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성폭력 수사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을 조사하고자, 경찰의 인지 및 태도(수사임무에 대한 법지식, 보호연계임무에 대한 인지, 성폭력에 대한 편견)와 실제 수사행동(적극적 수사와 이차폭력)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이론적 모델을 설정하였다. 경남지역 세 도시의 남성경찰 354명으로부터 수집된 설문조사 자료를 토대로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을 실시한 결과 최종모델이 발견되었다(CFI=0.947,IFI=0.948, RMSEA=0.048). 분석결과, 적극적 수사행동을 결정짓는 요인은 수사임무에 대한 법지식, 보호연계임무에 대한 인지, 성폭력에 대한 편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임무에 대한 법지식과 보호연계임무에 대한 인지가 높을수록 적극적 수사행동이 증가되며, 반면 성폭력에 대한 편견은 적극적 수사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차폭력 행동을 결정짓는 요인은 수사임무에 대한 법지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임무에 대한 법지식이 높을수록 이차폭력 행동이 감소되었다. 특히, 성폭력에 대한 편견은 직접적으로 적극적 수사행동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수사임무에 대한 법지식과 적극적 수사, 보호연계임무에 대한 인지와 적극적 수사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적극적 수사를 강화하고 이차폭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성폭력관련 법에 대한 교육, 수사지침의 재정비, 의식전환 프로그램, 경찰의 전문화, 수사환경의 개선, 사회복지사와의 연계체계 구축 등이 제안되었다.
본 연구는 서비스직 종사자들의 결핵관련 지식, 태도 및 예방행위 정도를 파악하고 그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서비스직 종사자를 위한 결핵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기간은 2015년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남지역 대규모점포에 재직 중인 서비스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로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 단변량 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관계를 적용하였다. 결핵에 대한 지식 정도는 평균 14.05점(30점 만점), 태도 정도는 평균 29.88점(60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결핵 예방행위 정도는 평균 31.44점(60점 만점) 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결핵 예방행위는 성별, 결혼상태, 흡연형태, 직업 만족도, 주관적인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결핵관련 지식, 태도 및 결핵 예방행위간의 관계는 정적 상관관계, 연령과 결핵 예방행위간의 관계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비스직 종사자의 결핵 예방행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결핵에 대한 정보 제공시 동기부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단순한 결핵 예방행위를 위한 지식뿐 아니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긍정적인 태도를 강화시킬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 지체장애근로자들의 직업성공을 구성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이들 요인이 직업성공과 이직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조사하여 가설적 이론모형을 검증하려는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서 지체장애를 가진 근로자 374명과 일반근로자 45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나타난 주요 연구결과들은 다음과 같이 요약되었다. 첫째, 장애근로자와 일반근로자의 직업성공을 구성하는 요인은 개인, 가정, 조직의 측면에서 나타났다. 개인적인 측면은 자아존중감과 자아효능감으로 구성되었고, 가족적인 측면은 다중역할스트레스와 자녀의 수로 구성되었다. 조직적인 측면은 자원활용능력, 네트워킹, 그리고 조언자로 구성되었다 이 밖에도 주관적인 직업성공과 객관적인 직업성공이라는 잠재변수에서 종 10개의 측정변수가 도출되었다. 둘째, 장애근로자와 일반근로자 집단 모두 직종이 직업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관측변수에서는 두 집단에서 직업성공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서로 다르게 나왔다. 장애근로자집단은 이직을 했을 때 평균적으로 근속한 년수와 임금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관측변수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집단은 조언자와 근속년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관측변수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장애근로자와 일반근로자 집단 모두 연령과 이직 경험이 이직 (이직횟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장애집단은 친구의 수, 일반집단은 직업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망이 각각 이직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어 두 집단의 자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관측변수에서도 장애집단은 배우자의 직업과 근속년수, 일반집단은 다중역할 스트레스와 이직평균 근무년수에서 각기 다르게 이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설적 경로모형을 검증한 결과 제 1모형은 어느 정도 타당하고 직업성공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 2모형은 카이스퀘어와 자유도 ($x^2=64950$, df=61, P=0341), 기초부합치 (AGFI)는 .954, 비적합지수 (CFI)는 997, 그리고 원소간의 평균차이 (RMR)도 .038로써 모형의 적합도 지수는 모두 허용된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매우 적합한 모형으로 직업 성공을 보다 높게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직종이 두 집단 모두에서 직업성공을 예측하는데 주요한 변수로 나타나 장애근로자들의 학력을 높이고 계속해서 전문화 육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임금정도와 같은 객관적인 직업성공 보다는 임금과 진급에서의 만족과 같은 주관적인 직업성공에 더욱 더 많은 고려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장애근로자의 이직을 줄이기 위해서는 직장 내에서 유용한 인적 자원과 네트웍의 수를 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장애집단이 일반집단보다 대인관계에 대해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의 재분배정책에 관한 사례 연구들을 바탕으로 삼아 재분배정책 과정에서 등장하는 주요 참여자들의 행태에 초점을 두고 이들간의 역동적 과정을 재분석함으로써 한국의 재분배 정책 과정에서 사회복지전문가들이 맡아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를 논의한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재분배정책 과정은 사회적 가치의 재분배와 관련되는 까닭에 그 성격상 사회 계층간의 이해 대립과 갈등이 전제가 되고, 이들 양자의 견해가 타협을 통해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지만, 우리나라의 재분배정책 과정에서 클라이언트들의 활동은 거의 없었다. 재분배정책의 대상인 이들은 자금, 지식, 시간, 사회적 지위, 연줄 등 권력 자원의 결핍이 이들의 정책 과정에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결국 사회적 약자들이 보는 재분배의 문제는 정책꾼, 특히 대통령이나 정책 관료들에 의하여 제기되고 정책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밟게 되는데, 이들의 정책 정향이 결코 복지지향적이 아니었고, 결국 재분배정책은 그 내용이 충실할 수 없었다. 셋째, 이들을 대러하여 재분배 문제를 정책 문제로 제기하고, 정책의제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변질되지 않고 정책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시하고 압력을 넣으며, 정책결정이 이루어진 다음에도 그것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계속 감시하는 사회적 활동을 누군가가 맡아서 해야 할 것이다. 넷째, 이러한 역할은 사회 행동에 관한 방법론적 전문 지식을 가진 사회복지전문가가 담당하여야 한다.
The job characteristics and competencies of 285 dietitians in employee foodservices were investigated by worker-oriented job analysis methodology.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 a) determine the knowledge, abilities, skills and other characteristics(KASO) needed for dietitians in two types of employee foodservice groups(self-operated vs. contracted), b) categorize KASO items by factor analysis and c) provide job information and job descriptions for dietitians in employee foodservices. The job analysis questionnaire was consisted of questions concerning the 134 KASO items. The questionnaire was mailed to 250 dietitians who are members of The Korean Dietetic Association Practice Group in self-operated foodservices(group A) and 250 dietitians who are employed in contracted foodservice companies(group B). Completed questionnaires were received from 285 dietitians(121 in self-operated, 164 in contracted) ; with response rate of 57%. Statistical data analysis was completed using the SPSS/win and the SAS/win package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rough factor analysis, the 134 KASO items were regrouped into 6 categories :‘primary dietetic tasks concerning menu management and administrative work regarding merchants’, ‘primary dietetic tasks concerning procurement and purchasing of food and supplies and meal production and service control’, ‘primary dietetic tasks concerning facility, sanitation and safety control’, ‘secondary dietetic tasks concerning nutrition education and research’, ‘secondary dietetic tasks concerning foodservice operation management’and‘human attributes’. 2) Analysis of the total scores(average scores of degree of frequency, importance and entry requirements of KASO items within 6 categories), group A showed high priorities placed on‘human attributes’, ‘procurement and purchasing of food and supplies and meal production and service control’, ‘menu management and administrative work regarding merchants’, ‘whereas group B showed high priorities placed on’‘human attributes’, ‘foodservice operation management’. (Korean J Community Nutrition 2(4) : 605-615, 1997)
본 연구는 조직의 창의적인 성과를 높이고 외부 지식의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가정신과 흡수역량(잠재흡수역량, 실현흡수역량), 창의성과의 관계를 실증 분석하고, 그 효과를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변수간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문헌 연구를 통해 연구모형 및 가설을 설정하였고, 경북지역 전자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487부의 설문지를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기업가정신은 창의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업가정신이 잠재흡수역량, 실현흡수역량을 통해 창의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절차적인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외부 지식의 활용을 통해 조직 내 창의성과를 제고하는데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세무회계사무소 여성 근로자의 교육훈련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직장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요인은 교육 이수 후 적극적 자세 변화 정도, 교육시설 및 환경 적절성, 교육시간 적절성, 교육의 직무지식 향상 도움정도였으며 교육시설과 환경이 적절했다고 평가할수록 직무대응성이 높게 나타났다. 자기계발노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요인은 교육 이수 후 직무수행 도움정도, 교육 이수 후 적극적 자세 변화 정도, 교육시간 적절성, 교육의 개인성장 도움정도, 교육의 직무지식 향상 도움정도로, 교육훈련의 적절성과 도움정도를 높게 평가할수록 직무성과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세무회계사무소 여성 근로자의 교육훈련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세무회계 직종에서 교육훈련에 대한 평가 및 인식이 직무성과 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효과성을 검증한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Sajjad S. Fazel;Shelby Fenton;Nicole Braun;Lindsay Forsman-Phillips;D. Linn Holness;Sunil Kalia;Victoria H. Arrandale;Thomas Tenkate;Cheryl E. Peters
Safety and Health at Work
/
제14권1호
/
pp.43-49
/
2023
Background: Messaging surrounding skin cancer prevention has previously focused on the general public and emphasized how or when activities should be undertaken to reduce solar ultraviolet radiation (UVR) exposure. Generic messages may not be applicable to all settings, and should be tailored to protect unique and/or highly susceptible subpopulations, such as outdoor workers. The primary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set of tailored, practical, harm-reducing sun safety messages that will better support outdoor workers and their employers in reducing the risk of solar UVR exposure and UVR-related occupational illnesses. Methods: We adapted a core set of sun safety messages previously developed for the general population to be more applicable and actionable by outdoor workers and their employers. This study used an integrated knowledge translation approach and a modified Delphi method (which uses a survey-based consensus process) to tailor the established set of sun safety messages for use for outdoor worker populations. Results: The tailored messages were created with a consideration for what is feasible for outdoor workers, and provide users with key facts, recommendations, and tips related to preventing skin cancer, eye damage, and heat stress, specifically when working outdoors. Conclusion: The resulting tailored messages are a set of evidence-based, expert- approved, and stakeholder-workshopped messages that can be used in a variety of work settings as part of an exposure control plan for employers with outdoor workers.
Renee N. Carey;Lin Fritschi;Ha Nguyen;Kamil Abdallah;Timothy R. Driscoll
Safety and Health at Work
/
제14권4호
/
pp.384-389
/
2023
Background: Exposure to welding fume is associated with adverse effects on worker health. The use of various control measures can reduce levels of exposure and the resulting health effects.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e factors that may influence workers' use of control measures in the workplace and their perceived intervention need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workers' and other stakeholders' views on ways to improve the use of welding fume control measures in Australian workplaces. Methods: We conducted a series of online focus group discussions and individual interviews with participants who have some occupational involvement in welding, whether as workers, employers or industry representatives, union representatives, or regulators. A semi-structured question guide was used, and all discussions and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for analysis. Results: Five focus group discussions and five individual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a total of 21 participants. Three major themes emerged. The first addressed the current awareness of welding fume harms and concern about exposure; the second focussed on the current use of control measures, and barriers and facilitators to their use; and the last centred around intervention needs and the contents of a potential effective intervention. Conclusion: Improving the use of control measures to prevent exposure to welding fume requires knowledge around the barriers and facilitators of control, use, and the intervention needs of stakeholders. This study has provided such knowledge, which will facilitate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n intervention to reduce welding fume exposure and ultimately protect the health of workers.
본 연구는 보건의료직 종사자의 업무능력에 대한 중요도와 이에 대한 최종학교 기여도의 인식 수준 및 이들 간의 차이를 파악하고, IPA를 활용하여 분석함으로써 보건의료직 양성 교육과정의 방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14차(2020년) 청년패널조사의 원자료 중 보건의료직 종사자 총 465명의 응답자료를 분석하였다. IPA를 활용한 분석결과, 개선시급영역은 도출되지 않았으며, 지속유지영역은 전문분야 지식, 전문분야 실용적 지식, 의사소통, 타인과 협력하는 능력, 고객상대능력, 스스로 배우는 능력, 계획적인 생활습관, 변화적응능력, 올바른 직업관과 비즈니스 매너, 문서 이해로 나타났고, 낮은 우선순위영역은 컴퓨터 사용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외국어 읽고 쓰기, 수학문제 풀이, 외국어회화로 나타났으며, 과잉투입 영역은 문서 작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직 종사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