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urs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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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회가 있는 치매노인에게 신체 그룹 작업치료 참여가 인지기능, 심리행동증상 및 사회적 행동기능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Participation in Physical Group Occupational Therapy on Cognitive Function,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of Dementia(BPSD), Social Behavior Function in the Elderly with Wandering Dementia)

  • 송병남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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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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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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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 본 연구는 배회가 있는 치매 노인에게 신체 그룹 작업치료 참여가 인지기능, 심리행동증상 및 사회적 행동기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대전 ${\bigcirc}{\bigcirc}$요양원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 중 고도의 치매(MMSE-K 9점 이하)를 가지고 있는 노인 13명을 대상으로, 2010년 7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주 1회 총 9회 실시하였다. 평가도구는 배회유형과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Algase Wandering Scale-V2를 사용하였고, 인지기능을 알아보기 위해서 인지기능 척도를 사용하였고, 심리정신행동을 알아보기 위해서 Neuropsychiatric Inventory-Questionnaire (NPI-Q)를 사용하였으며, 사회행동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사회행동 척도를 사용하였다. 결과 : 대응표본 t-test를 이용하여 신체그룹 작업치료를 시행하기 전과 후를 살펴본 결과 인지도 기능손상정도와 심리행동증상은 감소되었으나, 유의한 결과(p>0.05)를 얻지는 못하였고, 사회적 행동기능, 심리행동증상의 심각정도, 배회의 정도는 유의하게 감소(p<0.05)된 것을 보여주었다. 결론 : 신체 그룹 작업치료를 한 결과 고도의 치매노인도 향상되었으며, 특히 사회적 행동기능, 심리행동증상의 정도, 배회의 정도가 향상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치매를 가지고 있는 노인에게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며, 앞으로 충분한 대상자와 대조군 그리고 치매노인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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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뇌혈관질환자에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정도 및 영향요인 (Level of Obstructive Sleep Apnea of Patients with Ischemic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 and Affecting Factors)

  • 김선화;황선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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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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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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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자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위험정도를 파악하고 그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심뇌혈관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가설문지 사용하였고, 펄스 옥시미터를 사용하여 세 시점에서 수면 중 혈중산소포화도를 측정하였으며 SPSS/WIN 20.0을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64.4{\pm}11.1$세였고 남자가 61%였다. 심뇌혈관질환자의 21.3%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으로 파악되었고 71.6%에서 수면의 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의 수면 중기와 말기에 측정한 산소포화도는 저위험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중회귀분석 결과, 심뇌혈관질환자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영향요인으로서 과거흡연, 잦은 코골이, 비만, 운동부족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심뇌혈관질환 간호에 있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또는 잦은 코골이를 위험요인으로 중요하게 인식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이차적 재발 예방을 위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의 조기선별 및 환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상담과 퇴원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사회적지지 기반의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의 효과 (Effects of Social support based walking program on community)

  • 김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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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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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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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적지지기반의 걷기프로그램의 효과를 규명하기 위함이다. 자료수집은 2012년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충남지역에 거주하며 걷기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골격근량을 확인하였다. 가설의 검증은 spss 19.0의 paired t test 를 이용하였다. 사회적지지 기반의 걷기 프로그램 결과 참여자들은 체질량지수 $1.23kg/m^2$(t=-12.418, p<.001), 체지방은 1.86%(t=13.031, p<.001)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골격근량은 1.75 kg(t=-12.642, p<.001)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건강생활실천 지표의 식생활실천지침점수는 2.46점(t=-4.324, p<.001), 신체활동일수는 1.11일(t=-8.715, p<.001) 증가 하였고, 고위험음주일수는 0.25일(t=6.298, p<.001)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지역사회 주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지지 기반의 운동 프로그램들의 개발과 연구를 제언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인터넷 중독 실태와 중독 요인 연구 (A Study on Actual state and Influencing Factors of Internet Addiction in Upper Class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 임미란;고병오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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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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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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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컴퓨터가 널리 보급되고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많은 아동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일상생활 속에 인터넷이 빠르게 스며들면서 아동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터넷 사용이 학습과 의사소통, 스트레스 해소 등의 장점이 있지만 인터넷 게임으로 인한 공격성, 수면장애, 인터넷 중독 등의 문제점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인터넷 활용실태를 알아보고 인터넷 중독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 가정, 학교의 측면으로 나누어 알아보고자 한다. 개인측면에서는 자아존중감, 자기통제력, 스트레스 인식, 우울, 감각추구성향을 알아보고 가정측면에서는 부모와의 의사소통, 부모의 양육태도, 가족기능, 가족 친밀감, 가족의 정서적 지지를 살펴보고 학교측면에서는 교사와의 관계, 교우관계, 학습활동, 규칙준수, 행사참여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 각각의 중독 요인에 대하여 분석하고 인터넷 중독을 미연에 방지해 초등학교 아동의 인터넷 중독에 대한 교육적 지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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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노출 위험행위, 직업환경 및 환경호르몬 관련 생활습관이 자연 유산 발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xposure-Risk Behavior toward Endocrine-disrupting Chemicals, Occupational Environments and Daily Habits Related to Endocrine-disrupting Chemicals on Development of Spontaneous Abortion)

  • 최명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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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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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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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가임기 여성의 자연 유산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후향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출산 또는 자연 유산의 임신 결과를 1회 이상 경험한 적이 있는 만 20~45세의 여성 198명이었으며, 구조화된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9년 7월부터 한 달 동안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자연 유산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임신 중 팬티라이너(매일: 기준, 주 1~2회: B=-1.74, 사용하지 않음: B=-0.77)와 항균제 사용 양상(자주 또는 많이: 기준, 소량 또는 보통: B=-0.71, 사용하지 않음: B=0.79), 직업군(무직: 기준, 서비스 종사자: B=0.73, 사무직: B=1.22, 전문직: B=0.63, 관리자: B=1.54) 및 환경호르몬 노출 위험행위(B=0.81)였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24.4%(R2=.24)였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자연 유산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임신 중 환경호르몬 노출을 예방하고 직업환경에 유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지역박람회 참여 노인의 지각된 건강상태, 건강증진행위 및 치매발병 불안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 (Convergence Factors Influencing Perceived Health Status,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Anxiety of Dementia Development in the Elderly Participation in Local Expos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 송환;김혜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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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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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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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지역사회의 박람회에 참여한 노인을 대상으로 지각된 건강상태와 건강증진행위 및 치매발병 불안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019년 지역박람회 참여자 중 65세 이상 노인 4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ANOVA, Pearson's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건강관련 삶의 질은 지각된 건강상태, 건강증진행위, 월수입, 경제적 상태 등 융합적 요인이 53.0% 정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발병 불안감소와 건강증진행위의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노인들이 지역사회 행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거나 홍보 노력을 기울려야 할 것이며, 노인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사회 관계망을 맺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건강증진행위 향상과 치매발병 불안이 감소되어 노인의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사료된다.

자폐적인 아동의 일치적 애착 행동 증진을 위한 정상군/자폐군 모-아놀이의 비교 분석 (A COMPARATIVE ANALYSIS OF MOTHER-CHILD PLAY BETWEEN AUTISTIC AND NORMAL GROUPS FOR PROMOTING THE AUTISTIC CHILDREN'S SYNCHRONIZED BEHAVIORS)

  • 임숙빈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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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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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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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자폐적인 아동은 사회적 발달의 기초인 모-아 애착에서부터 왜곡되어 있고 특히 일치적 애착 행동들이 저하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치적 행동들의 정상적 발달양상과 관련 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겠기에 자폐군과 정상군 총 20쌍의 모-아 놀이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폐군의 일치적 행동들은 정상군에 비해 저하되어 있고 발달 경과도 느렸으며 특히 16개월 이상부터는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일치성과 상관이 있는 어머니의 양육행위는 애정적 표현을 하고 적절한 행동 멈춤을 보이며 아동의 행동을 기다려주는 것이었다. 모-아 상호집중의 저해요소는 지시적이고 간섭하고 학습중심적인 어머니의 놀이 행위와 아동의 무관심, 무반응, 과제수행의 실패 등이었다. 그러나 아동의 수준을 고려해 적당히 자극적인 접근을 하였을 때 상호집중이 유발되고 지속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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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성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Study on the Influential Factors Regarding Sexual Activity in College Students)

  • 김현숙
    • 한국학교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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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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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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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which influence the college student sex behavior. The results can be used as the basis to establish health polices and a health promotion program to reduce the risks of sexual behavior of college students. The study subjects were random selected from college students in Kyonggido. The 335 subjects were selected from 4 schools including three colleges and one university.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350 students, 335 of which were analyzed (after excluding the 15 incomplete or inaccurate data). The study took place between December 7-19, 1998. Regarding the analysis method, the SPSS program was us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relevant factors was identified through Chi-squared test.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follows: 1. Of the 335 respondents, thirty seven percent of men and ten percent of women had already experienced sexual intercourse. Significantly more males had experienced sexual experience than women. The majority of students, living with both their parents had less sexually experience than that living without their parents. There were religious differences, that students who believed in buddhism had more sexual experience than christian or catholic students. Students who reported drinking alcohol frequently had more sexual experience than those who didn't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chi}^2=47.6$ df=4 p=0.000). 2. Sexual awareness was relatively low. High level group of sex knowledge were less sexual experience than middle or low level group (${\chi}^2=6.038$ df=2 p=0.049). Women were more sexually aware than men (${\chi}^2=20.814$ df=2 p=0.000). Groups who had sisters and brothers were more sexually aware than those who few sisters and brothers. 3. Sixty one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at chastity before marriage should be kept but twenty four percent of them felt that it was unnecessary. Opponents to chastity before marriage had more sex experience than those for.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chi}^2=48.967$ df=2 p=0.000). Those who agreed with the questionnaire point 'Even if people are not married, if they love each other, they can have sexual intercourse.' had more sexual intercourse than those who didn't agree. Those who agreed with the questionnaire point 'Even though people doesn't like, they can still have sexual intercourse.' had more sexual intercourse than those who disagree. On this point, men were three times higher of the opinion than women. So we can see the difference in the perception between men and women. As a result of this study, sexual awareness influences sexual attitudes and sexual attitudes influence sexual awareness influences sexual activity includes poor knowledge and uninformed attitudes about sex. Therefore sex education is needed and it is very important to reestablish concepts about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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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우울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에서 대인관계와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s of Interpersonal Relation and Social Network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Health Behavior in Elderly)

  • 이송흔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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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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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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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지역사회 노인의 우울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에서 대인관계와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10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D시에 소재한 노인복지관 두 곳과 문화센터 1곳에서 65세 이상의 노인 286명을 임의표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0.0의 t-test, ANOVA,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우울은 20.47점, 대인관계는 21.27점, 사회적 지지는 20.92점, 건강증진행위는 111.69점이었다. 우울은 대인관계(r=-.283, p<.000), 사회적 관계망(r=-.391, p<.000), 건강증진행위와 (r=-.611, p<.000)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인관계와 사회적 관계망(r= .353, p<.000) 및 건강증진행위는(r=.372, p<.000)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우울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는 조절효과가 없었으나(${\beta}=.380$, p=.135) 사회적 지지는 조절효과가 있어(${\beta}=.448$, p=.011) 지역사회 노인의 우울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증진행위를 유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데 있어 사회적 지지를 활용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용을 제안하는 바이다.

여성근로자의 월경시 불편감과 대처방법에 따른 완화정도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Female worker′s menstrual discomforts and coping -focus on hospital workers-)

  • 임윤미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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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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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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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여성근로자의 월경시 불편감의 양상과 대처방법 및 그에 따른 완화정도를 파악하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S시에 위치한 3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본 연구의 목적에 동의한 394명이다. 2010년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료수집을 하였으며 SAS 9.2를 사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월경시 불편감은 연령, 결혼유무, 임신경험, 출산경험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근로특성은 차이가 없었다. 월경시 불편감의 정도는 최대 5점 중 평균 $2.46{\pm}0.68$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며, 양상은 통증, 수분 축적, 행동변화 순이었다. 대처방법에 따른 완화정도는 행동적 대처가 $3.55{\pm}0.58$로 가장 효과적이었고 월경시 불편감과 대처행동 간에는 회피적 대처에서만 상관관계가 있어 불편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회피적인 대처를 하고 있었다(r=.178, p=.001). 이상의 결과를 통해 여성근로자의 월경시 불편감을 완화하기 위하여 회피적 대처방법보다는 스스로 극복하도록 바람직한 대처방법을 모색해야하며 앞으로 월경시 불편감을 해소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