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sectic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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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미나방 유충의 령기에 따른 몇가지 토양살충제의 독성의 차이에 관한 연구 (The Toxicities of Some Soil Insecticides to the Various Larval Instars of the Common Cutworm (Agrotis fucosa Butler) in the Laboratory)

  • 안용준;김요태;김홍진;최승윤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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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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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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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야외에서 채집한 거세미나방(Agrotis fucosa Butler) $1\~6$령충에 대한 5개 토양살충제를 국소처리하여 $LD_{50}$치를 구하여 령충별 독성과 내성을 비교 검토하였다. 유충의 령기가 진행됨에 따라 $LD_{50}$치가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그 차이는 약제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현저하였는데 그 독성은 phoxim $(Volaton^{(R)})$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carbofuran$(Curaterr^{(R)})$, chlorpyrifos $(Dursban^{(R)})$ Mocap, diazinon의 순위였다. 그리고 $1\~2$령충까지의 $LD_{50}$치는 비교적 낮았으나 3령충부터 $LD_{50}$치는 급격히 증가하였다. (2) 령충별 내성비($2\~6$령충의 $LD_{50}$/1령충의의 $LD_{50}$)에 있어서 phoxim은 $11.1\~251.6$배, diazinon은 $1.2\~126.6$배, chlorpyrifos는 $4.3\~97.5$배, carbofuran은 $1.6\~44.3$배, Mocap은 $11.5\~18.7$배로서 령기가 진행됨에 따라 약제에 대한 내성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그 정도는 약제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3) diazinon에 대비한 phoxim, carbofuran, chlorpyrifos, Mocap의 령충별 독성비는 3령충까지는 낮거나 높아 일관성이 없었으나 4령에서 6령까지는 대조약제 diazinon에 비하여 모드 높은 독성비를 나타내었다. 1령충에서 6령충까지의 평균 독성비(각 령충별 $LD_{50}$치 기준)는 diazinon에 대하여 phoxim은 5.2배 carbofuran은 1.9배 chlorpyrifos는 1.7배, Mocap은 1.1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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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에서 살충제 계열내 교호처리에 의한 온실가루이 방제 체계 (Control System of Whitefly, Trialeuodes vaporariorum, in Cucumber by the Alternate Application of Insecticides within Each Conventional Group)

  • 정부근;손경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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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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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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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원예작물 중 온실가루이의 발생이 가장 심한 오이를 대상작물로 선정하여 온실가루이에 대한 기존의 살충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제체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중후기에 방제효과와 잔효독성, 엽중 농약 잔류량 조사, 방제횟수 절감, 농약 저항성 발달 및 오이의 수량 등 온실가루이 방제체계 확립에 필요한 기초적인 사항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온실가루이에 대하여 가장 효과적인 살충제는 furathiocarb였고 특히 이 약제는 carbofuran으로 더욱 강력한 활성화 과정을 거치면서 온실가루이의 저항성 발달이 비교적 더디게 나타났고 따라서 방제효과가 길고 결과적으로 방제횟수도 줄이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와는 달리 기존의 다른 약제들에 대해서는 합성피레스로이드계의 약제, deltamethrin, etopenprox, zetacypermethrin 등에 대해서는 저항성 발달이 빨리 나타났고, 일부 유기인계 약제, methidathion, phenthoate, profenofos 등의 경우에는 살포 후 분해가 빨리되어 약효의 상실이 빨라짐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 살포회수를 늘여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존 살충제들에 대한 저항성 온실가루이의 발생으로 방제가 곤란한 경우에 acetamiprid가 대체 약제로서 유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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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애꽃노린재 성충에 대한 착색단고추에 등록된 농약의 저독성 및 잔류독성 평가 (Evaluation of Low Toxic and Residual Toxicity of Pesticides Registrated on Sweet Pepper Greenhouse to Orius strigicollis)

  • 최병렬;박형만;김정환;이시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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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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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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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화학적방제와 생물적방제를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하여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천적에 대한 저독성 약제와 천적의 안전방사시기를 설정하였다. 고추와 착색단고추에 등록되어 있는 52종(살충제 33종, 살균제 19종)의 살충 살균제를 충체침지처리법과 잎침지처리법으로 독성을 평가하였다. 살충제의 충체침지처리 후 애꽃노린재 성충에 대한 저독성약제는 milbemectin유제 등 14종이었으며, 잎침지처리법에 의한 저독성약제는 12종이었다. 처리한 살균제 19종은 모두 천적에 대해 저독성을 보였다. 약제살포 후 1일에 안전방사 가능한 약제는 pyraclofos, methomyl, thiodicarb, esfenvalerate bifenthrin, alpha-cyrermethrin, etofenprox, fenvalerate, imidacloprid, acetamiprid, abamectin, emamectin benzoate, spinosad, indoxacarb등 14종이었으며,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은 잔류독성이 길게 나타났다.

3종(種)진딧물의 살충제(殺蟲劑) 감수성(感受性) (Suscepitibility of Several Insecticides on Three Aphids)

  • 김길하;신욱균;안종웅;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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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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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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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3종(種) 진딧물(복숭아혹진딧물, 목화진딧물, 콩진딧물)에 대(對)한 acephate가 9종(種)의 살충제(殺蟲劑)를 공시(供試)하여 살충제(殺蟲劑)의 종류(種類)와 처리방법(處理方法) 그리고 종간(種間) 살충제(殺蟲劑)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비교(比較)하였는데,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아래와 같다. 1) 3종(種) 진딧물은 살충제(殺蟲劑) 종류(種類)와 처리방법(處理方法)에 따라 현저(顯著)한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나타내었다. 2) 처리방법간(處理方法間) 비교(比較)에서 복숭아혹진딧물은 대체로 엽침지법(葉浸漬法)보다 분무법(噴霧法)에서 감수성(感受性)이 높았으나 목화진딧물과 콩진딧물은 살충제(殺蟲劑) 종류(種類)에 따라 현저(顯著)한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나타내었다. 특(特)히 목화진딧물은 phenthoate+dimethoate에서, 콩진딧물은 penvalerate에서 현저(顯著)한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보였다. 3) 진딧물 종간(種間)에서도 살충제(殺蟲劑)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나타내었는데, 콩진딧물이 복숭아혹진딧물, 목화진딧물에 비(比)하여 감수성(感受性)이 높았다. 특(特)히 pirimicarb에서는 복숭아혹진딧물, 콩진딧물보다 목화진딧물에서 감수성(感受性)이 크게 저하(抵下)되었다. 4) 3종(種) 진딧물 중(中) 살충제(殺蟲劑) 스크리닝에서는 감수성(感受性)이 높은 콩진딧물의 선택(選擇)이 바람직스러우며 진딧물 감정방법(檢定方法)에서는 엽침지법(葉浸漬法)과 분무법(噴霧法) 중(中) 처리(處理)가 용이(容易)하고, 변이(變異)가 적은 결과(結果)를 얻을 수 있는 엽침지법(葉浸漬法)의 선택(選擇)을 추천(推薦)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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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기이화명충에 대한 살충제의 수면시용효과비교시험 (Effectiveness of Several New Insecticides Applied on the Water-surface for the Control of the Rice Stem Borer, Chilo suppressalis Walker, in the 2nd Generation)

  • 백운하;최승윤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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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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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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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4
  • 1. 본 시험은 저독성유기인제(유제)를 수면시용하여 수면시용제인 Diazinon 입제 및 $\gamma-dol$ 미분제와의 효력 및 시용시일을 비교 검정하려는데 있다. 2. 제 2화기이화용충을 부화 직후 pot에 재식한 수도에 접종하고 각약제는 10 a 당 유효성분량을 120g으로 하고 이에서 환산하여 일정량을 pot내 수면에 시용하였으며 이의 살충효과로써 비교검정하였다. 3. Table 2와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약제간에는 고도의 유의성을 나타내었고 그의 L.S.D.=24.22였다. Diazinon 입제의 효력이 가장 좋았고 $\gamma-dol$ 미분제가 다음이었다. 그리고 타약제는 효력이 훨씬 낮았다. 시용시에 따라 차이는 있었으나 본시험기일내 전체평균으로서 보면 Sumithion, EM, EPN 및 Cidial의 순위로 살충효과가 낮았다. 4. 시용시일별구간에는 유의성은 인정할 수 없었으나 대체로 Diazinon 입제는 본시험기간중 모두 좋은 살충효과를 나타내었고 $\gamma-dol$도 충접종당일시용구를 제외하고는 살충효과가 모두 좋은 편이었다. EPN, EM 및 Cidial은 충접종당일시용구에서 가장 높은 살충율을 보였고 Sumithion은 충접종전 5일째 시용구에서 가장 높은 살충율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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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재배 작물 주요 해충에 대한 약제저항성 모니터링 (Monitoring on Insecticide Resistance of Major Insect Pests in Plastic House)

  • 최병렬;박형만;유재기;김선곤;백채훈;이시우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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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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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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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현재 우리나라에서 비닐하우스의 주요 해충으로는 총채벌레(Thrips palmi and Frankliniela occidentalis),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온실가루이(Trialeurodes vaporariorum) 등을 들 수 있다. 위 해충들의 방제 약제에 대한 감수성을 조사한 결과, 오이총채벌레에 대해 2000년에는 방제약제가 좋은 효과를 보였으나, 2003년에는 감수성이 모두 떨어져, 앞으로 이 해충의 방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꽃노랑총채벌레는 neonicotinoid계통인 imidacloprid 와 thiamethoxam에 대해서는 저항성을 보이고 있으나 chlorfenapyr, spinosad, emamectinbenzoate, fipronil 등에 대해서는 높은 감수성을 유치하고 있었다. 점박이응애는 기존약제에 대해서는 높은 저항성을 보이나, 비교적 최근 약제인 abamectin, milbemectin, chlorfenapyr에 대해서는 높은 감수성을 보였다. 목화진딧물은 지역에 따라 감수성 계통에 비교하면 10배 정도의 감수성 저하를 보이고 있으나, 추천 농도와 비교하면 매우 낮아 방제 시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온실가루이는 기존 약제에 속하는 유기인계, carbamate계, pyrethroid계 살충제에 대해서는 저항성을 보이고 있으나, imidacloprid, spinosad, pymetrozine에 대해서는 높은 감수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표고 톱밥재배에서 긴수염버섯파리 (Lycoriella mali)의 방제약제 선발 (Selection of insecticides for controlling Lycoriella mali in Letinula edodes sawdust cultivation)

  • 김길하;유정수;구창덕;이상길;박지두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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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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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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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표고 톱밥재배시 문제해충인 긴수염버섯파리 (Lycoriella mali)에 대하여 시판중인 13종 살충제의 약효, 잔효성, 균사생장억제율 및 방제효과를 평가하였다. 긴수염버섯파리 성충에 대해서 chlorpyrifos-methyl, fenthion, fenitrothion, benfuracarb, furathiocarb, deltamethrin이, 유충에 대해서 diflubenzuron과 cyromazine이 90%이상의 살충력을 나타내었다. 표고균사의 생장에 영향이 적었던 약제로는 임협1호에 대해서 benfuracarb, fenthion, furathiocarb, deltamethrin, cyromazine, diflubenzuron이, 산림5호에 대해서는 deltamethrin, cyromazine, diflubenzuron이었다. 특히 산림 5호는 임협 1호에 비하여 살충제에 대한 감수성이 높았다. 잔효성 시험결과 성충에 대해서 benfuracarb, 유충에 대해서는 cyromazine과 diflubenzuron이 14일째까지 80%이상의 잔효성을 나타내었다. befuracarb, fenthion, furathiocarb, deltamethrin, cyromazine, diflubenzuron은 유충에 대해서, benfuracarb, fenthion, furathiocarb는 성충에 대해서 80%이상의 방제가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버섯내 농약잔류가 문제되지 않는다면 benfuracarb, fenthion, furathiocarb는 긴수염버섯파리 방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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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옥수수 포장에서 1세대 조명나방(Ostrinia furnacalis) 방제를 위한 살충제 처리 시기 (Application Timings of Insecticides to Control the First Generation of the Asian Corn Borer, Ostrinia furnacalis in Waxy Maize Fields)

  • 정진교;서보윤;정인홍;김은영;이시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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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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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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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찰옥수수 재배기간 중에 조명나방의 발육태별 밀도 변화와 옥수수의 피해 양상, 유기합성살충제 처리 효과 조사를 통해 1세대 조명나방 유충에 대한 적절한 방제시기를 결정하였다. 수원 지방에서 2016년 4월 20일에 일미찰 옥수수를 파종하고 7월 26일(옥수수 호숙기)에 수확하였다. 성페로몬트랩 조사에서 1화기(월동세대) 성충은 5월 29일 최대발생 피크를, 5월 31일에 50% 누적 발생을 보였다. 1세대 조명나방 유충의 대부분은 찰옥수수 생식생장기 초기인 7월 초까지 발육하였다. 1세대 조명나방 유충은 먼저 말린 잎 안에서 가해하고 이후 수술과 줄기로 이동하여 가해하고, 마지막으로 줄기와 이삭으로 이동하여 가해하였다. 시기별로 살충제를 처리한 후 피해 억제 효과를 검정한 결과, 찰옥수수 9~11엽기(late whorl stage)(6월 10~17일)가 에토펜프록스 유제의 유효한 처리시기였고, 6~7엽기(mid-whorl stage)(6월 3일)가 카보퓨란 입제의 유효한 처리시기였다. 이 시기들은 두 살충제에 대해 성충 최대포획일 12~19일 후와 5일 후였고, 50% 누적발생일 기준으로는 2일씩 앞당겨졌다.

충북지역 한지형 마늘 재배지에서 파총채벌레와 파좀나방의 발생양상 및 몇 가지 살충제에 대한 감수성 (Occurrence and Susceptibility to Several Insecticides of Thrips tabaci and Acrolepiopsis sapporensis on Northern-type Garlic Fields in Chungbuk Province)

  • 박영욱;이재선;정재현;민지현;장후봉;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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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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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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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충북의 한지형 마늘 재배지에서 파총채벌레와 파좀나방의 발생양상과 약제검정을 수행하였다. 파총채벌레 발생양상은 3월 중순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5월 중하순경 부터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파좀나방은 3월 중하순에 발생이 시작되어 수확기인 6월 중순까지 2화기 발생하였다. 9종의 살충제를 이용하여 파총채벌레와 파좀나방의 약제감수성을 조사하였다. 실내 검정 결과 파총채벌레에 대하여 clothianidin SC, chlorfenapyr EC, dimethoate EC, imidacloprid WP, cyantraniliprole + thiamethoxam WG가 100%의 살충효과를 보였다. 파좀나방에 대해서는 cyantraniliprole EC, pyridalyl EW, spinetoram SG, abamectin + chlorantraniliprole SC가 100%의 살충효과를 보였다. 2종 해충에 대하여 실내검정에서 살충효과가 높았던 약제 각각 5, 4종을 대상으로 포장검정을 수행한 결과 모든 약제에서 처리 3일차에서 90%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살충제 저항성 목화진딧물에 대한 afidopyropen과 chlorfenapyr, cyantraniliprole의 혼합효과 평가 (Combined Effect of Afidopyropen, Chlorfenapyr and Cyantraniliprole to Insecticide-resistant Cotton Aphid, Aphis gossypii (Hemiptera: Aphididae))

  • 강동현;이유노;문하현;김세은;구현나;김현경;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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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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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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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살충제 저항성 목화진딧물 집단(완주, 춘천, 고성)에 대한 3종(afidopyropen, chlorfenapyr, cyantraniliprole) 약제별 감수성과 혼용에 따른 방제효과를 평가하였다. 3개 야외집단에 대해서 3약제 모두100배 이상의 저항성비를 보였다. 혼합제의 협력작용을 평가하기 위해 반수치사농도(LC50)을 이용한 조합지수(CI), %M(synergism), 연합독성계수(CTC), 와들리 비율(WR), 상승비율(SR)와 사충률을 이용한 아보트 비율(AR)로 비교하였다. Afidopyropen + chlorfenapyr은 모든 야외집단에 대해서 살충활성의 증가를 보였고, chlorfenapyr + cyantraniliprole, afidopyropen + cayntraniliprole은 완주, 춘천 집단에 대해서 살충활성의 증가를 보였다. 그러나 chlorfenapyr + cyantraniliprole (CI, 1.63; %M(synergism), 30; CTC, 64.0; WR, 0.6, AR, 0.54)과 afidopyropen + cyantraniliprole (CI, 6.7; %M(synergism), 1; CTC, 19.8; WR, 0.2, AR ≤ 0.55)은 고성 집단에서 길항작용을 나타내었다. 포장조건에서도 afidopyropen + chlorfenapyr, chlorfenapyr + cyantraniliprole, afidopyropen + cyantraniliprole은 99% 이상의 높은 방제가를 보여 향후 살충제 저항성 목화진딧물 방제용 혼합제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