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arvae and juven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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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Osteological Development of Larvae and Juveniles in Red Spotted Grouper, Epinephelus akaara (Pisces: Serranidae)

  • Park, Jong Youn;Han, Kyeong Ho;Cho, Jae Kwon;Myeong, Jeong In;Park, Jae Min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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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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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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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We observed the osteological development of larval and juvenile red spotted grouper (Epinephelus akaara) in order to generate data for the assessment of skeletal deformities and to inform phylogenetic systematics research. Larvae and juveniles were obtained from a aquafarm in Muan-gun, Jeolla-namdo Province, Korea. The average water temperature at the time of breeding was $23.0^{\circ}C$ and average water salinity was 33.0 psu. Freshly hatched fish larvae had not undergone any ossification, but ossification of the parasphenoid bone, which forms the base of the cranium, occurred as the juveniles reached an average body length (BL) of 2.49 mm. At the same time, ossification of the preopercle and opercle occurred in the operculum, and ossification of the maxilla, which forms the upper jaw, and the dentary bones, which form the lower jaw, began. In addition, ossification of the vertebra occurred by formation of 7 vertebral centra and the neural spine in the abdominal vertebra. When the juveniles reached an average (BL) of 5.22 mm, ossification of the nasal, lateral ethmoid, and alisphenoid bones occurred in the cranium; ossification of the endopterygoid and metapterygoid bones began in the palatine region; and ossification of the hypohyal and interhyal bones occurred in the hyoid arch. At an average (BL) of 20.9 mm, ossification of the basisphenoid bone in the cranium and the suborbital bone in the orbital region occurred. Ossification of the vertebra then occurred by the formation of long pairs of ribs from the third to the ninth abdominal vertebrae, completing osteological development.

바다 송사리 Oryzias dancena의 난발생 및 자치어의 형태 발달 (Embryogenesis and Early Ontogenesis of a Marine Medaka, Oryzias dancena)

  • 송하연;남윤권;방인철;김동수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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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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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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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Oryzias dancena의 난발생 과정과 자치어의 형태발달에 관하여 관찰하였다. 수온 $25{\pm}1^{\circ}C$에서 수정란은 수정 후 1시간이 경과하면 배반이 형성되었다가 30분의 간격으로 4세포기까지 난할이 이루어졌다. 이후로 발생의 속도가 느려져 수정 후, 7시간 45분이 경과된 후 포배기에 이르렀다. 수정 후 5시간 30분 후에 상실기에 도달하였으며, 포배기는 수정 후 7시간 45분 후에 이루어졌다. 수정 후 11시간 30분이 경과된 후 낭배기에 이르렀고, 수정 후 1일 6시간 후, 신경배를 형성하였다. 심장 박동이 시작되는 시기는 수정 후 2일 4시간째에 이루어졌으며, 수정 후 6일 12시간째 장기에 혈관이 형성되었다. 수정 후 11일째에 부화하였고, 부화 직후 자어는 전장이 $4.40{\pm}0.24mm$였으며, 부화 3일 후에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어 후기 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21일째에 각 지느러미 기조가 완전하게 형성되어 치어기로 이행하였으며, 이 때 전장은 $8.67{\pm}0.87mm$였다. 최초 산란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부화 후 9주째로 전장은 $22.58{\pm}2.73mm$였다.

위천에 서식하는 피라미(Zacco platypus)의 난 발생 및 초기생활사 (Eggs Development and Early Life History of Pale Chub, Zacco platypus from Wicheon)

  • 박재민;한경호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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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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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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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피라미의 수정란을 부화 사육하여 난 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였다. 실험어는 2016년 6월 낙동강 수계인 위천에서 어미를 포획하여 인공수정 하였다. 난의 크기는 1.68~1.78 mm (평균${\pm}$SD, $1.73{\pm}0.07mm$, n=30)였고, 부화 시간은 70시간이 소요되었다. 부화 직후 자어는 전장 5.39~5.42 mm ($5.40{\pm}0.02mm$, n=10)였고, 부화 후 8일째 후기 자어는 전장 7.89~7.93 mm ($7.91{\pm}0.02mm$, n=10)로 꼬리지느러미에 10개의 줄기가 형성되었으며, 부화 후 44일째 치어는 전장 16.1~16.5 mm ($16.3{\pm}0.28mm$, n=10)로 각 부위별 지느러미 줄기수가 정수에 달하였다.

한국산 꺽저기 (Coreoperca kawamebari)의 산란습성(産卵習性) 및 초기생활사(初期生活史) (Spawning Behavior and Early Life History of Aucha Perch, Coreperca kawamebari from Korea)

  • 한경호;박준택;김병무;오성현;이성훈;진동수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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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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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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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1998년(年) 2월(月)부터 5월(月)까지 매월 1회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단산리, 부산면 지천리 및 용반리에서 자연산란(自然産卵)한 난(卵)과, 반두를 이용하여 채집한 꺽저기 어미를 여수대학교 자원생물실험실로 운반하여 사육수조에서의 산란습성(産卵習性)과 난발생과정(卵發生過程) 및 자치어(仔稚魚) 형태변화를 관찰하였다. 1. 산란기(産卵期)는 자연(自然)에서는 4월(月)에서 5월(月)까지 였고, 인위적인 수조 안에서 한쌍의 어미가 2~3회에 걸쳐 산란(産卵)을 하였으며, 이후 수컷이 수정란(受精卵)에서부터 부화(孵化) 후 10일까지의 자어(仔魚)를 보호(保護)하였다. 2. 꺽저기의 수정란(受精卵)은 구형(球形)의 심성점착란(沈性粘着卵)으로 투명한 황색을 띄면서 알의 크기는 2.21~2.65 mm (평균 2.44 mm, n=10)로 여러개의 유구(油球)를 가지며, 유구(油球)의 크기는 0.058~0.343 mm였다. 3. 사육수온 $18{\sim}22^{\circ}C$에서 수정(受精)후 194시간 23분 만에 부화(孵化)가 시작되었다. 4. 부화(孵化)직후 자어(仔魚)의 전장은 5.09~5.68 mm (평균 5.38 mm, n=10)로 큰 난황(卵黃)과 난황(卵黃)의 앞쪽에 유구(油球)가 위치하였고, 입과 항문이 열려있었으며, 눈에는 색소포(色素胞)가 착색(着色)되었다. 5. 부화(孵化) 후 5일째 자어(仔魚)는 전장 6.12~6.68 mm (평균 6.47 mm)로 난황(卵黃)을 완전 흡수하여 후기자어기(後期仔魚期)로 이행하였고, 각 지느러미의 원기가 출현(出現)하였으며, 흑색소포(黑色素胞)는 머리 위부분파 꼬리 부분에서 2~3개의 띠 모양으로 형성되었다. 6. 부화(孵化)후 22일째 자어(仔魚)는 평균전장 11.54 mm로 각 지느러미가 정수에 달하였으며, 체측에 5~7줄의 가로 무늬 띠가 형성되었다. 7. 부화(孵化) 후 32일째 개체는 평균전장이 13.05 mm로 체측에 5~6개의 세로무늬 띠, 7~8줄의 흑갈색 가로띠 및 머리부분에 5~7줄의 방사상의 줄무늬가 나타나 치어기(稚魚期)로 이행하였으며, 이 시기의 치어(稚魚)는 체형과 반문이 성어와 닮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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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 Takifugu obscurus의 초기 발달 동안 성장 및 생존에 있어 먹이와 염분의 효과 (Effect of Food and Salinity on Larval Growth and Survival of the River Puffer, Takifugu obscurus)

  • 강희웅;강덕영;조기채;이진호;박광재;김종화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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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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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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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황복, T. obscurus의 초기발달동안 자치어의 성장과 생존에 미치는 먹이 종류와 염분별 영향을 조사하였다. 먹이별 실험에서는 Artemia공급 시기인 부화 25일의 자어를 이용해 Artemia (대조구)와 5가지의 먹이 (실지렁이, 물벼룩, 바지락육질, 배합사료, 곤쟁이)를 30일간 혼합 공급하여 실험구별 성장과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염분별 실험에서는 일령 15일 자어(전장 5.8$\pm$0.4 mm: Stage I), 일령 36일 치어(전장 12.0$\pm$0.2 mm: Stage II) 및 일령 70일 치어(전장 44.5$\pm$0.7mm: Stage III)를 대상으로 4개의 염분 농도구(0, 10, 20 및 30 psu)를 설정하여 성장과 생존을 비교분석하였다. 먹이실험 결과, 성장도는 배합사료, 실지렁이, 물벼룩 공급구들이 비교적 양호하게 나타났으나, 생존율은 물벼룩 공급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빠른 성장을 보였던 배합사료와 실지렁이 혼합 공급구는 오히려 낮은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염분별 실험에서는 Stage I 경우 성장에 있어 염분별 뚜렷한 차이를 찾아 볼 수 없었으나, 생존율은 10∼20 psu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Stage II의 경우 성장과 생존 모두 10∼20 psu에서 양호하였으며, Stage III에서는 0∼30 psu의 모든 염분 조건에서 정상적인 성장과 생존을 나타내었다.

강원연안산(産) 까나리 자치어(仔稚漁)의 분포 (Distribution of Larva and Juvenile of Sand Eel, Ammodytes personatus in Kangwon-do Coast, Korea)

  • 한경호;김복기;최수하;김귀영;김용억;조재권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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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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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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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강원연안의 까나리 자치어(仔稚魚)의 형태발달 및 분포를 파악하기 위하여 199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 연안 6마일 이내의 해역 60개 정점을 선정하여 난(卵) 치자어(稚仔魚) 네트 (RN 80 net)와 기선권형망의 일종인 소형선인망으로 채집하여 관찰하였다. 강원연안에서 까나리 자치어(仔稚魚)의 체장조성 및 출현양상은 1~3월에 평균체장이 10.0~30.0 mm의 개체가 $5.0{\sim}6.0^{\circ}C$의 수온에서 주로 출현하였으며, 4~6월에는 평균체장이 40.0~80.0 mm의 개체가 $7.2{\sim}12.0^{\circ}C$의 수온에서 분포하였다. 자치어(仔稚魚)가 출현하였던 시기는 1월에서 6월까지였고, 6월에 가장 높은 밀도를 나타냈다. 수온이 낮은 2~3월까지 동해 남부해역에서만 분포하지만, 표층수온이 $7.2^{\circ}C$ 이상으로 상승하는 4월부터 점차적으로 북상하여 중부와 북부해역에 나타났고, 분포상 특성은 수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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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매치, Abbottina springeri(Cypriniformes: Cyprinidae)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Abbottina springeri (Cypriniformes: Cyprinidae))

  • 박재민;유동재;조성장;한경호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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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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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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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왜매치의 초기생활사를 밝히기 위해 충청남도 당진시 서원천에서 성어를 채집하여 인공수정을 통해 수행하였다. 왜매치 암컷의 산란량은 1,225~2,100개(1,662±437개, n=10) 정도였다. 난의 형태는 원형으로 크기는 1.05~1.13(1.08±0.02, n=30) mm였다. 수정란은 수온 22℃에서 부화까지 72~80시간이 소요되었다. 부화 직후의 난황자어는 전장 2.10~2.23 (2.16±0.04, n =10) mm로 입과 항문은 열려 있지 않았고 난황을 가지고 있었다. 부화 후 5일째는 전장 3.29~3.45 (3.36±0.04, n=10) mm로 난황을 모두 흡수하였고 먹이를 섭취하면서 전기자어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15일째는 전장 4.97~5.30 (5.13±0.12, n=10) mm로 척추 끝부분이 상단으로 휘어지기 시작하면서 중기자어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25일째는 전장 8.97~9.60 (9.44±0.16, n=10) mm로 꼬리지느러미 말단 끝부분이 45°로 완전히 휘어지면서 후기자어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35일째는 전장 12.0~13.5 (12.7±0.53, n=10) mm로 각 부위별 지느러미 기조 수(등지느러미 iii 7개, 뒷지느러미 iii 6개, 배지느러미 i 7개)가 정수로 도달하면서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동중국해에 출현한 대서양날개멸(Bregmaceros atlanticus Geode et Bean) 자치어의 형태 발달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Larvae and Juveniles of Codlets, Bregmaceros atlanticus in the East China Sea)

  • 이은경;유재명;김성;이태원;공용학
    •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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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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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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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2001년 5월과 2002년 9월에 동중국해에서 채집한 대서양날개멸(Bregmaceros atlanticus) 자치어의 형태를 관찰하였다. 채집된 대서양날개멸 자치어는 총 47개체로 체장은 $2.41{\sim}17.18mm$였다. 채집된 표본은 발육단계별로 자어기와 치어기로 나눌 수 있었다. 체장 2.41mm 자어는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어 있고, 두부가 크며 흑색소포는 두정부와 가슴지느러미 기저부, 몸통 뒷부분과 척색 말단의 밑부분에 크고 진하게 분포하였다. 체장 2.54mm 이상의 자어는 몸이 가늘고 길게 측편되었다. 5.00mm 이상에서 두부의 크기가 현저히 작아지고, 체고도 낮아졌으며, 흑색소포는 몸 전체에 분포하였다. 제 1등지느러미(후두골줄기)는 4.01mm부터 관찰되었고, 체장이 커짐에 따라 제 1등지느러미도 성장하였으나 제2등지느러미의 시작부분에는 미치지 못했다 체장 9.82mm이상의 개체들은 모든 지느러미 줄기가 정수에 달하여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흑색소포가 몸 전체에 조밀하게 분포하였으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뒷부분 그리고 꼬리지느러미 시작부분이 진하게 착색되었다.

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 치어의 성장과 생존에 미치는 외인성 3,5,3'-triiodo-L-thyronin ($T_3$) 효과 (Effects of Dietary 3,5,3'-Triiodo-L-Thyronine ($T_3$) on Growth and Survival Rate in Juvenile Black Seabream, Acanthopagrus Sclegeli)

  • 강덕영;장영진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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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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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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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감성돔, A. schlegeli 자치어의 성장 및 생존에 미치는 3,5,3'-triiodo-L-thyronine($T_3$) 경구투여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T_3$를 0, 10, 20, 50 및 100 ppm으로 사료에 섞어 경구 투여하였다. $T_3$ 경구투여에 따른 사료섭식률은 10 ppm구와 20 ppm구에서 대조구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T_3$ 투여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사료효율의 경우 10 ppm구가 다른 실험구들에 비해 높았으나, 큰 차는 없었다. 생존율의 경우 100 ppm구가 대조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그 외 처리구는 대조구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전장과 체중의 성장은 10 ppm 구가 다른 실험구보다도 높았고, 20 ppm구는 대조구와 거의 같은 수준에 있었으나, 50 ppm과 100 ppm구는 오히려 대조구보다도 느린 성장 경향을 나타내었다. 비만도는 대조구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10 ppm구를 비롯한 모든 $T_3$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나, $T_3$ 투여량이 많아짐에 따라 비만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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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의 초기생활사 동안 생존율 향상을 위한 생물학적 연구 - IV. 자치어 소화관의 구조.기능적 분화 (Biological Study on the Increment of Survival Rate during Early Life Cycle in the Rockfish, Sebastes schlegeli (Teleostei: Scorpaenidae) - IV. Structural and Functional Development of the Digestive Tract in the Larva and Juvenile Stage)

  • 이정식;진평;신윤경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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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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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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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부화직후 체내자어는 난황주머니를 가지며, 소화관은 거의 직선상이다. 출산직후 전장 5.0mm일때 입과 항문은 열린 상태이며, 전장 5.2mm 크기의 자어 소화관은 초기 분화상태인 인두, 식도, 위, 유문수, 장의 구분이 가능하였다. 전장 5.3mm 자어의 식도에서는 PAS 양성의 점액세포가 나타났다. 전장 5.7mm 부터 장에서는 배상세포가 관찰되었다. 전장 5.9mm 자어의 장에서는 PAS 양성 흡수세포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난황은 전장 6.0mm 시기에 거의 흡수되었다. 전장 8.5mm 자어의 위점막층에서는 위선의 형성은 뚜렷하지만, 표면상피에서 PAS 양성 과립은 관찰되지 않았다. 전장 9.0mm 이상 자어 식도의 조직학적 구조는 성체와 유사하였다. 전장 13.0~15.0mm의 치어기에 위, 유문수, 장의 조직학적 구조는 성체와 유사하지만 기능적 소화판은 천장 18.0~20.0mm의 치어기에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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