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CT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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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S 기반하의 Business GIS 발전방안 (Development Strategies for Business GIS Based on NGIS)

  • 이봉규;송지영
    • 한국공간정보시스템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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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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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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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Business GIS 발전을 위한 국가GIS(NGIS)의 역할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를 통해 위치기반 환경에서의 GIS 활용 현황 및 정보통신기술 환경과 GIS 기술수준을 분석하였다. 또한, GML(Geography Markup Language)과 TPEG (Transport Protocol Experts Group) 같은 국제표준을 준수하는 GIS 콘텐츠 개발과 GIS의 killer application 분야로서의 LBS(Location-Based Service), 텔레매틱스,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gCRM(geographic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u(ubiquitous)-City, u-Town 등 다양한 신규 정보통신분야의 접목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Business GIS의 QoS, 표준화, 연구 및 개발, GIS 교육, 보안등을 위한 국가GIS 기반의 개념적 수익모델을 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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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서비스의 시나리오 기반 접근 (A Scenario-based Approach in Smart Agriculture Services)

  • 이숭희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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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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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5-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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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근래에 ICT 기술을 농업에 적용시켜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시키는 기술인 스마트농업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제 표준이 구축되지 않아 외산 장비 도입과 해외 진출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국제 표준화가 ITU-T SG13에서 국내 전문가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서비스 적용례를 기술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농업 서비스들을 제안하며, 제안된 서비스 구성을 반영시킨 문서는 ITU-T Y.2238 권고안으로 승인되었다.

스마트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Development of Smart Farm Monitoring System)

  • 김관형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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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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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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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전 세계적으로 식물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환경에서도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자동화된 관리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관리시스템의 발전은 ICT(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기술의 발전으로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식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설, 광원, 온도, 습도 및 자동화를 중심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재배 과정의 자동화에 대한 운영 표준화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컨테이너 환경에서 수경인삼을 재배할 수 있는 테스트 배드를 구축하여 생육과정에 대한 환경을 모바일에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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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기반에서 가축 유행병 위기 완화 서비스 모델 표준화 (Service Model Standardization of Risk Mitigation on Livestock Pandemic based on Network)

  • 김동일;정희창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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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2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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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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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논문에서는 최근 스마트농업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축산분야의 가축 유행병 서비스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가축 전염병 질병 리스크를 파악해서 서비스 유저들에게 관련 모델을 제공하여 실질적으로 가축 소유자들에게 경제적인 이득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농축산업 경제에도 도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ICT와 접목하여 제시되는 가축전염병 서비스 표준모델과 가축 전염병 위기완화 표준모델 공유 방법은 향후 국내 및 국제 농축산업 분야에 표준에 적용하려고 지속적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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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기반에서 가축 유행병 위기 완화를 위한 개념 모델 표준화 (Service Model Standardization of Risk Mitigation on Livestock Pandemic based on Network)

  • 김동일;정희창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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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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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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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논문에서는 최근 스마트농업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축산분야의 가축 유행병 서비스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가축 전염병 질병 리스크를 파악해서 서비스 유저들에게 관련 모델을 제공하여 실질적으로 가축 소유자들에게 경제적인 이득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농축산업 경제에도 도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ICT와 접목하여 제시되는 가축전염병 서비스 표준모델과 가축 전염병 위기완화 표준모델 공유 방법은 향후 국내 및 국제 농축산업 분야에 표준에 적용하려고 지속적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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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의 주요기술과 도입사례 (Major Technologies and Introduction of Smart Factory)

  • 우성희;조영복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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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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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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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4차 산업혁명 4.0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사물인터넷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과정의 최적화를 구축하는 스마트 팩토리 역할이 부상하고 있다. 독일은 스마트 팩토리 기술과 데이터를 이용해 산업 전반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이를 표준화하여 세계의 공장을 만들려고 하고 미국은 ICT 전반의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력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생산성 개선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과 수익원을 창출하려고 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과 중국에서도 제조업을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변화시키고 업그레이드 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에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제조업 3.0을 기반으로 스마트 팩토리의 적극적인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의 산업동향을 기술하고 스마트 팩토리의 주요기반 기술과 도입사례를 비교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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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내 ICT기반의 통합물관리(IWRM) 시스템 구축방향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Integrated Water Resources Management(IWRM) System based on ICT in Uzbekistan)

  • 이성수;피완섭;서상원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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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20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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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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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통합물관리 (IWRM; Integrated Water Resources Management)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해치지 않으면서, 공평한 방법(equity)으로 경제·사회·복지를 극대화(efficiency) 할 수 있도록 물과 토지 및 관련 기타 자원들을 조화롭게 개발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말한다. IWRM 패러다임은 전 세계적 및 국가별 물관리 상황에 따른 시대적 이슈에 따라 변천하고 있고 1992년 리우 정상회담 이후 물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 물재해 심화에 따라 2000년대 물안보라는 국가 차원의 과제로 발전하였다. 이에 이미 전세계 국가의 68%이상이 도입중이며 모든 국가로 확산 중에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향후 통합수자원관리 측면에서의 우즈베키스탄 내 업무와 환경을 분석하여 표준화된 수자원정보화 방향을 제시하고 통합물관리를 위한 통합물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즈베키스탄은 기본적으로 물관리 여건이 매우 불리한 물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국가 내에서 필요로하는 대부분의 수자원이 양적으로 매우 부족하고, 강수량의 지역, 시기별 변동폭 역시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용가능한 수자원을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기에 농업용수로 80%이상을 취수하고 있어 심각한 물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지정학적으로는 연강수량이 평균 400mm정도로 나타나고 있어 국내에서 생산되는 물 이외에는 국내를 통과하는 시르다리야, 아무다리야 강의 상류에 위치한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에서 생성된 물을 하천에서 취수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제한된 수자원을 효율적,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데 있어 관리기술의 개선이 필요하다. 수자원의 대부분은 수자원부에서 산하 관리조직을 통해 중앙에서 통제하에 관리하고 있으나 국가간, 지역별 용수배분, 갈등이 심하되고 있는 상태에 있으며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한 상류-하류간 연계, 수량-수질간 연계, 지표수-지하수 연계 등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상태이다. 이러한 우즈베키스탄 내 IWRM 도입의 필요성을 기반으로 통합물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성요소를 도출하고 구축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및 발전방향을 본 연구를 통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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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술을 활용한 곤충스마트팩토리팜의 현황과 미래 (Current status and future of insect smart factory farm using ICT technology)

  • 석영식
    • 식품과학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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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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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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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곤충산업은 애완곤충, 천적 등 산업에서 사료, 식용, 약용곤충으로 그 활용범위가 확대되면서 곤충 원료의 품질관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곤충 제품의 안전성 확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 곤충산업 시장은 많은 소규모 농가형 기업과 소수의 대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수작업 사육에서 고도로 자동화되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플랜트형 사육 등 다양한 기술 수준의 사육형태가 존재한다. 산업규모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사육환경의 설계는 온습도, 공기질 조절과 병원체 및 기타 오염 물질의 전파를 방지하는 것은 중요한 성공 요인이 되며 사육에서 부화, 사육, 가공에 이르기까지 생산의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통일된 운영시스템 아래 통제된 환경이 필요하다. 따라서 곤충의 생육과 사육환경의 빅데이터화 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사육환경 유지가 가능하고 곤충성장에 맞추어 사육환경을 제어하며 노동력 감소와 생산성 향상을 이루기 위한 ICT 기반 곤충 스마트팩토리팜의 설계 및 운용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은 곤충산업 발전의 필수 선결조건이 되고 있다. 특히 유럽 상업용 곤충사육시설은 상당한 투자자의 관심을 받아 곤충 회사가 대규모 생산시설로 건설하고 있는데 이는 EU가 2017년 7월 물고기양식 사료원료로 곤충 단백질의 사용을 승인한 후 가능해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곤충산업의 식용, 의료 등 다른 분야도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현상이 가속화되었다. 외국 곤충산업은 주로 전세계 식품 생산량의 30%에 이르는 소비 전 폐기물이라고 불리는 식품회사의 생산과잉 원료 등을 업사이클링을 통해 재활용생태계를 형성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가정 및 가게에서 발생하는 음식물폐기물 또는 농산물 가공부산물을 주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사료 수집과 영양성분 유지, 위생 등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각 곤충 종은 고유하고 특정 사육기술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곤충사육자는 각기 다른 종별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곤충기업은 여전히 소규모로 운영되며 특히 농가형 기업의 경우 지식과 경험이 도제식으로 전승되는 경우가 많아 표준화되고 규격화된 사육기술이 유지되기 어려운 반면, 일부 곤충 기업은 대규모 사육시설에 스마트 통합 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먹이주기, 물주기, 취급, 수확, 청소 시스템, 가공, 품질관리, 포장 및 보관과 같은 곤충 생산과 관련된 요소가 최적화된 사육 환경과 사육프로세스로 표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유럽기업은 AI기술로 구동되는 완전 자율 모듈식 곤충시스템으로 사육 유지관리를 하고 있는 사례도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향후 전세계 곤충산업은 공급업체로부터 알이나 작은 유충을 구입하고 곤충을 성숙시키기까지 애벌레의 비육 즉 생산원료에 중점을 두는 시스템과 알을 낳고 수확하고 유충의 초기 전처리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산 과정을 다루는 시스템, 곤충 유충 생산의 모든 단계와 제분, 지방 제거 및 단백질 또는 지방 분획 등 추가 가공 단계를 다루는 대규모 생산시스템 등으로 점점 세분화할 것으로 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공지능 및 ICT 첨단기술을 활용한 곤충스마트팩토리팜 연구 및 개발 등이 가속화되고 있어 곤충이 기존 사료, 식품 뿐만 아니라 천연 플라스틱 또는 천연성형소재 등 2차산업의 탄소제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정 종 육종과정 단축이나 기능성 강화를 위한 사육제어가 가능하도록 곧 곤충 스마트팩토리팜 한국형 맞춤사육시스템이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곤충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료 및 자원 사용에 대한 통합 소프트웨어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사회의 디지털융복합 이러닝 표준기술 프레임워크 개발 (Development on e-Learning Standard Technology Frameworks of Digital Convergence for Smart Society)

  • 한태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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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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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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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면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과 지능정보기술은 스마트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학습, 교육 및 훈련을 위한 지능정보기술 표준화 기반이 빈약하여 스마트 사회에 발맞춰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교육에서의 신기술 표준 도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과거, 현재 및 미래에 활용될 교육정보 표준기술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해당 표준 기술에 대한 타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미래 기술을 예측하기 위하여 산 학 연 관 교육 및 정보통신기술 표준 전문가들에게 3차례의 델파이 및 6차례의 패널 토의를 하였다. 그 결과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한 교육기술 표준 요소 도출을 하였으며 중 장기 표준화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다. 이는 디지털 지능정보 사회에서 이러닝의 미래 표준화 기술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TTA와 함께한 ICT 표준자문서비스 - 유양디앤유, TTA로 LED 빛에 날개를 달다

  • TTA 표준화본부 표준진흥단
    • TTA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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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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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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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LED 조명의 가시광에 데이터를 담아 보내는 가시광 통신(VLC) 기술 특허출원이 2009년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빛(Light)과 와이파이(Wi-Fi)를 합쳐 이른바 라이파이(Li-Fi, Light Fidelity)라고도 부르는 이 기술은 백만 분의 1초 간격으로 LED 조명을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하여 데이터를 교환한다. 국내에서는 (주)유양디앤유가 2013년 이마트와 협력해 쇼핑 관련 VLC 기술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한 바 있다. (주)유양디앤유는 VLC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IoT를 접목해 사업을 다각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관련된 특허를 개발하고 국제 표준으로 제안하기 위해 TTA에 도움을 요청했다. TTA는 자문서비스와 함께 표준특허 인큐베이팅 사업을 연계하여 (주)유양디앤유를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IoT를 접목한 VLC 무선 통신 국내 특허와 PCT 국제출원이 동시에 진행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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