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sect defen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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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ia mellonella 6-Tox Gene, Putative Immune Related Molecule in Lepidoptera

  • Lee, Joon-Ha;Park, Seung-Mi;Chae, Kwon-Seok;Lee, In-Hee
    • International Journal of Industrial Entomology and Bio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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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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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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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We have characterized full-length cDNA encoding Gall-6-tox protein, which was cloned from the fat body of the immunized Galleria mellonella larvae. The cloned cDNA of Gall-6-tox consists of 1301 nucleotides and contained an open reading frame of 891 nucleotides corresponding to a protein of 296 residues that includes a putative 16-residue signal sequence and a 280-residue mature peptide with a calculated mass of 30,707.73 Da. The deduced mature peptide contains conserved tandem repeats of six cysteine-stabilized alpha beta ($Cs{\alpha}{\beta}$) motifs, which was detected in scorpion toxins and insect defensins. In the sequence homology search, mature Gall-6-tox showed 34% and 28% amino acid sequence homology with Bomb-6-tox from Bombyx mori and Spod-11-tox from Spodoptera frugiperda, respectively. Gall-6-tox orthologs were only found in Lepidopteran species, indicating that this new immune-related gene family is specific to this insect order. RT-PCR analysis revealed that Gall-6-tox was expressed primarily in the larval fat bodies, hemocytes, and midgut against invading bacteria into hemocoel. Moreover, the expression time course of Gall-6-tox was examined up to 24 h in the fat bodies and midgut after injection of E. coli. Altogeth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Gall-6-tox is derived from defensins and Gall-6-tox may play a critical role in Lepidoptera immune system.

Potentiality of Oligodeoxynucleotides as An Inducer for Antifungal Peptide in Two Lepidopteran Insects, Bombyx mori and Galleria mellonella

  • Kim, Iksoo;Lee, Young-Shin;Lee, Kwang-Sik;Cha, So-Young;Kang, Pil-Don;Sohn, Bong-Hee;Lee, In-Hee;Jin, Byung-Rae;Hwang, Jae-Sam
    • International Journal of Industrial Entomology and Bio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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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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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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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Synthetic oligodeoxynucleotides (ODNs) containing unmethylated CpG dinucleotides in particular base contexts are known to induce immunity in vertebrate cells. In insect, however, it was recent to find out that ODNs induces insect immunity as other immune inducer such as lipopolysaccharide. However, the finding was solely based on one lepidopteran insect, Bombyx mori, and the expression of insect immunity was neither dependent on numbers of CpG repeats nor methylation of CpG repeats within ODNs. Instead, foreignness of DNA has been suggested to be a key factor governing induction of antibacterial peptide. In this study, we expanded our previous understanding to the potentiality of ODNs as an immune inducer for antifungal peptide in Galleria mellonella and B. mori. To do this, a defensin-type antifungal peptide gene, reported from G. mellonella was cloned and partially sequenced from G. mellonella and B. mori successfully and utilized as a probe in the Northern blot analysis. We found out that ODNs also work as an immune inducer for antifungal peptide in the fat body and midgut of G. mellonella and B. mori larvae. Also, induction pattern of antifungal peptide was irrelevant to the numbers of CpG repeats within ODNs as previously reported on the induction pattern of antibacterial peptides.

곤충유래 항균 펩티드의 의약학적 적용 (Pharmaco-medical Application of Antimicrobial Peptides Derived from Insect)

  • 이준하;김인우;김미애;윤은영;황재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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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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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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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현재까지 곤충 항균 펩티드는 1980년에 세크로피아나방(Hyalophora cecropia) 번데기의 혈림프로부터 세크로핀(cecropin)이 처음으로 정제된 이후로 150개 이상의 펩티드가 분리되어 특성들이 보고되어 왔다. 그러므로 곤충은 항균 펩티드 선발을 위한 좋은 재료로서 고려되어 왔다. 곤충 항균 펩티드는 분자량이 작으며 양전하를 띠고 다양한 길이와 서열 및 구조를 갖는 양친매성의 특징을 갖는다. 곤충 항균 펩티드는 박테리아, 진균, 기생충, 그리고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들의 침입에 대항하여 곤충의 선천성 면역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대부분의 곤충 항균 펩티드들은 상처가 나거나 면역화 시 지방체와 다른 특정 조직들에서 유도 합성된다. 이어서 그 항균 펩티드들은 미생물들에 대항하여 작용하기 위해 혈림프로 분비되어 나온다. 이들 펩티드들은 항암활성을 포함하여 다양한 미생물들에 대해 광범위한 항균활성을 나타낸다. 곤충 항균 펩티드는 구조 및 서열상의 특징들에 기초하여 크게 4개의 패밀리로 나누어질 수 있다. 다시 말해서 α-나선형 펩티드, 시스테인-풍부 펩티드, 프롤린-풍부 펩티드, 그리고 글리신-풍부 펩티드/단백질이 그것이다. 예를 들면, 세크로핀, 곤충 디펜신(defensin), 프롤린-풍부 펩티드, 그리고 아타신(attacin)이 일반적인 곤충 항균 펩티드들인데, 글로베린(gloverin)과 모리신(moricin)은 나비목 종들에서만 확인되어 왔다. 본 총설에서는 곤충의 항균 펩티드들에 초점을 맞추어 곤충 항균 펩티드들의 적용 가능성 및 방향과 함께 현재의 지식들과 최근의 진전된 사항들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곤충 유래 항균 펩타이드의 작용 기작 (Mode of Action of Antimicrobial Peptides Identified from Insects)

  • 이희정;이동건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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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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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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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체 동물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곤충은 예로부터 인간의 식품, 농업, 산업, 의약 등의 일상 생활에 이용되어 왔다. 많은 수와 높은 영양학적 가치로 곤충의 생리활성물질이 미개발 생물자원으로 재평가 되고 있다. 곤충은 면역세포, 곤충 혈구세포, 효소들의 연쇄반응 혹은 항균 단백질/펩타이드 같은 방법으로 외부의 감염에 저항성을 가지게 된다. 항균 펩타이드는 곤충의 혈림프의 선천성 면역 시스템 중 주요한 성분중의 하나로 항생제 내성 균주의 출몰이 빈번하게 일어나 해결책으로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유력한 후보물질로 주목 받고 있다. 곤충 유래 항균 펩타이드는 150개가 넘게 분리되었으며 크게 세크로핀, 디펜신, 글라이신/프롤린이 풍부한 펩타이드로 이루어진다. 이 논문에서, 향균 펩타이드를 생산하는 여러 곤충 중에서 벌, 소똥구리, 울도하늘소, 나비 그리고 울도하늘소에서 얻을 수 있는 펩타이드의 종류 그리고 작용 기작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펩타이드들은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멜리틴을 제외하고 적혈구의 용혈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주로 세포막을 붕괴시키거나 세포자살기작을 유도하여 병원성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한다. 곤충 유래 펩타이드와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그 활용 가능성의 면에서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더 주목을 받을 것이다.

집파리유충 hemolymph 중신형의 anti-fungal peptides의 분리정제 (Isolation and Purification of Novel Anti-Fungal Peptides from Hemolymph of Immunized Larvae of Housefly, Musca domestica)

  • ;;;성창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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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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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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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유도된 집파리유통 hemolymph중에서 Candida albicans의 3가지 anti-fungal peptides를 분리하였다. 3개 anti-fungal peptides는 분자량이 4-16 kDa 사이의 분명한 구별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각 peptide는 anti-fungal peptides작용이 있었다. 이들 peptide의 공통 특징은 모두 열을 받은 뒤 활성이 변하지 않는 비교적 강한 내열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