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arson coefficien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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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상관계수를 이용한 적외선 열화상 안전 진단 시스템 개발 (The Development of Infrared Thermal Imaging Safety Diagnosis System Using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 정종문;박성훈;이용식;김재현
    •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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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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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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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the national industry, the importance of electrical safety was recognized because of a lot of new electrical equipment are installing and the electrical accidents have been occurring annually. Today, the electrical equipments is inspect by using the portable Infrared thermal imaging camera. but the most negative element of using the camera is inspected for only state of heating, the reliable diagnosis is depended with inspector's knowledge, and real-time monitoring is impossible. This paper present the infrared thermal imaging safety diagnosis system. This system is able to monitor in real time, predict the state of fault, and diagnose the state with analysis of thermal and power data. The system consists of a main processor, an infrared camera module, the power data acquisition board, and a server. The diagnostic algorithm is based on a mathematical model designed by analyzing th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emperature and power data. To test the prediction algorithm, the simulations were performed by damaging the terminals or cables on the switchboard to generate a large amount of heat. Utilizing these simulations, the developed prediction algorithm was verified.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결핵에 대한 지식 및 태도가 결핵감염 예방행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al Service Students' Knowledge and Attitudes toward Tuberculosis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s)

  • 문성모;김덕원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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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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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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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결핵에 대한 예방행위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결핵에 대한 예방행위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조사하였다. 전라북도의 4년제 대학 1개와 3년제 대학 2개의 응급구조학과 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2018년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12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결핵에 대한 예방행위는 결핵에 대한 지식(r=0.268, p<0.001)과 태도(r=0.394, p<0.001)에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결핵에 대한 지식이 높을수록(${\beta}=0.152$, p<0.001), 태도가 높을수록(${\beta}=0.052$, p<0.001) 예방행위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인 또는 친인척이 결핵 발병을 경험한 학생들의 예방행위수준이 높았다(${\beta}=-0.186$, p=0.001). 따라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결핵에 대한 지식수준을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켜 예방행위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생활화된 교육이 필요하다.

종합병원 간호사의 조직몰입과 관련요인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Its Related Factor among Medium Hospitals of Nurses)

  • 이영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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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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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4-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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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조직몰입과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자료는 SPSS 19.0 Version으로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사의 조직몰입은 재직기간, 결혼유무, 월수입, 성격, 밤번횟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사의 조직몰입은 직무만족, 소진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소진이 가장 높은 설명력을 나타냈으며, 직무만족, 밤번근무횟수가 유의한 변수로 모두 48.6%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간호사의 조직몰입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진을 낮추고,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밤번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간호학생의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Job-Seeking Stress among Nursing Students)

  • 장현정;이정화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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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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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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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취업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3개 대학 간호학과 재학 중인 228명을 편의표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는 낮게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 지지, 첫 희망진로, 취업준비정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순이었으며, 취업스트레스에 대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19%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예방, 대처 및 완화를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증가를 위한 차별화된 취업진로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임파워먼트, 학업탄력성이 긍정심리자본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Empowerment and Academic Resilience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Nursing Students)

  • 정미라;정은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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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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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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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파워먼트, 학업탄력성, 긍정심리자본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에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Y시와 S시에 소재하고 있는 3개 대학교 간호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9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은 임파워먼트(r=.610, p<.001), 학업탄력성(r=669, p<.001)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심리자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업탄력성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58.7이었다(F=19.47, p<.001).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을 강화하기 위해 학업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공업 남성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우울, 음주 (Occupational Stress, Depression, Drinking of Heavy Industrial Male Workers)

  • 김은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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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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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8-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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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중공업 남성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우울, 음주를 파악하고 이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직무스트레스 및 우울과 음주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시행하였다. Y시에 위치하고 있는 일개 중공업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2014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312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t-test, ANOVA, 사후검정은 scheffe-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결과 대상자의 직무 스트레스는 $53.77({\pm}6.33)$점 이었고, 우울은 $12.10({\pm}7.44)$점, 음주는 $10.32({\pm}7.55)$점이었다.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직무스트레스와 음주, 우울과 음주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와 음주의 설명력은 15.9%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음주, 우울과 음주가 서로 강화할 수 있으므로 근로자의 건강관리 시 함께 관리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중공업 남성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가 한국인 남성 직무스트레스의 평균보다 높으므로 직무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울과 음주수준이 높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울관리와 절주프로그램을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60-70대 여성노인의 외모관심도, 미용성형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및 삶의 질 (Appearance concern, attitude toward cosmetic surgery, self-esteem, and quality of life in women of the 60s and 70s)

  • 이영희;고성희;윤옥종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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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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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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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여성노인의 외모관심도, 미용성형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및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G시 여성노인 16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기술통계, ${\chi}^2-test$,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및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외모관심도, 미용성형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은 60대군과 70대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삶의 질은 60대군과 70대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60대군에서는 자아존중감, 지각된 건강상태로 나타났으며 39.1%의 설명력이 있었다. 70대군인 경우 자아존중감, 교육수준이었으며 41.7%의 설명력이 있었다. 이는 여성노인의 외모에 대한 관심을 포함하여 노화 준비교육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 고려해야 할 함의를 제시한다.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에 관한 융합 연구 (Convergence Study of Learned Helplessness among University students)

  • 위성욱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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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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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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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 정도와 학습된 무기력과 관련 있는 변인을 규명하여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G도 H대학교와 C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7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1.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학습된 무기력 점수는 5점 중 2.55점(${\pm}.61$)이었으며, 하위영역 중 '통제력 결여'가 2.85점(${\pm}.44$)으로 가장 높았고, 교우관계, 학업성적, 가족 간 협력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즉, 교우관계가 안 좋거나 학업성적이 낮은 경우, 가족 간 협력정도가 좋지 않은 경우에서 학습된 무기력이 높았고,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를 통해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설명할 수 있는 변인을 규명하여 대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관리가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후기청소년의 체형 인식, 대인관계 문제 및 영적 안녕 간의 관계 (Relations among Body Shape Perception, Interpersonal Problems, and Spiritual Well-being in Late Adolescents)

  • 이해영;유하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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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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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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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후기청소년의 자신의 체형에 대한 인식, 대인관계 문제, 그리고 영적 안녕의 정도를 확인하고 그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 대상자는 수도권 소재 1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2개 대학교의 학생으로 본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116명을 임의로 표출하였다. 2012년 10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t-test, Kruskal-Wallis test, Bonferroni correction,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등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대상자의 94.9%가 체질량지수가 저체중 혹은 정상체중이었지만 현재 보다 더 마르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형 인식은 성별, 종교 유무, 체중조절 경험 유무, 현재 체질량지수와 원하는 체질량 지수에서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영적 안녕은 종교 유무와 음주경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체형 인식과 대인관계 문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대인관계 문제와 영적 안녕 간에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후기 청소년의 왜곡된 체형 인식에 대한 교육과 상담의 필요성이 있으며, 후기 청소년의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중재 요소로서 영적 안녕에 대한 영역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대학생의 불안, 취업스트레스 및 자아존중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 (Influence on College Students' Depression of Anxiety, Unemployment Stress, and Self-esteem -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

  • 최승혜;이해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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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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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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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우울 정도를 파악하고, 불안, 취업스트레스,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상관관계 및 이들의 관계에 회복탄력성이 미치는 조절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S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29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조절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우울점수가 높고, 3학년보다는 1,2,4학년의 우울정도가 높았으며, 가족 경제수준에 따라 우울정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우울은 불안, 취업스트레스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에 영향을 주는 조절요인에 대한 분석결과 회복탄력성 중 자기조절능력이 자아존중감과 불안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우울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불안과 취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회복탄력성 중 특히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