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Chun-Hong;Liu, Mei-Yan;Liu, Wei;Li, Dan-Dan;Cai, Li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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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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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3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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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Objective: To observe the short-term efficacy, long-term survival time and adverse responses with nedaplatin (NDP) or cisplatin (DDP) concomitant with other chemotherapy in treating non-small cell lung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randomized, control study was conducted, in which 619 NSCLC patients in phases III and IV who were initially treated and re-treated were randomly divided into an NDP group (n=294) and a DDP group (n=325), the latter being regarded as controls. Chemotherapeutic protocols (CP/DP/GP/NP/TP) containing NDP or DDP were given to both groups. Patients in both groups were further divided to evaluate the clinical efficacies according to initial and re-treatment stage, pathological pattern, type of combined chemotherapeutic protocols, tumor stage and surgery. Results: The overall response rate (ORR) and disease control rate (DCR) in the NDP group were 48.6% and 95.2%,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DDP group at 35.1% and 89.2%, respectively (P<0.01). In NSCLC patients with initial treatment, squamous carcinoma and phase III,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ORR and DCR between the groups (P<0.05), while ORR was significant in patients with adenocarcinoma, GP/TP and in phase IIIa (P<0.05). There was also a significant difference in DCR in patients in phase IIIb (P<0.05). According to the statistical analysis of survival time of all patients and of those in clinical phase III, the NDP group survived significantly longer than the DDP group (P<0.01). The rates of decreased hemoglobin and increased creatinine, nausea and vomiting in the NDP group were evidently lower than in DDP group (P<0.05). Conclusion: NDP concomitant with other chemotherapy is effective for treating NSCLC, with higher clinical efficacy than DDP concomitant with chemotherapy, with advantages in prolonging survival time and reducing toxic and adverse responses.
Epigenetic modifications of tumour suppressor genes are involved in all kinds of human cancer. Aberrant promoter methylation is also considered to play an essential role in development of lung cancer, but the pathogenesis remains unclear.We collected the data of 112 subjects, including 56 diagnosed patients with lung cancer and 56 controls without cancer. Methylation of the FHIT, RASSF1A and RAR-${\beta}$ genes in DNA from all samples and the corresponding gene methylation status were assessed using the methylation-specific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MSP). The results showed that the total frequency of separate gene methyla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lung cancer compared with controls (33.9-85.7 vs 0 %) (p<0.01).Similar outcomes were obtained from the aberrant methylation of combinations of any two or three genes (p<0.01). There was a tendency that the frequency of combinations of any two or three genes was higher in stage I+II than that in stage III+IV with lung cancer.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across various clinical stages and clinic pathological gradings of lung cancer (p>0.05).These observations suggest that there is a significant association of promoter methylation of individual genes with lung cancer risk, and that aberrant methylation of combination of any two or three genes may be associated with clinical stage in lung cancer patients and involved in the initiation of lung cancer tumorigenesis. Methylation of FHIT, RASSF1A and $RAR{\beta}$ genes may be related to progression of lung oncogenesis.
목적: 본 연구는 근치적 절제술 후 병기 3의 비소세포성 폐암에서 방사선 치료의 결과와 이에 영향을 주는 예후 인자를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부터 2007년까지 88명의 환자가 비소세포성 폐암으로 근치적 절제술 후 병기 3기로 진단받았고,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 받았다 이중 80명의 환자가 병기 3A였으며, 8명의 환자가 병기 3B였다. 83명의 환자는 림프절 병기 N2였으며 이들 중 56명은 단일 부위(single-station)의 종격동 림프절 전이였다. 76명은 2차원, 12명은 3차원 입체조형치료로 수술 후 망사선 치료를 받았다. 총 선량은 30.6에서 63 Gy 였으며 중앙값은 54 Gy였다. 36명의 환자가 항암치료를 시행받았다. 결 과: 생존기간은 26~77개월이었다(중앙값, 54개월). 5년 생존율 및 무병생존율은 각각 45%, 38%였다. 전이된 림프절개수가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분석되었다(hazard ratio, 1.037; p=0.040). 5년 국소제어율 및 원격 전이제어율은 각각 88%, 48%였다. 종격동 림프절 부위의 전이가 단일 부위(single-station)인 경우가 무병생존율(p=0.0014)과 원격전이제어율(p=0.0044)을 의미 있게 증가시켰다. 총 51명의 재발이 발생하였으며 국소구역 재발은 10명, 원격전이는 41명이었다. 10명의 국소구역 재발 중에 6명은 방사선 치료 범위 내에서 재발하였다. Radiation Therapy Oncology Group(RTOG) 2도의 방사선 폐렴은 3명의 환자에서 보였으며 증상은 진해성 약제만으로도 조절이 잘 되었다. CTCAE 2도의 방사선 식도염은 11명의 환자에서 관찰되었다. 수술 후 방사선 치료로 인한 3도 이상의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 론: 본 연구에서 국소 진행 비소세포성 폐암에서 근치적 수술 후 방사선 치료는 안전하고 임상적으로 적용 가능한 치료법이며, 국소제어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예후인자로는 전이된 림프절 개수와 종격동 림프절 부위가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국소 진행 비소세포성 폐암의 대부분의 재발 형태인 원격 전이를 감소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ark, Jaehyeon;Song, Si Yeol;Kim, Su Ssan;Kim, Sang-We;Kim, Woo Sung;Park, Seung-Il;Kim, Dong Kwan;Kim, Yong-Hee;Park, Jongmoo;Lee, Sang-Wook;Kim, Jong Hoon;Ahn, Seung Do;Choi, Eun Kyung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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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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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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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Purpose: To review the results of postoperative radiation therapy (PORT) for residual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following surgical resection and evaluate multiple clinicopathologic prognostic factors.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58 patients, who completed scheduled PORT for positive resection margin, among 658 patients treated with PORT from January 2001 to November 2011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Radiation therapy was started at 4 to 6 weeks after surgery. Chemotherapy was also administered to 35 patients, either sequentially or concurrently with PORT. Results: The median age of patients was 63 years (range, 40 to 82 years). The postoperative pathological stage I NSCLC was diagnosed in 10 (17.2%), stage II in 18 (31.0%), and stage III in 30 patients (51.7%). Squamous cell carcinoma was identified in 43, adenocarcinoma in 10, large cell in 1, others in 4 patients. Microscopic residual disease (R1) was diagnosed in 55 patients (94.8%), and the remaining three patients were diagnosed with gross residual disease (R2). The median dose of PORT was 59.4 Gy (range, 50.0 to 64.8 Gy). Chemotherapy was administered to 35 patients (60%), and the median follow-up time was 22.0 months (range, 6.0 to 84.0 months). The 3-year locoregional relapse-free survival and distant metastasis-free survival rates were 82.1% and 52.9%, respectively. The median overall survival was 23.8 months (range, 6.0 to 84.1 months), and the 3-year overall survival rate was 58.2%. Chemotherapy did not influence the failure pattern or survival outcome. Conclusion: PORT is an effective modality for improving local tumor control in incompletely resected NSCLC patients. Major failure pattern was distant metastasis despite chemotherapy.
목적 : 초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방사선 단독치료의 결과를 분석하고 최적의 방사선 요법을 알아보고자 함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재료 및 방법 : 1987년 6월부터 2000년 5월까지 본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은 제1 및 제2병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근치적 목적으로 방사선 단독요법으로 치료 받은 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나이는 53세부터 81세이었으며 중앙값은 66세이었다. 모들 환자는 남성이었다. 수술이 불가능하였던 이유는 폐기능의 손상, 심혈관계 질환, 열악한 전신상태, 고연령, 수술 거부 등이었다. 16명은 편평상피암, 3명은 선세포암이었고 2명은 불분명하였다. 전통적 방법으로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5회씩 치료하였으며, 원발부위의 조사량은 56 내지 69 Gy이었다. 모든 환자에서 추적이 가능하였다. 결과 : 모든 환자에서 2년, 3년, 5년 생존율은 각각 $41\%,\;30\%,\;21\%$이었으며 중앙값은 23개월이었다. 2년, 3년, 5년의 질환관련 생존율은 각각 $55\%,\;36\%,\;25\%$이었다. 2명의 환자는 기타 질환으로 사망하였다. 5년 국소재발율은 $43\%$ 이었으며 21명중 9명이 치료 실패를 경험하였다. 국소재발은 7명에서 나타났으며 따라서 국소재발이 치료실패의 $78\%$를 차지하였다. 종양 크기가 4 cm 이하인 환자에서 5년 무병생존율이 4 cm 이상인 환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종양 크기가 4 cm 이상인 환자 모두는 사망하였다. 카르노프스키 전신상태는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결론 : 수술이 불가능한 초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방사선 단독치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이었으며 본 연구의 결과로 비추어 볼 때 원발부위의 방사선 조사량을 높이는 것이 국소관해율을 증가시키고 나아가 생존율도 증가시키리라 사료된다.월로 차이가 없었다(p=0.89). 그러나 병기 III에서는 비록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지만(p=0.14) 중앙생존기간 11개월, 20개월로 그리고 2년생존율에서 $0\%,\;36.5\%$로 수술 후 방사선치료군에서 보다 향상된 결과를 보여 주었다. 병기 II, III에서 국소재발률, 원격전이율은 수술단독군 $50\%,\;16\%$, 수술 후 방사선치료군 $39\%,\;31\%$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N1병기에서 국소재발률은 수술단독군 $71\%$, 수술 후 방사선치료군 $37\%$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p=0.19) 병합치료군에서 낮음을 알 수 있었다. 방사선치료군에서 국소재발된 경우는 전체 26예 중 10예로, 방사선치료 조사면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조사면 내 재발이 2예, 경계부위 재발이 1예, 조사면 외부 국소 재발이 5예, 그리고 문합부 재발이 2예였다. 치료에 따른 부작용은 양 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 결론 : 근치적 절제술 후 병기 II, III 식도암환자에서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방사선치료는 수술단독군과 비교하여 생존율, 재발률에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병기 III 혹은 N1의 경우는 국소재발을 낮추고 생존율향상의 경향을 보여 향후 좀 더 많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방사선치료시 국소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방사선치료의 범위를 종격동, 쇄골상부림프절, 복강림프절 그리고 문합부위 등을 모두 포함하는 좀더 넓은 조사면의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장암의 국소제어율을 높일 수 있는 치료방법이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어율 모두에 유의한 인자는 방사선치료 후 종양반응과 N 병기였다. 결론 : 조기 병기의 성문상부암에서는 통상적인 방사선단독치료로 후두기능을 보존하면서 수술군과 대등한 종양제어율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진행된 병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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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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