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manent first M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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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 제2유구치와 상악 제1대구치의 치관 형태: 치아계측학적 연구 (MORPHOLOGICAL FEATURES OF THE CROWNS OF MAXILLARY SECOND PRIMARY MOLAR AND FIRST PERMANENT MOLAR: AN ODONTOMETRIC STUDY)

  • 김지인;현홍근;김영재;김정욱;장기택;이상훈;한세현;김종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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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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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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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유치 치관의 기본적인 구조는 대개 계승 영구치를 닮는다. 그러나 제2유구치는 계승 영구치인 제2소구치보다 오히려 제1대 구치와 더 유사한 경향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인에서 상악 제2유구치와 제1대구치의 치아계측학적 자료(odontometric data)를 얻어 두 치아의 형태와 크기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나아가 남녀간의 차이점 유무를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남아 150명, 여아 150명 총 300명의 모형을 이용하여 상악 제2유구치와 상악 제1대구치의 근원심 치관 폭경, 협설측 치관 폭경, 각 교두의 직경, 교두정간 거리를 계측하였고, 치관의 교합면 사진을 촬영하여 각 교두정 사이의 각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남아에서 Protocone index, Paraconeindex, Distobuccal cusp(DBC)각, Mesiobuccal cusp(MBC)각은 상악 제1대 구치와 제2유구치 사이에 통계적 유의차가 관찰되지 않았고(p>0.05), 중등도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2. 여아에서 crown index, Distobuccal cusp(DBC)각, Mesiobuccal cusp(MBC)각은 상악 제1대구치와 제2유구치 사이에 통계적 유의차가 관찰되지 않았고(p>0.05), 중등도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3. 남, 여 모두에서 Distobuccal cusp(DBC)각, Mesiobuccal cusp(MBC)각은 두 치아 사이에 유의할만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p>0.05), Distolingual cusp(DLC)각에서는 통계적 유의차가 관찰되었다(p<0.01). 4. 대부분의 계측치에서 남녀 차이를 나타냈지만, Distobuccal cusp (DBC)각은 상악 제1대구치와 제2유구치 모두에서 남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이소 맹출한 하악 측절치의 교정적 치험례 (ECTOPIC ERUPT10N OF TRANSPOSED MANDIBULAR PERMANENT LATERAL INCISOR)

  • 임현화;김용수;장기택;김종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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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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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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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이소 맹출(ectopic eruption)은 치배가 그 발생지에서부터 정상 맹출 경로가 변화된 것을 의미한다. 즉, 치아가 치조골 혹은 기저골의 어느 위치에서 정상 맹출 과정에서 벗어나 비정상적인 위치나 방향으로 맹출하게 됨을 말한다. 이에 대한 다른 예로써 보다 드물고 특별한 치아 이상으로 전위(transposition)가 있는 데, 이는 같은 치열궁상에서 치아의 위치가 서로 바뀐 것을 말한다. 본 증례는 하악 측절치가 혼합치열기 초기에 제 1유구치 하방으로 이소 맹출중인 치아 이상을 보여주는 데, 이 하악 측절치의 치관은 원심으로 심하게 경사졌고, 인접 유견치와 제 1 유구치의 치근 흡수를 야기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맹출 이상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현재 다음의 몇가지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1)과거의 외상 병력 (2)유치의 만기 잔존, (3)유치의 조기 탈락, (4)유전적 요인. 치료법으로는 조기의 interceptive treatment와 보다 나중의 definitive treatment로 구분된다. 이소 맹출하는 하악 측절치는 인접 견치와 완전 전위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조기의 교정적 간섭이 요구된다. 이는 이후의 영구치 발거나 완전 전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측절치의 이소 맹출을 바로잡는 데 있어서 고려해야할 중요한 요인은 치료 시기로써 일반적으로 혼합 치열기의 inter-transitional period 초기에 발육 중인 견치에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때, 해당 측절치의 levelling과 근심화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증례는 아직 영구 견치가 맹출하기 이전인 혼합 치열기 초기에 적극적인 교정적 처치를 시행하여 이소 맹출중인 측절치를 본래 위치로 유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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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치의 치아크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IZE OF THE PERMANENT TEETH)

  • 백병주;박정렬;김재곤;이두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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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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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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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전북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사를 시행하여 정상교합자로 판단되는 86명(남자 43명, 여자 43명, 평균나이 22.2세)의 석고모형을 채득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계측자내 오차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상악 측절치가,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는 상악 제 1대구치, 상악 제2대구치에서 다소 큰 값을 나타내었다. 평균 계측 오차는 순(협)설 치관 직경 측정은 0.051mm, 근원심 치관 직경 측정은 0.083mm 였다. 2. 좌우측 계측치 간의 차이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평균 0.030mm,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 평균 0.037mm를 보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좌우측 계측치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영구치의 순(협)설 및 근원심 치관 직경은 전체 영구치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컸다.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치아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상악 측절치, 상악 견치, 상악 제2소구치, 상악 제1대구치 상악 제2대구치, 하악 중절치, 하악견치, 하악 제2소구치, 하악 제1대구치 등이었고,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 상악 중절치, 상악견치, 하악 견치, 하악 제1대구치 등이었다. 4. 남녀의 성차가 가장 인정되는 치아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는 상악 측절치,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는 하악 견치였다. 5. Crown index는 남녀간에 비슷한 값을 보였고, Crown module과 Crown area는 모든 값에서 남자의 계측치가 컸다. 순(설)측 치관 직경값과 근원심 치관 직경값의 곱으로 표현되는 Crown area는 상악 제 1소구치, 하악 측절치, 하악 제 1소구치, 하악 2제소구치, 하악 제2대구치를 제외한 모든 치아에서 남녀간 차이에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저염의 확산 폭이 약 10 km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해에 있어서 저염수는 남서풍에 의해서는 남동방향으로 그리고 북서풍에 의해서는 남서방향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였다. 양쯔강에서 유출되는 평균적인 담수량에 의한 관성력과 조류의 힘만으로는 저염수가 제주도까지 도달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바람장과 북상하는 난류의 흐름이 합쳐질 때는 충분히 제주도 인근 해역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수가 낮아지고, 소수 기회종의 우점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의 표면양상이 관찰되었고, 군간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즉, 활성형 BR인 CS은 $C_{27}-BRs$, $C_{28}-BRs$의 생합성 과정뿐만 아니라 $C_{29}-BRs$의 생합성 과정을 통하여 생성되는 과정이 식물체내에 존재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한 one-bottle 접착 시스템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y tissue layer thinning은 3 군모두에서 관찰되었고 항암 3 일군이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보면 술전 항암제투여가 초기에 시행한 경우에는 조직의 치유에 초기 5 일정도까지는 영향을 미치나 7 일이 지나면 정상범주로 회복함을 알수 있었고 실험결과 항암제 투여후 3 일째 피판 형성한 군에서 피판치유가 늦어진 것으로 관찰되어 인체에서 항암 투여후 수술시기는 인체면역계가 회복하는 시기를 3주이상 경과후 적어도 4주째 수술시기를 정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생각되었다.한 복합레진은 개발의 초기단계이며, 물성의 증가를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또 다른 약물인 glycyrrhetinic acid($100{\mu}M$)도 CCh 자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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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용 밴드를 이용한 구치부 수복 (MOLAR RESTORATION WITH AN ORTHODONTIC BAND)

  • 이석우;이제호;최형준;손흥규;김성오;최병재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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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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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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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소아 및 청소년에서 유구치 및 대구치는 인접면이나 평활면에 광범위한 치아우식증으로 치질이 많이 파괴되거나, 치수치료로 인하여 치질 부위가 약해져서 파절되기 쉬운데, 치료방법으로 기성금속관이 사용되고 있다. 기성금속관은 1950년대 Humphrey에 의해서 소개되었고, 장점으로 내구성이 강하고, 임상적 수명이 길며, 성공률이 높지만, 치질 삭제로 인한 치수노출 위험성과 인접 치아의 삭제의 가능성이 있고, 다수의 치아 수복 시에 교합면 높이를 맞추기 어려우며, 큰 크기의 기성금속관을 선택한 경우 금속관의 변연에 의해 인접 치아의 맹출을 방해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기성금속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구치부 수복 시 교정용 밴드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치아우식증으로 파괴된 치질 부위를 교정용 밴드와 복합레진, 또는 글래스아이오노머, 아말감 등으로 수복하는 방법이다. 교정용 밴드를 이용한 구치부 수복은 치경부와 교합면에 치아우식증이 있어 치질이 많이 파괴되거나, 치수치료한 치아, 법랑질 저형성된 대구치 등에서 사용될 수 있고, 시술 시간이 짧아 행동조절이 어려운 어린이에서 유용하다. 그러나, 치료 후 구강위생상태를 청결히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증례들에서는 유구치와 대구치에 광범위한 치아우식증의 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아에서 교정용 밴드를 이용한 보존적 수복치료를 시행하여 양호한 결과를 보여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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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모세포섬유종에 의한 하악 제1대구치의 맹출 장애 (ERUPTION DISTURBANCE OF THE LOWER LEFT FIRST PERMANENT MOLAR CAUSED BY AMELOBLASTIC FIBROMA)

  • 김승혜;송제선;손흥규;최형준;이제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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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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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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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매복이란 맹출로 상에 물리적 장애물이 있거나, 치아의 비정상적 위치, 또는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맹출이 정지되는 경우이다. 이는 과잉치, 치성 종양, 또는 낭성 병소의 존재와 연관되어 나타나기도 하는데, 법랑모세포섬유종은 이러한 매복을 일으킬 수 있는 치성 종양의 한 종류이다. 법랑모세포섬유종은 많은 경우 미맹출 치아나 매복치와 연관되어 나타나며, 병소의 크기 및 양상, 그리고 환자의 연령을 고려하여 보존적 절제술(conservative resection) 또는 완전 절제술(block resection)을 시행한다. 본 증례는 하악 좌측 제1대구치의 맹출 장애를 주소로 내원한 환아에서 외과적 노출술 및 변형된 halterman 장치를 사용한 교정적 견인을 통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매복의 원인이었던 법랑모세포섬유종의 비교적 높은 재발률 및 악성 전환 가능성을 고려하여 추후 장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revalence of radix molaris in the mandibular first molars of a Saudi subpopulation based on cone-beam computed tomography

  • AL-Alawi, Hassan;Al-Nazhan, Saad;Al-Maflehi, Nassr;Aldosimani, Mazen A.;Zahid, Mohammed Nabil;Shihabi, Ghadeer N.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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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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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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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ncidence of radix molaris (RM) (entomolaris and paramolaris) in the mandibular first permanent molars of a sample Saudi Arabian subpopulation using cone-beam computed tomography (CBCT).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884 CBCT images of 427 male and 457 female Saudi citizens (age 16 to 70 years) were collected from the radiology department archives of 4 dental centers. A total of 450 CBCT images of 741 mature mandibular first molars that met the inclusion criteria were reviewed. The images were viewed at high resolution by 3 examiners and were analyzed with Planmeca Romexis software (version 5.2). Results: Thirty-three (4.5%) mandibular first permanent molars had RM, mostly on the distal side. The incidence of radix entomolaris (EM) was 4.3%, while that of radix paramolaris was 0.3%. The RM roots had one canal and occurred more unilaterally.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root configuration was found between males and females (p > 0.05). Types I and III EM root canal configurations were most common, while type B was the only RP configuration observed. Conclusions: The incidence of RM in the mandibular first molars of this Saudi subpopulation was 4.5%. Identification of the supernumerary root can avoid missing the canal associated with the root during root canal treatment.

한국인 반안면 왜소증 환자의 유치와 영구치 크기에 관한 연구 (Analysis of the primary and the permanent teeth dimension In korean hemifacial microsomia patients)

  • 장영일;양원식;남동석;김태우;백승학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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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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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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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반안면 왜소증 (Hemifacial microsomia) 은 선천성 악안면기형 중 발생빈도가 두 번째로 높은 질환으로서, 상, 하악골 뿐만이 아니라 외이나 중이, 두개의 일부, 협부 연조직, 안면신경, 근육 등의 복합적인 부위를 침범하는 광범위한 선천성 기형으로서, 환자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성장에 따라 교합면 경사와 함께 이환 측으로 안면 비대칭의 정도가 점점 심화되는 특징을 가진다. 반안면 왜소증에서 치아와 관련된 증상으로는 치아 성숙도의 차이, 치아 수의 감소, 맹출지 연, 법랑질 저형성증 등이 보고된 바 있다. 치아는 악골의 크기나 형태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발육하기 때문에, 반안면 왜소증 환자의 경우 치아 발육에서 변화가 발생되기 쉬울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저자들은 한국인 편측성 반안면 왜소증 환자의 이환 측과 비이환 측에서 상, 하악 유치와 영구치의 크기와 형태 차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교정과에 내원하였던 편측성 반안면 왜소증 환자 34명 (남자 18명, 여자 15명, 초진시 평균연령 5세 11개월)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들의 각 치아별 근원심과 협설측 폭경 을 계측한 후, 평균 및 표준편차를 계산하고 paired t-test로 통계 처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상, 하악 유치와 영구치의 이환 측과 비이환 측의 근원심 폭경 비교에서 이환 측의 하악 제 2 유구치와 하악 제1 영구 대구치가 비이환 측에 비하여 작게 나타났으며 통계학적 유의차를 보였다. 이것은 하악 전치부와 제 1유구치의 근원심 폭경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과 연관지어볼 때, 이환측 하악의 최후방 구치에서 근원심 폭경 감소의 경향 (gradient of severity)이 크다고 할 수 있다. 2. 상, 하악 유치와 영구치의 이환 측과 비이환 측의 협설측 폭경 비교에서 모든 치아에서 통계학적 유의차를 볼 수 없었지만, 이환 측의 하악 유치와 영구치의 협설측 폭경이 비이환 측에 비하여 보상적으로 다소 큰 값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었다. 본 연구는 반안면 왜소증에 의하여 영향을 받은 하악골의 이한측 치아, 특히 최후방 구치, 의 크기와 형태 이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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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제1대구치 치수저의 해부학적 고찰 (A STUDY ON THE ANATOMY OF THE PULP CHAMBR FLOOR OF THE PERMANENT MANDIBULAR FIRST MOLAR)

  • 권혁춘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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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통권1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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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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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A total of 114 extracted human mandibular first molars were used to study the configuration of the floor of the chamber. The specimens were ground and the pulp chamber was examined with a magnifier and explored with sharp explorer. The study showed the shape of the pulp chamber, number of root canals, and the type of canal orific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In so far as observing the shape of the pulp chamber of the teeth, 58.8% of the teeth were square, 34.2% were triangle and 7.0% were ovoid shape. 2. 58.8% of the specimens have 4 root canal orifices, 34.2% have 3 root canal orifices, 7.0% have 2 root canal orifices. 3. 41.2% of the specimens show 'H' shape, 17.6% show 'Square' shape, 31.6% show 'T' shape, 2.0% show 'reverse-T' shape and 7.0% show 'I'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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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上顎) 제일대구치(第一大臼齒) 치수저(齒髓底)의 해부학적(解剖學的) 고찰(考察) (A STUDY ON THE ANAOMY OF THE PULP CHAMBER FLOOR OF THE PERMANENT MAXILLARY FIRST MOLAR)

  • 권혁춘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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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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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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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A total of 125 extracted maxillary first molars were used to study the configuration of the floor of the pulp chamber. The specimens were ground and the pulp chamber was examined with a magnifying glass and explored with sharp explorer. The study showed the shape of the pulp chamber, number of root canals, and type of canal orific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In so far as observing the shape of the pulp chamber of the teeth, 50.4% of the teeth were trapezoid, 20.8% were inverted trapezoid, 18.4% were rectangle and 10.4% were triangle shape. 2. 71.2% of the specimens have 3 root canal orifices, and 28.8% have 4 root canal orifices. 3. 71.2% of the specimens have 1 mesiobuccal canal orifice, 23.2% have 2 mesio-buccal canal orifices joined by a groove, and 5.6% have 2 mesio-buccal canal orifices seperated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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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TIGHTNESS OF PROXIMAL TOOTH CONTACT IN PERMANENT DENTITION

  • Kim, Kyoung-Hwa;Jung, Jae-Hyun;Kim, Hee-Jung;Chung, Chae-Heon;Oh, Sang-Ho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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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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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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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STATEMENT OF PROBLEM: Proximal contact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stability and maintenance of the integrity of the dental arches. However, it is difficult to evaluate quantitatively the tightness of proximal tooth contact (TPTC).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the TPTC in permanent dentition. MATERIAL AND METHODS: Ten young adult volunteers with healthy dentition participated in this experiment. The TPTC between the teeth of both the maxilla and the mandible was measured at rest state by a novel device which records the TPTC by pulling of a stainless steel strip (0.03 mm thick) using the electric motor. One-way ANOVA test was used to compare the values in all measured area. When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calculated, Bonferroni correction was applied. Independent samples t-test was used to compare the values in male and female. RESULTS: The lowest TPTC and the highest TPTC was measured between the lower central incisors (0.87 ${\pm}$ 0.20 N), and between the lower left first molar and second molar (1.99 ${\pm}$ 0.68 N), respectively. All TPTC per quadrant demonstrated a similar pattern of a continuous increased gradient in an anterior-posterior direction.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maxilla and mandible. CONCLUSION: The TPTC was measured quantitatively by a novel device and decreased progressively in a posterior-anterior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