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traspecific hybr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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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Performance of Offspring from Selected Korean, Cultured Japanese and Their Reciprocal Intraspecific Hybrids of Red Sea Bream, Pagrus major

  • Noh, Choong-Hwan;Hong, Kyung-Pyo;Myoung, Jung-Goo;Kim, Jong-Man
    • 한국양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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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식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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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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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Intraspecific hybrids have been proven to be a useful tool for increase growth rate in some freshwater fish species. However the effects of intraspecific hybrids in seawater fish species is little known. To assess whether intraspecific hybrids in red sea bream was associated with growth enhancement, growth performances of offspring from two inbred lines, selected Korean line (KORDI-F4) and cultured Japanese line (IPN) and two intraspecific hybrids lines (KORDI-F4♀×JPN♂ and JPN♀×KORDI-F4♂) of red sea bream were compared. There'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ody weight between offspring groups during seed production period (until 4 months old). At seven months old (after three months rearing trials on sea cages communally), the offspring from KORDI-F4 (41.0±11.1g) and JPN♀×KORDI-F4♂ (39.3±8.1g) showed significantly better performance in body weight than that of the offspring from KORDI-F4♀×JPN♂ (37.0±8.1g) and IPN (35.7±9.7g). At 15 months old, the offspring from JPN♀×KORDI-F4♂ showed best growth performances in body weight, weight gain, specific growth rate among four offspring groups. As the results, the intraspecific hybrids between cultured Japanese line and selected Korean line showed superior growth performances than their paternal and maternal inbred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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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hoderma koningii의 종내 원형질 융합체의 분석 (Analysis of Intraspecific Protoplast Fusion Products in Trichoderma koningii)

  • 박희문;홍순우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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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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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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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Trichoderma koningii ATCC26113으로부터 얻어진 영양요구성 돌연변이주간의 종내 원형질체 융합을 시도하여 생성된 융합체의 유전자형을 완전평판배상에서 분석하였다. 생성된 융합체 중 모균고 다른 독립영양형 균주에서 섬유소 분해능이 증진된 융합체를 얻었으며 이들이 이배체(혹은 이수체)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들 이배체(혹은 이수체)의 독립영양청 잡종의 원형 질체 융합을 통하여 유전자의 교환 및 재조합에 의하여 자연분리되므로써 형성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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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rgillus nidulans 에서의 핵전이에 의한 종내잡종 형성 (Construction of Intraspecific Hybrids by Nuclear Transfer in Aspergillus nidulans)

  • 양영기;박열;이영하;맹필재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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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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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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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핵전이 기술을 이용하여 Aspergillus nidulans에서의 종내잡종들을 얻어내고 이들의 섬유질 분해효소계 활성 및 핵형분석을 통하여 이 방법에 의한 균주개량의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A. nidulans 야생균주와 영양요구성 돌연변이주 FGSC 475로부터 추출한 핵을 FGSC 514의 원형질체에 각각 전이시킨 결과 4.8% 및 10.1%의 잡종형성율을 나타냄으로써, 0.6%의 융합빈도를 보인 원형질체 융합법보다 핵전이법이 잡종형성에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형성된 잡종들에서 cellulase및 xylanase system과 mannanase 중 일부분의 효소성분의 활성이 향상된 균주가 분리되어 이 방법에 의한 우수 섬유질분해 균주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형성된 잡종의 핵형은 이배체 또는 이수체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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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of in vitro ovary culture for cottonwood (Populus deltoides) breeding

  • Kang, Ho-Duck;Lee, Min-Soon
    •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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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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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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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Five different poplar hybrids were tested for rescuing embryo to elongate in vitro plantiets after hybridization. Ovaries and ovules were cultured on Woody Plant Medium (WPM) supplemented with cytokinins, 6-benzylamine (BA) and zeatin. Multiple shoots were initiated from half section of capsule with immature embryos after 21 days from pollination and tiny shoots were formed after the expansion of cotyledons in ovule cultures. Germinating response was better in intraspecific hybrids $(6.53\pm1.66)$ than interspecific crosses $(0.93\pm0.54)$ from half section of capsules on WPM medium. In general, zeatin was better than BA in inducing multiple shoots from isolated ovules. The highest average number $(19.40\pm4.53)$ of shoots was produced from immature ovules of 21 days post-pollination of WPM medium supplemented with 5.0 mg/L zeatin. The highest percentage of germination was 93% from the half section of in vitro ovary cultures. Soil acclimation was successfully conducted in cell tray containing artificially mixed soil with 96% survival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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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hoderma koningii와 trichoderma reesei 원형질체 융합 (Interspecific protoplast fusion of trichoderma koningii and trichoderma reesei)

  • 박희문;정종문;홍순우;하영칠;성치남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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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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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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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Intra and interspecfic fusants were produced by the protoplast fusion of auxotrophic mutants from Trichoderma koningii ATCC 26113 and Trichoderma reesei QM 9414. It was found that 0.6M $MgSO_4\;and\;0.6M\;NH_4Cl$ was the best osmotic stabilizer for the preparation of protoplasts from the mycelium of T. koningii and T. reesei respectively. However, $MgSO_4$ was the most suitable one for the regeneration of the protoplasts from both species. The intraspecific protoplast fusion frequencies between the auxotrophic mutants from T. reesei were $1.8{\times}10^{-2}\;to\;5.1{\times}10^{-1}$. Interspecific protoplast fusion frequencies between the auxotrophic mutants from T. koningii and T. reesei were $3.6{\times}10^{-3}$\;to\;8.4{\times}10^{-2}. Interspecific complementing fusants, however, were not alwats produced. Fusants obtained from interspecific potoplast fusion were spontaneously segregated into various strains including parental types, non-parental auxotrophic hybrids, and prototrophic hybrids on complete plate. Interspecific hybrids revealed to have partially enhanced celluloytic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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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scus syriacus L.의 종내일대잡종(種內一代雜種)의 화색(花色)과 화형(花型)의 분리현상(分離現象) (Segregation in flower color and flower type of intraspecific hybrids in Hibiscus syriacus L.)

  • 김정석;이석구;장석성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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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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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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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무궁화의 종내(終內) 일대잡종(一代雜種)에서 화색(花色)과 화형(花型)의 분리현상(分離現象)을 조사(調査)할 목적(目的)으로 품종간(品種間) 교배(交配)를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화판(花瓣)의 자주색(紫朱色)은 백색(白色)에 대(對)하여 dominance하고 세포질(細胞質) 유전(遺傳)에 의(依)한 것이라 추측(推測)된다. 2. 화판(花瓣)의 홑과 겹은 Ss, dd인자(因子)에 의(依)하여 발생(發生)한다. 3. 배수체(倍數体)무궁화와의 $F_1$의 화색(花色) 화형(花型)에는 큰 변화(變化)가 없었다. 4. Open-pollination되어 얻은 $F_1$에서 화색(花色)에 많은 변이(變異)가 있었다. 5. 유색(有色)견 화판(花瓣)무궁화와의 $F_1$에서는 화판(花瓣)에 적색(赤色) 반문(斑紋)이 있는 변이개체(變異個体)가 다수(多數) 발생(發生)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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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P-PCR 분석에 의한 느타리 이핵-단핵 계통간 교잡주의 핵 DNA 유전 (Nuclear DNA inheritance of intra-specific somatic hybrids by di-mono cross in Pleurotus ostreatus based on URP-PCR analysis)

  • 김은정;신평균;장갑열;공원식;한영숙;유영복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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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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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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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느타리(Pleurotus ostreatus)의 이핵-단핵 계통간(di-mono) 교잡주의 DNA 유전에 관한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느타리 6계통 및 사철느타리 1계통으로 이핵-단핵 계통간 12조합 48교잡주를 얻어 교잡율, 교잡주의 핵 DNA 패턴 양상과 유연관계도, 자실체의 형태, 갓 색깔을 분석하였다. 이핵-단핵 계통간 교잡에서 느타리와 느타리간, 느타리와 사철느타리간 교잡은 모두 교잡율 100%로 나타났다. 이핵-단핵 계통간 교잡주는 공여체(donor) 이핵체의 핵이수용체(recipient) 단핵체로 전이되었다. 이핵-단핵 계통간 교잡주의 DNA 패턴은 이핵체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것이 87.5%, 양친의 중간 패턴이 12.5%였다. 즉, 느타리 이핵주와 느타리 단핵 계통간 교잡주는 이핵체와 유사한 DNA 패턴이 70.9%, 양친의 핵이 공존하는 중간 패턴이 12.5%였으며, 사철느타리와 느타리간 이핵-단핵 계통간 교잡주는 16.6%로 모두 사철느타리 핵 DNA 패턴과 유사하거나 동일하였다. 교잡주의 핵 DNA 패턴은 교잡조합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는데 12교잡조합 중에서 4조합에서만 단핵주와 유사하거나 중간 형태를 나타내었고 나머지는 이핵주와 동일한 양상이었다. 교잡주의 자실체 형태는 이핵주 형태가 79.2%, 양친의 중간형태 또는 단핵체 모군주의 형태가 20.8%였다. 하지만 이핵체 형태라 하더라도 자실체 색깔은 다소 달랐다. 사철느타리 이핵-느타리 단핵주간 교잡주의 자실체 갓 색깔은 모두 이핵체 사철느타리와 유사하거나 동일하였다. 느타리 이핵-사철느타리 단핵 계통간 교잡주는 양친의 중간 갓 색깔로 모두 나타났으며 다소 이핵체와 유연관계가 가까운 색깔이었다. 따라서 사철느타리가 다소 우성으로 나타나는 경향이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교잡주는 3종류의 핵이 모두 공존하는 세포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핵-단핵 계통간 교잡 방법은 우수한 계통을 육성하는 훌륭한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RP-PCR 분석에 의한 느타리 단핵 계통간 교잡주의 핵 DNA 유전 (Nuclear DNA inheritance of intraspecific somatic hybrids by mono-mono cross in Pleurotus ostreatus based on URP-PCR analysis)

  • 김은정;신평균;장갑열;공원식;한영숙;유영복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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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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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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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느타리버섯류(Pleurotus spp.) 우량 품종개발에 많이 이용되는 교잡육종법 중에서 단핵-단핵간(mono-mono) 교잡에 관한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느타리 6계통 및 사철느타리 1계통으로 단핵-단핵간 7조합 85개 교잡주를 얻어 교잡율, 핵 DNA 패턴 양상, 자실체의 갓 색깔과 수량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핵-단핵간 교잡율은 50~93.75%로 나타났으며, 단핵간 85 교잡주의 핵 DNA 양상을 분석한 결과 양친주의 핵을 공유하고 있어 DNA 패턴은 양친의 중간이지만 유전유사도는 어느 한쪽 친주와 조금 더 가까운 양상을 나타냈다. 계통간교잡주 모두 양친의 핵이 공존하는 DNA 패턴을 나타내었지만 양친 중 한쪽 친과 유연관계가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사철느타리와 느타리간 교잡주는 유사도가 사철느타리에 가까웠고, 느타리간의 교잡주도 한쪽 모균주에 가까운 유연관계로 나타났다. 단핵-단핵간 교잡에서 자실체 갓 색은 사철느타리와 느타리간 교잡주는 대부분 양친주의 중간정도의 색을 나타냈으나 양친주 중 어느 한 쪽 친주에 좀 더 가까운 갓 색을 띄는 경향을 나타냈다. 자실체 수량성은 느타리간의 교잡주는 양친과 유사한 것이 82 %, 양친보다 높은 것이 0%, 양친보다 낮은 것이 18%였다. 본 연구는 느타리 계통간 교잡주의 핵 DNA 양상과 자실체 특성을 구명하였다. 단핵-단핵간 교잡법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앞으로 육종방법으로서 느타리버섯류의 우량 품종을 개발하는데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형질체 융합 방법을 이용한 전분 발효성 효모의 개발 (Construction of Starch-Fermenting Yeast Using Protoplast Fusion Technique)

  • 전순배;배석;이기영;김수현;이진종;김상문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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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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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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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전분 분해능이 있는 담자균성 효모, Filohasidium capsuligenum의 종내 및 Saccharomyces cerevisiae와의 속간 원형질체융합을 시도하였다. F capsuligenum CBS 6122-2의 종내 융합율은 각각 $2.9\times10^{-3}$ (ade+mel trp), $8.5\times10^{-3}$(ade+met)이고, F. capsuligemum CBS 4381 (cys his)과 S.cerevisiae 262-12-1 (hom3 thr1), X2180-1A (ade thr)와의 속간 융합율은 각각 $8.8\times10^{-6}$, $9.5\times10^{-4}$이었다. DNA 정량, 핵 염색, 자외선 조사에 따른 생존력 비교 그리고 형질 분리 분석 결과 등을 통해 종내와 속간에서 핵 융합이 일어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종내 융합체의 경우 세포당 $\alpha$-amylase와 glucoamylase 생성능이 양천형에 비해 1.6-2.1배의 증진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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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on 교잡법에 의한 큰느타리버섯 교잡주의 특성 (Characterization of intraspecific hybrids by di-mon crossing in Pleurotus eryngii)

  • 신평균;유영복;공원식;유창현;오세종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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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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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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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큰느타리버섯은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버섯으로서 한국 고유의 육성품종 개발이 절실하다. 이에 새로운 큰느타리버섯 품종을 육성하고자 시중에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ASI 2547균주의 단포자를 분리하고 22개의 수집균주와 Di-Mon 교배를 실시하여 꺽쇠연결체를 가진 253균주중에서 자실체를 형성하는 19균주를 선발하여 그 중에서 형태적으로 다양한 7균주를 선택하여 RAPD로 분석한 결과 Hybrid H6 균주가 형태학적으로는 양친과 유사하나 유전자 증폭산물은 재조합된 교배체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Di-Mon 교배법이 분자생물학적 동정과 결합됨으로서 손쉽고 빠른 교배법으로 새로운 균주육성에 사용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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