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의 새로운 소비형태인 풋땅콩의 적정 저장방법을 구명하고자 생협실 및 증자협 실을 상온 및 4$^{\circ}C$에서 저장 중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분함량은 상온 및 4$^{\circ}C$에서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며 생협실과 증자협실 모두 상온저장이 4$^{\circ}C$저장보다 감소율이 높았으며, Ny/LDPE film 진공포장이 LDPE film 포 장보다 감소율이 낮았고 증자협실이 생협실보다 감소율이 높았다. 상온 및 4$^{\circ}C$저장 증자땅콩의 협 색상은 저장당시와 유사하게 갈변되지 않았으나, 생협은 상온 및 4$^{\circ}C$의 진공포장에서 개봉후 심한 갈변현상을 나타냈다. 상온저장은 생협과 증자협 모두 저장 후 2일째, 4$^{\circ}C$저장은 저장 후 21일째 변질되기 시작하였으며, 생협을 망에 넣어 4$^{\circ}C$에 저장한 경우 30일 후에도 변질되지 않았으나 21일 저장후 43%의 수분감소로 딱딱해졌다. 저장기간 중 생협의 L값은 Ny/LDPE film 진공포장시 변화가 적었고 4$^{\circ}C$ LDPE film 포장에서는 생협과 생종실 모두 L값이 감소한 반면 b값은 증가하였으며, 생협의 a값은 4$^{\circ}C$ 진공포장시 저장초기에 비하여 증가하였고, 4$^{\circ}C$ 저장에서 증자종실의 경도는 포장방법에 관계없이 변화가 없었으나 생종실은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상에서와 같이 풋땅콩의 생협 실저장은 4$^{\circ}C$에서 LDPE 포장으로 7일, Ny/LDPE 진공포장으로 14일간 저장이 가능하고 증자협실은 LDPE 포장 및 Ny/LDPE 진공포장으로 14 일간 저장 가능한데 증자협실의 저장기간 연장을 위해서는 저장온도를 낮추 거나 전처리 방법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며 생협실은 4$^{\circ}C$에서 양파망을 이용할 경우 30일 이상 저장 가능하나 딱딱해지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추후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PS 포장상자가 포도의 신선도 유지효과 기능이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고자 'Sheridan' 포도를 포장하여 $25^{\circ}C$에 저장하면서 골판지상자와 0.02와 0.04mm 두께의 LDPE필름, EPS 상자로 포장한 것들과 신선도 유지효과를 비교하였다. 저장 10일후 중량감소는 대조구는 5.7%, EPS 상자는 0.9%의 중량감소가 나타났다. 비타민C는 EPS 포장구가 대조구 보다 15.5%, 산도는 24.4% 높게 유지되고 있었다. 당도는 EPS와 LDPE 포장구가 대조구 보다 약간 낮게 유지되고 있었으며, 곰팡이 발생 등의 부패는 대조구에서는 일부 송이에서 발생했으나 EPS 포장구에서는 발생하지 않았고 품질도 양호해, EPS 포장상자는 일반적인 MA포장재인 LDPE포장과는 신선도가 비슷하게 유지되었으나 대조구인 골판지 상자보다는 품질이 잘 유지되고 있어 EPS 상자를 포도 포장상자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확인되었다.
CA 저장 사과로 제조한 신선절단 사과의 비타민 C 강화와 품질유지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신선절단 사과를 10% L-ascorbic acid 용액에 침지처리하고 0.03 mm LDPE, 0.04 mm PP 및 0.08 mm Nylon/PE(질소치환) 필름으로 포장하여 1$0^{\circ}C$에서 저장하면서 포장내 기체농도와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저장 중 포장내 산소는 Nylon/PE 포장구에서 가장 낮게 l~3%로 유지되었고 다음으로 PP, LDPE 포장구 순이었다. 저장초기 포장내 에틸렌 농도의 증가속도는 Nylon/PE 포장구에서 가장 낮았다. 신선절단 사과의 비타민 C 함량은 241mg/100g으로 강화되었으며, 저장 중에는 저산소 조성 포장조건일수록 ascorbic acid 산화를 억제시켜서 Nylon/PE 포장구에서 가장 높게 유지되었다. 절단사과에서 갈변은 저산소 조성 포장조건일수록 억제하는 경향이었으며 LDPE, PP 및 무포장 절단사과는 저장 6일 후부터 발생되었으나 Nylon/PE 포장 절단사과는 저장 14일 후까지도 발생되지 않았다. 절단사과에서 부패와 이취는 LDPE, PP 및 무포장에서는 저장 9일 후에 인지되었으나 Nylon/PE 포장에서는 저장 14일 후까지도 인지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 때 장기간 CA 저장한 사과로 비타민 C 함량이 강화된 신선절단 사과의 제조가 가능하였고 이의 품질유지에 적합한 포장조건은 산소투과도가 낮은 포장재와 산소 제거 후 밀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가공 상태의 절단마늘의 저장성을 향상시키는 적정 포장 조건을 찾기 위하여 기체 투과도가 다른 필름으로 밀착 포장하고 저장 중 품질을 비교하였다. 박피 후 2등분 절단한 마늘을 400 g 단위로 통기성 포장(대조구), $30{\mu}m$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50{\mu}m$ 폴리올레핀 PD 900, $20{\mu}m$ 폴리올레핀 PD 941 필름으로 밀착포장하고 $1{\pm}1^{\circ}C$에서 52일 동안 저장하면서 포장 내 기체조성과 함께 마늘의 중량감소, 표면색도, 경도, 가용성 고형분 함량, 부패율을 측정하였다. 외기의 공기 조성인 통기성 포장을 제외한 밀봉 필름 포장에서는 저장 45일 후에 대체적으로 $O_2$ 농도는 1~5%로, $CO_2$ 농도는 12~21%로 형성되었다. 통기성 포장에서는 저장 45일째에 높은 곰팡이 부패 발생과 함께 급격한 중량감소가 나타났고 색택 변화도 심하였다. 모든 포장에서 저장 중, 경도는 감소하고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 큰 변화가 없었다. 낮은 기체투과도로 인하여 포장 내에 낮은 $O_2$ 농도와 높은 $CO_2$ 농도를 보였던 PD 900 포장에서 짓무름 현상과 곰팡이 성장이 없이 52일 동안 저장될 수 있어서 가장 우수한 저장성을 나타내었다.
신선 편의가공된 절단양파제품의 적정 포장방법을 개발하고자 LDPE $30{\mu}m$, PD900과 PD941 필름을 이용한 수동형 MA 포장의 적용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포장필름을 달리하여 $1^{\circ}C$에서 38일간 저장하면서 포장내의 가스조성, 중량 손실, 부패율, 색도, 경도 등을 측정하였다. 기체 투과도가 낮은 PD900포장이 곰팡이 부패나 육안적인 품질손상 없이 38일 동안 저장되는 데에 무리가 없었고, 색택과 가용성 고형분 함량에서도 비교적 양호하였다.
개발한 EPS 포장상자가 사과의 신선도 유지효과 기능이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코자 사과를 포장하여 $20^{\circ}C$ 저장하면서 골판지상자와 0.02와 0.04mm 두께의 LDPE 필름, 기능성 MA필름과 50배로 발포시킨 EPS상자에 사과를 15kg씩 포장하여 포장재간의 신선도 유지효과를 비교하였다. 저장 40일 후 중량감소는 대조구는 5.7%, EPS 상자는 0.5%의 중량감소가 나타났고, 비타민C도 2.06과 2.31 mg%로 EPS 포장구가 높게 유지되고 있었다. 당도와 산도는 포장구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부패의 경우 대조구는 상자당 3-5개과가 발생했으나 EPS포장구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외관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CO2 concentration in kimchi package has emerged recently as a potential index of product ripening to be monitored or sensed in intelligent packaging. Considering that addition of CO2 absorber into the flexible kimchi package changes behavior of its CO2 concentration, ripening of kimchi in total acidity, package CO2 concentration in partial pressure (PCO2) and package volume at 10℃ were estimated by mathematical model for two size packages included with different CO2 absorbers. In small size package containing 0.5 kg of kimchi, relatively less gas permeable low density polyethylene (LDPE) sachet of the absorber was found to give rise of PCO2 linearly correlated with acidity at acceptable conditions of absorber amount and size. The levels of PCO2 at optimum ripening were different with absorber amount. However, highly gas permeable microporous spunbonded film (Tyvek) sachet did not show the linear relationship except a condition of 1.5 g of CO2 absorbent. In large size package containing 2.0 kg, absorber sachets of LDPE and Tyvek could give th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product acidity and package PCO2 but at different levels (PCO2 of package with LDPE sachet: 0.46~0.79 bar, PCO2 of package with Tyvek sachet: 0.00~0.75 bar). The PCO2 at optimal ripening was found to be less variable with LDPE sachets than with Tyvek ones. Use of package CO2 concentration as an indicator of kimchi ripening was shown to be possible on the limited conditions where th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them is established or confirmed.
백미의 저장가능기간과 안전저장기간을 구명하기 위하여 동진벼와 호진벼를 0.05 m LDPE film bag과 0.1 mm tri-fold craft paper bag에 포장하여 저온과 상온에 저장하여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저장온도가 높고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식미치와 백도는 급격히 감소하고 지방산도와 색도 b값은 증가하였고, 식미치, 지방산도, 색도 b값은 포장재보다는 저장온도에 의한 차이가 뚜렷하였으나 백도는 포장재에 의한 차이가 커서 craft paper bag 보다 LDPE film bag포장에서 높았다. Craft paper bag에서는 저장 6개월후에도 이취가 없었으나 LDPE film bag포장시 동진벼와 호진벼 모두 저장 4개월 후 이취가 났으며, 동진벼의 LDPE film bag포장시 4개월후부터 미분이 형성되었고 craft paper포장에서는 6개월 저장후 미미한 정도의 미분이 확인되었으나 호진벼는 포장재를 불문하고 미분이 형성되지 않았다. 식미치, 지방산도, 색도 b값, 백도, pH, 이취 및 미분형성을 기준으로 한 백미 저장가능기간은 상온에서 craft paper bag에서 동진벼가 $1{\sim}5$개월, 호진벼는 $1{\sim}3$개월이었고, LDPE film bag에서는 동진벼와 호진벼가 $2{\sim}3$개월이었으며 저온에서는 craft paper bag에서 동진벼와 호진벼가 $2{\sim}6$개월, LDPE film bag에서는 동진벼가 $5{\sim}6$개월, 호진벼가 $4{\sim}6$개월이었다. 안전저장기간은 상온저장시 craft paper bag에서 동진벼와 호진벼가 1개월, LDPE film bag에서는 2개월이었고, 저온저장시 craft paper bag에서 동진벼와 호진벼 모두 2개월이었으나 LDPE film bag에서는 동진벼 5개월, 호진벼 4개월로 추정할 수 있었으며 상온보다 저온이, craft paper bag 보다 LDPE film bag에서 2배이상 길었다. 따라서 백미의 LDPE film bag에 의한 저온저장으로 지방산도의 증가, 식미치 및 백도의 감소 등에 의한 품질저하를 억제하여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저온저장은 쌀의 품질유지에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태국의 플라스틱 소비는 포장분야 49%, 직물 15%, 건설 11%, 전기전자가 10% 순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는 106천명이며 공장생산 용량대비 실제 생산은 85%이고 식품포장용 플라스틱수지 수요는 월간 135천톤에 달한다. 업종별 제조사는 필름가공업체가 503개 공장으로 전체의 39%를 점하며 인젝션 몰딩 사가 231개로 18%, 블로우 몰딩 사가 216개사로 17%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지들의 생산은 PP는 총 1,950천톤을 생산하였으며, LDPE는 685천톤을 LLDPE는 1,150천톤을 생산하였고, HDPE는 1,920천톤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틱 수입은 16,668백만 바트였고 수출은 33,778백만 바트로 수출액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곶감은 상온 유통 시 분과 갈변이 발생하고 조직이 단단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계피추출액에 침지 후 포장재에 따른 저장 곶감의 품질변화를 $0^{\circ}C$에서 160일 저장하면서 조사하였다. Nylon/LDPE 필름으로 포장시 가장 적은 변화를 보였다. 이 포장구에서 중량감소도 거의 없었으며, 분과 곰팡이 발생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갈변도와 경도 또한 가장 적은 변화를 나타내어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가장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계피추출물 처리가 품질유지에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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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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