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ushroom breeding

검색결과 132건 처리시간 0.031초

팽이버섯(Flammulina velutipes)의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 (Isolation of Protoplasts from Flammulina velutipes)

  • 여운형;유영복;박용환;신관철
    • 한국균학회지
    • /
    • 제16권2호
    • /
    • pp.70-78
    • /
    • 1988
  • 평이버섯의 유전연구(遺傳硏究)와 신품종(新品種) 육성(育成)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기 위하여 팽이버섯의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제(諸) 요인(要因)을 구명(究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팽이버섯의 균사생장(菌絲生長) 및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에 알맞은 배지(培地)는 Potato Dextrose peptone Agar였으며 5일간(日間) 배양(培養)된 지수적(指數的) 생장기(生長期)의 균사체(菌絲體)에서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량(裸出量)이 가장 많았다. MMM 배지(培地)에서는 전혀 나출(裸出) 되지 않았다. 원형질체(原形質體)의 나출(裸出)은 Novozyme 234+Cellulase CP를 10 mg$ml^{-1}$ 농도(濃度)로 사용(使用)하였을때 $52.0{\times}10^{5}ml^{-1}$로 가장 높았으며 최적(最適) 반응시간(反應時間)은 3시간(時間)이었다. Novozyme 단독처리구(單獨處理區)에서는 나출량(裸出量)이 반정도 였다. 효소액(酵素液) pH의 영향(影響)은 삼투압조절제(參透壓調節劑)의 종류(種類)에 따라 차이(差異)를 보였다. 예소액(醴素液)의 반응시간(反應時間)은 Novozyme 234+cellulase CP 10 mg $ml^{-1}$의 경우 3시간(時間) 후(後) 최대(最大) 조출량(操出量)을 보였다. 삼투압조절제는 0.6 M의 Sucrose가 효과적(效果的)이었으며 완형액(緩衡液)없이 pH 6.2로 사용(使用)할 때 원형질체(原形質體)의 나출량(裸出量)이 가장 많았다.

  • PDF

표고 톱밥재배용 신품종 '다담' 육성 (Breeding of a new cultivar 'Dadam' for Lentinula edodes sawdust cultivation)

  • 김정한;신복음;백일선;최종인;하태문;정구현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96-102
    • /
    • 2021
  • 표고 톱밥재배용 다수성 품종 육성을 위해 수집균주 중 우량계통의 단포자 교배로 육성한 '다담'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다담'의 균사생장 적온은 19~22℃, 발이 및 생육온도는 13~20℃, 발생형은 산발형으로 대조품종 '화담'과 유사하였고, 형태는 평편형으로 평반구형인 '화담'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자실체 갓색은 '화담' 보다 진하고, 갓두께는 얇고, 대길이는 긴 특성을 가졌다. '다담'의 총 재배기간은 135~139일로 '화담'의 138~142과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 '다담'의 3주기까지 수량은 621 g으로 '화담' 371 g 보다 67% 많았다. 주기별 수량 양상을 보면, '다담'과 '화담' 모두 3주기 수량의 80~83%를 2주기 동안 수확할 수 있었다. 특히, '다담'은 1주기 수량비중이 60%로 '화담' 52%보다 1주기에 수량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였다. 농가실증시험 결과, '다담'은 농가재배 품종인 'L808' 보다 다소 갓크기는 작고 대길이가 길었고 재배기간과 수량은 큰 차이 없었다. '다담'의 발생한 자실체 개체는 1개 배지에 평균 15개로 'L808'의 47개에 비해 약 3배정도 적어 솎기에 투입되는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고품질·다수성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아삭골드' 육성 및 특성 (Characteristics and breeding of a new brown variety of Flammulina velutipes 'Asakgold' for high quality and yield)

  • 이관우;서보민;김승덕;전종옥;김민자;김주형;장명준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21권3호
    • /
    • pp.167-172
    • /
    • 2023
  • 본 연구는 갓이 작고 대가 길며 개체수가 많은 고품질, 다수성 갈색 팽이버섯을 육성하고자 수행되었다. 팽이버섯 신품종 '아삭골드'는 갓 색이 연한 갈색이며, 고품질 품종인 '금향2호'와 다수성 품종인 '갈뫼'로부터 분리한 단포자를 교배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 색은 연한 갈색을 나타내며 갓 형태는 반구형이다. 병재배 시 배양기간은 40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9일, 생육일수는 15일로 총 재배기간이 64일이 소요되어 대조품종 '여름향1호'와 비슷하였다. 갓직경 6.4 mm, 갓두께 4.3 mm 으로 대조품종과 비슷하였으나, 대직경은 3.2 mm, 대길이는 111.2 mm로 대조품종 대비 대가 가늘고 긴 형태를 나타내었다. 1,100 ml( 75) 병당 유효경수는 495개로 대조품종 362 개 대비 37% 많았으며, 병당 평균수량은 214 g으로 대조품종 185 g 대비 16% 높게 나타났다. 베타글루칸 함량은 28.69%로 대조품종 '여름향1호' 대비 약 1.6배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팽이버섯 신품종 '아삭골드'는 품질이 우수하고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으며 다수성인 품종으로 농가 보급이 확대되어 기존 품종을 대체한다면 농가의 소득향상과 소비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백령느타리 신품종 '보람'의 육성 및 자실체 특성 (Characteristics and breeding of the new cultivar of Pleurotus nebrodensis 'Boram')

  • 김연진;하태문;김정한;최준영;이채영;이찬중;임갑준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21권3호
    • /
    • pp.145-149
    • /
    • 2023
  • 일부 버섯품목의 편중재배 해소를 목적으로 경쟁력이 있고 상품성 있는 백령느타리를 육성하고자 하였다. 국내 외에서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교배하여, 특성검정 및 생산력 검정, 농가실증의 과정을 통해 육성된 백령느타리 신품종 '보람'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균사생장적온은 26~29℃, 발이 및 생육온도는 15~18℃이고, 병재배 기준으로 재배일수는 95일로 대조품종(우람)과 유사하였고, 형태는 둥근형으로 주걱형인 대조품종(우람)과 구별되었다. 병재배에서 자실체 갓의 직경과 두께, 대굵기는 각각 73.5 mm, 15.7 mm, 37.0 mm로 대조품종에 비해 갓 직경이 작지만 갓 두께와 대 굵기는 두꺼웠다. 병당 수량은 1,100 cc(∅ 75 mm)병 기준 181.1 g으로 대조품종(180.4 g)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경기도 여주 소재 병재배, 봉지재배 농가에서 실증한 결과, 재배방법과 배지량의 차이가 자실체 크기와 형태, 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신품종 '보람'을 대상으로 대치배양 하였을 때 대치선이 뚜렷하고, 균사체의 PCR 증폭 결과 밴드패턴이 모본 및 대조품종과 다른 양상을 보여 교배종임을 확인하였다.

Breeding and Screening of Lentinula edodes Strains Resistant to Trichoderma spp.

  • Lee, Hye-Min;Bak, Won-Chull;Lee, Bong-Hun;Park, Hyun;Ka, Kang-Hyeon
    • Mycobiology
    • /
    • 제36권4호
    • /
    • pp.270-273
    • /
    • 2008
  • Trichoderma spp. cause large crop losses of the cultivated shiitake mushroom, Lentinula edodes. We bred several shiitake strains that are resistant to Trichoderma spp. using di-mon mating to establish a useful method for controlling the greenmold disease. We examined the competitive ability of L. edodes against Trichoderma spp. using a dual culture system to select resistant strains. By screening Trichoderma-resistant strains, we found that among 11 parental strains, 4 strains, including KFRI 36, were confirmed resistant strains. They showed especially strong resistance to T. harzianum, which formed deadlock after mycelial contact and then invaded into the territory of T. harzianum. KFRI 171 also showed resistance to T. atroviride strains. Among 13 strains, which were made by hybridization of shiitake strains, 5 were confirmed to be resistant to Trichoderma, including KFRI 58-1. Their resistance was not correlated to the resistant activity of their parents’ strains. Two strains lose resistance and two strains acquire resistance compared to their parents’ strains. In SEM observation, the mycelium of L. edodes at the interaction zone of Lentinula-Trichoderma was rugged and swollen by T. harzianum.

Genetic Clarification of Auricularia heimuer Strains Bred and Cultivated in Korea Using the ITS and IGS1 rDNA Region Sequences

  • Nitesh Pant;HyeongJin Noh;Won-Ho Lee;Seong Hwan Kim
    • Mycobiology
    • /
    • 제51권2호
    • /
    • pp.109-113
    • /
    • 2023
  • Auricularia is one of the broadly cultivated edible mushrooms in Korea. Most of the Korean Auricularia strains used for cultivation and breeding are known as A. auricula-judae. Recently, this species has been reported to belong to a species complex. Therefor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genetically clarify the bred and cultivated Korean A. auricula-judae strains. The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and IGS1 rDNA region sequences were determined from 10 A. auricula-judae strains by PCR and sequencing. Variation in the nucleotide sequence and sequence length of the two rDNA regions were found among the seven A. auricula-judae strains. A maximum-likelihood (ML) phylogenetic tree based on the ITS sequences clearly placed all the 10 Korean A. auricula-judae strains in the A. heimuer clade of the A. auriculajudae complex. A. heimuer is diverged from A. auricula-judae. An ML phylogenetic tree based on the IGS1 sequences revealed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Korean A. heimuer strains to Chinese A. heimuer strains. But each strain could be distinguishable by the IGS1 sequence. Furthermore, progeny strains in the seven Korean strains could be differentiated from their parental strains by the IGS1 sequence based phylogenetic tree. Our results are expected to be used to complement the distinction of domestic Auricularia cultivars.

한국에서 개발된 곤충유래 약용버섯인 누에동충하초의 생산기술개발 및 약리학적 특성 (Properties of the Silkworm (Bombyx mori) Dongchunghacho, a Newly Developed Korean Medicinal Insect-borne Mushroom: Mass-production and Pharmacological Actions)

  • 이상몽;김용균;박현철;김근기;손홍주;홍창오;박남숙
    • 생명과학회지
    • /
    • 제27권2호
    • /
    • pp.247-266
    • /
    • 2017
  • 동충하초(Cordyceps)는 B.C. 2,000년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잘 알려진 전통적인 불로장생의 비약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곤충기생 곰팡이균으로서 원조 동충하초로 불리는 Cordyceps속에 속하는 Cordyceps sinensis는 우리나라 한반도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해당 곰팡이균에 특정적인 기주곤충인 박쥐나방(Hepialus armonicanus)이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차선책으로서 한국형의 동충하초, 즉 Paecilomyces tenuipes 동충하초균에 대한 곤충생체배지로서 누에(Silkworm, Bombyx mori)를 기주곤충으로 사용하는 누에동충하초의 인공적인 생산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본 총설은 누에동충하초를 개발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생산방법 및 약리학적 효능과, 비곤충유래 동충하초인 인공배지 배양동충하초(밀리타리스동충하초: Cordyceps militaris, 붉은자루동충하초: Cordyceps pruinosa 등)의 배양조건과 동충하초 품종육성, 배지배양조건, 동충하초의 식품에의 응용 가능성, 화학적 구성성분 및 약리적 효능 등에 대해 고찰하였다. 곤충유래의 누에동충하초 및 비곤충유래동충하초균사체 및 자실체동충하초의 주요 약리작용은 항종양, 면역증강, 항피로, 항스트레스, 항산화, 항노화, 항당뇨, 항염증, 항혈전, 항지질 및 해충방제 효능으로 요약된다. 동충하초의 주요 생리활성물질들은 단백다당체(헥소스, 헥소사민), 코디세핀, 만니톨, 산성다당체 등이다. 단백다당체와 부타놀 추출물은 매우 강한 항종양 효과를 보이나 세포독성은 나타내지 않았다. 만니톨은 종양유발쥐의 수명을 유의성 있게 연장하였다. 에르고스테롤은 항종양 활성은 보이지 않았으나 왕성한 식세포활성을 보였다. 따라서 우리가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에동충하초의 항종양 활성은 세포독성효과보다는 면역력증강효과에 기인하는 것으로 사료된다[164].

표고버섯 수확 후 배지의 이화학적, 영양적, 효소적 특성 (Physico-chemical, Nutritional, and Enzymatic Characteristics of Shiitake Spent Mushroom Substrate (SMS))

  • 성화정;표수진;김종식;박종이;손호용
    • 생명과학회지
    • /
    • 제28권11호
    • /
    • pp.1339-1346
    • /
    • 2018
  • 국내 식용버섯 생산은 인공배지에 의존하고 있으며, 버섯 수확후의 폐 배지는 년간 200만톤 이상이 부생되고 있다. SMS에는 다량의 버섯 균사체와 자실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상당량의 영양성분 및 생리활성물질이 잔존하고 있으나, 현재 특별한 용도없이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표고버섯 SMS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무접종 살균배지, 1차 SMS 및 3차 SMS의 이화학적, 영양적 및 효소적 특성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3차 SMS에서는 대부분의 목질부가 표고버섯 균사체에 의해 분해되어, 미접종 살균배지 및 1차 SMS보다 높은 함량의 조단백, 조지질, 회분 함량을 나타내어 우수한 영양성을 나타내었으며, 미접종 살균배지보다 칼슘은 2.95배, 마그네슘 및 나트륨은 2.35배, 인은 2.1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유해 중금속인 비소와 카드늄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3차 SMS의 경우 pH, brix와 산도는 각각 4.6, 20.0 및 1.4로 나타나, 1차 SMS 보다 가용성 물질 및 유기산의 증가가 월등함을 확인하였다. 무접종 배지와 수확횟수에 따른 SMS 분말 및 추출물의 색차는 유의적으로 변화되어 쉽게 구분가능하였다. 한편 APIZYM kit을 이용한 SMS의 효소 활성 평가결과, 평가한 19종의 효소 모두 우수한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esterase (C4), leucine arylamidase, valine arylamidase, cystine arylamidase, trypsin, ${\alpha}$-chymotrypsin, acid phosphatase, naphtol-AS-BI-phosphohydrolase, ${\alpha}$-galactosidase, ${\beta}$-galactosidase, ${\beta}$-glucuronidase, ${\alpha}$-glucosidase, ${\beta}$-glucosidase, N-acetyl-${\beta}$-glucosaminidase, ${\alpha}$-mannosidase 및 ${\alpha}$-fucosidase는 매우 강력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는 표고버섯 SMS를 이용한 축산, 수산 사료 개발 및 환경정화, 고분자 분해 산업, 생물 전환 산업에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함을 제시하고 있다.

표고 교잡균주들의 세포외 laccase 활성 검출에 미치는 배지성상과 발색반응 시약의 영향 분석 (Analysis of the Effect of Media Types and Chromagenic Chemicals on the Detection of Extracellular Laccase Activity among Lentinula edodes Strains)

  • 김준영;권혁우;당룡장;고한규;김성환
    • 한국균학회지
    • /
    • 제39권1호
    • /
    • pp.48-52
    • /
    • 2011
  • 본 연구에서는 표고 교잡균주들의 생화학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로서 교잡균주간의 laccase 효소의 활성을 비교하는 빠르고 간편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균사체 배양 배지의 성상과 염색물질이 laccase 활성 검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비교하였다. 고체배지와 액체배지 모두에서 발색시약이 Remazol Brilliant Blue R(RBBR)일 경우는 potato dextrose 성분 보다 malt extract 성분 배지를 사용하는 것이 표고버섯균 균사가 분비하는 세포외 laccase 활성 검출이 용이하였다. Guaiacol을 발색시약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potato dextrose 성분과 malt extract 성분 배지 모두 세포외 laccase 활성 검출이 용이하였다. 2ml microfuge tube를 이용한 액체 배양 방법은 RBBR와 Guaiacol 모두 malt extract 성분배지에서 3일만에 표고 교잡균주간의 세포외 laccase 활성 검출과 정량적 비교를 가능케 하였다.

고온성 흑갈색 팽이버섯 신품종 '여름향2호'의 육성 및 특성 (Characteristics and breeding of 'Yeoreumhyang2ho': a new blackish-brown variety of Flammulina velutipes that is adaptable to high temperature)

  • 김민자;이관우;장후봉;전종옥;김익제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6권3호
    • /
    • pp.192-197
    • /
    • 2018
  • 팽이버섯 신품종 '여름향2호'는 '갈뫼'와 우리원 육성품종 '흑향'으로부터 분리한 단포자를 교배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 색이 흑갈색을 나타내며, 고온성이면서 재배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16^{\circ}C$ 고온에서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4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8일, 생육일수는 8일로 총재배기간이 40일 소요되어 대조품종 '흑향'에 비해 3일 단축되었다. 특히 초발이 소요일수가 2일 단축되면서도 버섯 발생이 균일한 특성을 보였다. 수량은 850 ml(Ø59) 병 당 154 g으로 '흑향'에 비해 8% 증수되었다. 베타글루칸 함량은 67.89 g/100g으로'흑향', 시판 중인 황금팽이, 백색 팽이버섯에 비해서 1.1~2.2배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