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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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ional Asymmetry of Gonadal Development in Ayu (Plecoglossus altivelis)

  • Park In-Seok;Zhang Chang Ik;Kim Young Ja;Bang In Chul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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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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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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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Directional (sinistral) asymmetry (DA) occurs when the traits of one side of a supposedly bilaterally symmetrical organism differ in a random way from those of the other side. We examined asymmetries in gonadal growth traits within both sexes of hatchery reared ayu, Plecoglossus altivelis. The pattern of the gonadal growth from hatching to 320 days after hatching was a type of DA except for the growth in gonad weight from 140 to 180 days after hatching, although the ovary of the right side tended to exhibit more pronounced DA phenomenon.

초파리 복안의 개안전구체 세포의 분화 (The Differentiation of Cluster Cells of Compound Eye in Drosophila melanogaster)

  • 백경기;정호삼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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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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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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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6
  • 1. The differentiation process of the cluster cells of compound eye in wild typed Drosophila melanogaster, born in Heuk San Do, Korea, was observed. 2. The eye disc of Drosophila melanogaster is originated from the frontal sac before hatching. 3. Clusteris bgin to form at the posterior end of the eye disc at the 2 nd instar larval stage, and the completed to differentiate in the eye disc at the 96 hours after hatching . 4. At the pupa stage, the eye cups are formed by clusters. 5. The eye cup begins to elongate and is changed into an ommatidium. 6. All organs of an ommatidium are completed in an omatidium at the old pupa stage(156-160 hours after hatc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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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줄납자루(Acheilognathus majusculus)와 줄납자루(Acheilognathus yamatsutae) 잡종의 초기생활사 특징 (Early Life History Characteristics of an Induced Hybrid Between Acheilognathus majusculus and Acheilognathus yamatsutae)

  • 박재민;유동재;한경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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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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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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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axonomic differences in the characteristics of Acheilognathus majusculus and A. yamatsutae during their initial life history via an interspecific hybridization experiment. Hatching time required 36 h for MY and 49 h for YM at 21.5℃, showing a significant difference of 13 h between the hybrids. The hatching rates of the cross-bred eggs were 30% for cross MY (A. majusculus♀×A. yamatsutae♂) and 40% for cross YM (A. yamatsutae♀×A. majusculus♂). The hatching larvae size was total length 3.13-3.43 mm in MY and total length 3.89-4.22 mm in YM, which was larger in YM. The hybridization test between A. yamatsutae and A. majusculus that live in the same water stream confirmed that no interspecific reproductive isolation occurred.

소 체외 수정란의 체외 발육에 미치는 Prostaglandins의 영향 (Effects of Prostaglandins on In Vitro Development of Bovine Embryos)

  • 신승오;박수봉;박춘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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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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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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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소 체외 수정란의 팽창 및 hatching시 prostaglandin $F_2{\alpha}(PGF_2{\alpha})$와 prostaglandin $E_2(PGF_2)$의 영향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체외 수정란의 체외 배양시 다음과 같이 (1) 0, 1, 10 및 100ng/ml $PGF_2{\alpha}$, (2) 0, 1, 10 및 100ng/ml $PGE_2$, (3) low $PGF_2{\alpha}$(1ng/ml : 1ng/ml), (4) low $PGF_2{\alpha}\;:\;high\;PGE_2(1ng/ml\;:\;10ng/ml)$, (5) high $PGF_2{\alpha}\;:\;low\;PGE_2$ (10ng/ml : 1ng/ml), (6) high $PGF_2{\alpha}$ : high $PGE_2$(10ng/ml : 10ng/ml)로 나누어 처리하였다. 그 결과, $PGF_2{\alpha}$$PGE_2$의 단독 처리가 소 체외 수정란의 배반포로의 발달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그러나 10ng/ml $PGE_2$(10.3%) 그리고 1ng/ml $PGF_2{\alpha}$ : 10ng/ml $PGE_2$(22.2%)를 처리한 수정란의 hatching율에 있어서는 대조군(4.3% and 12.7%)이나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P<0.05). 한편 높은 농도의 $PGF_2{\alpha}$를 처리한 수정란의 경우 hatching율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PGF_2{\alpha}$$PGE_2$의 첨가가 소 수정란의 hatching율과 관련이 있으며, 이것은 농도에 따라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인공부화기의 실시간 중량감지를 위한 로드셀을 이용한 시스템 연구 (Study of system using load cell for real time weight sensing of artificial incubator)

  • 정진형;김애경;이상식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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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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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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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인공부화기 내에 종란이 입란하여 18일간 발생기를 거쳐 발육기로 이란을 한다. 발생기 동안 계태아 무게 손실은 곧 기실형성과 상관되며 적당한 기실 형성은 곧 건강한 초생추와 입란 대비 부화율과도 연결된다. 그러나 국내 부화장의 부화기에는 현재 무게를 측정하는 장치 없이 부화실장과 관계자의 경험과 발육기로 이란시 표준 무게 측정으로 결과적 측면을 습득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로 인하여 부화 중 조기 폐사, 약추, 병약한 초생추 발생이 빈번한 실정이다. 종란 중량 감소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발육장치기 안에서의 무게 변화에 따른 병아리 품질과 부화율 성과를 얻는 데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종란의 크기와 난각질, 노계 군에 따라 수분 손실은 각기 다르다. 발육기 안에서 무게 변화를 실시간 측정하고 그에 따른 환기 변화를 최적화하여 부화율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부화 시 전체 무게의 10~13% 감소를 컨트롤할 수 있는 실시간 측정 시스템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된다. 본 연구를 통한 시스템은 기존의 입란과 이란시 직접적으로 일회성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발육 기간 내에는 계태아 수분 증발 측정 제어가 불가능하여 부화율에 영향을 못 미치는 시스템과 달리 아두이노 스케치 보드에 로드셀 4개를 병렬로 연결하고 실시간으로 휴대폰, 컴퓨터를 연결하기 위해 Hyper-termina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AT-command 명령어를 활용하여 정상적으로 연동하였다. 블루투스의 통신속도는 15200으로 설정하여 아두이노와 Hyper-terminal 프로그램의 통신 속도를 맞춰주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여 인공부화기 내의 계태아 무게의 변화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종란의 부화율 상승 및 건강상태의 향상을 목표로 하였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인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하였다.

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 자어의 소화기관 구조 및 조직학적 특징 (The Structure of Digestive Tract and Histological Features of the Larvae in Sevenband Grouper, Epinephelus septemfasciatus)

  • 박종연;김나리;박재민;명정인;조재권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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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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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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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의 소화관 발달과정을 형태학적과 조직학적인 방법으로 부화 후부터 60일 동안 관찰하였다. 먹이 급이는 부화 후 2일부터 20일 동안 Rotifer (Brachionus rotundiformis)와 클로렐라 (Chlorella ellipsoidea)를 급이 하였고, 20일부터 Rotifer와 brine shrimp (Artemia salina)를 급이 하였으며, 23일부터 Rotifer와 Artemia, 배합사료를 급이 하였다. 자치어 10마리를 임의로 선택하여 10% 중성포르말린에 고정한 후 형태학적 관찰과 파라핀포매법에 의한 조직학적인 관찰을 하였다. 능성어의 RLG는 평균 0.87으로 육식성어류의 특성을 보여주었다. 부화 직후의 자어는 입과 항문은 열려있지 않았고, 소화관은 난황을 따라 일직선상으로 관찰되었다. 부화 후 5일째 후기 자어는 입과 항문이 열리면서 첫 섭식 활동이 관찰되었고, 부화 후 8일째 변태가 시작되었다. 부화 후 11일째 후기 자어 식도는 네 개의 층이 구분 되었으며, 식도와 중장, 직장에서는 배상세포가 관찰되었다. 부화 후 19일째 후기 자어는 공식이 시작되었으며, 그로인해 개체의 성장차이가 관찰되었다. 위는 내부가 팽창되면서 분문위, 위체부 및 유문위의 구분이 가능해졌고, 유문수가 분화되었으며, 장 전체에서는 배상세포를 관찰할 수 있었다. 부화 후 28일째 위내부에 위선이 분화되었다. 부화 후 38일째 후기 자어는 위에서 위액이 분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유문수에 점막주름이 확인되었다. 부화 후 38일째에서 치어기로 이행하는 시기 동안 위 내강은 넓어지고, 위선의 숫자와 장내점액세포, 점막주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길어졌으나 조직화학적인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형태학적 및 조직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능성어의 소화관 분화 및 발달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하였으며, 초기 종묘생산과정에서 적절한 먹이투여시기를 확립함으로써 성장 및 생존율 향상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코끼리조개의 인공종묘생산에 관한 연구 I. 산란유발 및 부화 (Studies on the Artificial Seedling Production of Geoduck Clam, Panope japonica I. Spawning Induction and Hatching)

  • 이채성;노섬;박영제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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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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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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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강원연안에 서식하는 코끼리조개의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산란유발 방법 및 수정과 부화를 위한 수온과 염분농도의 최적조건 등을 연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코끼리조개의 산란유발은 간출자극과 자외선조사해수자극에서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 수온자극에서는 5월에 15.0-25.0%의 반응을 보였고, 6월에는 10.0%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생식소를 절개한 것은 15.0-45.0%로 가장 높은 반응을 보였다. NH 하(4) OH 용액을 해수에 첨가하는 자극에서는 8/1000N-10/1000N에서 15.0%의 반응율을, 그리고 NH 하(4) OH 용액을 생식소에 주사하는 자극은 5/100N-7/100N에서 5.0-10.0%의 반응율을 보였다. 코끼리조개의 수온에 따른 수정율은 수온 11-17$^{\circ}C$범위에서 74.2-89.2%였고, 부화율은 수온 8-$14^{\circ}C$에서 84.3-90.5%로 가장 높았다. 염분 농도에 의한 수정율은 염분 25-$35tetperthousand$범위에서 72.5-88.5%, 부화율은 염분 30-$35tetperthousand$에서 82.7-86.9%였다. 수정과 부화를 위한 수온과 염분농도의 최적조건은 수온 11-$14^{\circ}C$, 염분농도 30-$35tetperthousand$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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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Fenneropenaeus chinensis)의 초기 유생성장 (Early Larval Growth of Flesh Prawn (Fenneropenaeus chinensis))

  • 박인석;허준옥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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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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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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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대하(Fenneropenaeus chinensis) 종묘생산에 관한 초기성장의 자료를 얻기 위하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앞바다에서 1993년 5월에 자망으로 모하를 채집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모하의 평균 전장은 23.6±0.71cm, 평균 두흉갑장은 5.1±0.63cm, 평균 체중은 61.3±5.12 g이었다. 자연수온보다 4℃ 높은 22℃, 염분은 33‰ 조건에서 산란유발을 실시하였으며, 산란 후 FRP 1톤 용량의 원형수조에서 수온 24.0±0.5℃, 염분 33.0±1.0‰로 조절하여 수용 후 30시간 내외에서 90% 이상을 부화시켰다. 부화 후 Nauplius stage에는 먹이를 공급하지 않았으며, Zoea stage부터 먹이생물을 공급하였다. 이 시기부터 대량 배양한 Diatom(Chaetoceros simplex, Skeletonema costatum, Thalassiosira weissflogii)을 서로 같은 비율로 혼합하여 공급하였다. 먹이 밀도는 유생 100마리당 10만 cell mL/sup -1/로 유지하였으며, 이때 사육수온은 23.5±0.5℃였다. Nauplius의 형태는 앞부분은 둥글며 크고 뒷부분은 길고 가늘었다. 본 연구 결과, Nauplius의 크기는 부화 후 4일까지 평균 전장 0.21∼0.39mm였으며, 이후 다음 단계인 Zoea stage로 변태까지는 5회의 탈피 후 그 크기는 0.62∼l.03mm로 성장하였다. Zoea stage의 3번에 걸친 변태 후 Mysis stage는 부화 후 9일째에 평균 전장 1.28mm로 시작하여 3번의 변태를 거쳐 부화 후 17일째 평균 전장 5.98mm로 나타났다. Mysis stage의 3회 탈피 후에 Post larva에로의 변태는 부화 후 약 21일째 이었으며, 이후 점차로 수조 저면을 기어다니고 활발한 유영 능력을 보이는 치하로 변태하였다. 먹이생물을 혼합 공급한 본 연구는 여타 단독 먹이생물 공급 연구들과 비교시 높은 초기성장을 보였다. 또한 체중성장에 있어 변태에 의한 단계적인 성장을 나타냈다. 부화 후 25일까지의 전장에 대한 체중의 상대 성장식은 BW = 2E-5TL/sup 4.1707/ (r²= 0.9746) (TL: 전장; BW:체중)이었다.

쌍별귀뚜라미(메뚜기목: 귀뚜라미과)의 실내 대량사육 조건 (Mass Rearing Conditions for the Production of Gryllus bimaculatus De Geer (Orthoptera: Gryllidae))

  • 김철학;박세연;이영철;김준호;변봉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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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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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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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최근 산업곤충으로 주목받고 있는 쌍별귀뚜라미의 생산 효율 증대를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온도, 습도에 따른 부화율 및 부화 기간을 비롯하여 사육 밀도에 따른 생존율 및 산란 온도에 따른 산란수를 조사하였다. 적정 부화 상대습도는 90% 조건에서 부화율 90%를 보여 가장 높았다. 온도별 부화율 조사결과 $20^{\circ}C$에서 98.3%로 가장 높았다. 또한, 온도별 부화 $35^{\circ}C$조건에서 7.1일로 가장 짧게 나타났다. 또한 사육 용기에 3,000~20,000개체를 투입하여 35일간 조사한 밀도별 생존율은 34~18%였다. 쌍별귀뚜라미의 먹이에 채소 급여가 성장에 미치는 특성을 조사한 결과 생존율은 1.8배, 생체중량은 2.5배 높게 나타났다. 온도별 산란수 조사결과 $25^{\circ}C$ 조건에서 30일 후 1,710개로 가장 높았다.

갈색날개매미충의 산란이 사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과 기계유유제 처리 방법에 따른 부화율 (Effect of Pochazia shantungensis Oviposition on Apple Quality and Hatching Rate by Machine Oil Treatment Method)

  • 송양익;조영식;남종철;이동용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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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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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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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갈색날개매미충의 기계유유제 처리 방법별 부화율과 산란에 의한 사과 열매의 품질 변화에 대해 조사하였다. 기계유유제 처리 효과를 보면 기계유유제 20배를 도포한 것이 평균 0.57%로 가장 적은 부화율을 보였고, 분무한 가지에서는 평균 1%의 부화율을 보였다. 기계유유제를 50배 도포 처리시 부화율이 약 35%를 보인반면 분무처리는 약 77%를 보여 편차를 고려하면 무처리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홍로와 후지 품종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이 산란한 결과지와 산란되지 않은 결과지에 이듬해 사과 열매가 결실되어도 과실의 품질 차이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또한 갈색날개매미충의 산란에 의한 가지의 부러짐도 없었고, 결과지 생육도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