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CT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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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S TREND - 스마트카 기술과 표준으로 실현되는 자율주행자동차

  • 이춘
    • 기술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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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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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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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스마트카 기술은 무인자동차 또는 자율주행 자동차로 발전하는 핵심 기술로 자동차 산업과 ICT 산업이 발달한 우리나라에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 기술이다. 스마트카 산업과 관련된 표준화 작업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카 분야에서 패스트팔로워가 아닌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한 과제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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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사업 육성 계획

  •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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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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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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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신부는 최근 민간 VAN업체에 대한 국제 VAN의 조기 허용등 사업영역 확대와 정보통신사업 육성자금의 조기지원, 통신회선의 고속화, 정보통신기술 개발과 표준화의 강화, 통신회선요금의 감면등을 포함한 정보통신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체신부가 세계적인 서비스교육의 자유화추세에 대응해 그동안 민간업체들의 요구를 전폭 수용한 동계획 전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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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정보통신망(LAN)-프로토콜 및 표준화 동향

  • 최창선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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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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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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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21세기 고도정보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기업 및 기관단체들의 노력이 배가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통신 기술의 혁신에 따른 종합정보통신망(ISDN)의 실현과 공장자동화.사무자동화.가정자동화 등의 기술을 통합, 하나로 연결하는 근거리정보통신망(LAN)의 구축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LAN의 개요에서부터 구축, 응용까지 기반기술 전반을 연재, 관련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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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C 규격화 동향-테크니컬 위원회에서 표준화 활발히 추진

  • 고영화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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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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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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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DAVIC 규격화 동향은 DAVIC 소개로 부터 조직, 역사, 테크니컬 위원회 구성, DAVIC 1.0.1.1.1.2 표준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나 편집 사정상 DAVIC 1.0.1.1.1.2에 대한 글은 생략한다. 그리고 게재하는 글은 세미나 발표장에서 기록한 것이므로 필자의 의도와 다소 다른 표현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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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C 분과위원회 구성 및 활동계획

  • 송관호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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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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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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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DAVIC 분과위원회는 DAVIC 표준활동에 대한 자료 및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초고속정보통신망에 대한 표준 적용 활동 등 국내외 수요에 대한 대응활동을 하고, 표준에 입각한 기술모델을 개발하고 국제회의에서의 국내업계 의견을 개진하여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및 멀티미디어 기술표준화에 대한 업계공동의 노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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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개인정보보호 표준화 동향 분석(2023년 4월 ISO/IEC JTC 1/SC 27/WG 5 회의 결과를 중심으로)

  • 박성채;염흥열
    • 정보보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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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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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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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최근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기반의 신규 ICT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이러한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위험의 적절한 처리는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었다. 이의 대표적인 기술적 대책이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의 적용이다. 이와 관련하여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은 국가나 조직의 관행과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개발하여 상호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 국제 표준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 표준화 그룹으로는 국제표준화위원회/전기위원회 합동위원회 1/서브위원회 27/작업그룹 5 (ISO/IEC JTC 1/SC 27/WG 5)가 있으며, 독일 쾨테대학의 Kai Rannenberg 교수가 이 그룹의 의장을 맡고 있다. 2022년 ISO/IEC JTC 1/SC 27/WG 5 전자회의 이후 우리나라 주도의 국제표준은 2건 채택되었다. 차기 회의는 2023년 10월 서울에서 원격 참여가 허용된 대면회의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 고에서는 이 그룹에서 2022년 7월 이전 채택된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표준과 현재 개발 중인 주요 국제표준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지난 4월 SC27 WG5 회의에서 논의된 개인정보보호 관련 주요 표준화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사업연속성을 위한 정보통신 인프라 대비체계의 국제 표준화 동향연구

  • 이성일;김정덕
    • 정보보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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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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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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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9년 발생한 DDoS 사태는 정보통신 인프라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나타내는 국내 산업에 있어 보안사고가 심각한 업무 중단 사태를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정보통신 인프라 측면에서 사업연속성에 대한 대비체계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국제 표준화 기구인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에서는 보안 사고에 국한된 개념이 아닌 사업연속성을 방해하는 모든 재난 및 재해에 대한 대비체계를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재난관리 선진국의 표준을 총망라하여 TC(Technical Committee) 223을 통해 표준(안)으로서 제시하고 있다. TC223 표준(안)의 핵심은 사건, 사고에 대한 대비 및 운영 연속성 관리를 의미하는 IPOCM(Incedent Preparedness and Operational Continuity Management) 프레임워크이며 이러한 IPOCM의 개념은 정보통신 인프라 측면에서 사업 연속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SC(Standard Committee) 27의 "ISO/IEC 27031 Guidelines for ICT readiness for business continuity" 표준(안)에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 표준화 동향을 토대로 본 논문에서는 사업연속성을 위한 국내 정보통신 인프라 대비체계에 포함될 주요 구성요소와 구축 요구사항을 제안하고자 한다.

건설정보 분류체계의 BIM 수용을 위한 확장목록 개발 (Development on Extension Contents of Construction Information Classification for Containing BIM Elements)

  • 조근하;주기범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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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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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42-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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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건설 산업의 정보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건설정보 분류체계는 건설 산업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표준화된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현재, 건설 정보화에 대한 큰 변화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분야에서도 정보의 표준화는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본 연구는 BIM의 적용을 위해 건설정보 분류체계의 개선안을 제시하고자 하며, 특히 기존 분류체계를 기반으로 BIM 정보를 수용할 수 있도록 각 파셋 별 확장목록을 제시하고자 한다. 확장된 건설정보 분류체계를 BIM에 적용할 경우, 정보의 공유 및 관리가 용이해지며, 통합된 정보의 활용으로 인해 BIM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 및 BIM 활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