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cutaneous by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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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뇌졸중의 수술치료시 동반되는 합병증과 관리 (Surgical Complication and Its Management in Ischemic Stroke)

  • 김달수;유도성;허필우;조경석;강준기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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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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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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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Recently various operative procedures including microsurgery or endovascular surgery have been increasing for the management of ischemic cerebrovascular diseases. Carotid endarterectomy(CEA), extracranial-intracranial(EC-IC) arterial bypass, embolectomy, decompressive craniectomy, arterial transposition, intravascular thrombolysis, and percutaneous transarterial angioplasty and stenting (PTAS) are available surgical modalities for ischemic stroke. This article focuses the complications and perioperative management of patients treated with CEA and carotid PTAS among various surgical managements for ischemic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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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바이패스 없이 시행하는 관상동맥우회술과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의 병합요법 : 적응증 및 조기성적 (Hybrid Off-pump Coronary Artery Bypass Combined with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Indications and Early Results)

  • 황호영;김진현;조광리;김기봉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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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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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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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배경: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과 최소침습성 관상동맥우회술을 병합하여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관상동맥우회술(hybrid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hybrid CABG)는 고위험군 환자에서 심근의 불완전한 재관류가 예상되는 경우에 수술관련 유병률을 낮추고 완전 재관류화를 이루기 위하여 적용할 수 있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월부터 2004년 7월 사이에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고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782명의 환자 중에서 수술 전, 후에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같이 시행한 25명$(3.2\%)$의 환자들(M : F=17:8)을 대상으로 임상적 결과 및 심혈관 조영술을 통한 개존율을 비교하였다. 결과: 수술 전에 중재술을 시행한 8예 중 7예는 최소절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기에 부적합한 병변에 대해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하였고, 다른 1예는 급성심근경색증에서 culprit병변에 대한 응급 중재술후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했던 경우였다. 수술 후 중재술을 시행한 17예는 관상동맥의 중등도 병변($70\~90\%$ 협착)으로 수술 후 이식도관과의 경쟁혈류가 예상되었던 경우 8예, 관상동맥병변이 혈관 전체에 광범위하여 혈관문합이 불가능했던 경우 5예, 상행대동맥 석회화를 동반하면서 이용 가능한 동맥 우회도관의 부족 3예, 그리고 심근내 관상동맥의 주행 1예 등에서 관상동맥우회술 후에 대상혈관에 대한 경피적 중재술을 시행하였다. 관상동맥우회술시 평균 원위부 문합수는 평균 $2.3\pm1.0$ 개소였으며, 중재술로 치료된 병변의 수는 평균 $1.2\pm0.4$개소였다. 중재술 및 수술관련사망은 없었다. 중재술관련 합병증으로 심근경색이 발생한 경우 1예가 있었으며 수술관련 합병증으로는 일시적인 심방세동 5예, 수술전후 심근경색 1예, 일시적 신기능저하 1예가 있었다. 전례에서 수술 후 평균 $1.8\pm1.6$일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모든 도관의 개존율$(100\%=57/57)$을 확인하였다 수술 전 중재 술을 시행한 1개소에서는 중재술 부위의 재협착소견이 보여 수술 후 조영술시 재풍선확장술로 치료하였다. 수술 후 추적관찰(평균 $25\pm26$개월)동안 1예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하였다. 생존한 환자 24예에서 술 후 평균 $9.6\pm3$개월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였고 이식도관이 string 징후를 보인 1예를 제외하고 모두 개존(56/57)되어 있었으며, 약물용출형 스탠트를 시행하기 이전의 12예의 중재술 중 2예에서 $50\%$ 이상의 스텐트 협착이 있었으나 흉통의 재발은 없었다. 결론: 하이브리드 관상동맥 우회 술은 수술위험도를 낮추기 위하여 최소절개 관상동맥우회술과 병합하여 시도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선택적 환자들에서는 정중 흉골절개 관상동맥우회술과 병합하여 수술관련 유병률을 낮추고 심근의 완전 재관류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 환자에 대한 경피적 순환 보조장치($EBS^{(R)}$) 적용의 초기경험 (Initial Experience of the Emergency Bypass System ($EBS^{(R)}$) for the Patients with Cardiogenic Shock due to 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 류경민;김삼현;서필원;류재욱;김석곤;김영화;박성식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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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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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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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배경: 경피적 순환 보조장치는 다른 수단으로는 소생이 불가능한 심인성 쇼크 환자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인 생명유지 장치이다. 특히 심근경색 및 고위험군의 관상동맥중재술, 심장수술 후 심인성 쇼크 등 다양한 임상상황에서 사용되며, 사용이 손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들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환자 중 심인성 쇼크가 발생하여 경피적 순환 보조장치를 사용한 환자들의 초기경험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급성 심근경색에 의한 심인성 쇼크 환자 8명에게 경피적 순환 보조장치(CAPIOX emergent bypass system, $EBS^{(R)}$, Terumo Inc., Tokyo, Japan)를 적용하였다. Seldinger방법을 사용하여 대퇴정맥에 20Fr의 유입관을 우심방까지 거치하고, 대퇴동맥에 16Fr의 유출관을 거치하면서 동시에 자가 충진을 완료하였다. 혈류량을 $2.5{\sim}3.0L/min/m^2$으로 유지하였고, 헤파린을 정주하면서 ACT를 200초 이상으로 유지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나이는 $61.1{\pm}14.2$세($39{\sim}77$세)였다. 관상동맥중재술(PCI) 시행 이전에 거치한 경우가 3예, 중재술 도중 발생하여 거치한 경우가 3예, 중재술 후가 1예, 관상동맥우회술 후가 1예였다. 평균 $EBS^{(R)}$가동시간은 $47.5{\sim}27.9$시간$(8{\sim}76$시간)이었으며, 이 중 $EBS^{(R)}$ 이탈이 가능하였던 경우가 5명(62.5%)으로 이들은 모두 퇴원이 가능하였다. $EBS^{(R)}$적용으로 인한 합병증은 모두 3예로 급성 신부전이 2예, 위장관 출혈이 1예 있었다. 사망한 3명의 환자 중 2명은 $EBS^{(R)}$ 적용 전 심정지가 와 있었던 경우였으며, 1명은 난치성 심실세동이 있었던 경우였다. 퇴원한 환자는 모두 생존하여 평균 $16.8{\pm}3.1$개월($12{\sim}20$개월)째 외래 추적관찰 중이다. 결론: 다른 방법으로 소생이 힘든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 환자에게 $EBS^{(R)}$를 적용함으로써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고, 일단 회복된 환자들은 별다른 후유증 없이 생존하였다. 향후 $EBS^{(R)}$의 적절한 적용시기와 적용방법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경험 및 임상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심술시 Intra-aortic balloon pump (IABP)의 임상적 적용 (Clinical Experience with IABP in Cardiac Surgery)

  • 옥창석;지현근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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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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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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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994년 5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성인에서 심장수술을 시행한 122례중 18례(14.8%)에서 IABP를 순환보조장치로 사용하였다. 그중 술전에 IABP(intra-aortic balloon pump)를 시행한 경우는 9례이고, 술 중에는 7례, 그리고 술후에는 2례에서 시행하였다. 그 이유는 술전에는 저심박출, PTCA(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의 실패였고, 술중에는 체외순환기 이탈을 위해서이며, 술후에는 술후 발생한 부정 맥 때문이었다.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61.8$\pm$6.9세(39세에서 75세)였다. 술전 및 술중에 IABP를 시행한 환자의 수술사망율은 각각 33.3, 42.9%였으며 술후 IABP를 시행한 환자는 모두 생존하였다. IABP이탈율은 술전의 경우 66.77%. 술중의 경우 85.7%였으며 술후에 시행한 IABP는 모두 이탈 가능하였다. 결론적으로 IABP는 심근 손상이 가역적인 시기에 적용할 경우, 수술전후 어느시기에나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며 수술전후의 혈류역학적 불안정, 체외순환기 이탈 및 저심박출증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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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ical Repair of Ventricular Septal Defect after Myocardial Infarction: A Single Center Experience during 22 Years

  • Park, Sung Jun;Kim, Joon Bum;Jung, Sung-Ho;Choo, Suk Jung;Chung, Cheol Hyun;Lee, Jae Won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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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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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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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ackground: Surgical repair of post-infarct ventricular septal defect (VSD)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challenging procedures having high surgical mortality.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outcomes of the surgical repair of post-infarct VSD. Methods: From May 1991 to July 2012, 34 patients (mean age, $67.1{\pm}7.9$ years) underwent surgical repair of post-infarct VSD. A retrospective review of clinical and surgical data was performed. Results: VSD repair involved the infarct exclusion technique using a patch in all patients. For coronary revascularization, 12 patients (35.3%) underwent concomitant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3 patients (8.8%) underwent preoperative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and 9 patients (26.5%) underwent both of these procedures. The early mortality rate was 20.6%. Six patients (17.6%) required reoperation due to residual shunt or newly developed VSD. During follow-up (median, 4.8 years; range, 0 to 18.4 years), late death occurred in nine patients. Overall, the 5-year and 10-year survival rates were $54.4%{\pm}8.8%$ and $44.3%{\pm}8.9%$, respectively. According to a Cox regression analysis, preoperative cardiogenic shock (p=0.069) and prolonged cardiopulmonary bypass time (p=0.008) were independent predictors of mortality. Conclusion: The early surgical outcome of post-infarct VSD was acceptable considering the high-risk nature of the disease. The long-term outcome, however, was still dismal, necessitating comprehensive optimal management through close follow-up.

Results of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ECMO) Support before Coronary Reperfusion in Cardiogenic Shock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 Chung, Eui-Suk;Lim, Cheong;Lee, Hae-Young;Choi, Jin-Ho;Lee, Jeong-Sang;Park, Kay-Hyun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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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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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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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Despite aggressive treatment, the mortality rate of cardiogenic shock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is high. We performed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ECMO) prior to coronary reperfusion, and evaluated the early clinical results and risk factors. Materials and Methods: From May 2006 to November 2009, we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20 patients in cardiogenic shock with AMI (mean age $67.7{\pm}11.7$ yrs, M : F 14 : 6). After initially performing ECMO using the CAPIOX emergency bypass system ($EBS^{(R)}$Terumo, Tokyo, Japan), patients underwent coronary reperfusion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13;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7). Results: All patients were in a cardiogenic shock state,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s (CPR) were performed for fourteen patients (mean CPR time $20.8{\pm}26.0$ min). The mean time from vascular access to the initiation of ECMO was $17.2{\pm}9.4$ min and mean support time was $3.8{\pm}4.0$ days. Fourteen patients were able to be weaned from ECMO and ten patients were discharged (mean admission duration $50.1{\pm}31.6$ days). Patients survived on average $476.6{\pm}374.6$ days of follow-up. Longer CPR and support time, increased cardiac enzyme, lower ejection fraction, lower albumin, and major complications were the risk factors of mortality (p<0.05). Conclusion: The early application of ECMO prior to coronary reperfusion and control of risk factors allowed for good clinical results in cardiogenic shock with AMI.

급성심근경색 후 발생한 좌심실벽 파열에서 소심낭과 Fibrin Glue 압박을 이용한 치험 - 1예 보고 - (Repair of Left Ventricular Free Wall Rupture afte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pplication of Pericardial Patch Covering and Fibrin Glue Compression A case report)

  • 김상익;금동윤;원경준;오상준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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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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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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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배경: 급성심근경색 후 좌심실벽 파열은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보통 응급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지속적인 흉통과 실신을 주소로 내원한 76세 여자 환자로 심초음파에서 심낭 삼출 및 좌심실 측하부의 수축 저하 소견을 보였고 관상동맥조영술에서 첫 사선지의 완전 폐쇄소견이 관찰되었다. 폐쇄된 사선지에 관상동맥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 그리고 대동맥내 풍선펌프 삽입 후 응급수술을 시행하였다. 체외순환 및 심정지하에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고 좌심실벽 파열부위는 소 심낭으로 덮고 인조사로 연속 봉합하였으며 소 심낭과 심장외막 사이의 공간은 fibrin glue로 채운 후 지혈될 때까지 압박하였다. 급성심근경색 후 발생한 좌심실벽 파열을 치험하였기에 보고한다.

혈관 재개통술 후 하퇴절단술을 시행한 당뇨병성 족부 괴저 환자들에서 2차 재개통술의 예측인자 (Predictive Factors for Secondary Revasculation Procedures in Patients with Diabetic Foot Gangrene Undergoing Transtibial Amputation Following Revascularization)

  • 변성빈;이명진;김한빈
    • 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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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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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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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Diabetic foot ulcers and gangrene are major complications of diabetes, often accompanied by peripheral vascular occlusion. Revascularization is performed to restore blood flow and reduce complications such as amputation surgery. Nevertheless, reocclusion, a frequently reported complication after revascularization, often necessitates further lower limb amputations to facilitate rehabilitation and ambulation.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performance of secondary revascularization procedures in patients with diabetic foot gangrene who even underwent transtibial amputation (TTA) following revascularization.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on 36 patients with diabetic foot gangrene who underwent TTA after revascularization from March 2005 to March 2022. The factors influencing restenosis we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revascularization factors, preoperative factors, and intraoperative factors. The revascularization factors were categorized based on whether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PTA) or bypass surgery had been performed. Preoperative factors included the patient's age, gender, body mass index (BMI), hypertension, and other relevant factors. Intraoperative factors included surgery duration, blood loss, and transfusion. The study examined the factors influencing secondary revascularization in these three categories. Results: Among the 36 patients in the study, 27.8% (11 patients) underwent secondary revascularization procedures.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performance of secondary revascularization and the type of revascularization procedure, whether PTA or bypass surgery (p>0.05). Similarly,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preoperative factors (including age, BMI, smoking status, HbA1c, and underlying diseases) and intraoperative factors (surgery duration, blood loss, and transfusion). On the other hand, regarding gender, all patients who underwent revascularization procedures were male, indicating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 (p=0.039).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while most clinical variables showed no association with reocclusion, the fact that all patients who underwent secondary revascularization procedures were male indicates that gender may be a significant predictive factor of revascularization.

Percutaneous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for Graft Dysfunction after Heart Transplantation

  • Lim, Jae Hong;Hwang, Ho Young;Yeom, Sang Yoon;Cho, Hyun-Jai;Lee, Hae-Young;Kim, Ki-Bong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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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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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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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We evaluated the safety and efficacy of percutaneous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ECMO) in patients with primary graft dysfunction after heart transplantation. Methods: Of 65 patients (44 males and 21 females) who underwent heart transplantation from January 2006 to December 2012, 13 patients (group I) needed peripheral ECMO support due to difficulty in weaning from cardiopulmonary bypass (CPB) and 52 patients (group II) were weaned from CPB without mechanical support.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at the time of operation was $54.4{\pm}13.6$ year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preoperative characteristics of the two groups. Multivariable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risk factors for ECMO therapy. Results: All group I patients were successfully weaned from ECMO after $53{\pm}9$ hours of circulatory support. Early mortality occurred in four patients (1 [7.7%] in group I and 3 [5.8%] in group II, p>0.999).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postoperative complications between the two groups, with the exception of reoperation for bleeding. A greater number of group I patients underwent reoperation for bleeding (5 [38.5%] in group I vs. 6 [11.5%] in group II, p=0.035). In multivariable analysis, preoperative mechanical support (ECMO and intra-aortic balloon pump) and longer CPB time were the risk factors of ECMO therapy for graft dysfunction (odds ratio, 6.377; 95% confidence interval, 1.519 to 26.77; p=0.011 and odds ratio, 1.010; 95% confidence interval, 1.001 to 1.019; p=0.033). Conclusion: Percutaneous ECMO support could be a viable option for rescuing patients when graft dysfunction refractory to medical management develops after heart transplantation.

경피적 관동맥 확장술의 시술량과 조기 시술결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igioplasty Volume and Associated Immediate Outcome)

  • 김용익;김창엽;이영성;김선민;이진석;오병희;강영호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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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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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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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Objectives :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PTCA) volume and the associated immediate outcome. Methods : A total of 1,379 PTCAs were peformed in 25 hospitals in Korea between October 8 and December 31 in 1997. Data from 1,317 PTCAs (95.5%) were collected through medical record abstraction. Inter-observer reliability of the data was examined using the Kappa statistic on a subsample of 110 PTCA procedures from five hospitals. Intra-observer reliability of the data was also examined. PTCA success and immediate adverse outcomes were selected as the outcome variables. A successful PTCA was defined as a case that shows less than 50% diameter stenosis and more than 20% reduction of diameter stenosis. Immediate adverse outcomes included deaths during the same hospitalization, emergency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CABG) within 24 hours after PTCA, and acute myocardial infarction within 24 hours after PTCA. The numbers of PTCAs performed in 1997 per hospital were used as the volume variables. Results : Without adjusting for patient risk factors that may affect outcomes, procedures at high volume hospitals ($\geq200$ cases per year) had a greater success rate (P=0.001) than low volume hospitals. There was a margin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70) in major adverse outcome rates between high and low volume hospitals. After adjusting for risk factor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cedural failure and major adverse outcome rates between high and low volume hospitals. Conclusions : After adjusting for patient clinical risk factors, the hospital volume of PTCA was associated with immediate outcomes. It is recommended that a PTCA volume per year be established in order to improve the immediate outcome of this procedur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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