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P(大韓藥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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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대한약전$\gg$ 제9개정에서 Curcuma속(屬)의 한약명과 약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Herbal Name and Four Qi(四性) of Genus Curcuma in the Korea Pharmacopoeia Ninth Edition)

  • 김인락
    • 대한본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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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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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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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herbal name and four Qi(四性) of genus curcuma in the Korea Pharmacopoeia ninth Edition. Methods : Compare with the name and four qi of genus curcuma from the Korea Pharmacopoeia ninth Edition and the other nation's Pharmacopoeia and main herbal medicine books. Results : 1. The Rhizoma of Curcuma longa is called Kanghwang in KP 9, but is called Ulgeum in the main herbal medicine book. 2. The Rhizoma of genus curcuma except Curcuma longa is called Achul in KP 9, but is called Kanghwang in the main herbal medicine book. 3. The root of genus curcuma is called Ulgeum in KP 9, but is called Achul in the main herbal medicine book. 4. The four qi of the Rhizoma and Radix of genus curcuma is recorded worm and cold in the Ch. p 2005, but is recorded cold and worm in the main herbal medicine book. Conclusions : Kanghwang, Achul, Ulgeum in the KP 9 is equivalent Ulgeum, Kanghwang, Achul in the main herbal medicine book. The four qi of Rhizoma is cold, Radix is warm.

대한민국약전에 수재된 식물성 한약재의 학명에 대한 재고 (Reconsideration about Nomenclature of Herbs Listed in the Korean Pharmacopoeia)

  • 도의정;이금산
    • 대한본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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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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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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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 A precise and simple system of nomenclature was required to avoid error, ambiguity or confusion. Although medicinal plants must be produced or distributed based on a pharmacopoeia described origin including scientific name, the Korean Pharmacopoeia tenth edition (KP 10) had many names against the nomenclature. Therefore, this study aimed at searching correct scientific names for 241 plants in KP 10. Methods : Authoritative databases - The Plant List, International Plant Name Index, YList, Tropicos, eFloras, World Checklist of Selected Plant Families, The Global Compositae Checklist, The International Legume Database and Information Service, et al. - and previously performed researches, floras were cross-checked. Results : The arrangement of this list was designed for four cases, errors including illegitimate, nomenclatural synonyms, recommended names and decision reserved names. Consideration about the scientific names produced nine correct names for ten misspellings and illegitimate, and thirty-six correct names for forty-one nomenclatural synonyms. These results should be reflected in the next of KP 10. Separately, ten recommended names were also suggested for taxonomic synonyms which had been used indiscriminately due to diverse taxonomic opinions. In addition to those, decision reserved names were suggested for thirteen species which had been corridor of uncertainty. Then again, there was need to study about authorship, because KP 10 did not keep recommendations for author citations. Conclusions : Correction of scientific names for some medicinal plants which violated the International Code of Nomenclature would be useful to improve the accuracy of a Pharmacopoeia as the criterional materials.

지실(枳實)의 기원에 대한 문헌적 고찰 (Bibliographical study on the source of Jisil)

  • 김인락
    • 대한본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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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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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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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new source of Jisil(枳實). Methods : Find out the source of Jisil in the history of herbal medicine. Results : 1. The source of jisil(枳實) is known as the immature fruit of Poncirus trifoliata Rafinesqul(Rutaceae) in the Korean Pharmacopoeia Eight Edition, the dried young fruit of Citrus aurantium L. and its cultivars or Citrus sinensis Osbeck(Fam. Rutaceae) in Pharmacopeia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English edition 2000). 2. Until Song dynasty, Jisil is the pericarp of the ripe fruit of Poncirus trifoliata 3. From Myeong dynasty the source of jisil(枳實) turn to the immature fruit of C. wilsonii, C. junos, C. aurantiun var. amara Conclusions : The source of Jisil(枳實) is the ripe fruit of Poncirus trifoli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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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황 제조과정에 따른 성분함량 변화 (Changes of the Constituents in the Rehmanniae Radix Preparata during Processing)

  • 이종기;서정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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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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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8-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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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숙지황은 제조방법에 따라 각각 그 제조과정의 기준을 달리하고 있어 건지황을 증숙하는 횟수에 따라 5-HMF와 당류의 함량변화를 분석하여 어느 증숙단계가 바람직한지를 검토하고 그 외에 총질소, 조지방, 회분 등을 측정하였다. 건지황에서 는 5-HMF가 나타나지 않았고, 숙지황에서 증수(증수)에 따라 1증에서 6증까지 는 5-HMF의 함량이 서서히 증가하다가 7증에서 크게 증가하였다. 당류는 건지황에서 이당류인 sucrose와 단당류인 fructose 및 glucose가 함유되었으나 증숙과정을 거친 후(1증∼9증) sucrose가 나타나지 않았고, fructose와 glucose의 함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총질소는 건지 황과 증숙과정 을 거 친 숙지 황에서 큰 변화가 없었으며, 조지방의 경우 증숙과정을 거치는 동안 서서히 감소하였다. 회분은 대한약전(제8개정)의 기준(6.0%이하)에 적합하였다. 숙지황의 품질관리를 위한 지표로서 5-HMF함량이 대한약전(제8개정)의 기준(0.1% 이상)에 적합한 증숙과정은 본 연구에서는 7증 이상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숙지황은 그 제조방법에 따라 그 성상 및 성분의 함량이 변화하므로 제조기준으로서 증숙단계를 어느 한 단계로 규정하기보다는 지표성분인 5-HMF가 0.1% 이상인 제조과정이 어느 단계에 해당되는 것인지를 파악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폴라로그래피를 이용한 $[^{201}Tl]$염화탈륨 주사액의 중금속 분석 (Analysis of Heavy Metals in $[^{201}Tl]$TICI Injection Using Polarography)

  • 전권수;서용섭;양승대;안순혁;김상욱;최강혁;이동훈;임상무;유국현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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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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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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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201}Tl]$TICI주사액의 제조과정에서 안정동위원소인 $^{201}Tl$ 및 Cu, Pb의 중금속을 함유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이물질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방사성 물질의 대기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폴라로그래피의 분석 조건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원자력병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201}Tl]$-TlCl 주사액에 포함될 수 있는 중금속을 대상으로 하였다. 극미량의 중금속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BAS-50W 폴라로그래피를 이용하였고, 여기에 사용된 3 전극계는 작업전극인 DME, 기준전극인 Ag/AgCl 그리고 보조전극인 백금선을 이용하였다. 신속하고 재현성있는 분석을 위한 조건으로 기기의 분석 모드, 각 모드에 적합한 전극, 지지전해질, 석출시간 등의 치적 조건을 설정하였다. 결과: 폴라로그래피의 모드는 OSWSV 방법이 재현성과 감도면에서 가장 우수하였고, 작업전극은 DME와 Au 전극을 비교 실험한 결과 재현성 면에서 DME가 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다. 지지전해질은 염기성인 0.50 M KOH 용액, 산성인 1.0 M $HNO_3$, 용액, 중 성인 pH 7 phosphate 완충용액을 비교 실험하여 pH 7 phosphate 완충용액이 $Tl^+$$Cu^{2+}$를 분석하는데 가장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중금속을 측정한 결과 $Tl^+$은 -450 mV, $Cu^{2+}$는 -50 mV에서 각각의 피크가 나타났고, 석출시간을 45초로 하였을 때 $Tl^+$의 경우 y=2.05E-$9{\chi}$+5.66E-9이고 $Cu^{2+}$의 경우는 y=1.23E-$8{\chi}$+1.23E-6의 선형 관계식을 얻었다. 결론: 이 방법에 의한 Tl과 Cu의 검출한계는 약 0.05 ppm이다. 이 방법을 현재 원자력병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201}Tl]$TICl 주사액의 정도관리에 도입하여 중금속을 측정한 결과 약전에서 규정하고 있는 2 ppm 미만임을 확인하였고, 그 결과는 재현성, 정확도, 감도 및 간편성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었다. 이 방법은 $[^{201}Tl]$TlCl 주사액 뿐만 아니라 $^{67}Ga$ 주사액 및 기타 방사성의약품과 중금속 분석에도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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