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atural soil stab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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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식생 복원을 위한 산림표토내의 매토종자 적정 활용방안 연구 (The Study on the Utilization of Soil Seed Bank for the Restoration of Original Vegetation)

  • 김남춘;김호연;최미연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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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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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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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forest topsoil's usefulness from July 2013 to Oct 2014. Generally, there are abundant seeds in topsoils and it can be used at restoration works. Mt. GARIWANG is famous for biodiversity in Korea. This study was aimed to find out the suitable utilization methods of natural topsoils for restoration works at sky-slopes construction sites. Test beds was made to identify suitable collecting times and suitable topsoil thickness. The main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Mt. GARIWANG have diverse species and in topsoils we can find lots of burried seeds which can be used at restoration works. Second, according to indoor experiment, as the depth of topsoil used thicker, the number of plants and coverage rates were increased. Also, there were no distinct differences in coverage rates between 5cm and 8cm thick topsoil plots and it can be possible to use at least 3cm thick topsoils even thou lower coverage rates. Third, as the results of research about indoor and outdoor experimental plots, there were difference in plant emergency. If we use the stabilizer to protect soil erosion, then we can get more increased results at sloped outdoor experimental plots. Fourth, based on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there was 389 species in whole region of Mt. GARIWANG. Through this seed bank experiments, we can find 23 varieties, including 4 tree varieties and 19 herbaceous varieties. We can find lots of native herbaceous species from topsoils. Fifth, this research was done at the specific area of Mt. GARIWANG and used limited topsoils. But we monitoring more longer periods, then there will be more useful outcomes. Finally by researching topsoils of Mt. GARIWANG, we can find diverse native plants. Thus, we must reuse natural topsoils of Mt. Gariwang for restoration of original vegetation.

준설토와 친토양 경화재 혼합지반의 일축강도특성 (Characteristics of Unconfined Compressive Strength of Dredged Clay Mixed with Friendly Soil Hardening Agent)

  • 오세욱;연용흠;권영철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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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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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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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선진국에서는 준설토의 고함수비 특성을 제어하기 위해 다양한 고화제를 이용하는 공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중 점토에 시멘트를 혼합하는 방법은 주로 심층혼합공법 등 연약지반의 개량공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에 관련된 연구는 고화제가 10% 전후의 혼합률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혼합점토의 단기적인 특성에 대한 실험적 구명에 집중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연약지반의 개량공법 적용 시 준설점토를 시멘트와 친토양 경화재로 고결시켜 장비의 주행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시멘트와 친토양 경화재(NSS)를 혼합교반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원지반의 건조중량 대비 시멘트, NSS의 혼합비 및 양생기간(7일, 14일, 28일)에 따른 개량토의 일축압축강도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으며, 준설토 재활용을 위한 기술개발을 위하여 경량화제를 첨가하지 않은 시멘트혼합처리 방법과 친토양 경화재인 NSS를 혼합한 지반의 강도특성을 제공함으로써 차후 연약지반 개량을 위한 장비의 주행성을 확보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친환경적인 무기질계 주입재(NDS)의 내구성에 관한 연구 (The Durability of Environmentally Friendly Inorganic Grouting Material(NDS))

  • 이혜진;이종휘;정경식;천병식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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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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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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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현재 지반주입공법에 사용되는 약액으로는 물유리계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물유리계를 사용한 약액주입공법은 현장적용에 있어서 내구성 저하, 강도 저하, 용탈 현상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는 바, 한시적인 차수용도로 사용될 수는 있으나 영구적인 지반보강 및 차수를 위해서는 본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본연구에서는 이러한 물유리계 지반주입재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무기질계 지반주입재(NDS)의 환경영향평가 및 내구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대표적인 물유리계 재료인 SGR 재료와 함께 일축압축강도시험, 어독성시험, 내구성시험, 침적 후 삼축투수시험을 실시하였다. 내구성시험 결과, 재령 28일 강도는 NDS가 SGR보다 1.5배 크게 나타났으며, 어독성시험 결과 SGR의 생존율은 50~70%, NDS는 100%로 나타났고 이는 NDS의 생존율이 SGR보다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시험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전반적으로 NDS가 SGR에 비해 내구성면에서 우수하며 친환경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공성 매질내에서 CMC로 표면개질된 영가철 나노입자의 이동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ransport Characteristics of CMC-modified Zero Valent Iron (ZVI) Nanoparticles in Porous Media)

  • 조윤철;최상일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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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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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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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카르복시메틸 셀룰로즈(carboxymethyl cellulose, CMC)와 같은 안정화제는 오염된 지하대수층에서 영가철 나노입자의 이동을 촉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CMC로 개질된 영가철 나노입자의 이동성을 컬럼실험을 통해 조사하였다. CMC로 개질된 100 mg/L 영가철 나노입자는 모래로 이루어진 공극매체에서 이동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비개질된 영가철 나노입자는 제조된 용액에서 쉽게 엉김현상이 나타났고, 모래로 이루어진 공극매체에서 통과하지 못했다. pH가 7일 때 영가철 나노입자 약 80%가 컬럼을 통과하여 흘러나왔다. pH가 5이하로 감소할 때는, 100%의 CMC로 개질 된 영가철 나노입자는 100%가 흘러나왔다. 이온강도세기 실험에서 $Na^+$$Ca^{2+}$ 이온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CMC로 개질된 영가철의 이동성이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토과 자연유기물(natural organic matter, NOM) 영향 실험에서는, 1과 5%의 점토와 100과 1000 mg/L의 자연유기물질은 CMC로 개질된 영가철 나노입자의 이동성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실험의 결과로부터 CMC로 개질된 영가철 나노입자는 다양한 이온세기, 자연유기물농도 및 점토함량을 가진 토양내에서도 효과적으로 이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섬유소 분해균 Aspergillus sp. HB 1의 세포융합에 관한 연구 (Cell Fusion of Cellulolytic Fungi, Aspergillus sp. HB1)

  • 김주호;장성열;최영길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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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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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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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자연계에서 섬유소분해능이 우수한 균을 분리하였고 섬유소분해능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한 기초단계로서 그 분리균주의 원형질체 생성과 융합의 최적조건을 조사하였다. 토양에서 채취한 시료로부터 섬유소분해능력이 우수한 Aspergillus sp., Penicillium sp., Trichoderma sp., 3균주를 분리 동정하였고 산업적으로 유용한 균주이며 cellulase activity가 있는 Aspergillus niger를 비교균주로 선택하여 각각의 효소활성도를 비교 조사한 결과, Aspergillus sp.가 가장 좋은 효소활성도를 보였으며 그 다음 Penicillium sp., Trichoderma sp., 그리고 Aspergillus niger 순이었다. 효소활성도가 가장 좋은 Aspergillus sp.에 자외선$(12erg/sec/mm^2)$을 4 분 30초 동안 조사하여 영양요구성 변이주를 유도, 분리하였다. 세포벽분해효소로는 pH6.0에서 ${\beta}-glucuronidase$가 효과적이었고 그 효소를 농도별로 처리해본 결과 5, 000unit/ml가 최적농도이었다. 재생률은 삼투안정제로 0.6M KCI을 사응하여 pH6.0에서보았을 때 야생형은 7.0%, met. 영양요구주는 7.5%, arg. 영양요구주는 5.2%이있다. 영양요구성변이주간의 원형질체융합에 필요한 PEG는 분자량이 6,000인 것이 좋았으며 최적농도는 $30^{\circ}C$ 이었다. 이때 융합율은 1.2%까지 획득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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