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lting b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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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식(慶大式) 분무(噴霧) 수경재배(水耕栽培)를 통(通)한 청초(靑草) 사료(飼料)의 연중(年中) 생산체계(生産体系) 확립(確立)에 관(關)한 연구(硏究) -제(第) I 보(報). 전처리(前處理) 효과(效果) (Studies on the Establishment of Year-Round Fresh Forage Production System through the Kyungpook University's Spraying Hydrophonics -I. Effects of the Pretreatments)

  • 김달웅;김인섭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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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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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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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보리 및 맥주맥의 발아율(發芽率), 초장(草長) 및 생장율(生長率)에 미치는 전처리(前處理)의 효과(效果)를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1984년(年) 11월(月) 5일(日)부터 12월(月) 5일(日)까지 실시(實施)한 본(本) 실험(實驗)의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공시(供試)한 각(各) 보리 품종(品種)들의 prechilling 처리(處理)에 대한 효과(效果)는 5~8일간(日間)의 처리(處理)에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았고, 맥주맥은 8일간(日間)의 처리(處理)에서 가장 높았다. predrying에서는 사천 6호(號)만 5일간(日間)의 처리(處理)에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았고, 그 외의 품종(品種)들은 공(供)히 7일간(日間)의 처리(處理)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發芽率)을 보였다. 생장율(生長率)은 모든 품종(品種) 공(供)히 5~8일간(日間)의 Prechilling 처리(處理)에서 가장 높았으며, Predrying은 오월보리와 향맥이 3일(日), 사천 6호(號) 5일(日) 및 알보리 7일간(日間)의 처리(處理)에서 각각(各各) 높은 생장율(生長率)을 보였다. 초장(草長)은 모든 보리 품종(品種) 공(供)히 5일간(日間)의 Prechilling 처리(處理)에서 가장 길었으며, 맥주맥 품종(品種)들은 8일간(日間)의 처리(處理)에서 가장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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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disease insidence to BaYMV by the physio-chemical property of BaYMV by the physio-chemical property of infected soil.

  • Hyun, Jong-Nae;Hong, Yeon-Kyu;Kim, Hyun-Tae;Park, Kee-Do;Kim, Soon-Chul;Lee, Woon Key
    • 한국식물병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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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물병리학회 2002년도 총회 및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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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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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Barley Yellow Mosaic Virus(BaYMV) is responsible for ane of the most improtant disease in malting Barley in Korea. It is transcitted by soil borne fungus, Polymyza graminis To estimate the occurrence pattern of BaYMV by the physio-chemical property of soil collected from farmer's sield, this study was conducted. The rate of didsease occurrence to BaYMV investigated at 19 spots of 10th regions. The sample soil was collected by 20 pots among an ifected field and analyzed th soil characters in 2002. The rate of disease occurrence to BaYMV was about 79%,60%,65% in Sacheon, Kosung and Hadong areas, respectively, which is malting Barley growing regions but Pohang, Yeongduk, Euesung, Gunwee, which are growing Covered Barley doesn't infected BaYMV. The tested of RT-PCR was showed that the BaYMV, BMMV.SBWMV. were identified in Milyang but the others regions was infected only to BaYMV. The physio-chemical property of soil collected from infected soil show various range such as pH(4.98~8.05), EC(0.44~2.7%),OM(1.61~6.85), P2O5958~519), K(0.22~1.82), Ca(2.3~9.7), Mg(0.5~2.6), Na(0.14~0.43)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physio-chemical property fo the infected soil and infection rate shows significant to pH at 5% level. Although OM and Ca were high scores, it doesn't significant at 5% but it need to be more study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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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보리에서 발아세, 발아율 및 수감수성의 품종간 차이 (Varietal Variation in Germinative Energy, Capacity and Water Sensitivity for Malting Barley)

  • 천종은;이은섭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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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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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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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수확 후 3주와 8주에 맥주보리 49개 품종의 발아세, 발아율 및 수감수성의 품종간 차이를 검토하고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확 후 3주에 발아상의 물량 증가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PI치와 수감수성의 차이는 컸으나 8주에는 그 차이가 적어서 휴비성이 발아세와 발아율을 저하시켰다. 2. 발아세는 휴비성이 소거된 8주에는 전 공시 품종이 극히 양호하였으며, CI 12062와 CI 15631등의 수감수성이 다소 커서 광범위한 육종재료를 교배에 이용할 경우 수감수성의 검정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3. 수감수성은 저장기간에 관계없이 물 8ml 발아세, 발아율, PI치와 상관이 매우 높았으나 물 4ml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4. 저장기간, 품종 및 곡립의 풍만도에 따라서 발아세와 수감수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등숙이 양호한 품종의 육성과 등숙향상을 위한 재배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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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맥(麥酒麥)의 수확시기(收穫時期)가 원맥품질(原麥品質)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Harvesting Time on the Quality of Malting Barley)

  • 장현세;박무언;정태영;손태화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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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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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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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맥주맥(麥酒麥)의 등숙정도(登熟程度)에 따른 중요(重要)한 품질변화(品質變化)를 조사(調査)하여 수확적기(收穫適期)을 구명(究明)하고자 삼품종(三品種)을 공시(供試)하여 출수기(出穗期) 30일부터 5일 간격(間隔)으로 50일까지 수확(收穫)한 원맥(原麥)의 품질(品質)들을 분석(分析) 비교(比較) 검토(檢討) 하였다. 전분(澱粉), 천립중(千粒重), ${\beta}-glucan$ 및 점도등(粘度等)은 출수기후(出穗期後) 45일까지는 현저한 증가(增加)가 있었으나 45일 이후(以後)는 천립중(千粒重)과 전분등(澱粉等)은 증가(增加)되지 않고 ${\beta}-glucan$ 및 점도등(粘度等)은 크게 감소(減少)되었으며 회분(灰分), 단백질(蛋白質), Poly Phenolics 및 ${\alpha}-amylase$ activity등(等)은 수확시기(收穫時期)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減少)되는 경향(傾向)이나 출수기(出穗期) 45일 이후(以後)의 수확시기(收穫時期)에서는 유의성(有意性) 있는 증가(增加) 또는 감소(減少)가 없는 최소치(最少値)가 되었고 발아세(發芽勢), 발아율(發芽率)및 수감수성등(水減受性等)은 등숙초기(登熟初期)의 현저한 향상(向上)으로 출수기후(出穗期後) 40일이면 제맥(製麥)에 영향(影響)을 주지않을 정도(程度)로 양호(良好)하였으나 수감수성(水感受性) 정도(程度)는 전수확시기간(全收穫時期間)에 고도(高度)의 유의차이(有意差異)가 있고 오히려 늦은 수확시기(收穫時期)에서는 품질(品質)이 불량(不良)해 지는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완전입율(完全粒率)은 늦은 수확시기(收穫時期)까지도 향상(向上)되어 수량(收量)에 다소간(多少間) 기여될것으로 생각되나 천립량(千粒量)과 전분함량(澱粉含量)이 최대(最大)가 되는 동시(同時)에 양적(量的) 제한품질(制限品質)들은 최소(最少)가 되며 완전립(完全粒)과 불완전립(不完全粒) 비율(比率)이 93:7정도(程度)가 되는 출수기후(出穗期後) 45일이 수확적기(收穫適期)로 판단(判斷)되었고 조기수확(早期收穫) 한계기(限界期)는 천립중(千粒重)이 35gr. 정도(程度)가 되는 40일로 추정(推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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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쌀보리와 맥주보리의 출엽속도와 출엽간격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on Leaf Emergence Rates and Phyllochron of Naked and Malting Barley)

  • Kang, Young-Kil;Ko, Koan-Su;Kang, Bong-Kyoo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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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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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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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온도가 쌀보리와 맥주보리의 출엽속도와 출엽간격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쌀보리 3품종(능쌀보리, 새쌀보리, 향천과 001)과 맥주보리 3품종(두산 8호, 사천006, 진광보리)을 향온 7수준(4, 8, 12, 16, 20, 24, 28$^{\circ}C$)과 변온 7수준[6/2(명기 / 암기), 10/6, 14/10, 18/14, 22/18, 26/22, 30/$25^{\circ}C$]으로 유지시킨 생장상에서 4엽기까지 키우면서 매일 주간엽수를 조사하여 출엽속도 및 출엽간격를 산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항온과 변온에 관계없이 공시품종 모두 동일 온도내에 있어서는 출아후 일수가 증가됨에 따라 주간 출엽수도 직선적으로 증가되었다. 평균기온 28$^{\circ}C$를 제외하고는 출아속도와 출아간격이 항온과 변온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출아속도와 출아간격은 품종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동일 품종내 온도간에도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평균기온이 증가됨에 따라 일당 출아속도는 출아 최적온도까지 곡선적으로 증가된 다음 감소되었는데, 6품종의 출아 최적온도는 20.1~21.5$^{\circ}C$로 품종간 현저한 차이는 없었으나 출아 최적온도에서의 출엽속도는 쌀보리가 0.202~0.226엽/일, 맥주보리가 0.231~0.241엽/일으로 맥주보리가 큰 경향이었다. 평균이온이 증가됨에 따라 유효적산온도당 출엽속도는 지수함수적으로 감소되었고, 출엽간격(일엽당 적사온도)은 지수함수적인 증가를 보였는데, 6품종의 평균 출엽간격은 4$^{\circ}C$에서 46.2GDD/엽, 28$^{\circ}C$에서 129.3GDD/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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