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rean Standard Specifications for Building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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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옥 시방서 개발을 위한 공종분류 (Classifications of Work Sections for Modernized Hanok)

  • 강미연;정영수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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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3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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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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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Research on the "Modernized Korean traditional housing" (Hanok) has been actively studied in succeeding to Korean traditional housing and providing the public with housing that required for modernized life styl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work sections for Hanok specifications. This paper analyzed the concepts and characteristics of existing specifications. It was found that the absence of standard classifications is one of the causes of missing work items and mixed scopes. Also, the contents of carpentry works have low level of details. Therefore, Hanok specifications, in this study, are required to have upper level standards and to encompass traditional and new construction methods. Further research will develop standard classifications, standard codes, and automated systems of Hanok specifications for improving quality and effec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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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ain-wall공사에 있어서 Mock-up Test 건축공사표준시방서의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The standard specifications for Mock-up Test in the Curtain-wall construction)

  • 이진만;강재왕;손용근;김창덕
    • 한국건설관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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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설관리학회 2003년도 학술대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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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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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외벽을 형성하는 Curtain-wall은 비, 바람 등 자연의 기후 조건 및 주번 여건에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설계, 제작, 시공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전반적인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Mock-up Test는 최근에 들어서 고층 건물 및 중요도가 높은 경우 거의 일반화가 된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Mock-uP Test의 시방서는 외국에 비해 미약하여 시방서 상으로 인한 분쟁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시방서 상의 표현에 있어서 불명료함으로 인하여 적용함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현 Mock-up Test 시방서에 대한 조사를 통해 그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외국의 사례와 비교 검토하여 그 개선방안에 대한 검토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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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수리의 조경분야 공종 분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Landscaping Repair Work Classifications in Cultural Heritage Industry)

  • 김민선;이재용;김충식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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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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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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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문화재 수리에서 조경분야의 독자성을 확보하고 업역을 정립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조경수리 공종 분류 제시를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재 문화재수리 표준시방서는 식재공사 중심으로 조경수리 공종을 명시하였고 품셈은 조경분야를 포함하지 않고 있다. 다만 건설산업의 조경공사 시방서와 품셈을 준용하도록 하여 문화재 수리에서 조경수리 공종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실제 시행된 문화재수리 사업의 내용을 토대로 조경수리 공종을 파악하였다. 과거 1961년부터 1980년에는 수목식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경시설도 조경수리로 명시되었고 이 공종들 모두 현재 건설산업의 조경공사 공종으로도 정립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2018년부터 2020년의 3년간 문화재를 대상으로 한 실시설계용역 입찰공고서에 명시된 공종 중 건축물보수 및 단청, 식물보호, 보존처리 분야 공종을 제외하고 종합한 결과 총 20개의 공종이 확인되었다. 20개 공종 모두 건설산업의 조경공사 공종에 해당하였다. 따라서 조경수리 공종은 건설산업 조경공사 공종 분류를 토대로 하되 문화재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부지조성 및 대지조형, 식재공사, 시설물공사, 포장공사, 생태조경공사, 식생유지관리의 총 6개로 분류하였다. 국내 산업의 한 분야로 조경이 정착해가던 시기에 이미 다양한 조경시설도 건축분야 수리가 아닌 조경수리로 시행되었으므로 이 시설을 모두 포함하여 조경수리 공종이 문화재 시방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야 할 것이다.

지하시설물 품질등급 정보의 활용을 위한 관련 규정 및 건설기준 개정 방안 (Revision of related Regulations and Construction Standards for the Use of Information on Underground Facilities Quality Level)

  • 박준규;김태훈;김원대
    • 한국측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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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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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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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우리나라에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1994년 12월 서울 북아현동 도시가스 폭발 사고에 이어 1995년 4월 대구 지하철 폭발 사고 이후부터이며, 이와 같은 대형 가스 폭발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와 잠재적 편익을 포함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전산화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크게 부각되었다. 우리나라는 국가지리정보체계 구축 기본계획에 따라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를 수행하고 있지만 지하시설물 정보의 관리 및 활용 확산을 위해서는 지하시설물 데이터의 품질등급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지하시설물 정보 구축 및 관리 현황과 법령 및 규정 조사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하시설물 정보의 품질등급 정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실제 건설공사에 지하시설물 품질등급 정보가 연계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측량 작업규정」과 설계기준, 표준시방서, 전문시방서 등 건설공사기준과 가스기술기준, 전기설비 및 정보통신공사의 설계기준 및 표준시방서의 연계성을 조사하여 지하시설물 품질등급 정보의 활용이 가능한 대상을 도출하고 건설기준 개정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지하시설물의 품질등급이 확립된다면 건설 분야에서 지하시설물 품질등급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에 있어서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