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we analyzed how 5-year-old children perceive a robot's ability to attribute mental states to oneself and to others, which shall hereafter be referred to as a robot's theory of mind (RToM). A total of 34 5-year-old children were given two typical false-belief tasks, an 'unexpected-contents task' and a 'change-of-location task', in order to evaluate whether a child's perceived RToM was connected to their own ToM. In addition, we investigated whether a child's perception of RToM was influenced by either a priori experience with robots or that child's gender.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the 5- year-old preschool children universally recognized robots as beings that have a human-like mind both in 1st order and 2nd order perspectives, which indicates that children perceive robots as beings distinct from mechanical toys. Secondly, a priori child-robot interaction experience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a child's perceived RToM. Thirdly, the gender of children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ir perceived RToM. This study serves to add to the macroscopic results of prior research, which indicate that children perceive robots as intermediate beings between living and inanimate objects: significantly, it analyzes the children's perception of robots through the lens of theory of mind, which is one of the key elements of cognitive development. This research lays the foundations for designing effective child-robot interactions, in situations in which robots serve as peers or assistants for educational purposes.
율곡의 마음에 대한 논의는 '심성정의일로설(心性情意一路說)'과 '기발이승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로 대변된다. 심성정의일로설(心性情意一路說)은 두 의미를 지닌다. 첫째, 마음과 본성 감정 의지는 각각 별도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마음에 속하는 여러 차원의 양상들이라는 것이다. 둘째, '인심과 도심, 본연지성과 기질지성, 사단과 칠정' 등을 각각 이원적으로 대립시키지 않고 일원적으로 통합시켰다는 것이다. 기발이승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은 이(理)의 규범성과 기(氣)의 능동성이라는 관점에서 마음과 본성 감정의 관계를 설명한 것이다. 율곡은 기(氣)(마음)는 '발(發)하는 작용의 주체'이고, 이(理)(성(性))는 '마음의 작용을 통해 발현되는 내용'이라 하였다. 이렇게 마음의 작용을 통해 본성이 발한 결과를 감정이라 한다. 율곡의 '이승(理乘)'은 '기(氣)를 주재한다(기(氣)의 표준이 된다)'는 의미와 함께 '기(氣)에 의해 실현된다'는 의미를 지닌다. 요컨대 마음은 본성을 실현하는 주체이지만, 또한 마음의 작용은 본성에 의해 규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理)(본성)의 규범성과 기(氣)(마음)의 능동성을 동시에 주목하는 것이 율곡철학의 특징이었다.
본(本) 연구(硏究)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대승기신론설(大乘起信論越) 대승기신론별기(大乘起信論別記) 등의 문헌고찰(文獻敵察)을 한 후, 그 결과를 통하여 궁극적(窮極的) 인간심성(人間心性)의 존재여부(存在與否), 정신병리현상(精神病理現象)의 발생(發生)과 소멸(消滅), 정신구조이론(精神構造理論) 등의 측면(側面)에 대해 정신과학적(精神科學的) 해석(解釋)을 시도하였다. 그 연구(硏究)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인간의 마음 속에는 긍정적(肯定的)인 의미(意味)의 근원적(根源的)인 심성(心性)이 진여(眞如) 또는 아여야식(阿黎耶識)이라는 이름의 상태로 존재한다. 2. 생멸(生滅)하는 인간의 현상적(現象的)인 마음은 아여야식(阿黎耶識)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아여야식(阿黎耶識)의 마음에는 불생불멸(不生不滅)의 진여목체(眞如木體)와 생멸(生滅)의 현상(現相)이 비일비이(非一非異)의 관계로 존재하고 있다. 3. 아여야식(阿黎耶識)에는 각(覺)과 불각(不覺)이 있고 각(覺)에는 본각(本覺)과 시각(始覺)의 뜻이 있다. 인격발달과정(人格發達過程)에 따라 시각(始覺)은 다시 불각(不覺), 상사각(相似覺), 수분각(隨分覺), 구경각(究竟覺)의 사단계(四段階)가 있다. 이는 정신병리현상(精神病理現象)의 소멸과정(消滅過程)이라 볼 수 있다. 불각(不覺)은 무명(無明)인 근본불각(根本不覺)과 기말불성(技末不聲)으로 되어있다. 교말불각(校末不覺)에는 삼세육추가 있고 삼세(三細)에는 무명업상(無明業相), 능견상(能見相), 경계상(境界相)이 있으며 육추에는 지상(智相), 상속상(相續相), 집취상(執取想), 계명자상(計名字相), 기업상(起業相), 업계고상(業繫苦相)이 있다. 삼세(三細)와 육추를 정신병리현상(精神病理現象)의 발생과정(發生過程)이라고 볼 수 있다. 4. 마음의 구조이론(構造理論)에서 의(意)는 업식(業識), 전식(轉識), 현식(現識), 지식(智識), 상속식(相續識)으로 나눌 수 있다. 업식(業識), 전식(轉識), 현식(現識)은 아여야식(阿黎耶識)에, 지식(智識)은 제칠식(第七識)에, 상속식(相續識)은 의식(意識)에 해당한다. 5. 양심(梁心)은 집(執) 상응염(相應染), 불단(不斷) 상응염(相應染), 분별지(分別智) 상응염(相應染), 현색(現色) 상응염(相應染), 능견심(能見心) 상응염(相應染), 근본업(根本業) 상응염(相應染) 등으로 나눌 수 있고, 서양(西洋)의 정신치료(情神治療)에서 주로 다루는 단계(段階)는 첫 단계인 집 상응염(相應染)에 해당한다. 6. 훈습(熏習)에는 양법훈습(梁法熏習), 정법훈습(淨法熏習)이 있다. 양법훈습(梁法熏習)에는 무명훈습(無明熏習), 망염훈습(妄念熏習), 망경계훈습(妄境界熏習) 등이 있고, 정법훈습(淨法熏習)에는 망심훈습(妄心熏習), 진여훈습(眞如熏習)이 있다. 양법훈습(梁法黑習)은 정신병리현상(情神病理現象)의 발생과정(發生過程)을 설명해 주며, 정법훈습(淨法熏習)은 정신병리현상(情神病理現象)의 소멸과정(消滅過程)을 설명한다.
현대 임상정신의학이 그동안 잊어버렸거나 소홀히 해온 문화와 심성의 관계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살펴보았다. 1. 문화 :01) 문화정신의학의 공적과 한계 및 그 해결책 ; 2) C.G. 융의 비 서구문화의 경험 ; 3) 융의 분석심리학적 입장에서 본 문화 ; 4) 문화스펙트럼 모델 2. 심성 :01) 원시시대 및 고대의 심(心) 신(身)관 ; 2) 동양적 심성론 ; 3) 자기Self와 동양사상 문화정신의학은 정신건강문제의 문화적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정신의학에 큰 기여를 해왔으나 문화적 차이에만 관심을 집중한 나머지 인류보편의 공통된 심성을 도외시하는 경향이 있었고, 인간의 건강한 심성을 등한시하고 문화의 역사적 측면을 간과하였으며 문화 상호간의 역동적 상호관계의 무의식적 심층적 측면을 보지 못했다. C.G. 융의 여행을 통한 이異 문화 체험 양식과 C.G. 융의 분석심리학설은 이 점에서 문화정신의학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인류학자들의 문화에 대한 다양한 개념 속에는 집단적 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뿐 아니라 집단적 무의식에 뿌리박은 내용이 발견된다. 저자는 이를 효孝를 예로 설명했다. 저자는 또한 문화 스펙트럼cultural spectrum이라는 설명모형을 제창하였는데 한국인의 경우 샤머니즘, 불교, 도교, 유고, 기독교 문화가 한 개체의 인격을 여러 가지 스펙트럼으로 구성됨을 제시하였다. 주로 네 가지 유형을 분류하였는데 그것은 1) 주로 불교문화가 우세한 사람, 2) 주로 유교문화가 우세한 사람, 3) 주로 샤머니즘문화가 우세한 사람, 4) 주로 기독교문화가 우세한 사람이다. 비록 의식표면은 하나의 종교문화가 우세하지만 내면에는 다른 종교문화가 섞이게 되며 가장 심층에 샤머니즘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고 보았다. 문화와 정신건강의 관계를 이해하고 치유의 접근을 할 때 이러한 스펙트럼 시각이 필요하다. 저자는 인간심성에 대한 고대중국의 개념과 동양종교의 관념, 그리고 C.G. 융의 자기개념에 대한 이해를 소개하고 이에 비길 수 있는 전체정신의 중심에 관한 한국의 선사, 원효의 생각, 대승기승론의 일심(一心), 노자의 도(道), 이퇴계의 천명도(天命圖), 이기설(理氣說)을 융의 분석심리학적 입장에서 해석하였다. 궁극적으로 정신요법의 목적은 분석심리학적 입장에서는 '하나가 되는 것' 이며 '하나'가 됨은 문화에 제약된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문화를 포함하나 이를 넘어선 인간 심성 전체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과학영재 학생들에게 3단계 마인드맵 활동이라는 학습 방법을 천문내용을 중심으로 개발하여 적용해 봄으로써 그들의 시스템 사고가 어떻게 향상되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2번의 사전연구를 거친 후, 6학년 9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고의 향상 정도를 마인드맵과 인과지도 및 학생들의 면담 내용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3단계 마인드맵 활동을 경험한 실험집단 학생들의 인과지도 내용이 통제집단에 비해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하여 적용한 3단계 마인드맵 활동은 과학영재 학생들의 시스템 사고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연구를 통해 3단계 마인드맵 활동은 과학영재 학생들의 배경지식 활성화 및 사고의 체계화를 유도함으로써 과학영재 학생들의 시스템 사고를 향상시키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과학영재 학생들의 시스템 사고를 향상시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는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가?'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우리의 정체성을 묻는 이 물음에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물론 '사회적 동물' 혹은 '이성적 동물' 같은 전형적인 정의들이 있지만 이들 역시 매우 허약한 규정들이다. 우리가 왜 사회적 동물이 되고 이성적 동물이 되었는지에 대한 해명조차 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글의 목적은 이 물음의 해답을 찾아가는 단서를 발견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좀 더 명확히 하는데 있다. 실마리는 진화론적으로 우리와 가장 가까운 혈족으로 불리는 침팬지에게서 출발한다. 우리와 침팬지는 무엇이 다른가? 침팬지에게도 '자아'가 있을까? 이런 물음들을 통해 우리가 찾아낸 답은 이렇다. 즉 인간이 침팬지와 다른 존재가 된 것은 뇌의 발달과 함께 정밀하게 움직이는 운동 시스템을 갖게 되었고, 나아가 이러한 운동 시스템이 내면화되어 마음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의 생각하는 능력도 바로 이러한 내면화 메커니즘이 진화 발전한 것이다.
칸트, 왕양명, 불교의 핵심 취지는 모든 인간에게 내재한 가능성을 스스로 실천할 때 인간은 비로소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칸트, 왕양명과 불교는 자유를 통해서, 자신에 대한 반성과 관조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의 본질을 올바로 인식할 때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내재적 초월이다. 외면적 지식이나 차이, 이해관계, 집착을 버리고 내면으로 되돌아갈 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존재하는 이러한 내면적 본성을 되돌이키는 것, 내재적 도덕법칙을 존경하는 것이 자신을 스스로 넘어서는 것이며 그렇게 될 때 성인이 되고 부처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 이외에 따로 성인이나 부처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신에게 불성, 양지, 도덕심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은 집착에, 인욕에, 경향성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불성이 있음을 아는 순간 범부는 부처가 되는 것이다. 허망하게 집착하고 있는 경험적 자아의 분별의식을 제거하게 되면 심층의 마음이 저절로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자신을 보고 있는 자신을 되돌이키는 것, 자신 속에 있는 자신을 반성하는 것이 바로 불성이며, 양지이며, 도덕심인 것이다. 부처가 되고 성인이 되고 도덕군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올바로 보는 것이다. 이처럼 심층에 갖추어져 있는 도덕법칙, 양지, 불성을 오롯이 파악하는 순간 우리는 깨달음에 이르게 된다. 따로 부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 마음을 자각하는 것이 부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즉견여래(卽見如來)이다. 여래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모습을 보는 것이 바로 여래인 것이다. 이처럼 외부적인 것에 집착하거나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근원적 본성을 아는 것이 바로 깨달음의 길이다. 이런 측면에서 칸트, 왕양명, 불교는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유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내재적 초월인 것이다.
현대 신경과학은 인간의 마음이 신체기관인 뇌 활동의 산물이며, 뇌의 활동이 멈추면 마음의 작용도 함께 정지한다는 심신 일원론을 지지한다. 그러나 상당수의 일반인은 여전히 일원론적 입장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영속성과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죽은 사람의 마음이 단순히 작동정지하거나 약화된 마음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과 구별되는, 시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초월하는 마음으로 간주되는지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주인공이 교통사고 후 사망하거나, 생존하거나, 또는 뇌사상태가 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읽은 뒤, 각 상태의 주인공이 보유한 '일반적 정신능력'과 '초월적 정보수집 능력' 수준을 평정하였다. 연구 결과, 주인공이 사망한 조건에서는 주인공의 일반적 정신능력이 높다고 평가할수록 초월적 정보수집 능력도 높다고 응답하는 상관관계가 관찰되었으나, 생존 조건에서는 이러한 경향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죽은 사람과 산 사람에게 기대되는 정신능력의 속성이 서로 달라서, 죽은 사람이 소유한 높은 일반 정신능력은 초월적인 능력을 함축함을 시사한다. 추가적으로, 참가자의 종교적 믿음 또한 사망한 사람의 초월적 정보수집 능력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주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뇌와 마음은 별개의 문제로 생각하지만 뇌와 마음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인간의 뇌와 마음의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는 뇌와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문학작품을 통해 치유할 수 있다. 인간은 문학작품을 읽음으로써 '동일시-카타르시스-통찰'을 통해 삶을 이해하며, 자신의 삶과 연관시켜 자신의 삶을 성찰한다. 또한 글을 쓰면서 억눌려 있던 자신의 내면을 토로하고 위로받음으로써, 자기치유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뇌손상을 입은 환자들이나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문학작품을 통하여 그들의 성격이나 인격 면에서 도움을 주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Despite a current fascination with East Asian iconography such as Zen Style among contemporary designers, there is a lack of genuine cross-cultural discourse that could enable us to share essential design experiences. To bring the discussion a deeper level, traditional Japanese tea-house in its design philosophy of body-mind interplay is explored. Tea-house is a superb manifestation to reveal a holistic understanding of the world. Nondualistic realization is generally associated with the dominant tendency of traditional East Asian philosophy, namely the view that the self and environment, and that the mind and the body exist in unity. The essence of tea-house is not in its poetic style or meticulous details, but in its unmistakably monistic approach of creating inseparable form, function and meaning. Tea-house bestows dignity upon restraint, imperfection, discomfort, poverty, and even humility. This concept offers a tremendous insight since it implies that the rational and effective design solution to the greatest degree is not sufficient. Perhaps the most challenging question about tea-house is: How does our experience with human-made 'design' in the broadest sense help both our body and mind attain a full harmony of being? It is the heading which this research inqu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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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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