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온실멜론의 양액재배에서 영양진단에 기초한 배양액관리를 하기 위해 유효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신속하고 간편하며 정확한 즙액분석 방법(질산태질소의 정량방법, 인산정량방법, 즙액추출법, 추출비율, 마쇄시간 및 샘플채취 부위 등)들에 관한 비교검토를 하였다. 'Earl's Favorite 춘계를 1993년 1월 11일에 파종하여 본엽 3∼4매의 묘를 정식하여 비순환 방식으로 재배했다. 즙액분석법은 결핍이나 과잉증상이 외관적으로 나타나기 전에 신속하고 간이한 즙액분석법에 의해 물체의 영양상태를 진단하여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즙액분석시 질산태질소의 분석에는 자외부 흡광도법, 인산분석에는 바나드몰리브덴산법이 추천되었고, 추출비율은 1:4로, 엽병의 마쇄시간은 60초, 그리고 채취부위는 일정부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 그러나 샘플채취시간에 대해서는 채취시간에 따른 차이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 보다 상세한 검토가 요청되었다.
머스크멜론의 수확 후 관리를 위한 저장온도 차이에 따른 품질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0, 4, $10{\pm}1^{\circ}C$ 에 25일간 저장하면서 품질차이를 확인하였다. 중량 감소율의 경우에는 저장 11일까지는 $0^{\circ}C$와 $4^{\circ}C$간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차이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저장 25일에는 $0^{\circ}C$ 저장보다 4, $10^{\circ}C$에서 저장한 멜론이 약 2.9, 3.4배 정도 감소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용성고형물량의 경우에는 $10^{\circ}C$를 제외한 0, $4^{\circ}C$에서 저장기간 동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산도는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4^{\circ}C$에서 저장한 것이 산도 감소율이 가장 적었다. 경도의 경우에는 $0^{\circ}C$에서 저장하는 것이 멜론의 조직연화를 가장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들이 멜론의 상품성을 판단할 때 중요한 꼭지의 경우에는 $4^{\circ}C$에서 저장한 것이 수분이 가장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타민 C의 경우에도 $4^{\circ}C$에서 저장하는 것이 손실률이 적었다. 무기질 함량은 저장 15일까지는 $10^{\circ}C$에서 저장한 것이 높았으나, 이후에는 $0^{\circ}C$에서 저장한 것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생물 생장의 경우 저장 18일까지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다가, 저장 25일 후에는 $0^{\circ}C$ 저장에 비하여 4, $10^{\circ}C$저장한 것이 1.31, 1.45배 미생물의 생장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능적 품질에서 $10^{\circ}C$에 저장한 멜론은 저장 초기 단맛이 빠르게 증가하였다가 이후 크게 감소 할 뿐만 아니라 조직도 물러졌지만, $0^{\circ}C$와 $4^{\circ}C$ 저장한 멜론은 저장 22일 경과 후에도 상품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저장 수명은 $0^{\circ}C$에서 보관한 것이 좋았다. 하지만 멜론의 경도 유지 부분만 보완된다면 산도, 꼭지의 수분함량, 비타민 C가 저장 시 우수했던 $4^{\circ}C$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저장하는 것이 수확 직후의 신선도와 품질을 가장 오래 유지시키는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본 실험은 온실멜론을 암면재배하여 수분전후 21일간 질소공급제한이 생육, 품질 및 양분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가을과 겨울재배에서는 상당히 고농도의 양분을 흡수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시즈오카대 처방(NO$_3$-N = 8me/$\ell$)을 이용하여 재배하고 양분도 제한했기 때문에 식물체는 양분부족 현상을 야기하였다. 교배 후 양분흡수를 제한하는 경우 상위엽의 과잉비대를 방지하였으나 초장과 과실의 생체증은 양분공급을 제한하지 않는 경우에 크게 나타났다. 그 원인은 양분공급을 제한하는 기간 및 시기와 시용배양액 농도 차이에 따른 양분흡수량의 차이라고 생각되었다. 이상으로부터 수분기에는 양분흡수량이 많기 때문에 양분공급을 제한하지 않고 양분공급을 증가시키는 편이 과실의 외관, 품질향상 및 과실의 당도향상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머스크멜론의 담액재배시 착과절위 및 적심절위와 재식밀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착과절위는 7~8, 11~12, 또는 15~16절, 적심절위는 22 또는 27절, 재식밀도는 100cm$\times$25cm 100cm$\times$35cm, 100cm$\times$45cm 및 100cm$\times$55cm로 달리하였다. 과실품질은 동일한 착과절위일때 22절 적심구보다 27절 적심구에서 과중이 무겁고 당도가 높았다. 동일한 적심절위일때 착과절위가 높을수록 과중은 무겁고 당도는 낮았다. 100cm$\times$25cm 또는 100cm$\times$35cm 재식구보다 10cm$\times$45cm 또는 100cm$\times$55cm 재식구에서 과중이 더 크고 당도가 높았다. 총과실수량은 재식밀도가 낮아질수록 적었으나 상품과율은 반대로 높아서 상품과의 수량은 100cm$\times$45cm 재식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100cm$\times$25cm, 100cm$\times$35cm, 100cm$\times$55cm 순으로 많았다.
청양지역을 비롯한 멜론 연작재배지에서 매년 피해를 나타내고 있는 시들음 증상 발생주의 뿌리로부터 뿌리씩 음병 원균 Monosporascus cannonballus(28.4%), Fusarium spp.(27.4%), Didymella bryoniae(24.2%), Phytophthora spp.(20.0%) 등을 각각 분리하였다. 멜론 연작재배 토양내 뿌리썩음병 방제를 위해 고온수 관주 및 훈증제 3종 살균처리하고 방제효율을 검정하였다. 고온수($92{\sim}98^{\circ}C$) 토양관주 살균처리는 $'05{\sim}'06$년 정식전 4시간(관주량: $52{\sim}55$ tons/10a) 관주하였다. 그 결과 발병율이 0.01$\sim$0.08%로 무처리의 발병량(6.6$\sim$81.4%)보다 높은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p<0.05). 이는 토양훈증 살균제 3종의 방제효과(54.8$\sim$79.7%) 보다 20.2$\sim$45.1% 높았다. 또한, 고온수 관주처리 토양에서의 역병(Fire blight), 시들음병 (Fusarium wilt)의 발병율도 극히 낮았다 한편, 2005-2006년 고온수 관주처리구의 수량은 39톤/ha으로 무처리구(13.6톤/ha)에 비해 매우 높아 고도의 유의성을 나타내었다(P<0.05). 그러나, Dazomet, methyl bromide등 훈증제 처리는 약제 처리간 유의성은 없었으나 수량은 무처리 보다 39$\sim$47% 높았다. 결과적으로 고온수($92{\sim}98^{\circ}C$)를 이용한 연작재배지 토양 살균은 토양병해에 높은 방제효과를 나타내어 약제에 의한 훈증살균보다 효과적이라 판단되었다.
The egg morphology of minute intestinal flukes (MIF) that can occur as human infections in the Republic of Korea, i.e., Metagonimus yokogawai, M. miyatai, M. takahashii, Heterophyes nocens, Heterophyopsis continua, Stellantchasmus falcatus, Stictodora fuscata, Pygidiopsis summa, and Gymnophalloides seoi, was studied in comparison with Clonorchis sinensis. The adult worms were obtained from residents of endemic areas, and their intrauterine eggs were studied and measured using light microscopy; the length, width, length-width ratio (LWR), and Faust-Meleney index (FMI). Several specimens were processed for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EM), and before gold-coating, the uterine portion of each fluke was etched with a sharp pin in order to expose the eggs. The MIF eggs were ovoid, pyriform, or elliptical with a size range of $21-35{\times}12-21{\mu}m$. S. fuscata eggs revealed the highest FMI (largest in the area) and lowest LWR, whereas P. summa eggs showed the lowest FMI and medium LWR. SEM revealed that G. seoi and S. fuscata had remarkably clean shell surface lacking the muskmelon-like structure which is prominent in C. sinensis eggs. In Metagonimus spp., H. continua, H. nocens, and S. falcatus eggs, minute surface ridges were recognizable though less prominent compared with C. sinensis. On the surface of P. summa eggs, thread-like curly structures were characteristically seen. The results revealed that important differential keys for MIF eggs include the length, width, area (FMI), shape of the eggs, and the extent of the muskmelon-like structure or ridges on their shell surface and operculum.
본 시험은 오이류 덩굴쪼김병균의 병원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공시균 24균주를 오이, 참외, 김치 참외, 멜론, 수박 및 수세미오이에 접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박분리균은 수박가 멜론에 대하여 강한 병원성을 나타냈고 그 중에는 김치참외 흑은 참외에 대해서도 병원성을 나타낸 것이 있었다. 2. 오이분리균은 병원성에 따라 네가지 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오이에 대해서 강하게 병원성을 나타내면서 참외, 김치참외 및 멜론을 감염하는 것이 있었으며, 오이에 대해서는 병원성이 없거나 아주 약하게 나타난 것이 김치참외에 대해서는 강한 병원성을 나타낸 것이 있었다. 또 참외, 김치참외 및 멜론에 대해서만 강한 병원성을 나타내고 오이에 대해서는 전혀 병원성이 없는것과 오이, 참외, 김치참외, 멜론에 대해서는 강한 병원성을 나타내는 한편 수박에 대해서도 중간정도의 병원성을 나타내는 것이 있었다. 3. 참외 분리균은 병원성에 따라 네 가지 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참외, 김치참외 및 멜론을 강하게 침해하는 것과 참외, 김치참외, 멜론은 물론 수박에 대해서도 병원성이 있는 것이 있었다. 또 김치참외 및 멜론에 대해서 병원성이 약하게 나타난 것과 멜론에 대해서는 강하게 병원성을 나타내고 수박을 약하게 침해하는 것이 있었다. 4. 오이류 덩굴쪼 병균은 병원성에 따라 수박덩굴 쪼김병균, 오이덩굴쪼김병균 및 멜론덩굴쪼김 병균으로 대별할 수 있었으나 공시돈 오이류 덩굴쪼김병균간의 병원성이나 기생범위가 반드시 일정하기 않기 때문에 몇 개의 form specine로 재정리하고 오이류에서 선발된 몇가지 판별품종에 대한 병원성에 따라 race로 나누어야 할 것이다.
폐양액을 발생시키지 않는 배액제로형 수경재배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멜론 수경재배 시 표준배액량(배액률 20~40%), 배액최소화(5~10%), 배액제로화(0%) 등으로 배액량을 달리하여 근권환경 변화와 재배기간 동안의 급액량과 배액량, 과실품질 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였다. 재배기간 동안 표준배액에서는 함수률 60~70%, EC $1.5{\sim}2.5dS{\cdot}m^{-1}$ 수준으로 되어 근권환경이 적정범위로 유지되었다. 배액제로 처리에서는 함수률 30~50%, EC $2{\sim}6dS{\cdot}m^{-1}$로 변화가 심하였으나 과실품질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과중은 표준배액 처리가 1,990g인데 비하여 배액제로 처리는 1,836g으로 다소 가벼웠으나 규격품(1.8~2.0kg) 생산에는 문제가 없었다. 상품과율은 처리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당도는 배액제로처리가 배액최소와 표준배액에 비하여 높았다. 주당 배액량은 표준배액 처리가 27,718mL, 배액최소 처리가 15,769mL, 배액제로 처리가 2,346mL 이었다. 폐양액 발생량은 표준배액 처리가 10a당 $83.2m^3$로 양액공급량의 34.5% 인데 비하여 배액제로 처리는 $7.0m^3$로 나타나 멜론 수경재배에서 배액제로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of interactance mode of NIR spectroscopy technology for the estimation of soluble solids content (SSC) and firmness of muskmelons. Methods: Melon samples were taken from local greenhouses in three different harvesting seasons (experiments 1, 2, and 3). The fruit attributes were measured at the 6 points on an equator of each sample where the spectral data were collected. The prediction models were developed using the original spectral data and the spectral data sets preprocessed by 20 methods. The performance of the models was compared. Results: In the prediction of SSC, the highest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R_{cv}{^2}$) values of the cross-validation was 0.755 (standard error of prediction, SEP=$0.89^{\circ}Brix$) with the preprocessing of normalization with range in experiment 1. The highest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in the robustness tests, $R_{rt}{^2}$=0.650 (SEP=$1.03^{\circ}Brix$), was found when the best model of experiment 3 was evaluated with the data set of experiment 2. The best $R_{cv}{^2}$ for the prediction of firmness was 0.715 (SEP=3.63 N) when no preprocessing was applied in experiment 1. The highest $R_{rt}{^2}$ was 0.404 (SEP=5.30 N) when the best model of experiment 3 was applied to the data set of experiment 1. Conclusions: From the test results,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interactance mode of VIS/NIR spectroscopy technology has a great potential to measure SSC and firmness of thick-skinned muskmel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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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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