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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발전비용함수를 사용한 경제급전문제의 균형-교환 최적화 (Balance-Swap Optimization of Economic Load Dispatch Problem using Quadratic Fuel Cost Function)

  • 이상운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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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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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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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논문은 이차 발전비용 함수를 적용하는 경제급전의 최적화 문제에 대한 균형-교환 최적화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알고리즘은 초기치 $P_i{\leftarrow}P_i^{max}$, (${\Sigma}P_i^{max}$ > $P_d$)에 대해 ${\Sigma}P_i=P_d$일 때까지 $_{max}\{F(P_i)-F(P_i-{\alpha})\}$, ${\alpha}=_{min}(P_i-P_i^{min})$인 발전기 i의 출력량을 $P_i{\leftarrow}P_i-{\alpha}$로 균형과정을 수행하고, 교환과정은 $_{max}\{F(P_i)-F(P_i-{\beta})\}$ > $_{min}\{F(P_i+{{\beta})-F(P_j)\}$, $i{\neq}j$, ${\beta}$ = 1.0, 0.1, 0.1, 0.01, 0.001에 대해 $P_i{\leftarrow}P_i-{\beta}$, $P_j{\leftarrow}P_j+{\beta}$로 수행하였다. 제안된 방법을 15, 20과 38-발전기 사례에 적용한 결과 간단하면서도 항상 동일한 결과로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73-발전기를 통합하여 경제급전을 수행한 결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경우에 비해 발전비용을 현저히 절약할 수 있음을 보였다.

폐결핵 환자의 직업에 따른 병력의 차이 (The Difference of History Associated with Occupation of Pulmonary Tuberculosis)

  • 송선대;김천태;고석신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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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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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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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조사대상은 1994년 2월 21일부터 1994년 8월 18일까지 6개월 동안 국립마산결핵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환자 중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18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직업에 따른 현재 및 과거의 병력을 조사 분석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 대상자의 직종별 분포를 보면 무직이 35.2%로 가장 많았고, 농업 19.8%, 서비스업 12.1%, 상업 10.4%, 노동 7.1%, 기타 15.4%의 순이었다. 연령별로 무직은 60세이상과 40세미만이 많았고 농업은 69세이상과 50대가 많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성별, 교육정도는 직종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음주를 하는 경우는 노동, 상업, 서비스, 농업, 기타에서 유의(p<0.05)하게 많았고, 흡연을 하는 경우는 노동, 서비스, 농업, 상업, 기타에서 유의(p<0.05)하게 많았다. 가족력, 동반질환, 증상은 직종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보건소에서 진단 받은 경우와 결핵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는 모든 직종에서 비슷하였고 직종 간에 차이도 볼 수 없었다. 결핵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한 경우는 기타, 노동, 농업, 서비스, 무직, 상업에서 유의(p<0.05)하게 많았다. 양측 폐에 병변이 있는 경우가 모든 직종에서 비슷하였고 직종간에 차이도 볼 수 없었다. 도발검사상 양성은 서비스와 기타가 많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고, 배양검사상 양성은 서비스, 상업, 농업, 기타, 노동, 무직이 많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질병상태별로 초치료인 경우는 기타, 상업, 무직 치료실패로 재발된 경우는 상업, 무직 농업과 서비스, 치료종결후 재발된 경우는 노동, 서비스, 기타, 조기중단에 의해 재발된 경우와 불규칙 복용에 의한 재발은 농업, 난치인 경우는 기타가 많았으나 직종 간에 유의한 차이는 볼 수 없었다. 다제내성인 경우는 모든 직종에서 비슷하였고 유의한 차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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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 코호트에서 초기 6년간 건강위험인자와 사망의 관련성 (Association between Health Risk Factors and Mortality over Initial 6 Year Period in Juam Cohort)

  • 김상용;이수진;손석준;최진수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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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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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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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health risk factors and mortality in Juam cohort. Methods: The subjects were 1,447 males and 1,889 females who had been followed up for 68.5 months to 1 January 2001. Whether they were alive or not was confirmed by the mortality data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A total of 289 persons among them died during the follow-up period. The Cox's proportional hazard regression model was used for survival analysis. Results: Age, type of medical insurance, self cognitive health level, habit of alcohol drinking, smoking, exercise and BMI level were included in Cox's proportional hazard model by gender. The hazard ratio of age was 1.07(95% CI: 1.05-1.10) in men, 1.09(95% CI: 1.06-1.12) in women. The hazard ratio of medical aid(lower socioeconomic state) was 1.43(95% CI 1.02-2.19) in women. The hazard ratios of current alcohol drinking and current smoking were respectively 1.69(95% CI: 1.01-2.98), 1.52(95% CI: 1.02-2.28) in women. The hazard ratio of underweight was 1.56(95% CI 1.08-2.47) in men. The hazard ratios of underweight, normoweight, overweight, and obesity were respectively 1.63(95% CI: 1.02-2.67), 1.0(referent), 0.62(95% CI: 0.32-1.63), 1.27(95% CI: 0.65-3.06), which supported the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body mass index and mortality among the men over 65. Conclusions: The health risk factors increasing mortality were age, underweight in male, age, lower socioeconomic state, current alcohol drinking, current smoking in female. To evaluate long-term association between health risk factors and mortality, further studies need to be carried out.

ADHD 최적치료 지침을 위한 예비연구 (PRELIMINARY STUDY FOR ADHD TREATMENT GUIDELINE)

  • 김은영;나철;이영식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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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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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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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 적:소아청소년 정신과 질환의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 최적치료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우선 실제 ADHD로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을 방문했을 때 임상의들이 현재 (1) 어떠한 진단 평가적 도구를 사용하여 진단적 접근을 하며, (2) 어떠한 치료적 접근을 시행하고 있는지, (3) 현재 시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어떤 모델을 추구하는지에 대해 구조화된 설문도구를 이용하여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 법: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소아정신과 담당 전문가 3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하였고, 여기에 포함되는 조사내용으로는 진단검사도구, 약물치료, 비약물치료 현황파악이었다. 이 자료를 Texas Algorithm Project(TAP)와 비교 검토하였다. 결 과:(1) 모든 ADHD 환아에게 실시해야 할 기본적인 검사는 지능검사, 문장완성검사, 지속적 집중력검사, 코너씨 설문지였고, (2) 전반적 ADHD 투여 약물은 TAP 지침과 차이가 없었고, 다만 약효가 인정된 aderall, bupropion, guanfacin의 국내이용이 요구된다고 하였으며, (3) 틱 장애가 동반된 경우는 임상의들이 정신자극제 사용을 자제하는 경향을 보여 TAP 지침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고, (4) 파탄적 행동장애가 동반된경우 임상의들은 다른 약물로 교체하기보다는 MPH 투여에 다른 약물을 추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5) 과반수 이상의 임상의가 꼭 실시하여야 한다고 보고한 치료로는, 개별적 부모상담, 부모교실, 개인별 행동인지 치료였다. 결 론:본 연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여러 제한점들을 보완하고 또한 본 연구에서 제기된 논쟁점을 위주로 하여서, 한국적 실정에 맞는 ADHD 최적치료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와 더불어 전문가들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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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Genotype on Whole-body and Intestinal Metabolic Response to Monensin in Mice

  • Fan, Y.K.;Croom, W.J.;Daniel, Linda;McBride, B.W.;Koci, M.;Havenstein, G.B.;Eisen, E.J.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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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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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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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wo lines of mice, M16 selected for rapid growth and a randomly selected control ICR as well as their reciprocal crosses were used to study the effects of genotype on whole-body energetics and intestinal responses to monensin. Six mice, eight weeks of age, from each line or reciprocal cross were assigned to one of two treatments, 1) drinking water containing 20 mmol/L monensin dissolved in 0.5% V/V ethanol, and 2) drinking water containing 0.5% V/V ethanol (control) for two weeks. After 11 days (age of 9 weeks and 4 days), whole-body $O_2$ consumption was measured. At the end of two weeks, jejunal $O_2$ consumption, intestinal tissue composition and histomorphometrics as well as the rate and efficiency of glucose absorption were estimated. In comparison with the control, monensin administration in drinking water resulted in less daily water intake (13.4 vs. 15.5 ml/mouse, p<0.01), less protein to DNA ratio of jejunal mucosa (5.41 vs. 6.01 mg/mg, p<0.05), lower villus width (88 vs. $100{\mu}m$, p<0.05), and less jejunal tissue $O_2$ consumption enhancement by alcohol (7.2 vs. 10.5%, p<0.01) in mice. Other than those changes, monensin had little (p>0.05) effect on variables measured in either line of mice or their reciprocal cross. In contrast, the M16 line, selected for rapid growth, as compared to the ICR controls or the reciprocal crosses, had less initial (pre-monensin treatment) whole-body $O_2$ consumption per gram of body weight (1.68 vs. $2.11-2.34{\mu}mol/min{\cdot}g$ BW, p<0.01) as compared to the ICR and reciprocal crosses. In addition, the M16 mice exhibited greater growth (412 vs. 137-210 mg/d, p<0.05), better feed efficiency (41.7 vs. 19.9-29.3 mg gain/g feed, p<0.05), shorter small intestines adjusted for fasted body weight (1.00 vs. 1.22-1.44 cm/g FBW, p<0.05), wider villi (109 vs. $87-93{\mu}m$, p<0.05), more mature height of enterocytes (28.8 vs. $24.4-25.1{\mu}m$, p<0.05) and a lower rate (91 vs. $133-145{\eta}mol\;glucose/min{\cdot}g$ jejunum, p<0.05) and less energetic efficiency (95 vs. $59-72{\eta}mol$ ATP expended/${\eta}mol$ glucose uptake, p<0.05) of glucose absorption compared to the ICR line and the reciprocal cross. Monensin had little (p>0.05) effect on whole-body $O_2$ consumption and jejunal function, whilst selection for rapid growth resulted in an apparent down-regulation of intestinal function. These data suggest that genetic selection for increased growth does not result in concomitant changes in intestinal function. This asynchrony in the selection for production traits and intestinal function may hinder full phenotypic expression of genotypic growth potential.

딥러닝 기법을 이용한 내일강수 예측 (Forecasting the Precipitation of the Next Day Using Deep Learning)

  • 하지훈;이용희;김용혁
    • 한국지능시스템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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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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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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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정확한 강수예측을 위해서는 예측인자 선정과 예측방법에 대한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강수예측 방법으로 기계학습 기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인공신경망을 사용한 강수예측 방법은 좋은 성능을 보였다. 본 논문에서는 딥러닝 기법 중 하나인 DBN(deep belief network)를 이용한 새로운 강수예측 방법을 제안한다. DBN는 비지도 사전 학습을 통해 초기 가중치를 설정하여 기존 인공신경망의 문제점을 보완한다. 예측인자로는 기온, 전일-전주 강수일, 태양과 달 궤도 관련 자료를 선정하였다. 기온과 전일-전주 강수일은 서울에서의 1974년부터 2013년까지 총 40년간의 AWS(automatic weather system) 관측 자료를 사용하였고, 태양과 달의 궤도 관련 자료는 서울을 중심으로 계산한 결과를 사용하였다. 전체 기간에서 일부는 학습 자료로 사용하여 예측모델을 생성하였고, 나머지를 생성한 모델의 검증 자료로 사용하였다. 모델 검증 결과로 나온 예측값들은 확률값을 가지며 임계치를 이용하여 강수유무를 판별하였다. 강수 정확도의 척도로 양분예보기법 중 CSI(critical successive index)와 Bias(frequency bias)를 계산하였다. 이를 통해 DBN와 MLP(multilayer perceptron)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 DBN의 강수 예측 정확도가 높았고, 수행속도 또한 2배 이상 빨랐다.

과학탐구 수업실행 전문성 요소에 의한 '과학탐구' 관련 연구동향 분석 (Analysis on the Trends of Science Education Studies Related to 'Science Inquiry' by Professional Factors of Teaching Practice for Science Inquiry)

  • 이동승;박종석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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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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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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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 주요 과학 교육 관련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들 중 과학탐구 관련 연구들을 주제별, 과학탐구 수업실행 전문성 요소별로 분석함으로써 과학탐구지도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구의 기초 자료와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6개의 국내 과학교육 관련 학회의 홈페이지에서 탐구, 과학탐구를 키워드로 하여 463편을 수집하였다. SEF(2006)의 교사 전문성 개발 틀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분석틀을 개발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463편의 논문 중 217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대상은 분석틀의 5가지 요소 중 어디에 해당되는지 분석하였다. 그리고 각 논문의 주제를 분석하고 유목화하여 그 특징을 분석하였다. 이 과정에서 과학교육전문가 2인과 박사과정 대학원생 4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연구에 관해 논의하였다. 연구 결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 분석, 학습 환경 조성, 과학탐구 수업 계획 및 적용, 과학탐구 평가, 교사의 과학탐구능력 등의 5가지 과학탐구 수업실행 전문성 요소를 포함하는 분석틀을 개발하였다. 연구대상의 주제들을 과학탐구 수업실행 전문성 요소별로 분석한 결과 과학탐구 학습 환경 조성, 과학탐구 평가, 교사의 과학탐구능력에 관한 연구가 적었다. 그리고 유목화 된 주제에 따라 분석한 결과, 과학교수 활동과 학습 자료 연구에 편중되어 있는 반면 교수 활동의 주체인 교사에 초점을 둔 연구는 거의 없었다. 교사에 초점을 두면서 과학탐구 학습 환경 조성, 과학탐구 평가, 교사의 과학탐구능력에 대한 연구가 더 이루어진다면 교사의 수업 실행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또한 교실에서 과학탐구 수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stimation of the net energy requirement for maintenance in broilers

  • Liu, Wei;Lin, Chang Hua;Wu, Zheng Ke;Liu, Guo Hua;Yan, Hai Jie;Yang, Hua Ming;Cai, Hui Yi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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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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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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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 The net energy requirement for the maintenance ($NE_m$) of broilers was determined using regression models by the indirect calorimetry method (ICM) or the comparative slaughter method (CSM). Methods: A $2{\times}4$ factorial arrangement of treatments including the evaluation method (ICM or CSM) and feed intake (25%, 50%, 75%, or 100% of ad libitum recommended) was employed in this experiment. In the ICM, 96 male Arbor Acres (AA) birds aged d 15 were used with 4 birds per replicate and 6 replicates in each treatment. In the CSM, 116 male AA birds aged d 15 were used. Among these 116 birds, 20 were selected as for initial data and 96 were assigned to 4 treatments with 6 replicate cages and 4 birds each. The linear regression between retained energy (RE) and metabolizable energy intake (MEI) or the logarithmic regression between heat production (HP) and MEI were used to calculate the metabolizable or net energy requirement for maintenance ($ME_m$) or $NE_m$, respectively. Results: The evaluation method did not detect any differences in the metabolizable energy (ME), net energy (NE), and NE:ME of diet, and in the MEI, HP, and RE of broilers. The MEI, HP, and RE of broilers decreased (p<0.01) as the feed intake decreased. No evaluation method${\times}$feed intake interaction was observed on these parameters. The $ME_m$ and $NE_m$ estimated from the linear relationship were 594 and 386 kJ/kg of body weight $(BW)^{0.75}/d$ in the ICM, and 618 and 404 kJ/kg of $BW^{0.75}/d$ in the CSM, respectively. The $ME_m$ and $NE_m$ estimated by logarithmic regression were 607 and 448 kJ/kg of $BW^{0.75}/d$ in the ICM, and were 619 and 462 kJ/kg of $BW^{0.75}/d$ in the CSM, respectively. Conclusion: The NEm values obtained in this study provide references for estimating the NE values of broiler diets.

급성 약물중독에 합병된 일과성 혹은 지속성 고암모니아혈증의 특성 (General Characteristics for Poisoning-Induced Transient or Sustained Hyperammonemia)

  • 이수형;박홍인;최마이클승필;제동욱;노우영;김성훈;이미진;안재윤;문성배;이동언;박정배
    • 대한임상독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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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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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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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In patients with altered mentality caused by drugs or unknown causes, ammonia is checked to facilitate differential diagnosis or diagnose hepatic coma. This helps early prevention and treatment of brain damage due to hyperammonemia.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intoxicated adult patients with hyperammonemia. Methods: We evaluated 95 patients with hyperammonemia among intoxicated patients above the age of 15 who visited our ED from January 2013 to December 2015. We analyzed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ype of poisoning substance, reason for ingestion, toxicological characteristics such as elapsed time from ingestion to hospital visit, lab, clinical progression and complications. Data were evaluated using the student's t test or Mann-Whitney U test for continuous variables, and Chi-square test and Fisher's exact test for frequency analysis of categorical variables. Results: When compared to healthy individuals, patients with hyperammonemia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ce on their SOFA score (p=0.016) and poison severity score (p<0.001). Additionally, patients with hyperammonemia showed significantly different initial serum AST level (p=0.012) and maximum serum AST level during the hospital stay (p=0.026) when compared to healthy individuals. Moreover, individuals with sustained hyperammonemia compared to transient hyperammonemia showed clinically significant SOFA scores (p<0.001), poison severity scores (p=0.007), mortality rates in the ICU (p=0.021), as well as different duration of hospital stay (p=0.037), serum creatinine level (p=0.002),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p=0.025), and serum myoglobin (p=0.015). Conclusion: Most poisoning-induced hyperammonemia cases were transient and recovered without special treatment. Therefore, hyperammonemia is almost non-specific among poisoning patients.

Medical Thoracoscopy in Pleural Disease: Experience from a One-Center Study

  • Kim, Soo Jung;Choi, Sun Mi;Lee, Jinwoo;Lee, Chang-Hoon;Lee, Sang-Min;Yim, Jae-Joon;Yoo, Chul-Gyu;Kim, Young Whan;Han, Sung Koo;Park, Young Sik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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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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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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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Background: Medical thoracoscopy (MT) is a minimally invasive, endoscopic procedure for exploration of the pleural cavity under conscious sedation and local anesthesia. MT has been performed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ince February 2014. This paper summarizes the findings and outcomes of MT cases at this hospital. Methods: Patients who had undergone MT were enrolled in the study. MT was performed by pulmonologists, using both rigid and semi-rigid thoracoscopes. During the procedure, patients were under conscious sedation with fentanyl and midazolam. Medical records were reviewed for clinical data. Results: From February 2014 to January 2016, 50 procedures (47 cases) were performed (diagnostic MT, 26 cases; therapeutic MT, 24 cases). The median age of patients was 66 years (59-73 years), and 38 patients (80.9%) were male. The median procedure duration from initial incision to insertion of the chest tube was 37 minutes. The median doses of fentanyl and midazolam were $50{\mu}g$ and 5 mg, respectively. All procedures were performed without unexpected events. Of the 26 cases of pleural disease with an unknown cause, 19 were successfully diagnosed using MT. Additionally, diagnostic MT provided clinically useful information in the other six patients. Therapeutic MT was very effective for treatment of malignant pleural effusion or empyema. The median number of days with chest tube drainage was 6 (3 days for diagnostic MT and 8 days for therapeutic MT). Conclusion: MT is a useful and necessary procedure for both diagnosis and treatment of pleural dise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