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rcus aliena and Q. serrata are both occur as natural vegetation alongside natural freshwater bodies of the southern Korea Peninsula. Q. serrata dominates over Q. aliena as secondary forest vegetation in the present day. In order to explain these natural distributional traits of the oak species, we conducted some experiments with oak seedlings which treated with major important environmental resources, including light, moisture and nutrients, under controlled conditions. We then measured the ecological niche breadths and overlap from 15 eco-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The ecological niche breadth of Q. aliena and Q. serrata were higher in terms of the nutrient factor applied, but was lower terms of light. The niche breadth of Q. serrata was wider than that of Q. aliena in light and moisture exposure. On the other hand, the niche breadth of Q. aliena was similar with that of Q. serrata in terms of the nutrient factor applied. These results imply that Q. serrata has a broader ecological distribution in over a wider variety of light and moisture environments than that of Q. alien. Ecological niche overlap between two oak species was the widest in terms of the light treatment factor applied, and narrowest in terms of moisture. This response pattern was also verified by cluster and principle component analysis. These results suggest competitive interactions between Q. serrata and Q. aliena seedlings may be higher for light resources than moisture or nutrient resources, and that Q. serrata is more shade tolerant than Q. aliena.
본 연구는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종합편성 방송을 하는 CCTV1, 후난위성방송, 강소위성방송이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가를 적소이론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시청률 경쟁이 강화되면서 세 방송사들이 추구한 프로그램 자원의존 전략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CTV1의 경우 프로그램 장르, 제작 방식에 있어 적소폭의 변화가 크지 않아 편성전략에 변화를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후난 위성방송과 강소위성 방송은 적소폭에 변화를 보여 편성전략에 변화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강소위성 채널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채널 간 경쟁이 강화되자 꾸준히 적소폭을 늘리는 전략을 추구하였으나, 후난 위성방송의 경우 2013년에는 적소폭을 늘렸으나 2014년에는 프로그램 장르, 제작방식에서 모두 적소폭을 좁히는 전략을 취하였다. 세 방송사들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자원의존전략을 방송사들의 시청률과 광고판매액의 증가와 연관시켜 평가하면 강소위성채널이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온대 남부, 중부, 북부지역의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기상인자, 생육인자에 대해 생태적 지위폭(ecological niche breadth)을 분석하였으며, 향후 기후 변화에 따른 소나무림 분포에 미치는 환경 인자를 규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2010년 9월부터 10월까지 강릉, 정선, 평창, 함양, 봉황, 영양, 울진, 의성 보성 9개 지역에 $20{\times}20m$의 방형구를 설치하여 수고, 흉고 직경, 지하고, 수관폭, 흉고단면적을 생육인자로 이용하였으며, 기상인자는 최저기온, 평균기온, 최고기온, 습도, 강수량을 조사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관측소의 측정값을 이용하였다. 5가지 기상인자에 대한 생태적 지위폭은 습도를 제외한 기상인자에서 생태적 지위폭이 낮게 나타났으며, 기상변화에 따른 소나무의 분포역이 한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강수량과 기온변화가 소나무림의 분포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최고기온의 경우 대부분의 조사지역에서 0.4이하의 낮은 생태적 지위폭을 보였다. 하지만 5가지 생육인자에 대한 생태적 지위폭은 모든 조사지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소나무가 환경변화에 적응하여 분포역이 넓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상인자와는 상반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의 원인은 생육인자의 경우 과거 안정된 환경에 적응하여 지속적으로 생장하였기 때문에 생육 내성의 범위가 커 소나무의 생태적 지위폭이 넓게 나타났으며, 반대로 기상인자의 경우 지속적인 지구온난화의 결과로서 소나무가 생육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변하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향후 기온상승으로 인한 소나무림의 분포지역의 감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점봉산 일대 천연활엽수림의 17개 주요 구성 수종을 대상으로 수직적 구조에서의 광선의 강도를 주요 환경경사로 할 경우와 수평적 분포에서의 다차원의 자원을 환경경사로 할 경우의 생태지위의 특성을 평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직적 생태지위폭은 물푸레나무가 가장 크고, 다릅나무가 가장 작으며, 수평적 생태지위폭은 당단풍이 가장 크고, 거제수나무가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수종별 두 가지 생태지위폭 간의 상관관계는 없었다. 수종의 내음성 지수가 높을수록 수직적 생태지위폭과 수평적 생태지위폭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종의 내음성 지수 순위에 따른 수직적 및 수평적 생태지위폭 순위에 대하여 Spearman의 순위상관을 분석한 결과, 수직적 생태지위폭에 대한 순위상관계수는 $r_s=0.432$($P{\leq}0.1$)로 산출되어, 95% 확률수준에서 유의성이 없었는데, 아교목성 생육형을 지닌 까치박달을 제외하면, Spearman의 순위상관계수는 $r_s=0.650$($P{\leq}0.01$)로 산출되어 고도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수평적 생태지위폭에 대한 Spearman의 순위상관계수는 $r_s=0.797$($P{\leq}0.01$)로 산출되어 고도의 유의성이 있는 관계가 성립되었다. 수평적 분포에서의 수종간 생태지위중복도를 바탕으로 cluster분석을 하여 분류된 4가지 수종군은 입지 요구도가 비슷한 수종들로 이루어졌으며, 수종간 정의 상관관계를 갖는 수종들의 연결 양상과 상당히 부합되었다.
한반도의 참나무 중 수분과 유기물이 많은 입지에 분포하는 상수리나무와 수분이나 양분이 적은 척박한 건조지에 분포하는 굴참나무를 대상으로 대기 중의 $CO_2$ 농도와 기온이 상승하고 환경요소인 광, 토양수분, 영양소가 변화할 때 두 종의 생태 지위폭과 생태 지위 중복역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유리온실 내에서 대기 중의 $CO_2$ 농도를 그대로 반영한 대조구와 이보다 $CO_2$ 농도는 약 1.6배와 온도는 $2.2^{\circ}C$ 상승시킨 온난화처리구에서 유식물에 주요 환경요인 중 광, 토양수분과 영양소를 각각 4구배로 처리하여 두 종의 생태 지위폭과 생태 지위 중복역을 계산하였다. 그 결과, 상수리나무의 생태 지위폭은 대조구와 온난화처리구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고, 굴참나무의 생태지위폭은 대조구에 비해 온난화처리구의 영양소 처리구에서 감소하였다.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의 생태 지위 중 복역은 대조구에 비해 온난화처리구의 토양수분과 영양소 처리구에서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유식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로 성측목에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지구온난화가 진행됨에 따라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는 토양수분과 영양소 환경에 의한 경쟁이 약해질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Cluster 분석과 PCA 분석 결과, 두 종은 $CO_2$ 농도 및 온도 증가에 의한 반응보다 광 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갈나무의 생태적 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유식물의 주요 환경요인 중 광, 수분과 영양소를 각각 4구배로 처리하고, 2007년 3월~10월까지 양묘하여 17가지의 형태 및 생태형질을 측정하여 생태적 지위폭을 계산하였다. 그리고 이 지위폭과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와의 생태적 중복역을 비교분석하여 3종의 분포적 특성과 경쟁관계를 생태적으로 해석하고자 하였다. 신갈나무의 생태적 지위폭은 환경요인 중 영양소구배에서 가장 낮았고, 수분구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광구배에서는 그 중간이었다. 신갈나무는 광환경에 대해서만 상수리나무나 굴참나무보다 생태적 지위폭이 큼으로써 이는 3종의 참나무가 경쟁시 광환경에서는 신갈나무가 우월하며, 또한 한반도에서 신갈나무가 우점하는 원인 중의 하나가 광환경에 대한 높은 적응력일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갈나무-상수리나무와 신갈나무-굴참나무의 생태적 중복역은 수분구배에서 가장 넓었고, 영양소구배에서 가장 좁게 나타났다. 광구배에서는 그 중간이었다. 이는 참나무 3종이 영양소환경이나 광환경에 대해서는 서로 간 생태적 분화가 수분 환경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일어났음을 뜻한다. 유집분석과 주성분분석을 이용한 참나무 3종의 환경구배에 대한 반응에서는 신갈나무-상수리나무 간의 공간적 위치는 신갈나무-굴참나무 간의 위치보다 서로 가깝게 배열되어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신갈나무와 상수리나무는 생태적 지위가 유사하여 환경요인, 특히 수분환경에 대한 경쟁이 신갈나무와 굴참나무에 비해 더 심하게 일어남을 의미한다.
Background: Ecologists have achieved much progress in the study of mechanisms that maintain species coexistence and diversity. In this paper, we reviewed a wide range of past research related to these topics, focusing on five theoretical bodies: (1) coexistence by niche differentiation, (2) coexistence without niche differentiation, (3) coexistence along environmental stress gradients, (4) coexistence under non-equilibrium versus equilibrium conditions, and (5) modern perspectives. Results: From the review, we identified that there are few models that can be generally and confidently applicable to different ecological systems. This problem arises mainly because most theories have not been substantiated by enough empirical research based on field data to test various coexistence hypotheses at different spatial scales. We also found that little is still known about the mechanisms of species coexistence under harsh environmental conditions. This is because most previous models treat disturbance as a key factor shaping community structure, but they do not explicitly deal with stressful systems with non-lethal conditions. We evaluated the mainstream ideas of niche differentiation and stochasticity for the coexistence of plant species across salt marsh creeks in southwestern Denmark. The results showed that diversity indices, such as Shannon-Wiener diversity, richness, and evenness, decreased with increasing surface elevation and increased with increasing niche overlap and niche breadth. The two niche parameters linearly decreased with increasing elevation. These findings imply a substantial influence of an equalizing mechanism that reduces differences in relative fitness among species in the highly stressful environments of the marsh. We propose that species evenness increases under very harsh conditions if the associated stress is not lethal. Finally, we present a conceptual model of patterns related to the level of environmental stress and niche characteristics along a microhabitat gradient (i.e., surface elevation). Conclusions: The ecology of stressful systems with non-lethal conditions will be increasingly important as ongoing global-scale climate change extends the period of chronic stresses that are not necessarily fatal to inhabiting plants. We recommend that more ecologists continue this line of research.
본 연구는 4가지 환경요인에 따른 떡갈나무 유식물의 생육 반응 분석과 생태적 지위폭을 측정하였다. 환경요인은 광, 수분, 토성 그리고 유기물 함량이고 각각 4구배로 처리하였다. 광량이 많을수록 잎 무게, 지상부 무게, 지하부 무게 그리고 식물체 무게가 증가하였다. 수분함량처리구와 토성처리구에서 생육 반응은 차이가 없었다. 유기물 함량이 많을수록 지상부 무게가 증가하였지만, 나머지 형질의 생육 반응의 차이는 없었다. 생태적 지위폭은 광요인에서 0.865, 수분요인에서 0.995, 토성요인에서 0.994 그리고 유기물 함량 요인에서 0.988이었다. 생태학적 지위폭은 수분함량 처리구에서 가장 넓었고 광처리구에서 가장 좁았다. 이는 떡갈나무의 생육 반응이 광량의 양이 많을수록 생육이 좋고, 광에 민감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생육 반응과 생태적 지위폭을 결정짓는 것은 광 요인이다.
Counts of herb stems were made with each systematic grid sized 10cm by 1300cm within six apparently homogeneous herb layers under the open young Japanese red pine, Pinus densiflora, stands. The stands had often been subjected to strong human interferences such as burning, cutting, grazing, and denuding since human settlement until the conservation scheme practiced in these stands for last decade. In addition, amounts of loss of ignition and field capacity were determined to detect soil heterogeneity among and within the stands. The values of information measure of diversity(H), and Hurlbert's probability of interspecfic encounter(Δ), obtained here do not show any consistent correlation. The amount of interspecific competetion(Δ1), the ratio of interspecific to intraspecific competetion(Δ4), Levin's niche breadth(Sh), and species evenness(V), increase, while the amount of intraspecific competetion decrease, as the soil factors become favorable. One stand examined does not follow the above trends, which is more young and shows strong within site heterogeneity of the soil factors. The stand includes pioneer species which is not detectable without detailed observation. It is argued that in stable or favorable environment more intense interspecific competetion and less intraspecific competetion might occur, but this situation does not necessarily always bring smaller niche breadth. In this connection, the results support Hurlbert's contention that the two components of diversity should be analyzed separately.
미세먼지는 전 세계 사망 원인 10대 중 하나이다. 세계 인구의 95% 이상이 그것에 의해 위험에 처해 있다. 본 연구는 적소 이론에서 미디어의 경쟁적 특성을 활용하여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유형의 미디어 사이의 상호 보완 관계를 정의,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을 탐구한다. 12일 동안 348명의 한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설문조사는 미세먼지에 대한 소비자 인식, 미디어 이용, 미디어 이용 만족도 등 3가지 요인을 분석했다. 미디어 만족에 대한 응답 값은 적소 폭, 적소중복, 경쟁 우위를 도출하기 위해 방정식으로 대체되었다. 연구결과 미세먼지 예보 및 미세먼지 대응 지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효과적이었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발생원 등 추가 정보 제공에 제한돼 인터넷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기능 확립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보완하는 위기전달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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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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