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artial menisec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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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경하 반월상 연골 절제술 후 발생한 혈전색전증 - 1예 보고 - (Thromboembolism After Arthroscopic Partial Menisectomy - A Case Report -)

  • 이기병;송시영;이용범;현호승;신준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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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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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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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관절경하 슬관절 수술 후 발생하는 폐색전증은 발생 빈도가 매우 드물며, 대부분의 경우 별다른 임상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40세 남자 환자에서 관절경하 부분 절제술 시행 후 증상을 유발하는 폐색전증이 발생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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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 외측 원판형 반월상 연골의 슬관절경 치료: 유형에 따른 임상증상 및 치료 결과 (Arthroscopic Treatment for Lateral Discoid Meniscus in Children: Clinical Symptoms & Treatment Results According to Meniscus Type)

  • 신성일;현윤석;강정우;오범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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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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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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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소아에서 외측 원판형 연골판의 관절경 치료 후 임상 결과를 평가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0일까지 외측 원판형 반월상 연골 때문에 슬관절의 비정상적인 소견을 보인 7 내지 12세의 소아에서 관절경 치료를 시행한 21예에 대하여 후향적 평가를 하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38.4개월(14~60개월)이었으며, 평균 나이는 9.5세(7~12세)이었다. 슬관절의 주 임상 소견은 신전 제한이 11예로 가장 많았으며, 그밖에 슬관절통 8, 탄발음 6, 보행 이상 10례를 보였다. 외측 원판형 반월상 연골의 형태는 완전형이 14예, 불완전형이 5예, 그밖에 Wrisberg형이 2예이었다. 수술은 모든 환자에서 슬관절경적 반월상연골 부분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임상 결과는 Ikeuchi grading system을 이용하여 평가 하였으며, 정기적인 방사선 촬영으로 슬관절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결과: 외측 원판형 반월상 연골의 주변부 과유동성은 7예에서 보였다. 주변부 파열은 4예에서 발견되었으며 치료 7예는 모두 반월상 연골의 부분 절제술과 함께 봉합술을 동시에 시행하였다. 최종 임상결과는 매우좋음 5예, 좋음 12예, 보통 4예를 보였다. 방사선학적으로 슬관절의 외측 관절부위에서 경도의 협소와 subchondral sclerosis를 보인 경우가 5예이 었고, 1예에서는 대퇴골 외과의 관절면에서 골연골염이 발생하였다. 반면에 임상증상의 IKDC score를 볼 때 주관적으로 정상이거나 또는 거의 정상인 경우가 20예 였고 1예가 비정상군에 속하였다. 결론: 소아의 외측 원판형 연골판의 치료로 슬관절경적 부분 절제술이 유용하며, 주변부 파열이 함께 있는 경우 봉합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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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측 원판형 연골 - 증례 보고 - (Discoid Medial Meniscus - A Case Report -)

  • 나경욱;김동환;김영주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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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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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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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원판형 연골은 주로 슬관절의 외측에 나타나며 내측 원판형 연골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41년 Cave와 Staples가 처음으로 내측 원판형 연골을 보고한 이후 드물게 보고하고 있다. 저자들은 슬관절 동통을 주소로 내원한 8세 남아 환자에서 자기 공명 영상 및 관절경을 이용하여 내측 원판형 연골을 진단하였고 관절경하 연골판 부분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양측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반대편 연골에 대한 관절경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정상이었다. 저자들은 드물게 발생하는 내측 원판형 연골 환자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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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ure anchor를 이용한 외측 반월판 연골 전방 뿌리 파열의 관절경적 치료 -증례 및 술기 보고- (Arthroscopic Repair of Anterior Root Injury in Lateral Meniscus Using Suture Anchor - Case Report and Technical Note -)

  • 김도영;유연식;이상수;정운섭;서은민;박승재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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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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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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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반월상 연골판의 뿌리파열의 심각성이 인식되면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봉합이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후각부 뿌리 파열에 대한 봉합 방법과 결과가 최근에 많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전각부 뿌리 파열에 대한보고는 아직 보고된 바 없으며 이에 저자들은 과거에 시행했던 원판형 연골의 부분 절제 후 발생한 의인성 뿌리 파열과 이로 인한 아탈구를 경험하였고 이를 봉합나사를 이용하여 정복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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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과 동반된 반월상 연골 손상의 양상 (Patterns of Meniscus Injury with Acute Anterior Cruciate Ligament Tears)

  • 조성도;고상훈;황수연;김문찬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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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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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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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서론 : 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는 환자에서 동반된 반월상 연골 손상의 발생 빈도, 위치, 형태 및 치료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수상 6개월 이내의 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는 환자 73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66례, 여자가 7례였으며, 평균 연령은 33($16\~62$세)였다. 수상 원인으로서는 스포츠 손상(45례), 교통사고(19례)순으로 많았으며, 스포츠 손상에서는 축구 손상이 34례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모든 환자들은 관절경을 이용하여 반월상 연골 손상의 위치, 형태에 대해 확인하였으며 치료에 대해서도 분석해 보았고 특히 축구 손상으로 인한 군과 교통 사고로 인한 군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는 환자에서 반월상 연골 손상이 동반된 경우는 48례$(65.8\%)$로 그 중에서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이 26례$(54.2\%)$로 가장 많았으며, 위치는 후각부에서 52례$(91.2\%)$로 가장 흔하였다 형태는 방사상 파열이 15례$(26.3\%)$로 가장 흔하였으며 치료는 부분 절제술이 38례$(66.7\%)$ 가장 많았다. 이들 중 축구 손상으로 인한 군에서는 반월상 연골 손상이 동반된 경우는 28례$(82.4\%)$였으며, 그 중에서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이 17례$(60.7\%)$로 가장 많았으며, 위치는 후각부에서 30례$(90.9\%)$로 가장 흔하였다. 형태는 방사상 파열이 9례$(27.3\%)$로 가장 흔하였으며 치료는 부분 절제술이 22례$(66.7\%)$로 가장 많았다. 결론 : 급성 전방 십자 인대의 파열시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의 빈도가 내측 반월상 연골 빈도보다 많았으며 후각부 손상이 가장 흔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급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는 환자에서 동반된 반월상 연골 손상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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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십자인대 파열에 동반된 반월상 연골판 종파열의 파열부위 안정성에 따른 치료 결과 (Clinical outcome in relation to stability of longitudinal meniscal tear associated with anterior cruciate ligament rupture)

  • 서승석;김창완;김진석;김전교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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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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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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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전방 십자 인대 파열에 동반된 반월상 연골판 종파열의 치료에 있어 파열 부위 안정성에 따른 결과를 임상적 평가 및 2차 관절경 소견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급성 전방 십자인대 파열 및 반월상 연골판 종파열로 수술을 받은 환자 32명, 32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봉합술을 시행한 군을 제 1군, 부분 절제술을 시행한 군을 제 2군, 파열부에 안정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임상적 관찰을 한 군을 제 3군으로 나누어 임상적 평가 및 2차 관절경 검사 소견을 이용해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임상적 평가로 Lysholm' score, Tegner activity score, IKDC 주관적 검사는 각 군간 통계학적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KT-1000 관절계는 모든 군에서 호전된 양상을 보였다. 2차 관절경 소견상 제 1군에서는 완전 치유 12례, 불완전 치유 4례, 치유 실패 1례였다. 제 2군은 절제면의 부분적 재생이 관찰되었으며, 제 3군에서는 완전 치유 4례, 치유 실패 9례로 봉합술을 시행하였다. 결론: 전방 십자인대 파열에 동반된 반월상 연골판의 종파열 시 파열부의 안정성이 유지되는 경우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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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퇴행성 관절염에서 관절경적 내측 반월상 연골 절제술의 효과 (The Effect of Arthroscopic Medial Meniscectomy in Degenerative Arthritis of the Knee)

  • 김도연;최윤진;이승주;고민석;최종혁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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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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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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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퇴행성 관절염에서 발견되는 반월상 연골 병변에 대한 치료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논란이 많다. 본 연구의 목적은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서 내측 반월상 연골 파열에 대한 치료로 관절경적 내측 반월상 연골 절제술을 시행하였을 경우의 치료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고, 적절한 적응증과 위험 요소를 찾는 것이다. 대상 및 방법: 2006년에서 2008년 사이에 287명이 본원에서 내측 반월상 연골 파열에 대하여 관절경적 수술을 시행 받았다. 이 중 Kellgren-Lawrence grade II, III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이 확인되고, 나이가 50세 이상이며, 외래 추시가 1년 이상인 환자 10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 비디오, 방사선 사진, 의무기록, 설문지와 인터뷰를 통해 후향적으로 임상적 결과를 평가하였다. 시각 상사 척도(VAS) 점수와 Lysholm 점수를 통해 통증과 기능의 호전을 평가하였다. 결과: Lysholm 점수는 수술 전의 평균 69점에서 수술 후에 평균 85점으로 증가하였고, VAS 점수는 수술 전의 평균 7점에서 수술 후에 평균 3.1로 통증이 호전되었다. Kellgren-Lawrence grade II 환자군에서 III 환자군보다, Outerbridge grade I 환자군에서 III와 IV 환자군보다 의미있게 통증이 호전되었다. 외상력이 있는 환자군에서 없는 환자군보다 의미있게 통증이 호전되었고 기능의 회복이 관찰되었다. 다중 회귀 분석에서 확인된 Lysholm 점수의 호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는 외상력과 Outerbridge grade였다. 결론: 1년 단기 추시에서 Kellgren-Lawrence grade II, III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서 내측 반월상 연골 병변에 대하여 시행한 관절경적 내측 반월상 연골 절제술은 환자의 통증 호전과 기능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Kellgren-Lawrence grade가 낮은 경우와 외상력이 있는 환자, 관절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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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측 반월상 연골손상의 치료 (Treatment of Lateral Meniscus Injury)

  • 배대경;권오수;임찬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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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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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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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반월상 연골 손상은 내,외측에서 단독으로 파열되거나 인대손상과 동반되어 자주 발생하는데 지금까지 내측 반월상연골 손상에 대한 보고는 많으나 외측 반월상 연골 단독 손상에 대한 보고는 흔하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외측 반월상 연골 단독 손상의 치료 결과를 임상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1월부터 2000년 6월까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에서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진단되어 수술적 치료를 받은 총 329례 중 최소 1년 이상 추시관찰이 가능했던 80례를 대상으로 임상적 평가를 후향적으로 시행하였다. 환자의 평균 연령은 30.2세(15세$\~$47세), 평균 추시기간은 1년 3개월(1년$\~$3년 3개월)이었다. 80례를 원판형 연골 손상군과 비 원판형 연골 손상군, 운동 선수군과 비 운동선수군 및 봉합술 시행군과 절제술 시행군으로 분류하고 Tegner 활동도와 Lysholm score를 이용하여 임상적 평가를 시행하였다. 결과 : 비 원판형 연골군에서 종파열의 빈도와 봉합술 시행의 빈도가 원판형 연골군보다 더 높았으며 운동 선수군에서 봉합술이 더 많이 시행되었다. 봉합술 시행군에서 절제술 시행군보다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우수한 임상결과를 보였다. 결론 : 외측 반월상 연골은 절제술 시행 후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고 봉합술이 수기상 용이하지는 않으나 더 나은 술 후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종파열뿐만 아니라 수평파열 및 복합파열에서도 부분절제술 후 가능한 한 봉합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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