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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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방어무기의 자기생존성 확보를 위한 공격능력분석 (Attack Capability Analysis for Securing Self-Survival of Air Defense Weapons)

  • 김세일;신진
    • 한국시뮬레이션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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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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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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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30mm 대공포는 비호, 비호복합, 차륜형대공포로 다양한 형태의 무기체계로 개발되어 방공 기능의 주요 대공무기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공무기는 비행체의 공격으로부터 영공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공격작전 시 대공무기는 기계화부대와 혼합 편성된다. 그리고 대공무기는 전쟁터의 최전방에서 이동하기 때문에 적에게 공격 받기 쉽다. 적군은 자기의 생존성 보장율을 높이기 위하여 최대한 엄폐나 은폐하면서 아군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군의 30mm 대공탄이 엄폐하고 있는 적군을 제압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M&S 기법을 사용하여 30mm 대공탄의 성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실험을 위하여, 실사격과 M&S에 의한 모의 방법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는 실사격 실험을 위하여 강판과 합판을 사용하였다. 또한 M&S를 통한 모의실험 과정에서 본 연구가 30mm 대공무기의 탄도와 관통·파편능력을 분석하기 위하여 PRODAS모델, AUTODYN모델, Split-x모델을 활용하였다. 실험결과에 의하면 30mm 대공탄으로 적의 장갑차량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이 증명되었다. 30mm 대공무기는 일반건물이나 숲속에 은폐한 적을 신속하게 제압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사전에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재사용 암면, 마사토 및 원예용 상토의 혼합비율에 따른 딸기 자묘의 생육 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of Strawberry Runner Plants according to Mixing Ratio of Reused Rockwool, Decomposed Granite, and Horticultural Media)

  • 정지희;배효준;고바울;구양규;김호철;배종향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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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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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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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원예용 상토:마사토:재사용 암면을 100:0:0(대조구), 80:0:20(M1), 60:30:10(M2), 40:30:30(M3), 30:40:30(M4) 및 0:50:50(M5)의 비율(v:v:v)로 혼합한 후 상토의 물리·화학성과 '설향' 딸기 자묘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상토의 물리적 측면에서는 통계적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용적밀도 및 입자밀도는 원예용 상토가 대부분인 대조구와 M1에서 낮았으나, 재활용 암면과 마사토의 혼합비율이 높았던M3, M4, M5에서 용적밀도와 입자밀도가 높았다. 유효수분과 완충수분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반면 공극률과 기상률은 대조구와 M1에서 높았고 M3, M4, M5에서 낮았다. 치환성 양이온(K, Ca, Na, Mg)과 염기치환용량(CEC)은 대조구와 M1에서 높았으며 M1, M3, M4, M5에서 낮았다. '설향' 자묘를 재배한 결과, 초장은 M2에서 32.1cm로 길었고 M4에서 28.4cm로 작았으나 자묘의 생육지표인 크라운 직경으로 판단한다면 모든 배지에서 11.23-12.03mm로 형성되어 자묘의 생육에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지상부, 지하부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생육 결과를 종합하였을 때, 일정 비율의 재사용 암면과 마사토를 혼합하여도 원예용 상토만을 사용한 것과 동일한 수준의 생육을 나타내었으나, 재활용 암면과 마사토를 적정 비율로 혼합하였을 때, 공극률, 기상률 등 물리성이 개선되어 관수관리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Detection of Individual Tree Species Using Object-Based Classification Method with Unmanned Aerial Vehicle (UAV) Imagery

  • Park, Jeongmook;Sim, Woodam;Lee, Jungsoo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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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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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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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construct tree species classification map according to three information types (spectral information, texture information, and spectral and texture information) by altitude (30 m, 60 m, 90 m) using the unmanned aerial vehicle images and the object-based classification method, and to evaluate the concordance rate through field survey data. The object-based, optimal weighted values by altitude were 176 for 30 m images, 111 for 60 m images, and 108 for 90 m images in the case of Scale while 0.4/0.6, 0.5/0.5, in the case of the shape/color and compactness/smoothness respectively regardless of the altitude. The overall accuracy according to the type of information by altitude, the information on spectral and texture information was about 88% in the case of 30 m and the spectral information was about 98% and about 86% in the case of 60 m and 90 m respectively showing the highest rates. The concordance rate with the field survey data per tree species was the highest with about 92% in the case of Pinus densiflora at 30 m, about 100% in the case of Prunus sargentii Rehder tree at 60 m, and about 89% in the case of Robinia pseudoacacia L. at 90 m.

Changes in Cerebral Hemodynamics and Hematological Aspects Following Scuba Diving at 5 Meters of Seawater

  • Park, Mi-Ri-Nae;Hyun, Kyung-Yae;Moon, Seong-Min;Kim, Yun-Tae;Kim, Dae-Sik;Kang, Shin-Beum;Choi, Seok-Cheol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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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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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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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clarify whether scuba diving at 5 meters of seawater influences cerebral hemodynamics, hematological and biochemical variables. Twenty healthy young men well trained scuba diving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blood flow velocity in the right and left middle cerebral arteries (L-MCAV and R-MCAV), blood pressure (BP), heart rate (HR), CBC and differential count, prothrombin time (PT),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aPTT), biochemical variables, D-dimer and interleukin-8 (IL-8) levels were determined before, immediately after scuba diving for 30 min, and after 30 min of rest (Pre-scuba, Scuba and R-30m, respectively). L-MCAV and R-MCAV tended to increase, but the only significant increase was in L-MCAV in Scuba. SBP and HR significantly declined in R-30m compared with those of Pre-scuba and the Scuba. IL-8 levels were elevated in Scuba and R-30m compared with that of Pre-scuba. In Scuba and R-30m, hematological variables except PT and biochemical parameters excluding glucose and lactic acid did not significantly changed in comparison with those of Pre-scuba. PT level at Scuba and glucose level at R-30m significantly declined in Scuba, while lactate level at R-30m increased compared with each in Pre-scuba. However, PT level at Scuba was within a normal range. These results suggest that scuba diving at 5 m of seawater for 30 min has no adverse effects, is safe and useful for improving health. However, further study must be performed to clarify the mechanism of elevated IL-8 level following scuba d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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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 폐암에서 단클론항체 M30를 이용한 세포자멸사 측정 (Detection of Apoptosis by M30 Monoclonal Antibody in Non-small Cell Lung Carcinomas)

  • 김광일;이건;임창영;이헌재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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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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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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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배경: 종양 발생기전에 있어서 세포자멸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직 내의 세포자멸사 측정은 TUNEL (terminal deoxyribonucleotidyl transferase mediated nick end lagbelling), ISEL (in situ nick end labelling) 등의 방법을 쓰지만, 반응 세포의 비특이성 및 결과 판독의 주관성 등이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최근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단클론항체 M30이 소개되어, 인체 조직의 대장암, 가슴 샘종,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에서 M30 면역염색을 이용한 세포자멸사 연구가 있었으나 폐암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저자들은 비소세포 폐암에서 M30 면역염색에 의해 발현되는 세포자멸사 양상이 세포주기 핵심조절자인 p53 면역염색 발현양상 및 임상양상과 갖는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비소세포 폐암으로 근치적 절제수술을 받은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M30과 P53 면역조직화학염색에 실시하여 각 항체의 발현양상과 임상 병리학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술 후 생존기간과 무병 생존기간을 구하였고, 단변량 분석을 실시하여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알아보았다. 다변량 분석을 실시하여 M30과 p53 발현양상이 술 후 사망위험도 및 재발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결과: M30 양성세포 수는 p53 양성군이 p53 음성군보다 유의하게 많았고(p53 양성군 $61.7{\pm}26.8$개 vs. p53 음성군 $45.6{\pm}29.6$개, p=0.005), 세포사멸사 지수가 1 이상(Apoptosis Index, $Al{\ge}1$)인 환자 수도 p53 양성군에서 유의하게 많았다(p53 양성군 52.4% (l1/21) vs. p53 음성군 16.7% (4/24), p=0.025). 단변량 분석에서는 흡연량, 활동도(Performance Status, PS), 그리고 AI가 술 후 생존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다변량 분석에서는 AI가 높은 군에서 수술 후 암사망 위험도(Relative risk, R.R 7.482; 95% Confidence Interval, CI $1.886{\sim}29.678$; p=0.004)와 재발 위험도(R.R 3.795; 95% CI $1.184{\sim}12.158$; p=0.025)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53 발현양상은 수술 후 생존기간과 암사망 위험도 및 재발 위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론: 이상의 연구에서 단클론 항체 M30을 이용한 면역조직화학염색이 비소세포 폐암의 세포자멸사를 관찰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방법임을 확인하였으며,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멸치, Engraulis japonica 난${\cdot}$치어의 연직분포 (Vertical Distribution of Anchovy, Engraulis japonica Eggs and Larvae)

  • 김진영;최영민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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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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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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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1985년 $6\~8$월 1986년 $6\~9$월에 동해남부해역 냉수조사의 일환으로서 실시된 수온관측자료 및 개폐형채집망을 사용하여 층별로 채집된 멸치난과 자${\cdot}$치어를 분석하였다. 수온약층은 1985년의 경우 연안측에서는 표층가까이에서, 외해측에서는 $20\~50m$층에서 형성되었으나 1986년에는 외해측까지 계절수온약층의 경사가 완만하게 형성되었다. 또한 멸치날${\cdot}$치어의 분포역은 1985연에는 울산 부근의 외해측에서, 1986년에는 감포부근의 연안측에서 주로 분포하였다. 특히 멸치 난은 일출시에는 대부분 발생초기에 해당되며 $10\~30m$층에 주로 분포하였으나 자정무렵에는 발생후기로 이행되고 $50\~100m$층에서의 분포비율이 높아지므로서 멸치 난은 발생이 진행됨에 따라 침하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자${\cdot}$치어의 경우에는 야간에는$0\~30m$층에서 주간에는 30m이심에서의 분포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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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ergist로서 사용된 식품첨가물이 된장모델액의 갈변억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ood Additives on Inhibiting the Browning of Model Solutions for Doenjang)

  • 곽은정;임성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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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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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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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된장모델로서 0.2 mM $FeCl_2$를 함유한 0.1 M glucose-0.1 M glutamic acid 모델액에 50 mM citric acid와 이의 synergist로 5종의 금속결합능이 있는 식품첨가물을 첨가하여 시료를 조제한 후 $30^{\circ}C$$40^{\circ}C$에서 4주간 저장하면서 식품첨가물들이 된장모델의 갈변억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30^{\circ}C$에서 저장시 시료의 갈변억제율은 일정하게 유지 되다가 3주후 급감하였고, $40^{\circ}C$에서 저장한 경우는 저장기간이 증가됨에 따라 감소하였다. $30^{\circ}C$$40^{\circ}C$에서 4주 저장후 가장 높은 갈변억제율을 나타낸 첨가구는 tannic acid 0.015%와 pyrophosphate 0.15%이었으며, $30^{\circ}C$에서 저장시 이들 첨가구의 갈변억제율은 synergist 무첨가구보다 32%가 높았다. 또한 $30^{\circ}C$에서 4주 저장 후 gallic acid, tannic acid, pyrophosphate는 형광물질과 3-deoxyglucosone과 같은 Maillard 반응중간생성물의 생성을 크게 억제하였는데, 이는 이들 synergist들의 높은 철 이온 결합능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중간생성물의 생성 억제효과는 0.15% 첨가 시가 0.015% 첨가시보다 높았다. 한편 gallic acid는 갈변도를 증가시키고, tannic acid는 철 이온과 유색의 착체를 형성하므로, 갈변억제제로 citric acid를 된장에 사용할 경우 이의 synergist로는 pyrophosphate가 가장 적당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시상하부 조각에서 내재성 카테콜아민의 분비에 대한 포도당의 조절작용 (Glucose Modulation of Release of Endogenous Catecholamines from Hypothalamic Fragments in Vitro)

  • 정전섭;황형식;위명복;송동근;김용식;김영희
    • 대한약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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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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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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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시상하부 조각에서 카테콜아민의 분비에 대한 포도당의 영향을 관찰하였다. 카테콜아민의 기초분비는 포도당의 농도$(5{\sim}30mM)$에 반비례하였다. Tetrodotoxin $(10\;{\mu}M)$의 존재하에서 카테콜아민의 기초분비에 대한 포도당의 억제 작용은 대부분 유지되었으나, 도파민에 대한 30 mM 포도당의 억제 작용은 거의 봉쇄되었다. Tetrodotoxin $(10\;{\mu}M)$과 desipramine $(3\;{\mu}M)$의 존재하에서는 카테콜아민의 기초분비에 대한 포도당의 영향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는 포도당이 transsynaptic action 뿐 아니라 카테콜아민 신경세포 말단에 대한 직접 작용을 통하여 카테콜아민의 분비를 조절할 것임을 시사한다. 카테콜아민의 분비에 대한 포도당의 조절작용은 당뇨상태에서의 시상하부 카테콜아민 대사의 변화를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설명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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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협 멸치 치자어의 수직분포 (Verical Distribution of Anchovy, Engraulis japonicus Larvae in the Korea Strait)

  • 이은경;유재명;김성;이영철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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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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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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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대한해협은 한국연안수, 동해저층냉수, 대마난류수의 영향을 받는 해역으로 매우 다양한 치자어가 출현였으며 이 중 멸치 치자어는 거의 대부분 대마난류수가 영향을 미치는 해역에 출현하였다. 멸치는 전 계절에 걸쳐 출현하였으며, 여름철에 가장 출현량이 많았다. 수층별로는 봄, 여름철에는 표층보다는 중층(30~70m)에 많이 분포하고 100m 이상의 저층에는 출현량이 적었다. 가을철에는 표층에 가장 많고 수심이 깊어질수록 출현량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겨울철에는 표층과 저층보다는 중층(30~50m)에 많은 양이 분포하였다. 주 야에 따른 수층별 분포는 주간에는 30~70m 사이의 중층에, 야간에는 표층에 많이 분포하였다 수층별 분포량은 계절, 주 야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100m 이내의 수층에 주로 분포하며 여름과 가을철에는 수온약층의 윗 수층에 대부분 분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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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직경 고장력볼트 이음부의 안전성 및 경제성 평가 (Estimation of Safety and Economical Efficiency of Large High Tension Bolted Joints)

  • 성기태;경갑수;이승용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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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통권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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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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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대직경 고장력볼트 이음부의 안전성 및 경제성을 검토할 목적으로 F10T-M30 대직경 고장력볼트를 사용한 시험편을 대상으로 정적 인장시험을 실시하여 미끄러짐 특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유한요소해석을 실시하고 볼트의 강도등급 및 직경에 따른 소요볼트 개수를 산정하였다. 그 결과 M30 고장력볼트의 평균 미끄러짐 계수는 도로교설계기준의 기준인 0.4를 초과하며, M22 고장력볼트와 동등한 미끄러짐 성능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장력볼트의 강도등급 및 직경에 따른 경제성 분석을 실시한 결과, F10T-M22 고장력볼트를 기준으로 하여 F13T-M22 고장력볼트를 적용하면 소요볼트 개수가 21% 감소하며, F10T-M30 고장력볼트를 적용하면 4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장력볼트의 대직 경화에 따른 경제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