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was to investigate the literature on depression among South Korean nurses in order to identify overall trends regarding depression. Methods: Forty-five papers published between 1998 and 2017 in three Korean databases-RISS4U, DBPIA, and KISS-were analyzed. Results: Depression showed significant positive associations with job stress, burnout, intent to leave, and somatic symptoms such as fatigue and trouble sleeping. Poor work environments such as staff shortage, work overload, and shift work were also positive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Higher job satisfaction, resilience, self-efficacy,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and acted as significant buffers against depression. Conclusion: These results indicate that healthcare policymakers must pay more attention to the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nurses' depression. In order to effectively do so, poor work conditions, which involve long working hours, high patient-to-nurse ratios, and extreme workloads, should be improved. Simultaneously, nursing managers should implement initiatives such as counseling and competency improvement programs, and stress management to reduce and prevent depression among nurses and strengthen their positive competency. Also,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to clarify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South Korean nurses, with more meta-analyses also required to identify variations in depression rates owing to various factors.
Background: Although sick leave is a complex phenomenon, it is believed that there is potential for prevention at the workplace.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is potential and what specific measures should be implemented.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perceived reasons to take work-related sick leave and to suggest preventive measures. The study was completed before the COVID-19 pandemic emerged, and the risk factors identified may have been amplified during the pandemic. Methods: An in-depth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across a randomly selected sample of hospital nurses in Norway. The national sample comprised 1,297 nurses who participated in a survey about their sick leave during the previous 6 months. An open-ended question about perceived reasons for work-related sick leave was included to gather qualitative information. Results: Among hospital nurses, 27% of the last occurring sick leave incidents were perceived to be work-related. The most common reasons were high physical workload, high work pace, sleep problems, catching a viral or bacterial infection from patients or colleagues, and low staffing. Conclusions: Over a quarter of the last occurring sick leave incidents among Norwegian hospital nurses are potentially preventable. To retain and optimize scarce hospital nursing resources, strategies to reduce work-related sick leave may provide human and financial benefits. Preventive measures may include careful monitoring of nurses' workload and pace, optimizing work schedules to reduce the risk of sleep problems, and increasing staffing to prevent stress and work overload.
본 논문은 주상변압기의 부하관리를 위한 부하 상관식 조정에 관한 실증적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부하 상관식 조정을 위하여 주상 변압기의 사용전력량[kWh]과 최대 부하[A] 사이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였다. 또한 상관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하여 12개의 지역 패턴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각 지역 패턴에 24개씩의 표본 주상 변압기를 선정하였다. 부하 상관식에 사용된 데이터의 신뢰성을 위하여 표본 주상변압기에 부하관리기를 설치하였다. 온-라인 데이터 취득을 통하여,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였다. 부하 상관식 조정에 있어서 본 논문에서는 두 부분에 대해 고려를 하였다. 그중 하나는 부하 상관식의 적합성 또 하나는 과부하로 인한 주상변압기 손실 방지이다. 최종적으로 1, 2차 상관함수를 병용하는 상관식올 제안하였다. 또한 사례 연구를 통하여 제안한 부하 상관식이 기존에 사용하는 상관식 보다 오차 비율이 감소했음을 입증하였다.
Postpartum depression is one of the most serious problems in maternal health because it affects not only the mother but also her family. Postpartum depression disturbs the maternal-infant interaction and attachment. However, most postpartum depression patients ignore this problem and do not seek treatment. Many clinicians and researchers realiza there is a need to develop a postpartum depression scale. Thus, this study has been designed to development of a postpartum depression scal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urvey over a period of three months. Subjects who participated in the study were 167 Korean mothers in their postpartum period. The author used a convenience sampling method. The analysis of the data was done with SPSS PC/sup +/ for descriptive statistics, item analysis and factor analysis. Initially 62 items were generated from the interview data of eight postpartum depression patients and from a literature review. This preliminary scale was analyzed for reliability and validity.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are as follows. 1. Initially 62 items were analyzed through the Index of Content Validity(CVI) and 48 items were selected. 2. Seven factors were extracted through the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and these contributed 61% of the variance in the total score. Finally 46 items in the scale loaded .41∼ .84 on one of seven factors. 3. Each factor was labeled. Factor 1 was labeled 'emotional phenomena-emotional upset' and included 13 items, factor 2 was labeled' cognitive phenomena-self concept disturbance' and included seven items, factor 3 was labeled 'relationship to baby-negative feeling' and included six items, factor 4 was labeled 'relationship to baby- overload' and included eight items, factor 5 was labeled 'negative maternal identity' and included five items, factor 6 was labeled 'biophysiological phenomena-disturbance of physical functioning' and included four items, and factor 7 was labeled' interpersonal relationship phenomena-blamed others' and included three items. 4. Cronbach Coefficient Alpha for internal consistency was .95 for the total 46 items. Finally, the author suggests that this scale could be adequately applied in assessing the postpartum depression of mothers during the postpartum period.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contribute to designing an appropriate postpartum depression prevention strategy.
본 논문에서는 실시간 동작 환경인 VoIP에 적용 가능한 스팸 대응 기법으로서 예측 평판도 시스템을 개선하여 제안한다. 기존 논문의 SPIT 유무에 대한 임계치 기준을 도출함으로써 SPIT 판단 정확도를 높였다. VoIP 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VoIP 스팸 대응을 위한 기존 기법들은 사용자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인한 사용자 불편성, 실시간 동작으로 인한 세션 설립 시간 지연 및 시스템 과부하 등과 같은 문제가 있다. 제안 기법은 발신자의 세션 설립 주기와 수신자의 통화시간을 기준으로 통계적 방법을 이용하여 평판도를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제안 기법은 사용자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의 불편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실시간 동작을 요구하지 않고 세션 설립 전에 통계적 방법으로 발신자의 평판도를 계산하기 때문에 실시간 동작 환경인 VoIP에서 효과적으로 SPIT에 대응할 수 있다.
AIS는 상대선박의 식별 및 정보 등의 전송을 담당하는 주요 항해통신설비이지만, 최근 AIS 활용도의 증가로 과부하 문제 등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정부는 SMART-Navigation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연안 100 km에 무선 LTE망을 도입하는 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 해양사고예방 및 환경보호 등 주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Platform 위에 이용 가능한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 보급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서비스 개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차량용 무선통신기술(WAVE)을 해상에 적용하고자 실선 해상실험을 통해 WAVE 환경성능 평가를 실시하였다. 연구 수행 결과, 도로교통에서는 최대 1 km 내로 서비스가 제한되었지만 해상에서는 약 5마일 정도의 통신범위에서 신뢰성 높은 Data 전송이 가능한 것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충돌 회피 및 선박간 해양안전정보 전송 등 해양사고 예방에 WAVE 통신기술이 다양하게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적차량은 도로 주행환경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로구조물의 수명단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원인이다. 자중계는 화물차량에 탑재하여 중량을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로, 운전자는 스스로 과적상태를 확인하고 운행 전 상차 시 적재중량을 조절하여 과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과적 적재물 중 골재 및 토사가 전체의 36.55%로 주요 과적적재물로 나타나 이를 주로 운송하는 30대의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차량을 선정하였으며, 자중계의 시범설치 및 원격 모니터링을 수행하여 운행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운전자에게 중량을 인지할 수 있는 중량표시 앱을 배포하기 전 1달과 배포한 후 1달 동안 운행데이터를 비교하여 과적 예방효과를 분석하였다. 자중계로부터 제공받은 적재중량을 인지함으로써 과적운행이 6.1%가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으며, 운송량을 극대화하면서 단속을 우려하여 원거리로 우회 주행을 할 필요가 없어 운송거리와 시간이 줄어 운송 효율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건설폐기물의 발생에서부터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 또는 최종처리까지의 모든 단계에서의 폐기물의 중량을 모니터링 하기 위하여 차량탑재형 중량표시기(이하 자중계)를 운송차량에 설치하고, 여기서 얻어진 실시간 중량/위치정보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건설폐기물의 총량 및 재활용량을 관리할 수 있는 관제기술의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건설폐기물의 총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운송차량의 실시간 운송량, 운송거리, 운송시간 등을 관리하여 운행패턴 분석을 통한 물류운송 효율화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과적의 발생 시 적재를 제어함으로써 사전에 과적운행을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매년 날씨가 추워지는 동절기에는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특징을 보인다. 많은 전기를 사용하면서 인구 밀도가 높은 시장, 목욕탕, 아파트 등의 건물들의 전기 시설의 누전으로 인해 화재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누전화재의 원인은 대부분 전선의 노후화로 인해 사용량이 증가되어 과도하게 걸리는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전선피복이 녹아내려 주변의 발화물질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과부하센서, VoC센서, 과열센서로 구성된 복합 센서를 통해 전선에 발생하는 부하 및 과열을 측정하며, 이 때 발생된 유독가스를 검출하고 게이트웨이를 활용하여 서버에 로깅하는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전기화재를 예측, 경보 및 차단이 가능한 플랫폼과 모의 화재발생 실험이 가능한 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
매년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동절기에 전통시장,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과 아파트, 다가구주택 등 집합건물에서 노후화된 전기시설의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빈번해 지고 있다. 이러한 화재의 원인은 대부분 노후화된 전선에 과도하게 걸리는 부하로 전선 피복이 녹아내리며 주변의 발화물질에 옮겨붙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복합센서를 통해 전선에 걸리는 과부하와 과열을 측정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를 검출하여 게이트웨이를 통해 서버에 로깅하는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 전기화재를 예측하고 경보하고 차단할 수 있는 플랫폼과 모의 화재 발생 실험이 가능한 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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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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