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ak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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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골다공증 관련 요인에 대한 관심, 생활습관 및 음식섭취 (Level of Concern about Osteoporosis-related Factors, Life-style and Dietary intake of University and College Female Students)

  • 김영미;김명희
    • 근관절건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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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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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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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Osteoporosis is a age-related metabolic disorder. Currently there is no cure, but there are measures that can prevent or deter the development of osteoporosis. Futhermore lifestyle among risk factors of osteoporosis may be modifiable. Osteoporotic preventive health promotion behavior may be more effective at early adult when they make formation of peak bone ma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demographic variables, life-style and level of concern about osteohealth-related factors according to the health promotion behavior among university female students. The result are following: 1. The highest level of concern about osteoporosis-related factor is sufficient sleeping. 2. The highest level of dietary about osteoporosis-related factors are vegetable and fruit. 3. Level of concern about osteoporosis-related factors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ut dietary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age, height and income. 4. Level of concern about osteoporosis-related factors according to lifestyle a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weekly hour of exercise and weight control, and dietary a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milk intake at elementary school and present. 5. Level of concern about osteoporosis-related factors have correlated positively with dietary. University and College femal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have concerned middle at calcium intake and exercise, but two variable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lifestyle and dietary. Because of two variables are modifiable, it should be regarded importantly in nursing domain. We suppose that preventive education of osteoporosis is necessary to reach peak bone mass and to maintain bone mass consistently among the University and College femal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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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비보호좌회전(PPLT) 교차로에서의 공격적 운전행태 연구 (Aggressive Driving Behavior in the Protected/Permissive Left Turn(PPLT) Intersections)

  • 오도형;장태연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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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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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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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연구는 보호/비보호좌회전(PPLT) 교차로에서 공격적 운전행태의 영향요인에 대한 분석을 군산시를 대상으로 한다. 로지스틱 회귀모형 결과 운전자의 나이와 운전경력이 증가할수록 비첨두시간대, 동승자가 없는 경우, 운전경력이 많은 경우, 승용차, 남성 등이 대향차량에 영향을 주는 공격적 운전행태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PPLT 교차로상에서 비보호 좌회전시 대향차량까지 충분한 거리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 공격적 운전행태를 보이게 되는데 공격적 행태를 보인 운전자 속성과 대향차량까지 거리의 관계성을 분석하였다. 나이와 동행자수의 증가, 첨두시간대는 근거리에 위치해 있는 대향차량에 대해 영향을 주는 반면에, 남성 및 운전경력이 높을수록 중거리 및 장거리 대향차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 보다는 RV 및 대형차량이 거리가 먼 대향차량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컸다.

신장의 사춘기 성장 동안 초경 발생 시기와 성장 곡선의 형태에 관한 연구 (Menarcheal timing and growth curve shape during the adolescent growth spurt)

  • 안용수;이기수;남종현;강윤구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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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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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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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만 7세부터 17세까지의 신장의 누년적 변화를 통해서 사춘기 최대 성장기와 초경 발생 시기와의 관계를 평가하고, 성장 곡선의 형태에 따라 성장 곡선을 분류하여 각 형태별 특징을 파악하고자 시행하였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삼괴 고등학교에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96명의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있는 신장의 누년적인 자료가 이용되었으며, 초경 시기와 전신적 질환 유무는 설문지를 통해 조사되었다. 사춘기 성장 가속기는 9.9세에 시작하여 11.6세에 최대 성장기를 이루고 14.1세경에 끝났다. 초경은 12.6세에 일어나며 76.1%는 최대 성장기 이후에 나타나고 최대 성장기와는 1년의 차이를 보인다. 10.4%에서 최대 성장기 전에 초경이 나타났고 13.5%에서는 최대 성장기와 동일한 시점에 나타났다. 초경 시기와 관계없이 사춘기 성장 가속 기간은 4.2년으로 일정하게 나타난다. 성장 곡선을 4가지 형태로 분류하였으며, A형은 51.1%, B형은 21.9%, C형은 20.8%, D형은 6.2%의 분포를 보인다. C형의 성장 가속기간이 가장 길게 나타난다. B형과 C형에서 PHV가 두 개인 경우는 B형과 C형의 58.5%인 24명에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개개인의 성장 양상은 개인차가 크며 초경뿐만 아니라 누년적인 성장을 참고로 하여 onset의 정확한 시기와 성장 곡선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면 남은 성장 기간 예측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위상대조도 MRI에서 숙임각에 따른 상행대동맥의 혈류 측정 (Blood Flow Measurement with Phase Contrast MRI According to Flip Angle in the Ascending Aorta)

  • 김문선;권대철
    • 한국자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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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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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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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자기공명영상에서 위상대조(phase contrast; PC) 기법으로 혈류 속도와 혈류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VENC(150 cm/s)에서 숙임각의 변화에 따른 혈류 속도와 혈류량을 측정하였다. 1.5T MRI로 지원자 17명(여: 8, 남: 9, 평균연령 $57.9{\pm}15.4$)을 대상으로 non-breath holding 기법을 적용하여 상행대동맥에서 VENC(150 cm/s)로 숙임각을 $20^{\circ}$, $30^{\circ}$, $40^{\circ}$ 변화하여 측정하였다. 혈류는 average velocity, peak velocity, net forward volume, net forward volume/body surface area를 획득하였다. 상행대동맥에서 AV(average velocity)의 평균값은 숙임각 $20^{\circ}$(9.87 cm/s), $30^{\circ}$(9.6 cm/s), $40^{\circ}$(10.05 cm/s)로 측정되었다. 숙임각을 $20^{\circ}$, $30^{\circ}$, $40^{\circ}$에서 peak velocity, average velocity, net forward volume, net forward volume/body surface area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 .05). 혈류속도와 혈류량 측정은 매개변수를 조정하여 적용하면 심장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중요한 정보가 되는 혈류량을 정확히 계산하고, 혈류량 측정에 관한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조숙증 여아에서 생식샘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검사 결과의 분석 (Analysis of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GnRH) test results in girls with precocious puberty)

  • 최정윤;강현주;조원경;조경순;박소현;한승훈;정민호;서병규;이병철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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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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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7-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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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 적:저자들은 성조숙증으로 내원한 여아들에서 GnRH 검사의 결과를 분석하여 이 검사의 결과를 더 단순하고 명확하게 이용하기 위한 자료를 얻고, 중심성 성조숙증과 다른 원인을 감별하는 데 유용한 인자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성조숙증의 진단과 감별을 위하여 GnRH 검사를 시행 받은 여아 54명(역연령 $7.8{\pm}1.0$세, 골 연령 $10.0{\pm}1.1$세)의 임상 자료와 GnRH 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GnRH 검사는 100 mg 정맥주사 후 0, 30, 60, 90분에 채혈하였으며, LH 최고치 ${\geq}5.0IU/L$일 때 중심성 성조숙증으로 판정하였다. 결 과:중심성 성조숙증 여아 40명에서 GnRH 자극 후 30분, 60분, 90분에 LH가 최고치에 도달한 여아는 각각 36명(90.0%), 3명(7.5%), 1명(2.5%)이었다. 그리고 30분, 60분, 90분까지 LH ${\geq}5.0IU/L$에 도달한 여아의 비율은 각각 92.5%, 100%, 100%이었다. 중심성 성조숙증 여아들의 최고치 LH/FSH 비는 $0.89{\pm}0.49$이었으며, 이 비가 1.0보다 큰 환아는 16명(40.0%)이었다. 최고치 LH/FSH 비가 1보다 큰 여아들은 최고치 LH/FSH 비가 1 이하인 여아들보다 역연령($8.3{\pm}0.6$세 vs. $7.7{\pm}1.0$세, P=0.033), 골 연령($10.9{\pm}0.8$세 vs. $9.7{\pm}1.1$세, P=0.001), 골 연령과 역연령의 차이($2.6{\pm}0.7$년 vs. $2.0{\pm}0.7$년, P=0.009)가 더 높았다. 유방 발달이 Tanner 단계 III 이상이었던 여아의 비율은 최고치 LH/FSH 비가 1보다 큰 군에서 더 높았다(93.7% vs. 41.7%, P=0.001). 결 론:여아의 중심성 성조숙증을 감별할 때에는 GnRH 정맥주사 후 30분과 60분의 LH 측정치가 가장 유용한 판정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만성기침환자에서 비강최대흡기유속 측정의 의의 (Clinical Significance of Nasal Peak Inspiratory Flow Rate in Patients with Chronic Cough)

  • 안창혁;이병훈;박용범;최재철;지현석;박성진;강순복;김재열;박인원;최병휘;허성호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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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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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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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연구배경 : 만성기침환자에 있어서 비폐색과 같은 주관적인 상기도 증상을 객관적인 지표로 나타내어 비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최근 비교적 높은 재현성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 비강최대흡기유속을 측정하여 만성기침환자들에서 비폐색을 객관적으로 측정해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정상인 7명에서 하루 2회씩 3일 동안 휴대용 폐활량 측정기를 이용하여 비강최대흡기유속과 폐기능검사를 시행하였다. 이들 7명을 포함한 총 32명의 정상인들과 만성기침환자 32명을 선별하여 최초 첫 방문 시에 비강최대흡기유속과 폐기능검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정상인 7명에 대해서는 비교적 일관된 비강최대흡기 유속과 $FEV_1$ 및 FVC를 얻을 수 있었다. 만성기침환자는 남자 14명, 여자 18명으로 총 32명이었으며 나이는 $41.4{\pm}15.9$세였으며, 정상인은 남자 22명, 여자 10명으로 총 32명이었으며 나이는 $39.8{\pm}18.6$세였다. 만성기침환자군과 정상인군 사이의 연령 및 폐기능검사 상의 차이는 없었다. 만성기침환자들에서 비강최대흡기유속은 $2.25{\pm}0.68\;L/sec$, 정상인들에서는 $2.75{\pm}1.00\;L/sec$로 만성기침환자에서 의미 있게 낮았다(p=0.02). 만성기침환자들 중, 후비루종후군환자들이 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비강최대흡기유속은 $2.18{\pm}0.66\;L/sec$로 정상인 $2.75{\pm}1.00\;L/sec$ 보다 더욱 의미 있게 낮았다(p=0.006). 결 론 : 비강최대흡기유속은 만성기침환자들에 있어서 주관적인 비폐색 증상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다. 비강최대흡기유속은 비교적 재현성 있는 지표이며, 정상인에 비해서 만성기침환자, 특히 원인 질환이 후비루 증후군인 환자들에서 특히 감소되었다. 하지만, 양군간의 값이 중복되는 범위가 많아서 진단 및 감별진단의 지표로서의 가치는 좀 더 많은 대상에 대한 연구에 의하여 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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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혈뇨 또는 단백뇨 소아의 좌신정맥 혈류 속도 (Flow Velocity of Left Renal Vein in Children with Asymptomatic Hematuria or Proteinuria)

  • 이영준;황유식;김명준;이재승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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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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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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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 적:Nutcracker 증후군은 건강한 소아에서 혈뇨 또는 단백뇨가 발생하였을 때 감별해야 할 질환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무증상 혈뇨 및 단백뇨 소아에.서 nutcracker 증후군이 차지하는 비율을 살펴보고, nutcracker 증후군을 제외한 무증상 혈뇨 또는 단백뇨 소아에서 복부대동맥과 상장간막동맥 사이의 좌신정맥 혈류속도와 좌신문에서의 좌신정맥 혈류속도를 도플러 초음파로 측정하여 두 지점에서의 최고 혈류 속도비의 범위를 구하고 성별, 연령, 요검사 소견에 따라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방 법:2001년 5월부터 2004년 3월까지 혈뇨 또는 단백뇨로 세브란스 병원 소아 신장과를 내원한 소아에서 도플러 초음파로 복부대동맥과 상장간막동맥 사이의 좌신정맥 혈류속도와 좌신문에서의 좌신정맥 혈류속도를 측정하여 두 지점에서 좌신정맥의 최고 혈류 속도비를 구하였다. Nutcracker 증후군으로 진단된 소아는 제외하였다. 결 과 :총 304명 중 nutcracker 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아는 107명(35.2%)이었다. 나머지 197명의 좌신정맥의 최고 혈류 속도비의 평균값은2.54$\pm$0.73(범위 1.08-4.00)이었고 성별, 연령별, 요검사 소견별로 나누어 비교하였을 때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 론 :혈뇨나 단백뇨가 있는 소아에서 원인으로 nutcracker 증후군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도플러 초음파는 nutcracker 증후군의 선별검사로서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Nutcracker 증후군을 제외한 무증상 혈뇨 및 단백뇨를 보이는 환아에서 좌신정맥의 최고 혈류 속도비는 정상 소아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성별, 연령, 요검사 소견에 따른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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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전.후 여성의 골다공증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 이진경;석민현;김은영;황라일;김은주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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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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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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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urpos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in women at pre- and post-menopausal state.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2 pre-menopausal and 125 post-menopausal women who were assessed of bone density in one general hospital.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review of clinical records and telephone interviews using a questionnaire. Results: In the pre-menopausal women, the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were regular exercise (protective factor) and age (risk facto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factors attributable to osteoporosis included educational level, weight, age and number of pregnancy, accounted for 41.89% of the total variance. In the post-menopausal women. the factors influencing osteoporosis were age (risk factor), low educational level (risk factor), low economical state (risk factor), high parity (risk factor), and intake of coffee (protective factor). Regression analysis also showed that factors attributable to their osteoporosis included age, educational level, number of delivery, intake of the coffee, regular exercise, number of pregnancy and duration of oral pill intake, accounted for 37.41 % of the total variance. Conclusion: In pre-menopausal women, regular exercise was one of the most powerful determinant of their bone mas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articipate in a regular exercise program to maintain peak bone mass density prior to the onset of menopause. In post-menopausal women, increased age was the most influencing factor of their bone mass.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establish early diagnosis and management of osteoporosis after meno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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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의 연령에 따른 부위별 골밀도 변화 및 골 소실률 (Age-Related Bone Mineral Density, Accumulated Bone Loss Rate at Multiple Skeletal Sites in Korean Men)

  • 김영란;이태용;이지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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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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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81-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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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1 2차년도에 참여한 남성을 대상으로 연령에 따른 부위별 골밀도 변화, 골 소실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시도 하였다. 연령에 따른 골밀도 변화를 가장 잘 보여 주기 위해 Cubic regression을 사용하였고, 척추, 대퇴경부, 대퇴골 전자부, Ward 부위 골밀도 차이는 분산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요추, 대퇴골 전체, 대퇴경부, 대퇴골 전자부, Ward 부위의 최대 골밀도는 20-24세였으며, 75-79세에서 골 소실률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남성에서는 75세 이상에서 골다공증의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며, 남성에서의 골다공증 진단기준은 국제 임상 골밀도 학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linical Densitometry; ISCD)의 지침을 따르는 방안을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Clinical Evaluation of Halitosis Patients in Korea

  • Kim, Min-Jae;Kang, Soo-Kyung;Chun, Yang-Hyun;Hong, Jung-Pyo;Auh, Q-Schick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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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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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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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sex and age differences in the Korean oral malodor patients. Methods: Subjects were the patients with oral malodor (male, 2,239; female, 3,496) visited the Department of Oral Medicine, Kyung Hee University Dental Hospital from January 2007 to December 2012 were recruited to this study and measured the volatile sulfur compounds (VSCs) in the oral cavity with Halimeter. Results: There were slightly more female than male (female : male=3 : 2), and the mean values of Halimeter result were 65.79 ppb (female) and 79.94 ppb (male), which was more higher in male. Total patients showed normal age distribution in both gender, and the peak was the age of 26-35 in female, the age of 36-45 in male. The percentages of pseudo-halitosis were 74.7% in female and 69.3% in male, which was more higher in female. Conclusions: Therefore, it was revealed that women are more likely to have oral malodor than men, and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largest age group between men and women. Also women had more pseudo-halitosis patient than 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