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rganic Live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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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ting High Moisture Materials : Bio-Drying Livestock Manure in a Sequentially Fed Reactor

  • Lee, J.H.;Park, H.L.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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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기계학회 1996년도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gricultural Machinery Engineering Procee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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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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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Composting has gained rapid acceptance as a method of recyling relatively dry organic materials such as leaves and brush and , when alternative disposal costs are high, even moist materials such as grass clippings and dewatered sewage sludges. However, as moisture contents rise above 60% , the need for a dry bulking amendment increase the costs of composting , both by direct purchases of amendment and though increased reactor capacity and materials handling requirements. High moisture materials also present increased risks of anaerobic odor formation through reduced oxygen transport (Miller , 1991) . These costs and operational challengers often constrain the opportunities to compost high moisture materials such as agricultural manures. During the last several decades economies of scale in livestock production have been increasing livestock densities and creating manure management challenges throughout the world. This issue is particularly pressing in Korea, where livestock arms typically manage little or no cropland, and the nutrients and boichemical oxygen demand in manure pose a serious threat to water quality. Composting has recently become popular as a means of recycling manure into products for sale off the farm, but bulking amendments (usually sawdust) are expensive designed to minimize bulking agent requirements by using the energy liberated by decompostion. In this context the composting reactor is used as a biological dryer, allowing the repeated use of bulking amendment with several batches of man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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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Food Waste Compost and Livestock Manure on Chinese Cabbage (Brassica rapa var. glabra) Growth

  • Lee, Young Don;Yoo, Jae Hong;Joo, Jin Ho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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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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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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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reatment of food waste is becoming a big issue due to their significant quantities. Composting could be an effective alternative for food waste management which could be used as soil conditioner or fertilizer with little concerns about heavy metals and pathogen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food waste on Chinese cabbage growth and soil properties. 9 different treatments (two livestock manures, two food wastes, two livestock manures + chemical fertilizer, two food wastes + chemical fertilizer, and control) were applied to Chinese cabbage. All treatments were carried out in 3 replicates. We measured leaf length, leaf width, fresh weight, dry weight, and leaf greenness of Chinese cabbage. Treatment of one of food waste composts significantly increased leaf length and leaf width of Chinese cabbage by 28.6, 26.6, 67.7, and 59.9%, respectively, in comparison to those of control, while no significant differences for leaf greenness were shown. Application of food waste compost resulted in significant increase of EC, available $P_2O_5$, CEC, organic matter, and exchangeable cations. However, further researches are needed to reduce NaCl content of food waste.

펠렛 가공처리에 따른 돈분 발효퇴비와 우분 발효퇴비의 물리화학적 특성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Fermented Pig Manure Compost and Cow Manure Compost by Pelletizing)

  • 정광화;박치호;최동윤;곽정훈;양창범;강호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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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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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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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가축분뇨를 처리하는데 있어 최선의 방법은 퇴비화처리 후에 유기성 비료자원으로서 경작지에 환원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수행목적은 우분 발효퇴비와 돈분 발효퇴비를 펠렛화 했을 때의 물리, 화학적 특성변화를 고찰함으로써 펠렛화를 통한 가축분 발효퇴비의 이용성 개선가능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 가축분 발효퇴비의 펠렛가공에 가장 적합한 수분함량은 40% 내외이었다. 결착제로 사용된 점토 혼합비율이 부피비 기준으로 15% 이상일 때부터 펠렛 가공정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돈분 발효퇴비의 경우, 원료퇴비 중에 건물기준으로 2.05%, 1.89% 그리고 1.31% 이었던 N, P, K 함량이 펠렛 가공처리 후 각각 1.96% 1.73% 과 0.89%로 변화하였다. 우분발효 퇴비 중의 N, P, K 함량은 각각 2.52%, 1.01% 그리고 2.98% 수준이었다가 펠렛 가공처리 후에는 2.45%, 1.10% 그리고 2.93%로 변화하였다. 퇴비중의 Pb, Cd, As 그리고 Hg 함량의 경우 펠렛가공 전후에 차이를 거의 보이지 않았다. 펠렛 가공처리 후 자연 상태에서 건조된 펠렛의 경우, 물에 침수하였을 때 30분 이내에 완전히 해체되었으나 $70^{\circ}C$의 드라이오븐에서 24시간 동안 건조된 펠렛의 경우 완전해체되는데 960분이 소요되었다. 저장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펠렛의 부피와 중량이 감소하여 30일 경과 후에는 무게는 15%정도, 부피는 17~25% 정도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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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를 원료로 하는 부산물 비료의 부숙화에 따른 물리화학적 특성변화 (Physical and Chemical Quality of Organic by Product Fertilizers by Composting of Livestock Manure in Korea)

  • 이창호;옥용식;윤영만;김대연;임우길;엄기철;김정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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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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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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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다량으로 배출되고 있는 축산분뇨를 퇴비화 하여 농지로 투입하는 것은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 등의 유효한 효과가 있지만, 적절한 부숙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미부숙 물질을 투여하면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축산분뇨를 이용한 부산물 비료의 제조에 있어서 적절한 부숙도 관리가 중요한 이유이다. 따라서 축산부산물을 주원료로 하고 부재료와 부숙 기간을 7가지 단계로 달리한 부산물비료를 대상으로 부숙화에 따른 화학성의 변화 경향 파악과 색도, 점도, 입도, 용적밀도 등의 물리성 변화를 아울러 조사하여, 부숙도에 대한 판정지표를 추출하고자 하였다. 휴민산 함량, 유기물/질소 비율, 양이온치환용량, 염함량 등의 화학성이 부숙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으며, 물리적 특성에서는 수분함량, 입자밀도 및 용적밀도, 입경별 분포, 색도 등이 부숙도의 판정지표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유기축산 사료첨가제로서 소나무껍질 추출물 피타민의 산란계에 대한 급여효과 (Effect of Feeding Dietary Pitamin as a Organic Livestock Feed Additives in Laying Hens)

  • 홍병주;오진석;김병완;박병성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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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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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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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산란계에 대한 유기사료 첨가제로서 소나무 껍질 추출물, 피타민의 첨가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산란계(Hyline brown) 150마리를 이용하여 산란성적과 계란품질 평가를 실시하였다. 대조구, 피타민 0.1%, 피타민 0.2%로 구분된 3개의 처리구를 완전 임의배치하여 6주 동안 사육하였다. 산란성적은 피타민 0.1% 첨가구와 대조구가 서로 비슷하였으나 피타민 0.2% 첨가구는 가장 낮았다(p<0.05). 호우유니트는 피타민 0.1% 및 0.2%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서 높게 나타났으며(p<0.05), 난각두께 및 파란강도는 피타민 0.1% 첨가구와 대조구 사이에 있어서 유의차가 없었다. 계란의 콜레스테롤은 피타민 0.1% 첨가구가 가장 낮았으며 통계적 유의차가 있었다(p<0.05). 계란의 포화지방산 조성은 피타민 0.2% 첨가구가 가장 낮았고 불포화지방산은 피타민 0.2% 첨가구가 가장 높았다(p<0.05). 저장 일수에 따른 계란의 호우유니트, 난황지수 및 난백지수는 피타민 0.1% 및 피타민 0.2%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서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결론적으로 소나무 껍질추출물, 피타민을 산란계 사료 내 유기사료 첨가제로서 0.1% 수준으로 첨가해주면 산란능력 및 계란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계란 저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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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폐수 처리 시 화학적 전처리가 연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Chemical Pretreatment for Livestock Wastewater on the Linked Treatment of Sewage)

  • 한준석;한기봉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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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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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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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오존을 이용하여 축산폐수를 전처리하고 일반하수와 연계하여 처리하였을 때 처리효율을 실험실 규모의 장치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축산폐수의 오존산화 결과 대상폐수의 pH를 산성(pH4), 중성(pH7), 알칼리성(pH10)으로 변화시켰을 때 각각 COD제거율은 시간당 17%, 78%, 62% 로 분석되었다. 오존산화에 의해 NBDCOD 중 일부가 미생물이 분해가능한 BDCOD 로 전환되어 SCODcr/TCODcr 비는 26%에서 약 38%로 증가하였다. 따라서, 오존산화에 의한 축산폐수의 전처리는 난분해성 물질을 생물학적 분해 가능한 물질로 일부 전환시키며 후단 생물학적 처리 단계에서의 제거효율을 높일 수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오존산화처리된 축산폐수와 하수와의 연계유입수를 MLE(Modified Ludzack-Ettinger) 공정으로 처리한 결과, 내부반송 100%일 때 TCODcr 93.8%, T-N 74.3%, T-P 89.7%, SS 97.5%의 처리효율을 나타냈다. 또한 내부반송율을 150%로 증가시켰을 때 처리효율은 각각 94.5%, 54.5%, 70.8%, 98.5% 로 나타났고, 200%로 증가시켰을 때 처리효율은 각각 92.6%, 83.1%, 81.9%, 98.5% 로 나타났다. 연계유입수를 원수로 사용한 경우 특히 질소제거율은 내부반송율 100%, 150%, 200%에서 각각 74.3%, 54.5%, 83.1%로 나타났으며, 모든 경우에 있어 일반하수를 원수로 사용한 경우보다 질소제거율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메치오닌 수산화물의 첨가가 남은 음식물의 보관 중 성상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ethionine Hydroxy Analogue on changes of Characteristics of food wastes in Incubator)

  • 이현준;김현섭;정하연;강수원;기광석;조광근;조재순;홍중산;김명국;이홍구;최윤재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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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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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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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이 시험은 현재 우리나라 환경문제 중 하나로서 큰 오염원으로 인식되고 있는 남은 음식물의 재활용과 사료로서의 이용성을 높이기 위한 보존재로서 MHA의 적정 사용량을 알아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소규모 식당에서 발생하는 남은 음식물을 수집하여 methionine 수산화물(MHA)을 처리하여 $40^{\circ}C$ 인큐베이터안에서 40일동안 변화를 관찰하였다. MHA를 원물중량의 1%, 3%, 5% 첨가구를 두고 대조구와 비교하였다. 염도는 MHA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며(p<0.05) pH는 MHA의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p<0.05). 휘발성지방산함량에 있어서는 대조구는 30일 이후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MHA처리구는 1, 3, 5% 첨가구 모두 15일차까지 감소하고 이후 일정한 함량을 나타내었다. 암모니아태 질소함량은 MHA의 첨가수준이 높을수록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p<0.05). 시료의 외관상 변화는는 대조구에서 표면 곰팡이 발생과 연화정도가 심하게 나타내었으며, MHA 첨가구에서는 1%구에서는 표면의 얇은 곰팡이는 나타내었으나 내부는 변화를 보이지 않아 남은음식물의 고온상태에서의 변패 변질 방지를 위해 MHA를 1% 이상 첨가하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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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탄화 기술을 이용한 가축분뇨의 고형연료화 가능성 연구 (Feasibility Study on Use of Livestock Manure as Solid Refuse Fuel by Torrefaction Method)

  • 이용호;어용 에르덴;박대원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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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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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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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은 유기성 폐자원의 하나인 가축분뇨(우분)를 사용하여 고형연료화 가능성을 연구하고자 하였으며 생성물 제작 시 반탄화 방법을 이용하였다. 우분의 낮은 발열량을 개선하기 위해 첨가물을 사용하였으며 첨가물은 임업부산물인 톱밥과 계설성 폐기물인 낙엽을 사용하여 폐기물을 자원화 하고자 하였다. 반탄화 실험 진행 시 반응온도는 $200-260^{\circ}C$까지 $20^{\circ}C$씩 차이를 두어 생성물을 제작하였으며 반응시간은 15분, 30분, 45분으로 나누어 생성물을 제작 후 실험 조건이 반탄화 생성물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하였다. 첨가물은 우분 대비 9:1, 8:2(우분:첨가물)의 비율로 섞어 시료 제작 후 반응생성물을 제작하였다. 본 실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형연료제품 기준인 3,500 kcal/kg에 준하는 생성물을 얻을 수 있었으며, 첨가물을 추가하여 개선된 생성물을 얻을 수 있었다.

유기성 폐기물의 자원화 가능성 및 퇴비 이용 전망 평가 (State and Prospects of Organic Waste Composting in Korea)

  • 신항식;황응주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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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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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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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에서는 국내 유기성 폐기물의 발생 현황과 자원화 가능성을 산출, 평가하고 현재의 퇴비화 처리 및 이용을 조사한 후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유기성 폐기물의 대표격인 음식물찌꺼기는 정부의 꾸준한 감소노력으로 점차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율도 '97년 9.6%까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재활용율은 아직 미진한 수준으로 더욱 더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적극적인 분리수거, 재활용 체계 구축이 꾸준히 진행되어야 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97년 전국 축산분뇨의 발생량은 126,339톤/일로서 '94년 발생량 112,750톤/일 보다 11.2%가 증가한 것으로 산출되었고, 전국 77개소의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발생되는 하수처리슬러지는 '96년도에 하수처리량의 0.03%에 달하는 하루 3,500톤 정도가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장 일반 유기성 폐기물과 별도의 관리를 필요로 하는 사업장 지정 폐기물 중 유기물류 등 '96년도 전체 유기성 산업폐기물의 잠재에너지함량은 연간 288만TOE로 산출되었으며 이는 '96년 우리나라 1차에너지 총소비량 1억6천5백만TOE (통상산업부, 1997)의 1.75%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중 폐수처리 오니는 재활용율이 31%대에 그치고 상대적으로 매립처리의 비율이 높은 상태로서 발생량이 큰 것을 감안할 때 향후 보다 더 재활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퇴비화 원료는 주로 축산폐기물, 인분, 식품가공 부산물, 어박류, 부엽토, 톱밥 등이었으며, 최근에 이르러 비로소 음식물쓰레기, 오니류의 퇴비화가 시도되고 있었다. 퇴비생산량은 '96년 4월 현재 288개 생산업체에서 약 42만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었으며, 농업용으로의 사용이 가장 많았고 그 외 산림용이나 조경용으로의 사용은 매우 제한되어 있었다. 결론적으로, 퇴비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퇴비제품 규격의 표준화, 퇴비분석 및 품질관리 방법의 확립, 분리수거 및 퇴비화를 통한 품질 개선 등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특히 도시 산업 유기성 폐기물 퇴비의 사용 증대를 위해 확실한 부숙퇴비의 생산과 함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줄이는 것이 퇴비 생산량의 증가 못지 않게 중요하다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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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재배 조건에서의 방목초지 생산성에 관한 연구 (Productivities of Grazing Pasture in Organic Production System)

  • 윤세형;정의수;임영철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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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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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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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유기조사료 생산을 위한 방목초지의 역할을 구명하기 위해 2000년부터 2002년까지 경기도 수원시 소재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수행되었다. 유기재배에 따른 목초의 생산성을 구명하기 위해 대조구(표준관리), 친환경구, 유기구를 처리구로 하여 수행되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건물수량은 대조구, 친환경구, 유기구의 순으로 많았으나, 유기구와 대조구의 수량차이가 14% 정도로 작았다. 2. 사료가치와 식생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위 시험의 결과 방목초지는 유기적 재배에서도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어 초지는 유기조사료 생산에 적합한 작목으로 판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