 관리를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다.

딸기 육묘기 병해충 관리를 위한 친환경과 화학적 방제력 비교 (Comparison of Environmental-Friendly and Chemical Spray Calendar for Controlling Diseases and Insect Pests of Strawberry during Nursery Seasons)

  • 남명현;김현숙;김태일;이은모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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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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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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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딸기 육묘기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은 탄저병, 흰가루병, 시들음병, 점박이응애, 진딧물 등이 있다. 친환경과 약제 처리 방제력은 병해충이 발생할 때 처리하는 방제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적은 유기농업자재와 살균 살충제 사용량으로 병해충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012년과 2013년 딸기 육묘기에 설향 품종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위한 친환경 방제력(EFSC)과 약제 방제력(CSC)효과 시험을 실시하였다. EFSC는 육묘기간 동안 무처리 대비 병해충 발생이 감소되었다. 탄저병과 흰가루병 발생은 EFSC와 CSC처리에서 2012년과 2013년 시험동안 비슷한 이병율을 보였다. 점박이응애 발생은 2013년에 EFSC와 CSC처리간 비슷하였고 6월 중순에 높은 피해율을 보였다. 진딧물 발생은 EFSC에서 6월 초중순에 높은 발생율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 EFSC처리는 친환경으로 딸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데 CSC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꽃매미(Lycorma delicatula)의 생태 특성 및 약제 살충 효과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Lycorma delicatula and the Control Effects of Some Insecticides)

  • 박지두;김민영;이상길;신상철;김준헌;박일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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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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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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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꽃매미의 형태, 생태적 특성 및 살충제의 살충 활성을 조사하였다. 백색으로 부화한 1령 약충은 흑색으로 변하며 흰 반점으로 덮여 있다. 4령 약충 이후에는 붉은색 등에 검은 반점을 띠고, 두 측면에는 날개딱지가 나타난다. 성충의 앞날개는 혁질로 2/3는 옅은 갈색을 띠며 20여개의 검은 반점이 외연부와 시맥에 고루 분포되어있다. 뒷날개의 1/2은 붉은색 바탕에 7-10개의 검은 반점과 흑갈색을 띠며, 날개의 맥은 흰색의 그물모양을 띤다. 성충은 1년에 1회 발생하였다. 꽃매미 2-3령 약충에 대해 살충활성을 검정한 결과, 텔타메스린, 클로치아니딘액상수화제가 처리 2시간 후 100% 살충율을 보여 약효가 신속하였다. 페니트로치온유제와 이미다크로프리드액제도 약제살포 24시간 후 100%의 살충율을 보였으나 치아크로프리드액상수화제는 다른 공시약종에 비해 살충율이 낮았다.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망고, 용과, 아떼모야의 주요 해충과 피해 (Pest Lists and Their Damages on Mango, Dragon Fruit and Atemoya in Jeju, Korea)

  • 최경산;양진영;박영미;김소라;최활란;유동표;김동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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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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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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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제주도에서 열대과수로 망고(mango; Mangefera indica), 용과(dragon fruit; Hylocereus undatus), 아떼모야(atemoya; Annona cherimola ${\times}$ A. squamosa) 등이 주로 재배되고 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이들 작물에 발생하는 해충 종류와 피해를 조사하였다. 망고 해충 중 총채벌레, 진딧물, 깍지벌레, 나방류 피해가 많았다. 오이총채벌레(Thrips palmi)와 볼록총채벌레(Scirtothrips dorsalis)는 망고 전 재배기간에 걸쳐 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었다. 오이총채벌레는 주로 잎을 가해하였지만 볼록총채벌레는 잎과 과실을 심하게 가해하였다. 나방류 해충은 주로 잎을 가해하였지만, 일부 차애모무늬잎말이나방(Adoxophes honmai.) 유충은 망고 과경지를 중심으로 과실표면에 서식하여 과실 피해를 유발하였다.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과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은 신초에 피해를 주었고, 가루깍지벌레(Pseudococcus kraunhiae) 등 깍지벌레는 망고줄기와 과실에 많이 발생하였다. 용과는 개미와 목화진딧물(A. gossypii)에 의한 과실 피해와 담배거세미나방(Spodoptera litura) 유충은 줄기를 심하게 가해하였다. 아떼모야는 주로 나방류 해충인 담배거세미나방과 차잎말이나방(Homona magnanima) 피해가 심하였다.

시설하우스 가지의 주요해충과 생물적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Major Pests in Eggplant Greenhouse)

  • 박채훈;이건휘;김두호;최만영;김상수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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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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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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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시설하우스 가지를 가해하는 주요 해충류의 발생양상과 이들의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에 대해 시험하였다. 총 7과 8종의 해충류가 동정되었으며, 이들 중에서 복숭아혹진딧물, 목화진딧물, 점박이응애, 꽃노랑총채벌레, 온실가루이가 시설재배지의 우점종으로 조사되었다. 진딧물류는 $5{\sim}6$월에 발생이 많았으나 7월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하였다. 꽃노랑총채벌레는 $6{\sim}7$월에, 점박이응애와 온실가루이는 $7{\sim}9$월에 발생밀도가 높았다. 이들 해충에 대해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로서, 칠성풀잠자리붙이 알을 2회 방사하였을 경우 진딧물류는 $87{\sim}97%$, 애꽃노린재 성충을 3회 방사하였을 경우 꽃노랑총채벌레와 점박이응애는 각각 $76{\sim}90,\;87{\sim}91%$의 방제효과를 얻었다. 시설가지 재배기간인 $5{\sim}9$월까지 진딧물류, 점박이응애 및 음노랑총채벌레 방제를 위하여 약제처리를 3회 실시한 것은 천적인 칠성풀잠자리붙이 알을 2회, 애꽃노린재 성충을 3회 방사한 결과와 방제가가 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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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배지에서 버섯해충류 분리방법 (Isolation Method of Mushroom Infesting Pests from Mushroom-Growing Compost)

  • 이흥수;김규진;송근우;김진호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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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통권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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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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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느타리버섯이 자라는 배지에서 파리류인 Lycoriella mali, Coboldia fuscipes와 응애류인 Histiostoma sp 분리하는 방법을 조사하였다. 배지에서 버섯해충을 분리하기 위해 설탕용액 0, 10, 20, 30, 40, 50%에서 각 해충의 구배를 알아본 결과 설탕 40% 용액이 배지와 버섯해충을 분리하기에 가장 적합하였다. 배지에 들어있는 해충을 걸러내기 위한 체의 크기를 조사한 결과 Lycoriella mali는 $30{\sim}65$ mesh체에서 Coboldia fuscipes는 $30{\sim}100$ mesh체에서 Histiostoma sp.는 $65{\sim}140$ mesh체에서 많이 조사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배지에서 버섯해충을 추출하는 방법을 정리하면 오염된 배지를 물에 불려 부스러뜨리고 16, 30, 80, 140 mesh체에 걸러낸다. 체에 걸러진 입자를 설탕용액 40%가 담겨진 용기에 옮겨 부으면 대부분의 배지입자는 아래로 가라앉고 용액의 상층부로 일부 입자와 버섯파리류 유충, 번데기와 응액류가 떠오르게 된다. 상층부의 것을 Seperatory funnel로 옮겨 붓고 아래로 가라앉은 침전물을 마개를 조절하면서 흘러 내려준다. 남아 있는 버섯해충을 옮겨 붓고 현미경 하에서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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