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INUS THUNBER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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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 방식에 의한 선운산지역의 삼림군집 분류 (Classification of Forest Vegetation of Seonunsan Area, Southweatern Korea)

  • Kim, Jeong-Un;Yang-Jai Yim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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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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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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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The forest stands of Seonusan area, South-western Korea, were classified into three alliances and nine communities by the Z-M school scheme. Of these one alliance and four association were recognized in this study, that is, an alliance, Carpinion laxiflorae and four associations, Casrpinetum tschonoskii, Quercetum variabilis, Carpinetum laxiflorae and Rhododendro mucronulati-Pinetum densiflorae. Hierachy of Seonunsan area forest vegetation by Z-M scheme was as fallows: Pinion densiflorae Suz.-Tok. 1966. 1. Rhododendro mucronlati-Pinetum densiflorae ass.l nov., 2. Pinus thunbergii community. Carpinion laxiflorae all. nov., 1. Quercus serrata-Carpinus tschonoskii community, 2. Quercus aliena-Carpinus tschonoskii community, 3, Carp inetum tschonoskii ass. nov., a. Typical subass., b. Sasa borealis subass. 4. Quercetum variabilis ass. nov., a Sasa borealis subass. b. Typical subass, 5. Carpinetum laxiflorae ass. nov., Zelkovion serratae Miyawaki et al., 1977., 1. Orixo-Zelk ovetum serratae Miyawaki et H. Tohma 1975., a Typical subass., b. Thea sinensis facies, 2. Thea sinensis-Camellia japonica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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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요 침엽수종의 수관층 연료특성 평가 (Assessment of Canopy Fuel Characteristics for Five Major Coniferous Species in Korea)

  • 김성용;장미나;이병두;이영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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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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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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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주요 침엽수종을 대상으로 수관층 연료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수관화 확산 위험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된 바이오매스 추정식과 제 5차 국가산림자원조사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임분단위 수관연료량과 지하고를 추정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였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잣나무림의 평균 수관연료밀도는 0.34 kg/$m^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강원지방소나무림 0.28 kg/$m^3$, 곰솔림 0.15 kg/$m^3$, 리기다소나무림 0.15 kg/$m^3$, 중부지방소나무림 0.12 kg/$m^3$, 일본잎갈나무림 0.09 kg/$m^3$ 순으로 나타났다. 임분단위 수관연료량 추정식 모형의 조정결정계수($R^2_{adj}$)는 0.6321~0.9950, 지하고 추정식 모형의 조정결정계수($R^2_{adj}$)는 0.6390~0.8536의 범위를 보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지역 계곡부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구조 (Forest Structure in Relation to Altitude and Part of Slope in a Valley Forest at Keumsan, Hallyo-Haesang National Park)

  • 박인협;임도형;류석봉;이석면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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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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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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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금산지역 벽련-대장봉 계곡부(해발 200~650m)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구조를 조사하기 위하여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라 48개 조사구를 설정하였다. 교목상층의 밀도. 평균흉고직경, 흉고단면적의 범위는 각각 820~1873본/ha, 10.7~14.6cm, 17.7~22.2$\m^2$/ha이었으며, 해발고가 높아질수록 교목층 전체의 밀도는 감소하는 반면 평균흉고직경과 흉고단면적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신갈나무, 때죽나무, 당단풍, 팥배나무 등이었으며. 감소하는 수종은 해송, 소나무, 산벚나무, 산딸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이었다 사면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중요치가 증가하는 수종은 쇠물푸레, 굴참나무, 팥배나무 등이었으며, 감소하는 수종은 때죽나무, 비목, 느티나무 등이었다. 계곡 정부를 제외할 때 해발고가 높아질수록 종수, 균재도, 종다양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인간의 간섭이 비교적 심하였음이 시사되었다. 계곡정부를 제외한 해발고대간 유사도지수는 42.0~7l.8%, 사면부위간 유사도지수는 74.8~76.7%로서 사면부위보다 해발고에 따른 종구성 상태의 차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종별 중요치에 의하여 cluster분석한 결과 계곡하부의 졸참나무-소나무군집, 계곡중부의 사면 중, 하부와 계곡상부의 서어나무-활엽수군집, 계곡중부의 사면상부에 위치하는 굴참나무-서어나무군집, 계곡정부의 신갈나무-때죽나무군집 등 4개 군집으로 구분되었다. 종상관 분석 결과 졸참나무, 소나무, 해송 사스레피나무 등 4개 수종간, 서어나무, 느티나무, 말채나무 등 3개 수종간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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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지역(大氣汚染地域)의 삼림식생구조(森林植生構造)와 엽내오염물질(葉內汚染物質) 함량(含量)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Composition of Forest Vegetation and the Contents of Polluted Materials in the Needles in an Air Polluted Area)

  • 김종갑;김재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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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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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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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대기오염(大氣汚染)이 삼림식생(森林植生)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온산공단주변(溫山公團周邊) 해송림(海松林)의 지역(地域)에 조사구(調査區)를 설정(設定)하여 환경요인(環境要因)과 수목엽내(樹木葉內) 수용성유황(水溶性硫黃)의 함량(含量), 삼림식생(森林植生)의 구조변화(構造變化) 등(等)을 조사(調査)하여 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토양(土壤)의 pH와 전질소함량(全窒素含量),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 등(等)은 오염원(汚染原)에서 가까울수록 대체적으로 낮았으며 토양중(土壤中)의 S함량(含量)은 높은 편이었는데, 특히 토양중(土壤中)의 S함량(含量)과 pH와는 1%수준(水準)에서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2) 해송엽내(海松葉內)의 수용성유황(水溶性硫黃)의 함량(含量)은 0.1295-0.2515%로서 대체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오염원(汚染源)에 가까운 2, 3조사지(調査地)가 가장 높았다. 3) 출현(出現)된 수종(樹種)의 종수(種數)는 3조사지(調査地)에서 7종(種), 7조사지(調査地)에서 20종(種)이 출현(出現)되어 오염원(汚染源)에 가까울수록 점차 감소현상을 보였으며 거리가 먼 지역(地域)일수록 총개체수(總個體數)와 종다양도(種多樣度), 균재도(均在度)가 증가되었다. 4) 해송집내(海松集內)의 S함량(含量)과 출현종수(出現種數), 종다양도문(種多樣度問)에는 상관관계(相關關係)가 각각(各各) 5%, 1%수준(水準)에서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다. 5) 수종별(樹種別) 우점치(優占値)를 비교(比較)하여 본 결과(結果), 대기오염(大氣汚染)이 심한 지역(地域)일수록 우점치(優占値)가 매우 낮았으나 참나무류는 전조사지(全調査地)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6) 본(本) 조사지(調査地)를 중심(中心)으로 본 대기오염(大氣汚染)에 대한 내성도(耐性度)는 해송(海松)과 졸참나무, 청미래덩굴 등(等)이 대기오염(大氣汚染) 강(强)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달래와 산철쭉, 굴피나무, 해변싸리 좋은 민감(敏感)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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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의 식생분포 및 녹지자연도 사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istribution of Vegetation and Assessment of Green Naturality in Byeonsanbando National Park)

  • 오구균;김영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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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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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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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식생분포 실태를 파악하고 현존식생도 조사방법 및 작도 기준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과거 국립공원의 식생조사문헌을 검토하고 현존식생 조사 및 작도기준안을 마련하여,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식생분포조사를 실시하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현존식생은 총 8개 식물군락과 기타지역으로 구분되었으며, 2차림인 자연림은 소나무군락, 낙엽활엽수림, 굴참나무군락, 침엽수-활엽수혼효림 4개 식생군락으로, 조림지는 리기다소나무림, 곰솔림, 리기테다소나무림, 리기다소나무-곰솔림 4개 수림으로 구분되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의 녹지자연도는 7등급 지역이 약 69.1%로 가장 넓었고, 9등급 지역은 0.36%로 매우 희소하였다. 국립공원의 체계적인 식생조사 및 관리를 위해서는 식생조사방법 및 작도 기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토취장 개발에 따른 훼손생태계 이식방안 연구 (Transplantation Method of Damage Ecosystem Associated with Development of the Borrow Pits)

  • 이수동;강현경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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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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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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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매립공사로 인해 훼손되는 토취장을 대상으로 생태계 훼손에 따른 이식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지는 전라남도 광양시 중군동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은 약 $199,026m^2$이나 토취에 의해 훼손되는 지역은 약 $84,200m^2$로 이들 지역에 대하여 생태계 훼손에 따른 이식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대상지내 분포하는 식생구조 및 발달과정, 지형 및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 연륜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훼손이 불가피한 대상지의 이식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본 연구에서 군락이식과 수목이식으로 구분하여 기존 신갈나무림과 곰솔림을 모델로 식재방안을 제안하였다. 훼손지의 군락이식에 있어서는 신갈나무숲을 조성하여 자연림의 복원을 도모하며, 이식량에 있어서는 교목층의 신갈나무 89주, 아교목층 153주, 관목층 661주가 적정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수목이식은 기존의 곰솔 이식으로 교목층의 곰솔 2,648주이었고, 전체 표토 이식량은 $15,353m^3$로 산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매립에 따른 훼손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생태계 보상 및 훼손 저감장치로서 유용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토수목원 및 관광지 조경을 위한 자생식물의 개발과 이용 (Development and Utilization of Native Plants for Native Arboretums and Tourism Planting with Income Improvement)

  • 이기의;윤영활;조현길;서옥하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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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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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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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우리는 우리 지방에 자생하면서 기후풍토에 적응된 아름답고 진귀한 많은 야생 화목류와 교목류 등을 부존하고 있으면서도 이들을 연구 개발하지 않고 주로 도업종과 재배종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므로, 국내외의 관광객이 요구하는 즉, 강원도는 물론 우리나라 고유의 정취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많은 야생종들을 연구, 개발하여 조경식물화시켜 대량으로 번식시키는 동시에 일반 재배화함으로써 향토색 짙은 관광한국을 만들어 관광사업의 근본목표인 경제적 효용을 다하기 위해 매우 개발가치가 있는 교목류 37종과 관목류 73종의 특성, 재배법, 용도 등을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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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지역 곰솔의 현존량 확장계수, 상대생장식 및 임분 현존량 (Biomass Expansion Factors, Allometric Equations and Stand Biomass of Pinus thunbergii in Southern Korea)

  • 박인협;김소담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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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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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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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곰솔의 줄기밀도, 현존량 확장계수, 상대생장식 및 임분 현존량을 파악하기 위하여 전라남도 여수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15년생, 29년생, 45년생 등 3개 곰솔 천연임분을 대상으로 임분별 5주씩 총 15주의 표본목을 선정 벌목하여 조사하였다. 줄기밀도는 $0.440-0.457g/cm^3$이었으며, 임분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지상부와 뿌리를 포함한 임목 전체의 현존량 확장계수는 모두 임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며, 임분 1은 지상부 현존량 확장계수에서 임분 2, 3과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고, 임목 전체 현존량 확장계수에서 임분 3과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이것은 임령이 증가할수록 줄기의 건중량 구성비가 높아지기 때문이며, 임분 1의 경우 유령림의 생장특성을 보이기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흉고직경(D) 또는 흉고직경과 수고($D^2H$)를 독립변수로 하고 부위별 건중량(Wt)을 종속변수로 하는 2개 유형의 상대생장식($Wt=aD^b$, $Wt=a(D^2H)^b$)을 유도하고 적합도를 검정하였다. 임분 1, 2, 3의 지상부 현존량은 각각 50.72t/ha, 89.92t/ha, 194.07t/ha이었으며, 뿌리를 포함한 임목 전체 현존량은 각각 61.62t/ha, 113.12t/ha, 248.36t/ha이었다.

강화군 무인도서 해식애의 식생 (Vegetation at Sea Cliffs of Uninhabited Islets off Ganghwa-gun, Korea)

  • 송홍선;조우;안영희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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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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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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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상관에 의한 종조성표의 불연속성인 분류법과 연속성인 배열법을 적용하여 강화군 무인도서 해식애의 식물종조성 및 식생을 분석하였다. 해식애에서 출현빈도가 가장 높은 식물은 담쟁이덩굴(58.3%)이었으며 다음으로 소사나무, 분꽃나무, 음나무(각각 37.5%)이었다. 식물의 군락구조는 신갈나무군락, 찰피나무군락, 소사나무군락, 팥배나무군락, 곰솔군락으로 구분되었다. 도서별로는 신갈나무군락이 소송도와 분지도, 찰피나무군락은 대송도, 소송도, 소사나무군락은 우도, 수리봉, 비도, 팥배나무군락은 수시도, 대송도, 소송도, 곰솔군락은 석도, 우도에 나타났다. 도서별 유연관계는 소송도와 대송도의 유사도가 가장 높았다. 전형적인 해안단애초원군락이 결합하지 않은 이유는 해식애 대부분이 표토가 거의 없는 암석바위의 지형적 환경조건 때문으로 판단되어 이에 대한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였다.

영종도 삼림식생의 군락생태 (Synecology of the Forest Vegetation of Yeongjongdo)

  • 이호준;김종홍;전영문;정흥락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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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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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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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영종도의 삼림식생은 곰솔군락, 소나무군락, 상수리나무군락, 신갈나무군락, 졸참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갈참나무군락, 떡갈나무군락, 소사나무군락, 물박달나무군락의 10개 이차림과 리기다소나무식재림, 아까시나무식재림, 밤나무식재림 등 3개 식재림으로 구분되었다. 상대기여도(R-NCD)에 의한 계층별 우점종은 아교목층에서 상수리나무, 소나무, 굴피나무, 팥배나무, 갈참나무, 관목층에서 진달래, 굴피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초본층에서 그늘사초, 산거울, 진달래, 억새, 주름조개풀 등으로 대부분 건조한 환경에 주로 출현하는 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락의 층상구조 발달은 빈약하였다. 흉고직경 분포는 각 군락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대체로 2∼10 ㎝ 범위의 소경목이 전체의 56%를 차지하였으며 인위적 교란 후 재생과정 중에 있는 식생으로 수령은 40년 이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군락별 토양환경의 pH는 전체평균값이 4.73(4.53∼5.10)으로 나타났으며, 유기물함량은 산지대에 분포하는 신갈나무군락, 리기다소나무식재림, 밤나무식재림이 산지 능선부나 해안가, 저지의 구릉지에 주로 분포하는 곰솔군락, 소나무군락에 비하여 각각 높게 나타났으며, 유기물함량과 총질소 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