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반 사회분야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산림분야에서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에 중점을 둔 새로운 산림관리 패러다임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새로운 환경 패러다임과 산림자원관리 패러다임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산림정책 의사결정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한국 산림청 간부 및 일반직원들이 이들 패러다임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고 지난 1993년과 2006년도 사이에 시계열적으로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산림청 간부 및 일반직원의 태도는 새로운 환경 패러다임과 산림자원관리 패러다임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조사시점에서 두 집단간의 태도의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시계열적으로는 1993년에 비해 2006년도 조사에서 그 지향 강도가 다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로운 산림자원관리 패러다임에 대한 산림청의 정책입장은 '93년에 비해 새로운 패러다임 방향으로 변화되었으나 아직도 그 반영 수준은 미흡하며 간부 및 일반직원들의 개인적 지향점과는 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산림기본법 시대를 맞아 국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이행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림청의 정책지향 방향, 조직원들의 산림자원관리 방식에 대한 기본적 가치, 태도 등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사료된다.
풀베기작업은 양분, 수분, 광량의 경쟁을 유발시키는 조림목 주변의 잡초목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조림 수종의 활착 및 초기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주요 조림 수종에 적합한 풀베기 시기와 방법을 알아보기 위하여 전국 국유림을 대상으로 조림수종별 풀베기 시기 및 횟수, 조림목의 수고와 잡초목의 길이를 분석하였다. 조림 후 5년 내의 조림지에서 풀베기사업의 99%가 이뤄지고 있었으며, 소나무, 낙엽송, 편백, 산벚나무, 자작나무 조림지가 풀베기 전체 대상지 중 70% 이상을 차지하였다. 연 1회 풀베기사업은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67% 실시되었고, 연 2회 풀베기는 6월과 8월이 31%로 가장 높았다. 일부 수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종이 조림 당년과 2년 후까지 잡초목에 비해 수고가 낮았지만, 조림 3년 후부터 잡초목의 길이보다 조림목의 수고가 평균 48% 더 높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수종은 조림 3년 후부터 모두베기 방식의 풀베기보다는 조림목과 경쟁하는 목본류 위주의 제거작업을 통해 잡초목과의 경쟁을 감소시키고, 작업자의 작업량 또한 줄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각 지역에 적합한 수종별 풀베기사업 일정과 방법을 반영한다면 효율적인 산림자원육성이 가능함을 제안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산림이 제공하는 혜택의 사회적 가치는 점증해 왔다.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매개로 산림 부문 체계는 산주·임업인의 범주를 넘어 전체로서의 사회와 상호작용한다. 따라서 전체 사회의 관점에서 산림과 산림정책에 대한 공공 인식과 선호를 파악하는 것은 앞으로 산림정책 방향 설정에 있어서 중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산림청에서 설문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1991년부터 2023년까지 7차례에 걸쳐 수행한 '산림에 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32년간 의식변화를 시계열적 비교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전반적인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는 높아졌으며, 산림녹화, 숲길·숲교육, 산림휴양시설 설치·운영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산지이용·관리, 산림재해 예방, 국제산림협력 순으로 만족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은 숲가꾸기, 임도, 해외조림 정책은 지금보다 더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As the water shortage has become a noticeable issue due to climate change, forests play an importance role as the provider of water supply service. There is, however, little information abou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factors used in the estimation of water supply service and coarse pore fraction of forest soil which determines the potential of water supply. To find out whether there would be an amelioration in the scoring system of water supply service estimation, we examined all factors except meteorological one and additionally, analyzed 4 extra factors that might be related with coarse pore fraction of soil. A total of 2,214 soil samples were collected throughout South Korea to measure coarse pore fractions from 2015 to 2020. First, the result of average coarse pore fraction of all samples showed 32.98±6.59% which was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And the results of non-parametric analysis of variance indicated that only two of eleven factors that was used in the scoring system matched the results of coarse pore fraction of forest soils. Tree canopy coverage showed no difference among categories, and slope also showed no significance at level of 0.05 in the linear regression analysis. Additionally, the applicability of 4 extra factors were confirmed, as the result of coarse pore fractions of soil samples were different for various categories of each factor. Therefore, the scoring system of water supply service of forest should be revised to improve accuracy.
A palynological study of genus Dioscorea L. in Korea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taxonomic implications. As a result of confirming the palynological characteristics of seven taxa of Dioscorea L., including six that are distributed in Korea and D. tokoro found in Japan, sections or speci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such as the number of apertures, the polar end shape, and exine sculpturing. Specifically, the exine sculptures of D. coreana and D. tokoro, erroneously known to be distributed in Korea, are distinguished. The change in the number of apertures is closely associated with microsporogenesis, and it can be presumed that disulcate pollen might have been derived from monosulcate pollen in Dioscorea.
본 연구는 대구지역 공 사유림 내 산림습원의 식생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하여 보존가치가 있는 산림습원의 발굴 및 보전, 향후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에 있다. FGIS를 이용하여 예상 지점을 도출하고, 산림습원의 보호를 위한 완충구역을 설정하였다. 산림습원으로 판별된 11개 지점을 층위별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63과 131속 148종 2아종 14변종 5품종으로 총 169분류군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산림습원의 종다양도는 관목층에서 1.56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균재도는 관목층에서 0.913로 가장 균일한 상태를 나타냈으며, 교목층, 아교목층, 관목층 모두 0.3이하로 나타나 한 종이 우점하지 않고 층위별로 다수의 종이 공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완충구역은 습지의 종류, 지형 등을 고려하여 핵심지역 경계부로부터 20~50m로 설정하였다.
우리나라는 국토에서 산림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산불은 방재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취급된다. 산불 피해 면적 산정은 향후 복원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예산 수립이나 물량 산출에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정확하게 산정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산불이 발생되면 GPS를 이용하여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산불 피해 면적을 산정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산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불 담당 기관인 산림청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여 충분한 수의 산림 헬리콥터를 운용하고 있다. 따라서 산불 피해가 발생한 후에 산림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피해지역을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공중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스냅 촬영한 산불 피해 지역 사진을 이용하여 그 피해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처리 방법을 비교 고찰함으로써 적합한 방안을 정립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에 디지털 사진을 이용한 산불 피해 조사 시스템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s a result of human's behaviour, ecosystem services are declining in present. This impact of the reason is turning back to human lives. In order to realize relationship between these ecosystems and humans, it is important that we take education about ecosystem. This study identified the components and services of the forest ecosystem which accounts for 64% of Korea's land. The forest ecosystem has various benefits called the ecosystem servi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alize the value and importance of forest ecosystem through the quantification of ecosystem components and services. Therefore, we identify the organic relationship of the ecosystem by System ecology. This study of quantitative, systemic and scientific approach will be a way for promoting the importance of the forest ecosystem.
최근 건강증진을 위한 장소로서 산림을 이용하는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산림을 이용하여 웰빙과 건강증진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융복합적 시도를 하였으며, 이를 '산림치유'라 정의하고,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치유의 숲은 대도시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위치에 조성되어 있어 치유활동이 필요한 교통약자들이 산림치유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현재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면적기준은 대도시의 파편화된 산림 면적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대도시 치유의 숲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도시 치유의 숲에 대한 적정 면적기준을 도출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기존의 도시숲을 활용한 야외공간에 대한 조성면적 기준 현황을 검토하고, 치유활동이 필요한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조사하여, 면적기준과 보행권의 분석을 복합적으로 진행하였다. 도시자연공원, 관광단지 등 유사 야외휴양공간의 면적기준에 비하여 치유의 숲 면적 기준은 대도시 환경에 맞추어 세분화되어 있지 않았다. 또한,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고려하여 대도시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최소 면적기준을 산출한 결과, 국공유림 25만제곱미터 이상, 사유림 15만제곱미터 이상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대도시 지역의 치유의 숲 적정 면적기준에 대한 정책적 근거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