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드라마의 시청률에 영향을 미치는 연관어 분석을 위해 정형화된 데이터와 비정형화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내용이다. 정형화된 데이터 수집은 각 방송사의 드라마정보, 인물정보, 방송정보, 시청률정보라는 4가지 영역에서 총 19가지항목을 수집하였다. 비정형데이터는 각 방송사에서 드라마별로 운영되고 있는 게시판과 방영전 블로그와 방영후 블로그로부터 크롤링기법을 이용하여 수집하였다. 수집된 정형데이터로부터 각 방송사별 4가지 영역별에 따른 차이를 비교한 결과 방송사별 서로 유사한 결과 값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각 방송사의 드라마별 게시판과 블로그에서 수집된 비정형데이터로부터 출현빈도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관련 연관어를 7개 도출하였다. 도출된 연관어는 신뢰성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본 논문에서는 산업안전 공학의 중요부분의 하나인 산업안전모와 화재진압시 소방관들이 쓰는 방수모의 안전도가 어느 정도인가를 각종 실험장치를 50cm. 100cm, 120cm, 높이의 변화를 주어 가면서 같은 중량으로 낙하시켜 물체에 의한 낙하시 충격에 견디는 힘의 상태. 주파수 분석기에 의한 강도 및 bend의 응답신호 등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안전모와 스프링상수와 관계, 두뇌부분과 지면사이에서의 충격흡수력. 탄성력 등이 어느 정도인가를 수식 및 실험을 통해 알아봤을 때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안전모보다는 방수모의 탄성력과 강도력이 컸으며 또한 충격흡수력도 양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Goldsmith, W.의 “Response of a realistic human head-neck model to impact” Vol.100. 1978. pp.25-52의 실험연구결과 기준치를 보면 인간두뇌에 충격물체로 부터 전달되는 충격파의 흡수력은 뇌파의 신경을 파손시키지 않으려면 최소한도의 주파수범위가 400Hz, 증폭화 0.00310 이하 이여야 된다고 역설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방수모 강도의 안전성 및 bend의 충격흡수력은 410-810Hz의 주파수치가 나타났다. 고층에서 일정중량의 물체로 충격을 받았을 때 어느 정도로 흡수력을 방수모 bend에서 받아들어야만 두뇌신경에 충격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나 하는 우리 실정에 맞는 기준치가 설정되어야만 할 것으로 안다. Goldsmith ,W. 박사의 연구결과에 의한다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산업안전모보다는 강도 및 충격흡수력이 양호하나 국제수준에는 못미치고 있었다. 이제 우리 방수모도 강도뿐만 아니라 방수모 내부의 bend 즉, 방수모와 두부 사이에 충격흡수력 장치를 좀더 과학적인 실험방법으로 개선되어 화재 진압시 물체낙하로 인한 두부보호에 좀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어야 될 것이다. 한편 방열복을 입은 상태에서 불길에 뛰어 들었을시 내부의 온도변화,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은 실험장치 불족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 보다 심층의 연구가 필요할 것을 인식하였으나 뒤로 미룬채 마무리 지었다.
본 연구에서는 안전진단에 관한 기본적 정보를 제공하고 유사한 변상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터널의 변상사례들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수행하였다. 국내외 터널의 44개 변상사례에 대하여 4개 항목 즉, 내용수명, 변상유형 및 원인, 지질상태 등에 관한 빈도 수를 분석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내 터널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안전진단 평가에 관련하여 총 28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터널의 변상항목 중에는 균열에 의한 변상이 42~58% 정도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났다. 변상 원인으로는 시공불량에 의한 영향이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시공품질의 확보가 중요한 요인으로 사료된다. 설문조사 결과로부터 경직된 평가기준의 완화를 지적하였다. 그리고 각 항목별 중요도를 제시함으로써 인공지능기법 등을 안전진단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dynamics of the outer zone radiation belt has received a lot of attention mainly due to the correlation between the occurrence of enhancing relativistic electron flux and spacecraft operation anomalies or even failures (e.g., Baker et al. 1994). Relativistic electron events are often observed during great storms associated with ultra low frequency (ULF) waves. For example, a large buildup of relativistic electrons was observed during the great storm of March 24, 1991 (e.g., Li et al. 1993; Hudson et al. 1995; Mann et al. 2013). However, the dominant processes which accelerate magnetospheric radiation belt electrons to MeV energies are not well understood. In this paper, we present observations of Pc5 ULF waves in the recovery phase of the Bastille day storm of July 16, 2000 and electron and proton flux simultaneously oscillating with the same frequencies as the waves. The mechanism for the observed electron and proton flux modulations is examined using ground-based and satellite observations. During this storm time, multiple packets of discrete frequency Pc5 ULF waves appeared associated with energetic particle flux oscillations. We model the drift paths of electrons and protons to determine if the particles drift through the ULF wave to understand why some particle fluxes are modulated by the ULF waves and others are not. We also analyze the flux oscillations of electrons and protons as a function of energy to determine if the particle modulations are caused by a ULF wave drift resonance or advection of a particle density gradient. We suggest that the energetic electron and proton modulations by Pc5 ULF waves provide further evidence in support of the important role that ULF waves play in outer radiation belt dyanamics during storm times.
장대교량은 낮은 고유진동수와 감쇠비를 가지는 초유연구조물로 진동사용성 문제에 취약하다. 하지만 현재 국내 설계지침에서는 풍속이나 진폭에 대한 임계값을 기반으로 유해진동 발생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장대교량에서 발생하는 유해진동을 보다 정교하게 식별하기 위하여 딥러닝 기반 신호분할 모델을 활용한 데이터 포인트 단위의 와류진동 식별 방법론을 제안한다. 특별히 포락선을 가지는 사인파를 활용하여 와류진동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합성함으로써 모델 구축에 필수적인 와류진동 데이터 획득 및 라벨링 과정을 대체하였다. 이후 푸리에 싱크로스퀴즈드 변환를 적용하여 시간-주파수 특징을 추출하여 신경망의 인풋 데이터로 사용하였다. 합성데이터만을 이용하여 양방향 장단기 기억신경망(Bidirectional Long-Short-Term-Memory) 모델을 훈련하였고 이를 라벨 정보를 포함한 실제 사장교의 계측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습한 모델과 비교하여 모델의 실시간 와류진동 식별 성능을 검증하였다.
M.-S. Rha;H.-J. Cho;J.-H. Yoon;S.J. Moon;C.-H. Kim
Journal of Rhi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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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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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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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Background: Little is known about the occurrence of gustatory dysfunction (GD) in relation to different aetiologies of olfactory dysfunction (OD) as assessed by psychophysical chemosensory tes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se gustatory function in patients with OD and to investigate clinical factors associated with GD. Methods: A total of 742 individuals who underwent both olfactory and gustatory function tests at a tertiary medical centre from November 2019 to March 2021 were retrospectively enrolled. Olfactory and gustatory function were assessed by the YSK olfactory and gustatory function tests, respectively. Patients with OD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the aetiology: sinonasal disease, post-infection OD (PIOD), post-traumatic OD (PTOD), and others. Secondary outcomes included age, sex, smoking history, and alcohol history. Results: Among the 488 patients with OD, 93 (19.1%) showed GD and 395 (80.9%) had normal gustatory function. Only 25 (9.8%) among 254 individuals with normosmia showed GD. Analyses of these frequencies revealed a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OD and GD. In addition, the taste score was significantly lower in patients with OD than individuals with normosmia. The frequency of GD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atients with PTOD (53.6%) than in those with OD of other aetiologies (sinonasal disease, 6.7%; PIOD, 13.0%; others, 24.4%). In the multivariate analysis, age ≥55 years and PTOD were associated with a high frequency of GD among patients with OD. Conclusions: The current study show that GD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OD. In particular, GD is more common in patients with PTOD than in those with OD of other aetiologies.
본 연구는 저작근의 과활성으로 유발된 근피로와 근육통증에 경피성 신경자극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기 위해 측두하악장애의 병력과 현증이 없는 평균연령 26.1세인 29명의 정상 성인 (남자 18명, 여자 11명)을 대상으로 교근의 주관적 통증강도, 압력통각역치, 근전도 power spectrum의 변화양상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모든 피험자는 적어도 3일 이상의 간격으로 2 회의 실험에 참여하여 하루는 실험군으로서 경피성 신경자극(TENS)을 적용하였고, 다른 하루는 대조군으로서 위경피성 신경자극(sham-TENS)을 적용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각각 교근의 지속적인 등척성 수축 전과 후의 주관적 통증강도, 압력통각역치, 인내시간까지의 근수축 동안 근전도 power spectrum을 측정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지속적인 등척성 수축으로 유발된 근피로 후의 압력통각역치와 중간주파수는 근피로 유발 전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2. 근피로 유발 전과 후의 압력통각역치는 TENS를 적용한 실험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3. 근피로로 유발된 압력통각역치의 변화량은 TENS를 적용한 실험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4. 근피로 후의 주관적 통증강도는 TENS를 적용한 실험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5. 인내시간은 TENS를 적용한 실험군에서 증가하였고, sham-TENS를 적용한 대조군에서는 감소하였으나, 모두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6. 인내시간 동안 중간주파수 변화량은 TENS를 적용한 실험군에서 더욱 적게 감소하였고 중간주파수 변화의 기울기는 더욱 크게 증가하였으나 모두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는 빅데이터 마이닝에 기초하여 공시지가 민원에 대한 시공간적 특성을 분석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연구는 행정 민원이 제기되는 원인을 학술적 요인보다는 시공간적 측면에서 찾았고, 그러한 민원 발생의 경향을 시공간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모델을 제시하였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인천광역시 중구의 공시지가에 대한 6,481개의 민원정보가 시간 및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수집되었고 분석을 위해 사용되었다.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이용해 주요 키워드의 빈도수를 도출했으며,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주요 키워드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키워드의 가중치와 연관되는 TF(term frequency)와 TF-IDF(term frequency-inverse document frequency)를 산출함으로써, 공시지가의 민원 발생에 대한 주요 키워드를 식별하였다. 마지막으로 Getis-Ord의 $Gi^*$의 통계량에 기초한 핫스팟 분석을 통해 공시지가 민원의 시공간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공시지가 민원의 특성은 시공간적으로 연계된 군집 형태를 형성하면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텍스트 마이닝과 소셜 네트워크 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자연어 기반의 공시지가 민원에 대한 발생 원인을 정량적으로 규명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키워드 가중치인 단어 빈도(TF) 및 단어 빈도와 역문서 빈도의 조합값(TF-IDF)의 상대적인 차이가 있어 시공간적인 민원 특성을 분석하기 위한 주요 설명변수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has analyzed the process of space information perceived and recognized through the estimation of observation frequency and number according to the time range of observation data acquired from observation experiment with the object of hospital lobby. The followings are the results analyzed at this study. First, the continual observation of 3 and 6 times was attentive and conscious for probing to find an object rather than for acquiring exact information and that of 9 times could be regarded as the time for acquiring visual appreciation. However, the repetitive occurrence of high and low frequencies can be thought of repetitive acts for visual appreciation. Second, the continual observation of 3 and 6 times had the highest observation frequency of II, while that of 9 times had the highest observation frequency of III. In case of 3 and 6 times, the observation frequency had the tendency to become a little higher after being low since V, and in case of 9 times it had the repetition of becoming low and high and from IX it characteristically got higher. This feature can be thought to be the process that the subject repeats the fixation and movement of observation at a visual activity for perception and recognition. In the process of first observation, the observation frequency was the highest after 20 seconds or so, but since then, it gets lower and repeatedly gets higher and lower as time passes. After 90 seconds, the frequency showed the tendency of getting higher continuously. Third, the examination of changing features of frequency may show the characteristics of exploration for and attention to space but if the observation frequency is not associated with observation times for analysis there will a limitation that the features of observation frequency cannot be clarified. Accordingly, the simultaneous analysis of both is very effective for estimating the observation characteristics seen at the processes of perception and recognition. Fourth, the general analysis of the both revealed: with the progress of observation time the discontinuous space exploration decreased, and as the observation time got longer the fixed attention to a specific spot increased. Fifth, in order to estimate the observation characteristics by the change of time range the observation frequency and times by trend line was analyzed, which approach seems to be an appropriate technique that can comprehensively show the overall flow of time series data.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주요 감자 재배지에서 채집한 잎으로부터 감자 역병균을 분리하여 교배형, metalaxyl과 dimethomorph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였다. 2009년에 분리한 99개 균주는 모두 A1 교배형이었다. 2010년의 64개 균주 중 2개 균주와 2011년의 78개 균주 중 2개 균주만 A2 교배형이었으며, 이들은 밀양 지역에서만 분리되었다. Metalaxyl 저항성 조사 결과 2009년에 조사된 균주 중 13.1%가 저항성, 3.1%가 중도 저항성, 83.8%가 감수성이었으며, 2010년 균주 중에서는 19.4%가 저항성, 4.8%가 중도 저항성, 75.8%가 감수성으로 나타났고 2011년에는 저항성이 23.1%, 중도 저항성이 9.0%, 감수성이 67.9%로 나타났다. Metalaxyl에 대한 저항성은 약제 살포횟수가 많은 시설하우스 재배지와 씨감자 재배지에서 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에 분리된 균주 중 dimethomorph에 대한 MIC 값이 $1.0-5.0{\mu}g/ml$인 균주는 17.2%였고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19.0%와 15.4%로 나타났다. 그러나 $5.0{\mu}g/ml$에서 자라는 균주는 없어 dimethomorph에 저항성인 균주는 출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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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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