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ortality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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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Jude 기계판막을 이용한 판막 치환술의 장기 성적 (Long Term Results of Valve Replacement with the St. Jude Medical Heart Valves: Thirteen Year Experience)

  • 김창곤;구자홍;조중구;김공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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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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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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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984년 5월부터 1996년 1월까지 전북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 130명의 환자에게 51. Jude MEdical기계판막을 이용하여 판막 치환수술을 시행하였다. 승모판 치환술, 대동맥판 치환술, 동시에 승모판 치환술 및 대동맥 판 중복치 환술을 받은 환자는 각각 68례, 42례, 20례이었다. 조기사망은 7례로 전체 환자의 5.4%에서 발생하 였고 조기합병증은 17례(13.1%)에서 발생하였다. 1996년 12월까지 97.6%에서 추적 관찰하였고 추적기간은 최소 5.5개월에서 최대 153.5개월로 평균 63.6$\pm$27.6개월(5.3$\pm$2.3년)이었고 총 추적기간은 678.7환자-년이었다. 판막관련 만기사망은 6례(4.9%)의 만기사망 중 4례(3.3%)이었다. 판막관련 만기 합병증은 11례(9.1%)에서 발 생하였는데 혈전색증(6계), 출혈(4례), 판막주위누출(Irll)이 발생하였다. 판막관련 합병증 발생률(Linearized rate)은 1.68%/환자-년, 항응고제와 관련된 출혈은 0.92%/환자-년, 혈전색증은 0.61%/환자-년, 판막주위 누출은 0.15%/환자-년의 발생빈도를 보였고 재수술률은 0.15%/환자-년(재수술은 1례), 판막관련 만기사망은 0.61%/환자-년의 발생빈도를 보였다. 10년간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을 확률은 87.4 \ulcorner.2%이었다. 술후 심흉곽비와 뉴욕 심장학회(NYHA) 기능분류는 수술전후에 뚜렷하게 개선되었다. 수술후 생존율은 5년, 10년에 각각 90.4$\pm$ 2.7%, 87.5$\pm$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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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천공의 예후 인자 분석 (Analysis of Prognostic Factors in Esophageal Perforation.)

  • 정인석;송상윤;안병희;오봉석;김상형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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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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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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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식도 천공의 초기 증상은 명확하지 않은 반면, 조기 진단과 아울러 적절한 치료가 즉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때는 매우 치명적인 결과가 나온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식도 천공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파악하여 치료 성적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84년 10월부터 2000년 6월가지 식도천공으로 내원한 32명을 대상으로 하여 환자의 성별, 연령, 천공 원인, 천공 부위, 치료 시작까지의 소요시간, 천공에 의해 발생한 증상과 합병증 그리고 치료 방법 등의 임상 관찰 항목을 조사하였으며, 각 항목에 따른 식도 천공 환자 생존과의 연관성을 알아보았다. 결과: 환자는 남자가 24명, 여자가 8명이었고 평균연령은 49.7$\pm$16.4세였으며, 천공의 원인은 기구조작과 수술손상등으로 인한 의인성인 경우가 14례(43%)로 가장 많았다. 천공부위는 흉부식도에서 가장 많았으며(26례, 81.2%), 증상은 흉통이 가장 많았다. 식도천공에 의한 합병증으로는 종격동염, 농흉, 전신패혈증, 복막염의 순이었으며 치료결과 생존 23례 사망 9례로 전체 사망률은 28.1%였으며 주요 사망원으로는 전신패혈증과 호흡부전증이었다. 치료로는 8례(25.0%)에서 보존적 치료만으로 치유가 가능하였고 수술적 치료로 경부배농술이 5례(15.6%), 일차봉합술이 7례(21.8%), 식도격리-우회로 시행후 식도 재건술을 시행한 경우가 12771(37.5%) 시행되었다. 초기치료에 식도천공이 완치된 경우는 18711(56.2%)였고, 초기치료에 실패한 14례(43.8%)의 경우에서는 다음 단계 치료과정후 완치되거나 도중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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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근무력증의 수술적 치료결과에 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Investigation about the Result of Surgically Treated Myasthenia Gravis)

  • 김대현;황은구;조규석;김범식;박주철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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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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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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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중증근무력증은 신경과 수의근과의 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 수용체와 자가항체에 의한 자가면역반응으로 발생되는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이것의 치료법으로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법이 있다. 저자들은 흉선절제술의 효과를 알아보고 흉선절제술후의 증상의 호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6년 3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에서 중증근무력증으로 흉선 절제술을 받은 37명의 환자의 의무기록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37례중 21례(57%)에서 증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흉선종의 경우 총 16례중에서 8례에서(50%), 흉선증식의 경우 총 21례중 13례에서(62%)에서 호전을 보였다. 술후 합병증으로는 수술후의 증상의 악화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9례에서 기관내 삽관후 인공호흡기 치료를 하였고 폐렴 3례, 기흉 2례, 좌측 성대마비 1례가 있었으며, 술후 1개월이내에 사망한 경우는 1례 있었다. 성별(P=0.3222), 나이(P=0.7642), 흉선의 병리학적 차이(P=0.4335), 흉선종의 병리학적 등급과 술후 증상호전과의 관계(P=0.20)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술전 증상의 정도가 낮을수록 술후 증상의 정도가 낮을 것을 예측할 수 있는 통계적인 의미를 보였다. (P=0.0032) 술후 생존자 36명을 대상으로 외래 진찰 기록 및 환자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2002년 10월에 추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총 36명 중 33명(91.7%)에서 추적이 가능하였고 3명은 추적이 불가능하였으며, 평균 추적 기간은 83.2개월이었다. 추적이 가능했던 33례 중 25례(75.8%)에서 증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흉선종의 경우 15례 중 8례(53.3%)에서, 흉선증식의 경우 18례 중 17례(94.4%)에서 호전을 보였다. 결론: 중증 근무력증은 흉선절제술로서 우수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었으며, 술후 증상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서는 술전의 증상의 정도가 중요하다. 중증 근무력증으로 흠선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에 대한 중장기 추적 결과 술전에 비해 우수한 증상의 호전을 보였다.

Mid- to Long-term Results of Surgical Treatment of ASD in Patients over 60 Years Old

  • Jeong, In-Seok;Ahn, Byoung-Hee;Kim, Soon-Jin;Oh, Sang-Gi;Oh, Bong-Suk;Kim, Sang-Hyung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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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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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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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ackground: There is controversy about the benefit of surgical correction of an atrial septal defect (ASD) in patients over 60 years ol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surgical treatment is beneficial in those 60 years of age or older. Materials and Methods: We reviewed the clinical course of 57 patients (mean age: $63.54{\pm}5.59$ years) diagnosed with an isolated secundum ASD after the age of 60. The 24 patients (group A) who underwent surgical repair were compared with the 33 patients (group B) who were treated non-surgically. The mean follow-up period was $6.8{\pm}4.5$ years. Results: One operative death, 5 late deaths (20.8%) in group A, and 9 deaths (27.3%) in group B occurred in the study period. Symptomatic improvement was noted in 18 patients (75%) of group A after surgery. However 13 patients (39.4%) of group B showed symptomatic improvement during the follow-up period (p=0.012). The incidence of new atrial arrhythmia of the two group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16.7% vs 36.7%, p=0.038). The actuarial 10 year survival rate was 79% in group A and 73% in group B. Conclusion: Although surgical correction of ASD did not increase survival in patients over 60 years old, the surgical outcomes of ASD showed low operative mortality and resulted in symptomatic improvement in the majority of these patients. This study has shown the benefits of surgical closure of ASD even in advanced age in comparison to medical treatment.

속도위반 단속 허용범위 개선안 제시 및 효과 추정 (Improvement and Estimation of Effect for Speed Limit Tolerance)

  • 정수환;한경희;이민호;이철기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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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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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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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낮은 제한속도 환경에서 무인 교통단속 장비의 속도위반 단속 허용범위는 매우 높으며. 이는 제한속도 준수율이 낮은 주요인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무인 교통단속 장비의 속도위반 허용범위를 개선하여, 새로운 제한속도별 허용범위 기준을 제시하였다. 먼저 운전자에게 과속을 유발할 수 있는 운영자·이용자 측면의 오차 실효성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단속 장비 오차와 내비게이션 GPS 속도 오차를 적용하여 허용범위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허용범위 개선 시 운영자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기대되는 사고율 및 사고 심각도 등 안전성 효과를 추정하였다. 추정 결과 모든 제한속도의 도로구간에서 제한속도 준수율, 사고율, 속도 변화에 따른 심각도별 사고건수 변화율,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 모두 개선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제시한 속도위반 단속 허용범위 개선안이 도입될 경우, 추정한 개선 효과와 같이 도로의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상의 선행사인으로부터 사망통계의 원사인이 선정되는 비율: (3개 대학병원에서 교부된 사망진단서를 중심으로) (The rate that underlying causes of death for vital statistics are derived from the underlying causes of death recorded at death certificates: (a study on the death certificates issued from three university hospitals))

  • 박우성;박석건;정철원;김우철;탁우택;김부연;서순원;김광환;서진숙;부유경
    • 한국의료질향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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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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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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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Background : To examine the problems involved in writing practice of death certificates, we compared the determination of underlying cause of death for vital statistics using recorded underlying cause of death in issued death statistics. Methods : We collected 688 mortality certificates issue in year of 2,000 from 3 university hospitals. And we also collected vital statistics from ministry of statistics. The causes of death were coded by experienced medical record specialists. And causes of death determined at ministry of statistics for national vital statistics were mapped to causes of death recorded at each death certificates. The rate that underlying causes of death for vital statistics were derived from underlying causes of death recorded at issued death certificates were analysed. Results : 64.5% of underlying cause of death for could be derived from underlying cause of death recorded at issued death certificates, 8.6% derived from intermediate cause of death, and 3.9% derived from direct cause of death. In 23% of cases, underlying cause of death could not be derived using issued death certificates. The rate that underlying cause of death for vital statistics could be derived from underlying cause of death recorded at death certificates was different between 3 university hospitals. And the rate was also different between death certificates and postmortem certificates. We classified the causes of death using 21 major categories. The rate was different between diseases or conditions that caused death too. Conclusion : When we examined the correctness of death certificate writing practice using above methods, correctness of writing could not be told as satisfactory. There was difference in correctness of writing between hospitals, between death certificates and postmortem certificates, and between diseases and conditions that caused death. With this results, we suggested some strategy to improve the correctness of death certificate writing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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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치료실 및 수술장 개선이 개심술후 흉골감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Improved Operating Room and Intensive Care Unit on the Sternal Infection After Open Heart Surgery)

  • 이종태;이상철;김성완;이응배;조준용;김덕실;장봉현;김규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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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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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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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배경: 개심술후 발생하는 흉골감염은 심각한 합병증일 뿐만 아니라 술후 사망률을 높이는 한 요인이 된다. 저자들은 1999년 7월 집중치료실 및 수술장 이전을 계기로 이를 전후로한 환자들의 흉골감염 발생현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집중치료실 및 수술장 개선이 흉골감염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집중치료실 및 수술장 이전 시점을 전후로 하여 1997년 1월 1일부터 1998년 12월 31일까지 개심술을 시행받은 환자 237명을 Group I으로, 2000년 1월 1일부터 2001년 7월 31일까지 개심술을 시행받은 환자 216명을 Group II로 분류하여 총 45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만 15세 이상의 성인 환자에서 정중흉골절개술 및 심폐바이패스를 시행한 경우만을 포함하였고 흉골감염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한 예는 포함하지 않았다. 결과: 흉골감염은 GroupI에서 18례(8.0%), Group II에서 1례(0.49%) 발생하였다. 흉골감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위험인자 중에서 응급수술여부, 심폐바이패스시간, 수술시간, 수혈량, 기관절개술유무, 재수술여부 등이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집중치료실과 수술장의 이전이 흉골감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29, 95% 신뢰구간 0.011∼0.788). 결론: 개심술후 흉골감염에 영향을 주는 여러 인자들이 알려져 있지만 집중치료실 및 수술장의 개선이 흉골감염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된다.

알코올을 투여한 당뇨 흰쥐의 혈당과 혈청지질에 미치는 홍삼 청국장 추출물의 영향 (Effect of Red Ginseng-Chungkukjang Extracts on Lipid Profiles of Serum in Alcohol Administered Diabetes-Induced Rats)

  • 이상일;신진기;김순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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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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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2-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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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홍삼청국장 추출물(RC)이 알코올을 섭취중인 당뇨흰쥐 혈당과 혈청지혈에 미치는 효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SD계 흰쥐에 streptozotocin(STZ)을 투여하여 고혈당과 고지혈증을 유발시킨 다음 홍삼청국장 추출물을 함유(g/mL)하는 $20\%$ 알코올을 매일 2 mL씩 2주간 경구투여 하였을 때의 증체량, 식이효율, 음용수 섭취량과 배뇨량, 장기중량, 혈당 및 혈청지질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RC의 식이는 STZ 투여에 의하여 증가되었던 음용수 섭취량과 배뇨량을 개선시키지 못하였으나, 감소하였던 증체량과 식 이 효율은 대조군 수준으로 회복시켰으며, 고혈당과 고지혈증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RC는 당뇨 유발 후 에탄을 투여로 인한 사망률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이러한 결과와 문헌상의 지견들을 종합해 볼 때, RC는 고혈당 및 고지혈증을 치료 및 예방함으로서 에탄을 섭취에 의한 사망률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당뇨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당뇨 합병증을 예방 내지는 지연시켜주는 작용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육계사료에 항생제 첨가 효과와 경제성에 관한 조사연구 II (the additional effects of antibiotics for the chicken breeding feed and economical efficiency.)

  • 오세정;노순창;정태영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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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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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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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The purpose of this experiment is to clarify the additional effect of antibiotics for the chicken breeding feed.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with 6,560 individuals which were collected from four farms, Dugil, Hyubhoi, Sanggog and Kumsan. The duration of this experiment was 6 months from July to December in 1981. 1. Body weight and body gain. (1) The range of the body gain was 1.91-7.60% The most effective sections was T$_3$, and the effect was T$_2$, T$_4$, T$_1$, T$\sub$5/ in order. (2) The environmental sanitation of the Sanggog farm was not so good. In this farm the body gain was severely occurred in T$_3$ and T$_2$ sections. Mere gain obtained from T$\sub$5/ section. (3) The environmental sanitation was good in Dugil, Hyubhoi and Kumsan. A little body gain was occurred in these farms, but differences were shown according to the place or breeds. 2. Amount of feed intake feed conversion ratio. (1) Amount of feed intake was increased 0.13-3.19%, and feed conversion ratio was improved 1.68-4.62% compared with control. T$_3$ section showed high percent and T$_4$ T$_1$, T$\sub$5/, Is, C in order. (2) The keeping method of the chicken breed in Hyubhoi was floor brooding. From Hyubhoi and Sanggog farms, the efficiency was increased 9.4-9.8%. (3) From Dugil and Kumsan, the rate of improvement was low. 3. Mortality : Mortality was merely decreased in Sanggog and Kumsan farms which the sanitary and fowl caring conditions had been had, by additional antibiotics. But there was no worthy effect. 4. The ratio of carcass and the degree of skin coloration. The additional antibiotics in feed had no effect on the ratio of carcass but had the influence on the yellowish skin coloration. Skin coloring was good in T$\sub$7/ section and T$_1$, T$\sub$6/, T$_4$, C, T$_3$, T$\sub$5/, T$_2$ in order. 5. Economical efficiency (1) The addition of the antibiotics in feed increased 3.76-10.95% of gross earning. The highest earning was occurred in T$_4$ section and T$_3$, T$_1$, T$_2$, T$\sub$5/, C sections in order. (2) The earning rate was influenced by the antibiotic products. (3) In Dugil and Kumsan farms, there was no difference in earning, however, in Hyubhoi and Sanggog farms there was wide difference in earning. Conclusionally, the addition of antibiotics in chicken breeding feed is necessary. Especially in bad condition of environmental sanitation and floor brooding, the effect of additional antibiotics is clear. Selection of antibiotics from various kinds, maker's confidence and quality problems are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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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Drug Evaluation of Atorvastatin versus Rosuvastatin in Pharmacotherapy of Korean Patients with Dyslipidemia

  • Park, Seon-Young;Lee, Myung-Koo;Lim, Sung-Cil
    • Biomolecules & Therapeu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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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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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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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Dyslipidemia is the multiple lipid metabolic disorders which is one of the high risk factors for the atherosclerotic diseases. It increases the morbidity and mortality and therefore, must be treated with antilipidemic agents. HMG-Co A reductase inhibitors (statins), one of many antidyslipidemic agents, have shown to be significant improvement from the various cholesterol levels. Especially, data from many comparative trials suggest that rosuvastatin is more effective than atorvastatin among many other statins.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safety between rosuvastatin and atorvastatin in the treatment of Korean patients with dyslipidemia. Currently the Korean Society of Lipidology and Atherosclerosis based on the Korean health screening data suggests that Korean patients with dyslipidemia should be treated by the target cholesterol levels according to the Adult Treatment Panel III guidelines of the US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NCEP-ATP III). We reviewed retrospectively all medical histories of the total 392 dyslipidemic patients with atorvastatin or rosuvastatin from June 1st, 2004 to August 31st, 2006 in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Medical Center. Patients were classified as total 4 groups by the NCEP-ATP III Guidelines. The numbers of enrolled patients were each 5 mg atorvastatin (n=34), 10 mg atorvastatin (n=148), 5 mg rosuvastatin (n=94) and 10 mg rosuvastatin (n=82). In comparison between groups, rosuvastatin groups in the lowering LDL-C had better efficacies, and the results were each 22% (5 mg atorvastatin), 33.3% (10 mg atorvastatin), 35% (5 mg rosuvastatin) and 41.3% (10 mg rosuvastatin) with the dose relationship (P=0.000). Rosuvastatin groups also have shown to be more significantly reducing Total Cholesterol levels compared to atorvastatin groups with the no dose relationship (P=0.000). In the lowering of non-HDL cholesteroles, rosuvastatin groups showed significantly better efficacies than atorvastatin with the dose-relationship (P=0.000). Each medication groups did not demonstrate the differences in the changing of HD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levels (P=0.096, 0.309, respectively). In conclusion, rosuvastatin was better efficacious than atrovastatin in reducing LDL-C Total Chol, and Tg. Therefore, rosuvastatin is a good antilipidemic agents for Korean patients with dyslipidemia and it can use to minimize the morbidity and mortality related to the cardiovascular diseases i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