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yster mush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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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재배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고찰 (The beginning and history of Pleurotus spp. cultivation)

  • 장갑열;전창성;공원식;유영복;김규현;성재모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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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_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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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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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 cultivation of Pleurotus spp. on tree-stumps and logs, was first described at the beginning of the twentieth century. Now Pleurolus spp. is the most popular mushrooms in Korea. Especially, P. ostreatus has been cultivated for many years since artificial cultivation methods were developed in 1980's. Its productivity occurring almost 32% in Korea. To find the vision of mushroom research, the beginning and history of Pleurolus spp. cultivation were introduced worldwide based on Journal of Mushroom Science. The important innovation and history in cultivation were also discussed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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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의 품종별 특성 및 맛성분 비교 (Comparison of characteristics and taste components of oyster mushoom with cultivars)

  • 신복음;안예향 ;이정진 ;이용선 ;이영순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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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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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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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에서는 느타리버섯 6개 품종('흑타리', '산타리', '백선', '춘추', '수한', '곤지7호')의 이화학적 특성과 맛성분을 분석하여 품종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였다. 버섯 갓의 명도는 '흑타리'가 32.8로 가장 낮았으며 데친 후 갓의 명도 역시 '흑타리'가 30.5로 어두운 색을 유지하였다. 데침처리에 따른 버섯의 색도변화는 '수한'의 갓 부위가 1.0, '백선'의 대 부위가 5.3으로 가장 작았다. 버섯의 수분함량은 90% 내외였으며 염도 및 당도는 '흑타리'가 5.7, 7.1%로 가장 높았다. 열처리에 따른 버섯 수축률은 '곤지7호'가 길이 수축률 16.4, 두께 수축률 23.9%로 가장 높았다. 총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흑타리'가 537.8 mg/100 g으로 가장 많았고 그 중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함량은 '산타리'가 59.4 mg/100 g, 아스파라긴산 함량은 '백선'이 33.1 mg/100 g으로 높았다. 핵산 성분 중 감칠맛이 높은 GMP 함량은 '백선'이 0.7 mg/g으로 가장 높았고 아미노산과 핵산 함량으로 감칠맛 농도당량을 산출했을 때 '백선'이 12.7 g/100 g으로 가장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느타리버섯 품종별 이화학적 특성에 대한 기초자료로써 검토 및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NaCl의 농도가 병재배 느타리버섯 균사생장 및 자실체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NaCl Concentration on Mycelial Growth and Fruiting Body Yields of Oyster Mushrooms, Pleurotus spp.)

  • 전창성;설화진;공원식;유영복;김진호;정종천;이찬중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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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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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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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NaCl 농도가 느타리버섯 균사생장 및 자실체 발생과 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으로 PDA배지에서의 NaCl 농도에 따른 균사생장은 0.5%처리까지는 버섯균사 생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1.0% 처리에서는 생장하는 속도가 무처리에 대비하여 감소되기 시작되어 5.0%에서는 균사생장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톱밥배지에서는 PDA배지에서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나 균사생장의 감소 속도는 완만하였다. 톱밥 병재배시 NaCl 농도별 시기별로 관수 처리한 결과에서는 균긁기 직후 처리에서는 버섯 품질과 수확량에서 3.0% 처리부터 떨어지기 시작하여 10.0% 처리에서는 무처리의 47%정도 밖에 수확할 수 없었다. 버섯 발이 직후 처리에서는 균굵기 직후의 처리와 유사한 경향이나 발이전 침수보다는 상태가 양호하였으며, 10.0% 처리에서도 무처리의 90%정도로 그 피해가 적었다. 버섯생육도중 관수처리시는 10.0% 처리 이외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0% 처리도 발이전 처리 및 발이후 처리보다는 생육특성이 양호하였다. 자실체의 형태적 특성에 있어서는 처리시기별, 처리농도 별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느타리버섯에 사용되고 있는 지하수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일부의 농가에서 부분적으로 먹는 물의 기준치에 초과하는 농도를 보이고 있으나 이것이 직접적으로 버섯재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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