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eoplasms, multiple pri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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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come of Management of Local Recurrence after Immediate Transverse Rectus Abdominis Myocutaneous Flap Breast Reconstruction

  • Lee, Taik Jong;Hur, Wu Jin;Kim, Eun Key;Ahn, Sei Hyun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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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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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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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Background No consensus has been reached regarding the outcome of management of local recurrence after transverse rectus abdominis myocutaneous (TRAM) flap breast reconstruction. This study demonstrated the presentation, management, and outcomes of local recurrence after immediate TRAM breast reconstruction. Methods A comparison was conducted among 1,000 consecutive patients who underwent immediate breast reconstruction with a pedicled TRAM flap (TRAM group) and 3,183 consecutive patients who underwent only modified radical mastectomy without reconstruction (MRM group) from January 2001 to December 2009. The presentation, treatment, and outcome including aesthetics and overall survival rate were analyzed. Results Local recurrences occurred in 18 (1.8%) patients (TRAM-LR group) who underwent TRAM breast reconstruction and 38 (1.2%) patients (MRM-LR group) who underwent MRM only (P=0.1712). Wide excision was indicated in almost all the local recurrence cases. Skin graft was required in 4 patients in the MRM-LR group, whereas only one patient required a skin graft to preserve the mound shape in the TRAM-LR group. The breast mound was maintained in all 17 patients that survived in the TRAM-LR group even after wide excision. The overall survival rate was 94.4% in the TRAM-LR group and 65.8% in the MRM-LR group (P=0.276). Conclusions Local recurrence after immediate TRAM flap breast reconstruction could be detected without delay and managed effectively by multiple modalities without reducing overall survival rates. Breast mound reconstruction with soft autologous tissue allowed for primary closure in most of the cases. In all of the patients who survived, the contour of their reconstructed breast remained.

치은에 발생한 고립성 형질세포종의 치험례 (PLASMACYTOMA OF THE GINGIVA ; CASE REPORT AND REVIEW OF LITERATURE.)

  • 이우정;김기정;김종국;김형준;차인호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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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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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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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수질의 형질세포종(extramedullary plasmacytoma)은 극히 드물게 나타나는 형질세포 악성종양(plasma cell malignancy)중 하나이며 치은에 발생한 경우는 거의 보고된바 없다. 다발성 골수종과의 감별진단은 조직학적 검사 후에도 여러 혈액검사 및 병이화학 검사가 필요하며 초기진단에 확실한 검사는 어렵다. Pahor등에 의하면 수질외 형질세초종의 5년생존률이 60%인 것에 비해 다발성 골수종에서는 5.7%를 보여 예후에 있어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보든 수질외 형질세포종환자에 있어서 전신질환으로의 진행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므로 장기간의 관찰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등은 신장이식 수술 후 면역억제제를 사용한 15세 환자에서 치은에 발생한 형질세포을 치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진단, 예후, 치료 및 면역 억제제와의 연관성에 관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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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일차 처치와 연관된 이하선 종양 2례 (Tumors of the Parotidomasseteric Area Associated with Inadequate Primary Treatment: Report of 2 Cases)

  • 송진우;최환준;김미선;안형식;김준혁;이영만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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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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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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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 Parotid neoplasia are relatively frequent, representing approximately 3% of all tumors in the head and neck regions. But incomplete resection and misdiagnosis of parotid gland is followed by multiple tumor invasion, tumor recurrence, and other iatrogenic tumor formation. In patients undergoing parotidectomy for confirmed or suspected malignancy, the traditional or modified rhytidectomy incision may prove suboptimal because it does not easily lend itself to a continuous neck dissection. Similarly, patients with tumors of the anterior accessory lobe or patients with large anterior tumors may also require the modified Blair incision for adequate surgical exposure. This report serves to revisit the topic of accessory and parotid gland neoplasms to emphasize proper management, particularly the surgical aspects, so that consequences of recurrence are avoided. Methods: This is a retrospective review of our experience with two cases of parotid tumors; one accessory parotid gland neoplasm and one parotid gland neoplasm. We report the case of parotid tumor and epidermal cyst in a 54-year old male patient and the case of case of recurrent parotid tumor with local invasion in 30-year old male patient. Results: All were removed through a modified Blair incision. Pathologic report notified that One was found pleomorphic adenoma and epidermal cyst, and the other one pleomorphic adenoma with subcutenous invasion. The patients recovered well without any complication such as infection, hematoma, facial nerve palsy, and necrosis of skin flap. Patients were discharge POD#7. Patients were followed up to for 1 year and they have no sign of recurrence. Conclusions: A high index of suspicion, prudent diagnostic skills(including fine-needle aspiration biopsy, CT, US), and meticulous surgical approach are the keys to a successful management of these lesions. We experienced two cases of parotid neoplasia, in the treatment of tumor reccurence & iatrogenic tumor arising from the parotid gland and are presented with the review of literatures.

항암화학요법에 이은 확대 담낭절제술로 치료한 절제 불가능한 담낭암 (A Case of Unresectable Gallbladder Cancer Treated with Chemotherapy Followed by Extended Cholecystectomy)

  • 정광현;박진명;이재민;이상협;류지곤;김용태
    • Journal of Digestive Canc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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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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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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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담낭암은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었을 경우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암으로 전신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를 하게 되나 일반적으로 고식적인 역할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 증례는 원위부 림프절 전이가 있어서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담낭암 환자에서 gemcitabine과 cisplatin을 병합한 전신항암화학요법으로 여섯 주기 치료 후 부분 관해를 얻어서 확대 담낭절제술이 가능하였던 증례로 매우 드문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담낭암에서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의 효과는 아직까지 확립되어 있지 않으나, 최근 양호한 종양 반응률과 종양 억제율을 보이는 항암화학요법이 개발됨에 따라서 그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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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성 폐암종의 CD44s 및 CD44v6의 발현에 대한 연구 -CD44의 발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Expression of CD44s and CD44v6 in Non-Small Cell Lung Carcinomas)

  • 장운하;오태윤;김정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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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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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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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배경: CD44는 세포상호간 그리고 세포와 기질 사이의 부착을 조절하는 세포표면당단백질로 표준형인 CD44s와 여러 동종변형이 있다. CD44는 림프구와 단핵구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상피성 종양의 진행과정에 참여하여 종양의 침습과 전이를 도와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종양의 종류에 따라 CD44의 표준형과 여러 동종변형의 발현양상이 다르고,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아직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폐장에는 많은 종류의 원발성 악성종양과 전이성종양이 발생하기 때문에 폐암조직에서 CD44 당단백의 발현양상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폐암의 생물학적 특성뿐만 아니라 다른 종양의 전이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5년부터 1994년까지 비소세포성폐암으로 진단한 후 절제하여 의뢰된 48예의 편평세포암종, 33예의 선암종, 8예의 미분화성대세포암종을 합한 총 89예의 폐암조직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CD44 당단백질은 표준형인 CD44s와 동종변형인 CD44v6에 대해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시행하여 발현정도를 평가하였다. 종양의 미세혈관분포는 혈관내피세포 표지자인 CD34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시행하여 200배 및 400배 현미경 시야에서 혈관의 수를 헤아렸다. CD44s와 CD44v6의 발현정도와 미세혈관의 수 사이에 연관성을 검정하였다. 이 결과를 환자의 나이, 성별, 병기, 종양의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 종양의 병리조직학적 유형 및 생존율과 비교하였다. 결과: CD44s와 CD44v6는 89예의 비소세포폐암종 중 각각 71예(79.8$\%$)와 64예(71.9$\%$)에서 발현하였다. 이 두 당단백의 발현은 상호 관련성이 있었다(p < 0.0001). CD44s와 CD44v6모두 편평세포암종에서 각각 95.8$\%$로 가장 높은 발현율을 보였다(p < 0.0001). CD44s의 발현은 편평세포암종의 분화도와 관련이 있었는데 (p=0.008), 불량한 분화를 보이는 암종이 양호한 분화의 암종보다 발현율이 높았으며(p=0.002), 중등도 분화를 보인 암종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CD44v6의 발현은 편평세포암종과 선암종의 분화도와 관련이 없었다. CD44s의 발현은 종양의 미세혈관의 수와 상관관계를 보였다(p=0.019 및 p=0.007). 종양의 미세혈관의 수는 종양의 크기와 상관 관계가 있었다 (각각 p=0.043). 그러나, 나이, 성별, 병기, 림프절 전이 및 생존율과는 관련성이 없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에서, 종양의 미세혈관의 수가 CD44s의 발현과 상관관계가 있고, 종양의 크기와도 상관관계를 보이는 점으로 미루어 CD44s가 종양의 성장과 혈관 형성에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CD44s와 CD44v6의 발현이 편평세포암종에서 가장 높은 발현율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조직형태학적 특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