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on linear reg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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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재적모델에 따른 일본잎갈나무의 수간재적 추정 및 비교 (Estimation and Comparison of Stem Volume for Larix kaempferi in South Korea using the Stem Volume Model)

  • 고치웅;문가현;임종수;이선정;김동근;강진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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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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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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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수간재적과 상관관계가 높은 흉고직경과 수고를 독립변수로 하여 우리나라 일본잎갈나무의 수간재적 추정식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전국의 분포하고 있는 일본잎갈나무를 총 2,840본의 표준목을 벌채하여 수간고별 직경과 수간석해 자료를 수집하여 생장특성을 조사하였다. 6개의 수간재적모델의 적합도 검정을 위하여 적합도지수, 편차, 평균절대편차, 변이계수를 이용하여 모델의 적합성을 판단하였다. 최종 선정된 모델은 흉고직경만을 이용한 Model 1(V=a+bDBH2), 흉고직경과 수고를 이용한 Model 4(V=a+bDBH2H)가 최적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비선형회귀분석을 통한 모델의 절편과 기울기계수인 a, b는 0.05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값을 보였다. 적합도지수는 94%~99%로 나타났고, 편차는 두 모델이 0에 근접하였으며, 평균절대편차는 0.01~0.05, 변이계수는 5.97~14.43으로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수간재적모델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흉고직경 또는 흉고직경과 수고를 측정한 후 바로 재적을 추정할 수 있으며, 산림경영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비타민 및 무기질 섭취와 유치우식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Intake of Vitamins and Minerals and Caries of Primary Teeth)

  • 김한나;민지현;김기림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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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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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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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비타민 또는 무기질 보충제 복용과 칼슘 및 인의 섭취에 따른 유치의 우식 발생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만 3~6세 아동 1,139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성별과 연령에 따른 우식경험 유치지수를 조사하여 비타민 또는 무기질 복용 여부와 칼슘과 인의 섭취 정도, 기타 사회경제적요인 및 구강관리 행동요인에 대한 통계분석을 수행하였다. 1. 연령이 증가할수록 우식경험 유치지수가 증가하였다. 2. 칼슘 섭취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인 섭취는 3세 아동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3. 만 4세 아동의 우식경험 유치지수는 비타민 및 무기질보충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비복용자보다 1.206개 적었다. 이상의 단면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칼슘과 인, 비타민 및 무기질과 같은 영양섭취가 유치의 치아우식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는 없었으나. 비타민 및 무기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만 4세의 아동은 유의하게 낮은 우식경험 유치지수를 나타내었다.

Thin Layer Drying Model of Sorghum

  • Kim, Hong-Sik;Kim, Oui-Woung;Kim, Hoon;Lee, Hyo-Jai;Han, Jae-Woong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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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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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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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fine the drying characteristics of sorghum by developing thin layer drying equations and evaluating various grain drying equations. Thin layer drying equations lay the foundation characteristics to establish the thick layer drying equations, which can be adopted to determine the design conditions for an agricultural dryer. Methods: The drying rate of sorghum was measured under three levels of drying temperature ($40^{\circ}C$, $50^{\circ}C$, and $60^{\circ}C$) and relative humidity (30%, 40%, and 50%) to analyze the drying process and investigate the drying conditions. The drying experiment was performed until the weight of sorghum became constant. The experimental constants of four thin layer drying models were determined by developing a non-linear regression model along with the drying experiment results. Result: The half response time (moisture ratio = 0.5) of drying, which is an index of the drying rate, was increased as the drying temperature was high and relative humidity was low. When the drying temperature was $40^{\circ}C$ at a relative humidity (RH) of 50%, the maximum half response time of drying was 2.8 h. Contrastingly, the maximum half response time of drying was 1.2 h when the drying temperature was $60^{\circ}C$ at 30% RH. The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for the Lewis model, simplified diffusion model, Page model, and Thompson model was respectively 0.9976, 0.9977, 0.9340, and 0.9783. The Lewis model and the simplified diffusion model satisfied the drying conditions by showing the average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of the experimental constants and predicted values of the model as 0.9976 and Root Mean Square Error (RMSE) of 0.0236. Conclusion: The simplified diffusion model was the most suitable for every drying condition of drying temperature and relative humidity, and the model for the thin layer drying is expected to be useful to develop the thick layer drying model.

수분활성도(水分活性度)가 분유(粉乳)의 비효소적(非酵素的) 갈변(褐變)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Water Activity on the Non-Enzymatic Browning Reaction of Dry Milk)

  • 장규섭;장영일;천기철;이성구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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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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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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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수분활성도(水分活性度)가 분유(粉乳)의 비효소적(比酵素的) 갈변반응(褐變反應)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밝히기 위(爲)하여 전지분유(全脂粉乳)와 탈지분유(脫脂粉乳)를 각각(各各) $55^{\circ}C$에서 저장(貯藏)하면서 이때 발생(發生) 또는 소멸(消滅)되는 $O_2,\;CO_2$$H_2O$를 Gas Chromatograph에 의해 측정(測定)하였고. Maillard 반응(反應)에 의해서 생성(生成)된 갈색화(褐色化) 정도(程度)는 Reflective Spectrophotometer로 측정(測定)하였으며, 저장기간(貯藏期間)에 따른 $O_2,\;CO_2$, 갈변화(褐變化)의 관계(關係)를 회귀(回歸) 방정식(方程式)으로 얻었다. 즉, 저장기간(貯藏期間)동안 수분활성도(水分活性度)가 0.4 이상(以上) 갈변물질(褐變物質)과 이취생성(異臭生成)도 증가(增加)하였으며, 전지(全脂) 및 탈지분유(脫脂粉乳) 모두 수분활성도(水分活性度)가 0.33과 0.44사이에서는 큰 변화(變化)를 나타내지 않았다. Carbonyl-amine 반응(反應)에 의해 일어나는 갈색화(褐色化)는 탈지분유(脫脂粉乳)보다 전지분유(全脂粉乳)가 높았으며, 효소(酵素)는 갈색(褐色)과 이취(異臭)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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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변조 프로그램을 이용한 호흡 위상 간 종양의 움직임 특성 분석 (Analysis of Intrafractional Mass Variabilities Using Deformable Image Registration Program)

  • 조정희;김주호;서선열;한동균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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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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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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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호흡 위상을 고려한 4DCT 자료를 토대로 자동영상변조등록 프로그램인 MIMVista에서 계산한 최대강도투영 영상에서 폐종양의 발생위치와 유착여부에 따른 종양의 움직임 특성을 분석하고 3DCT 결과 값과 비교하였으며 호흡 위상 간 종양의 도심변화 등 기하학적 변형 특성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폐하부에 위치한 종양에서 Y축으로의 평균 도심 변화가 $7.32{\pm}6.88mm$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HU값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평균 $7.7{\pm}4.97%$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유착성 종양보다는 비유착성 종양에서 호흡 간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3DCT 영상과 MIP 영상간에 종양 용적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상관계수가 0.99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종양의 기하학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결과 종양의 위치와 유착여부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횡격막의 움직임 정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환자 간 호흡 위상에 따른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종양의 움직임과 관련한 특정 경향성을 파악할 수는 없었다.

옥수수 재배 경사지 밭에서 물 유출에 따른 토양유실 예측 공식 (Mathematical Description of Soil Loss by Runoff at Inclined Upland of Maize Cultivation)

  • 허승오;정강호;하상건;곽한강;김정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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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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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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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경사지 밭 토양에서 강우에 의해 소실된 토양의 소유역내 유입형태를 파악하기 위해, 강우에 따른 토양유실 양상을 파악하고 강우 사상별로 물 유출과 토양유실량을 관측하고 분석하였다. 2개년의 작물재배기간 중 토양 유실이 발생했을 때의 강우특성은 연평균강우량 (879.6 mm)의 80%정도가 7, 8월에 집중되었으며, 81.1인 연평균 강우인자 $EI_{30}$도 7, 8월에 제일 큰 값 65.3을 보였다. 유출량은 강우양상과 옥수수 파종시기 등의 차이에 따라 전체 유출량은 2002년이, 최대유출량은 2003년이 많은 양상으로, 토양유실은 유출량이 최대인 2003년이 $49.3kg\;ha^{-1}$가 많았다. 유출율은 평균적으로 지면 피복이 많지 않은 작물생육 초기에는 높았다가 작물생육 중 후기로 진행되어 가면서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강우사상별 물 유출에 따른 토양 유실량은 물 유출량이 많아질수록 토양 유실량도 증가하는 경향으로 직선 관계를 나타냈고, 토양유실이 발생할 수 있는 최소조건을 고려했을 때 강우사상별 토양 유실이 발생할 수 있는 최소 물 유출량은 약 $2.3Mg\;ha^{-1}$이고 토양 유실에 대한 토양의 임계저항은 0.51 Pa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옥수수를 재배하는 경사가 17%인 밭에서 강우에 의한 물 유출량이 $2.3Mg\;ha^{-1}$이면 토양이 받는 압력은 0.51 Pa 정도로 이 수치 이상일 때는 수계로 유입되는 토양 유실이 발생한다.

가축분 퇴비 조섬유 조성이 밭 토양에서 유기물 분해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rude Carbohydrate Content in Livestock Manure Compost on Organic Matter Decomposition Rate in Upland Soil)

  • 윤홍배;이연;유창연;이상민;현병근;이용복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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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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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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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조성이 상이한 가축분퇴비의 토양 중 분해특성을 알고자, 부재료를 혼합하지 않은 가축분퇴비 3종(계분, 돈분 및 우분퇴비)과 톱밥을 혼용하여 부숙시킨 가축분 퇴비 3종(계분톱밥, 돈분톱밥 및 우분톱밥퇴비)을 각각 토양과 혼합하여 유리섬유 여지에 싸서 40개월 동안 토양 중에 매설하여 경시적으로 탄소 감소율과 조섬유 함량변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모든 처리구에서 hemicellulose 함량은 처리 후 8개월 이내에 대부분 분해가 이루어 졌으며, 난분해성 물질인 lignin는 함량은 상당량이 처리 36개월 후 까지 토양 중에 잔존하였다. 한편, 매몰 40개월 후 처리별 가축분퇴비 분해율은 계분퇴비 81%, 돈분 80%, 우분 72%, 톱밥 혼용퇴비인 계분톱밥 69%, 돈분톱밥 67% 및 우분톱밥 64%를 각각 나타냈다. 경시적으로 분석한 탄소 감소율을 근거로 추정 회귀식 $D=aT^b$에 적용한 결과 실측치와 적합도가 매우 양호하였다. 가축분퇴비의 조섬유 성분과 a, b 값의 상관을 분석한 결과 hemicellulose 함량은 a와 b값과는 상관이 인정되지 않았다. 반면, cellulose 와 lignin 함량은 상수 a 값과는 고도의 부(-)의 상관을, 상수 b값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Is Not Associated with a Poor Prognosis in COVID-19

  • Kim, Youlim;An, Tai Joon;Park, Yong Bum;Kim, Kyungjoo;Cho, Do Yeon;Rhee, Chin Kook;Yoo, Kwang-Ha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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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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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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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The effect of underlying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on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during a pandemic is controversia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rognosis of COVID-19 according to the underlying COPD. Methods: COVID-19 patients were assessed using nationwide health insurance data. Comorbidities were evaluated using the modified Charlson Comorbidity Index (mCCI) which excluded COPD from conventional CCI scores. Baseline characteristics were assessed. Univariable and multiple logistic and linear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to determine effects of variables on clinical outcomes. Ages, sex, mCCI, socioeconomic status, and underlying COPD were selected as variables. Results: COPD patients showed older age (71.3±11.6 years vs. 47.7±19.1 years, p<0.001), higher mCCI (2.6±1.9 vs. 0.8±1.3, p<0.001), and higher mortality (22.9% vs. 3.2%, p<0.001) than non-COPD patients. The intensive care unit admission rate and hospital length of stay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All variables were associated with mortality in univariate analysis. However, underlying COPD was not associated with mortality unlike other variables in the adjusted analysis. Older age (odds ratio [OR], 1.12; 95% confidence interval [CI], 1.11-1.14; p<0.001), male sex (OR, 2.29; 95% CI, 1.67-3.12; p<0.001), higher mCCI (OR, 1.30; 95% CI, 1.20-1.41; p<0.001), and medical aid insurance (OR, 1.55; 95% CI, 1.03-2.32; p=0.035) were associated with mortality. Conclusion: Underlying COPD is not associated with a poor prognosis of COVID-19.

산림토양의 수원함양기능 잠재력 평가를 위한 주요 인자별 토양 조공극률 분석 (Analysis of soil coarse pore fraction by major factors for evaluation of water conservation function potential in forest soil)

  • 이기문;임홍근;문혜원;남수연;김재훈;최형태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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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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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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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As the water shortage has become a noticeable issue due to climate change, forests play an importance role as the provider of water supply service. There is, however, little information abou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factors used in the estimation of water supply service and coarse pore fraction of forest soil which determines the potential of water supply. To find out whether there would be an amelioration in the scoring system of water supply service estimation, we examined all factors except meteorological one and additionally, analyzed 4 extra factors that might be related with coarse pore fraction of soil. A total of 2,214 soil samples were collected throughout South Korea to measure coarse pore fractions from 2015 to 2020. First, the result of average coarse pore fraction of all samples showed 32.98±6.59% which was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And the results of non-parametric analysis of variance indicated that only two of eleven factors that was used in the scoring system matched the results of coarse pore fraction of forest soils. Tree canopy coverage showed no difference among categories, and slope also showed no significance at level of 0.05 in the linear regression analysis. Additionally, the applicability of 4 extra factors were confirmed, as the result of coarse pore fractions of soil samples were different for various categories of each factor. Therefore, the scoring system of water supply service of forest should be revised to improve accuracy.

Assessment of Critical Temperature for the Grain Filling of Late Transplanted Temperate Rice

  • Woonho Yang;Shingu Kang;Dae-Woo Lee;Jong-Seo Choi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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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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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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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Grain filling traits of rice were traced to determine the critical temperature that ceased grain filling process, from the late transplanted temperate rice varieties in the field conditions of2020 and 2021. The tested three varieties were transplanted six times with four target heading dates of 20 Aug. (control), 10 Sep., 20 Sep. and 30 Sep. Nine times of sampling were made from a week after heading with three replicates for each treatment. Development of grain filling percentage, grain dry weight and milled rice weight demonstrated sigmoid curves in the first and second transplants of 2020, and in the first to third transplants of 2021. The three grain filling traits in the 2020 third transplants and in the 2021 fourth transplants initially increased with the progress of grain development, and reached the peaks at certain time points, then decreased thereafter. Non-linear regression analyses, performed for the traits in the transplants that showed sigmoid curves except control, indicated that 95% of the final data (95% FD) was attained when the seven-day moving temperature (Sd-MovT) was 8.4-9.6℃, which excluded the cases when the temperature before the dates of 95% FD was lower than that on the dates of 95% FD. Sd-MovT on the date of peak data was 8.5-9.8℃ in the 2020 third transplants and 6.9-8.3℃ in the 2021 fourth transplants. Grain development was observed when seven-day mean temperature (Sd-MT) from 35 to 41 days after heading date was 9.4-10.8℃ in the 2020 third transplants and 10.1-11.9℃ in the 2021 fourth transplants. But Sd-MT of 8.7-9.1℃ in 2020 and 6.9-7.6℃ in 2021, at 42-48 days after heading, resulted in no progress of grain development. Overall, Sd-MovT at the point of stagnated grain development appeared in the range of 6.9-9.8℃. The lowest Sd-MT that showed the progress of grain development was 9.4-9.5℃ and the highest Sd-MT that showed no grain development was 9.1℃, both of which appeared in Odae and Haiami of the 2020 third transplants Therefore it is concluded that critical temperature for the grain development of temperate rice in natural conditions exists between 9.1℃ and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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