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aw Libraria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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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전문사서의 양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ducation of Specialized Law Librarian)

  • 홍명자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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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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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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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법률도서관에서 전문적 봉사를 담당하는 법률전문사서의 의의와 필요성, 역할 및 법률전문사서로서 갖추어야 할 자격에 대해 개관하고, 이러한 자격을 갖추도록 실시하는 교육에 있어서 가장 발달된 미국의 교육제도와 교육현황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법률전문 사서의 교육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으로 문헌정보학과 (도서관학과) 대학원에 '법률도서관학전공'과정을 설치하도록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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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학교도서관법 개정과 사서교사제도 (The Amendment of Japanese School library law and The School Librarianship in Japan)

  • 권은경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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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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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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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997년, 일본 학교도서관법이 개정됨으로써 1953년 법 제정이래 계속 문제시되었던 사서교사배치가 2003년 3월까지 전국적으로 완료되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의 사서교사는 일반교사의 겸임에 지나지 않으므로 학교도서관의 활성화에 공헌해온 학교사서와의 복수직종 병치로 직무분담, 협력방안 등이 현안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 학교도서관법의 개정내용과 개정 이후의 문제점, 학교도서관직원으로서 사서교사와 학교사서의 대립과 갈등, 그리고 새로운 학교도서관전문직원제도로서 학교사서의 법제화, 전임사서교사제, 도서관과 교사, 미디어 스페셜리스트의 가능성 등을 고찰하였다.

사서직 취업률 향상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고찰 (Policy Implications for the Improvement of Librarianship Employment)

  • 안인자;노영희;이종문;오세훈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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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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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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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문헌정보학과의 교육과 졸업생의 희망직업은 사서직 취업에 집중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사서직 취업의 향상을 위해 도서관 확충 등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그 효과는 한계가 있고 신규 도서관에 사서를 채용하더라도 정규직보다는 비정규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등의 직업환경 또한 밝지 않다. 본 연구는 사서직 취업률 향상을 위한 정책제안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 선행연구, 통계데이터, 학생 및 사서대상의 설문조사 결과를 사용하였다. 정책개선 대상은 사서양성의 측면에서 사서자격제도, 사서양성체계의 개선방안을 살피고, 사서고용의 측면에서 도서관법, 도서관 협의체 서비스의 개선방안으로 4개의 정책적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세부적으로는 15개의 전략을 제안하였다. 그 중 도서관법 개선(안)으로는 비정규직 지원체계, 사서직 명칭 및 도서관 명칭 관련 사항, 사서배치기준의 현실화 및 강제화, 모든 관종의 도서관평가 의무화 등을, 관련 협의회 활동사항으로는 사서수상제도 확대, 사서직 취업정보시스템 구축, 사서직 외부홍보자료 구축 및 배포 등을 제안하였다.

사서교사의 허약한 직업적 존재감 실태와 출구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Status and Gates of Teacher Librarians' Frail Vocational Presence in Korea)

  • 송기호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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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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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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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은 사서교사를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자료 관리자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사서교사는 직업 기능과 전문직의 특성을 충족하지 못한 채 존재감이 매우 허약한 실정이다. 이것은 사서교사 배치를 외면한 학교도서관 정책과 사서교사와 사서의 자격과 역할을 동일시하는 법과 제도 때문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은 교수자의 자질을 갖춘 유능한 사서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갖고 있지 않은 배경학문 공동체의 방관자적 태도이다. 따라서 사서교사의 직업적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사서직 공동체가 사서교사를 교수매체 전문가로 인정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야 한다. 또한 사서교사 스스로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한 자기평가를 활성화하고 전문 단체의 활동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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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전문사서의 양성을 위한 주제서지과목 과제방안 연구 - 법률주제전문사서 양성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Assignment of the Subject Bibliography Course for the Education of the Subject Specialist Librarian)

  • 강미혜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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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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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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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주제전문사서의 적절한 교육적 배경에 관한 국내외 학자들의 의견은 다양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문헌정보학이 학부과정에 개설되어 있으므로 주제전문사서의 양성방안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학부제의 부전공$\cdot$복수전공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이다. 하지만 그 보다는 먼저 문헌정보학 전공교과목내에서의 접근가능성부터 시도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헌정보학과의 교과목 중 주제전문사서를 직$\cdot$간접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과목은 '주제서지'과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주제서지 과목의 과제를 통해 주제전문사서를 양성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법률학과 로폼도서관이 사례과제로 탐구되었고 법률주제전문사서를 위한 법률주제서지가 제시되었다.

Implications of Five Laws of Library Science on Dr. S. R. Ranganathan's Colon Classification: An Explorative Study

  • Kumar, S.K. Asok;Babu, B. Ramesh;Rao, P. Nageswara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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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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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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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re have been several milestones in the history of library classification but most of the schemes failed to meet the new challenges in the organisation of information. Dr. S. R. Ranganathan tried to revolutionise the whole thinking on classificatory approach, when he devised the Colon Classification (CC) in 1933. He developed the Colon Classification scheme with a sound theoretical background based on normative principles, Five laws of Library science, canons, etc. One important feature of CC is that, its use is not confined to information storage and retrieval alone. This paper presents an over view of different editions of the CC highlighting the salient features of the editions. Further the implication of Five Laws of Library Science has been described. The authors stressed that the features of such as greater hospitality, specificity and mixed notation has paved the way to design and develop the depth schedules on various micro level subjects and so far about 130 micro schedules have been published. The impressions by the leading LIS professionals during and after Ranganathan's time have been highlighted. The authors expressed the fear that when the library world would see the complete version of the seventh edition of CC? It may be due to lack of institutional support engaging in the research or financial constraints. The authors are of the opinion that any scheme to flourish needs a sound research body to bring out the revised editions as done in the case of Dewey Decimal Classification. The relevance of the CC in the contemporary world of Librarianship is discussed. Finally concludes that CC needs to be resuscitated as it is a precious national heritage; and still a force for the management of libraries.

우리나라 대학도서관(大学図書館)에 관(関)한 고찰(考察) -1924년(年)~1941년대(年代)를 중심(中心)으로- (STUDY ON THE KOREAN UNIVERSITY LIBRARIES FROM 1924-1945)

  • 윤승현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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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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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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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Jonkyongkak" which King, Sungjong of Yi dynasty established within Sungkyunkwan in 1475 is regarded as the first university library in Korea. On the basis of modern librarianship, however, it is desirable to recognize the fact that Keijo Imperial University Library is really the first university library in Korea. In this thesis, an attempt to study the Korean university libraries under the period of Japanese control is provided. Keijo Imperial University Library is the key institution in this study. This study will focus to review the following facts: 1)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Keijo. Imperial University Library; 2) the organization and staffing pattern, and budget of this library; 3) the acquisition policy and basic collection development plan of this library; 4) the library and other services of this library including readers services; 5) the relationship with other private college libraries; and 6) the impact of this library on the present Seoul National University Library. The followings are the outlined conclusions: 1. Japanese Government had established Keijo Imperial University Library in order to perform the colonial education policy of Korean peninsula. Furthermore, it was one of the import supporting agencies for the research activities which were necessary for Japan to govern the Southeast Asia including Korean Peninsula 2. The organization and staffing size and pattern of this library are much below to those of modern university libraries. They are somewhat below to the level which is necessary to perform the minimum basic library functions. 3. The priorities of book collection of this library are 1)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especially, materials on Law are much emphasized; 2) pure sciences and 3) technologies and agriculture. Therefore, the quantity of the materials on the field of technology and agriculture is very small. 4. The acquisition policies of this library are deeply influenced by the Japanese Government's colonial policy of Korean peninsula and her aggressive policy of Chinese Continent. 5. The major contribution of this library to the present Seoul National University Library is the transfer of 550,000 volumes of books and library building, but this building is now removed according to the transfer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Campus. 6. The staffing pattern of this library was, however, much ahead of that times. Especially, the facts that professional librarians were eligible to be appointed as the director of this library, and they had the faculty membership including faculty rank should be highly appreci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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