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rain 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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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박 첨가 먹이원 급여에 따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생육과 영양성분 변화 (Growth Performance and Nutrient Composition in the White-spotted Flower Chafer, Protaetia brevitarsis (Coleoptera: Scarabaeidae) Fed Agricultural By-product, Soybean Curd Cake)

  • 송명하;한문희;이석현;김은선;박관호;김원태;최지영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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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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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5-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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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세계적으로 곤충시장이 매년 성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곤충산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갈색거저리와 쌍별귀뚜라미, 흰점박이꽃무지 및 장수풍뎅이가 일반식품원료로 등록됨에 따라 식용곤충에 대한 관심이 늘고 곤충의 대량사육이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안전하고 고영양성분이 포함된 식용곤충 전용 먹이원 개발 연구가 필요하다. 최근 들어 각종 부존자원의 사료화는 부존자원의 활용, 사료비 절감, 환경보존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식용곤충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는 흰점박이꽃무지의 생육을 촉진하면서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사육을 도모하기 위해 감귤박, 비지박, 대두박, 맥주박 등 4종의 부존자원을 이용하여 효과를 조사하였다. 10% 비지박을 급여한 유충의 무게가 대조구 대비 약 3.5배 증가하였고, 유충기간 또한 40% 이상 단축되었다. 또한, 10% 비지박 첨가 실험구에서 일반조성분과 미네랄 및 아미노산의 함량이 전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금속 함량 분석 결과, 납과 카드뮴 및 비소는 모든 실험구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생육 촉진 효과를 가지는 비지박이 곤충 먹이원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잔대 종자(種子) 발육(發育) 및 발아(發芽) 특성(特性) (Studies on the Seed Development and Germination of Adenophora triphylla DC)

  • 김선;박문수;박호기;장영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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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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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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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本) 연구(硏究)는 잔대(沙蔘) 종자(種子)의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하고 아울러 1993년에 채종(採種)한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저온습윤(低溫濕潤), 고온(高溫) 및 Gibberellin 처리(處理)를 한 후 발아기간중(發芽期間中)의 명(明) 암조건(暗條件)과 발아온도(發芽溫度)을 구명(究明)하여 잔대종자(種字)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활용코자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種子)의 종피(種皮)는 개화후(開花後) 30일에는 하얀색으로, 누르면 물렁거리는 상태(狀態)이었으나 40일경 부터는 종자(種子)가 갈색(褐色)을 띠면서 딱딱하였다. 2. 종자(種子)의 1,000입중(粒重)은 개화후(開花後) 40일에는 247mg이었으나 개화후(開花後) 50일에는 268mg으로 최대치에 달했으며 개화후(開花後) 60일에는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종자(種子)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 40%에 비(比)하여 $0^{\circ}C$의 저온(低溫)에 7일간 습윤처리(濕潤處理)하였을때 88.3%, Gibberellin 100ppm 24시간 침윤처리(浸潤處理)하였을때 96.7%로 발아가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4. 잔대 종자(種子)는 암조건(暗條件)에서는 전혀 발아(發芽)되지 않고 명조건(明條件)에서 발아(發芽)가 잘 되었으나 Gibberellin 100ppm에 침지처리(浸漬處理)하면 암조건(暗條件)에서도 80% 발아(發芽)되었다. 5. 잔대 발아온도(發芽溫度)은 $25^{\circ}C$ 내외(內外)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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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eophobia and Nutritional Outcomes in Primary School-Children

  • MS Zalilah;GL. Khor;K. Mirnalini;S. Sarina
    • Journal of Community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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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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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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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Food neophobia, unwillingness to try novel foods, is a personality trait that can influence children's food preferences and consequently their food acceptance and consump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children with food neophobia have poor dietary and growth outcomes compared to non-neophobic children. Subjects were 332 primary school children from 6 randomly selected schools in the district of Hulu Selangor, Selangor. Parents and children were interviewed to obtain demographic, socio-economic, food neophobia and dietary intake information. The children were also measured for weights and heights. One-way ANOVA and Chi-square procedures were utilized for statistical data analysis. Children with food neophobia had higher intakes of energy and most nutrients than average and neophilic children. However, only the mean intakes of protein (p < 0.05) , fat (p < 0.05), vitamin A (p < 0.01) and iron (p < 0.01)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neophobic than average or neophilic children. Compared to neophilic and average groups, a higher percentage of neophobic children met 2/3 of the RNIs for energy $(85.2\%)$, protein $(98.4\%)$ and vitamin A $(72.1\%)$. Mean percentage of carbohydrate energy was lowest$(54.8\pm6.6\%)$ while fat energy $(31.8\pm6.2\%)$ was highest among neophobic children. Neophobic group had the lowest percentage of children $(49.2\%)$ with carbohydrate energy > $55\%$ but highest percentage $(50.8\%)$ with fat energy > $30\%$. For the three study groups, the mean number of servings for all food groups, except grain and cereal, did not meet the Food Pyramid recommendations. Neophobic children consumed significantly more numbers of servings from the meat group than average and neophilic groups (p < 0.01). All study groups had relatively low mean dietary diversity scores but neophobic children had the lowest score $(0.67\pm0.73)$ compared to the average $(0.97\pm0.72)$ and neophilic $(1.98\pm0.81)$ groups. Significant difference in mean dietary diversity scores were only observed between neophobic and neophilic children (p<0.05). Higher percentages of neo-phobic children had low weight-for-height and were at-risk of overweight(p < 0.05). Nutrition practitioners need to understand children's food preferences in their efforts to promote healthful diets for children. To improve children's eating behaviors, parents may need the guidance and support from nutritionists and dietitians that are specific to their needs and their child's situation.

화력발전소 부산물인 석탄회의 공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ngineering Characteristics of Power Plant Coal Ash)

  • 국길근;김혜양;천병식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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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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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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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전국 화력발전소에서 부산되는 7,200만톤에 이르는 누적 매립회량을 대량 활용하기 위해 매립회의 특성 연구를 진행하였다. 일부 화력발전소에서는 비회와 저회가 분리되어 매립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화력발전소에서는 혼합 매립되고 있어 매립회의 공학적 특성이 규명되지 않아 이러한 공학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영흥화력본부, 삼천포화력본부에서 부산되는 매립회와 비회를 사용하여 실험을 실시한 후 두 발전소의 매립회와 비회의 공학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석탄회를 건설재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료의 물리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비중, 단위중량, 입도분석시험을 실시하였고, 역학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삼축투수시험, 직접전단시험, 일축압축강도시험, 다짐시험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각 발전소에서 부산되는 석탄회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무연탄 및 유연탄을 사용하는 발전소에서 부산된 석탄회의 공학적 특성들을 비교 고찰하였다. 시험결과 경량성의 건설재료로써 유연탄 발전소에서 부산된 석탄회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뒷채움재로의 활용은 투수계수가 상대적으로 큰 무연탄을 사용하는 발전소에서 부산되는 석탄회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된다. 본 논문에서는 영흥화력본부의 비회가 가장 작은 투수계수를 나타냈으므로 불투수층을 요구하는 현장에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할 것이라 판단된다.

국내에서 개발된 제초제저항성 벼(밀양 204호, 익산 483호)의 비표적 곤충과 거미에 미치는 생리적 영향 (Physiological Effects of Herbicide-resistant Genetically Modified Rice (Milyang 204 and Iksan 483) Developed in Korea on Non-target Insects and a Spider)

  • 김영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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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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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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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 국내에서 개발된 제초제저항성 GM 벼인 밀양 204호와 익산 483호가 비표적 곤충과 거미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GM 벼와 non-GM 벼에 대한 보리수염진딧물과 벼멸구의 기주선호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GM 벼를 섭식한 벼멸구를 포식한 황산적거미의 체중 변화에도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밀양 204호와 그 대조 모본 non-GM 벼에서 서식한 벼멸구를 포식한 황산적거미의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벼멸구를 통해 익산 483호에 노출된 황산적거미의 생존율은 대조 모본 non-GM 벼에 비해 통계적으로 낮은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익산 483호의 화분을 섭식한 꿀벌 유충은 밀양 204호와 다른 non-GM 벼 화분을 제공하였을 때 보다 현저하게 긴 용기간을 보였다. 농업생태계에서 중요한 포식 천적인 황산적거미와 양봉 산업으로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꿀벌에 GM 벼가 부정적인 영향을 보임에 따라 국내에서 개발된 제초제저항성 GM 벼의 농업 환경 노출 이전에 충분한 추가 연구와 안전성 평가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재식거리 및 파종기 이동에 따른 수수자원의 분얼발생 및 생장 특성 (Effect of Planting Distance and Seeding Date on the Tiller Occurrence, Growth Characteristics of Sorghum (Sorghum bicolor L.) Resources)

  • 한태규;윤성탁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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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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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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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재식밀도 및 파종기 이동이 수수의 분얼발생 및 생육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기계화 수확을 위한 분얼양상 및 생육특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수행한 결과 재식밀도에 따른 분얼경수는 조간 60 cm보다 80 cm에서 많았으며, 주간거리가 30 cm로 늘어날수록 증가하였다. 유효경비율은 조간 60 cm가 80 cm보다 높았으며, 주간거리가 15 cm에서 30 cm로 늘어날수록 감소하여 재식밀도가 낮아질수록 분얼경수가 증가하였으며, 유효경비율은 감소하였다. 파종기 이동에 따른 수수 3품종 분얼경수는 5월 2일 파종기(1차)에서 가장 높았으며,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분얼경수가 감소하였으며, 유효경 비율은 5월 23일(2차) 파종기에서 가장 높았다. 품종별로는 황금찰이 분얼경수가 1.2개로 가장 많았으며, 목탁수수가 0.8개로 가장 적었다. 재식밀도에 따른 수수의 출수소요일과 성숙소요일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밀식할수록 간장은 증가하였으나 수장, 수당립수, 천립중 모두 감소하였다. 수량은 재식밀도 $60{\times}20cm$에서 가장 높았다.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출수소요일, 성숙소요일, 간장 및 경직경은 감소하였으나 수장과 수당립수는 증가하였다. 주경의 천립중과 수당립수는 6월 13일(3차) 파종기에서 가장 높았으며, 수량은 5월 2일(1차) 파종기에서 가장 많았다.

초등학생 저학년 돌봄교실의 건강식생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an Education Program for Healthy Dietary Life for Elementary School Aftercare Class Children)

  • 김정현;경민숙;박인영;박영심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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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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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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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school-centered healthy eating environment for children in elementary care classrooms and prevent incorrect eating habits and obesity through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standardized healthy eating habit-forming educational materials. Methods: Ten schools in eight districts of Gyeonggi-do and 400 students from 19 care classes were selected. Based on the developed educational materials, the program was applied to students once in two weeks. 'Notices for Parents' forms were also sent to the students' home to educate their parents. Pre and post-surveys were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education. The pre-education, education, and aftercare were conducted from September 28 to September 31, 2016, from October 3 to November 30, 2016, and from December 5 to December 9, 2016, respectively. Results: The healthy eating program for elementary care classes was designed to develop a school-centered healthy eating environment and provide standardized educational material for healthy eating habits. Twelve educational topics were developed: , , , , , , , , , , , and . Moreover, the materials were produced in four forms: for students, for after school caring teachers, for external specialists, and for parents. The effectiveness evaluation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application of the program. The average eating habits score was 3.3 ± 0.6,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efore and after application. The score of overall satisfaction of the education was 3.9 ± 0.9. The most satisfying content was 'Did you get to know how to eat evenly?'. Significant increases were observed in two contents for parents regarding their children's knowledge changes after the education: 'Five nutrients needed for growing children' and 'Knowing sugar foods and sugar-containing foods'. On the other hand, their educational satisfaction was 3.6 ± 0.6, which was lower than the children's satisfaction. This might be because their education was conducted only through the 'Notices for Parents' form. Conclusions: In the long term, the healthy eating habit-formation education for lower elementary school children is expected to be beneficial. To prevent obesity and establish healthy eating habits of children, it is important to develop healthy eating education programs centered on elementary school aftercare classes, including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materials and an application system through connection with the home and community.

토양 중 $^{137}Cs$$^{90}Sr$의 깊이별 분포특성 (Vertical distirbution of $^{137}Cs\;and\;^{90}Sr$ activities in the soils of Korea)

  • 차현주;박두원;박효국;강문자;이완로;최근식;조영현;정근호;이행필;신현상;이창우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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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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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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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고리, 영광, 울진, 월성, 고성 및 제주의 6개 지역 토양에 대해 $^{137}Cs$ 방사능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중 고성 및 제주 지역 토양에 대해 $^{90}Sr$ 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지역은 지리적 위치, 환경조건 및 생성 모암이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으며 $^{137}Cs$ 농도는 불검출 ${\sim}$ 185 Bq/kg의 범위를 보였으며 $^{90}Sr$은 2.79 - 8.n Bq/kg의 농도 범위를 보였다. $^{137}Cs$$^{90}Sr$ 농도는 지역별로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표층에서 가장 높고 깊이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지역별 $^{137}Cs$ 농도분포는 강수량, 유기물함량 등의 요인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토양의 입도 및 점토함량과는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제주지역 토양의 $^{137}Cs$ 농도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은 고성지역이었다. 제주지역의 $^{137}Cs$ 농도는 고성에 비해 2배 가량 높았으나, 토성의 차이로 인해 현존량은 두 지역이 비슷한 값을 보였다.

Na환원법에 의한 희석제량에 따른 탄탈 분말 제조와 특성 (Characteristics and Production of Tantalum Powder on the amount of Diluent By Na Reduction Method)

  • 윤재식;박형호;배인성;김병일;정성만
    • 한국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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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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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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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High-pure tantalum powder was fabricated through Na reduction process and has been produced by using $K_2$TaF$_{7}$, and KCI, KF for raw material and diluent, respectively. A raw material and diluent were charged at the hestalloy bomb by the weight rate of 1:2, 1:1, 1:0.5 and 1:0.25 each other, investigated properties of morphology, chemical composition and yield and particle size after reduced. Ta metal has been achieved by reduction of $K_2$$TaF_{7}$ 500g with 1% sodium in excess of stoichiometric amount in the charge at a reduction temperature of $850^{\circ}C$ for 3hours. According to amount of the diluent, a formation of the powder doesn't have an effect. The diluent prevented the temperature rising caused from the heat of reaction and it maintained the speed of reducing reaction. But in the mixture ratio of raw material and diluent in the 1 : 2 and 1 : 0.25, an oxide and partially not reacted K were detected. As the amount of diluent increased, the size of tantalum powder decreased. According as raw material and the mixture ratio of diluent change from 1:0.25 to 1:2, the size is decreased from 5$\mu\textrm{m}$ to 1$\mu\textrm{m}$, and a particle size distribution which is below 325 mesh in fined powder increases from 71% to 83%. In the case of average size of Tantalum powder which is the mixture ratio (1:0.5), we would get the Ta powder with grain size about 3$\mu\textrm{m}$, which come close to the average size (2~4$\mu\textrm{m}$) of tantalum powder which is used commonly in the present is Ta powder about 3$\mu\textrm{m}$.

비회와 저회의 배합비에 따른 석탄회의 자경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elf-Hardening Characteristics of Coal Ash by Mixing Ratio of Fly Ash and Bottom Ash)

  • 신웅기;임대성;천병식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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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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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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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나라의 대단위 국토개발이 실시됨에 따라 성토 및 매립재등의 막대한 건설재료가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며, 국내 준설 성토재 및 매립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 대체재로 석탄회의 활용이 대두되고 있다. 석탄회는 포졸란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자경성의 재료로서 성토재 및 매립재로 대량활용의 가능성이 높은 재료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석탄회를 활용하기 전 가장 기초적인 연구인 자경성에 관한 물리적 성질을 규명하고자 비회와 저회의 입도분석시험, Atterberg한계시험, 비중시험 등을 실시하였고, 비회와 저회의 배합비에 따른 공학적 성질을 규명하고자 다짐시험, 일축압축강도시험, 직접전단시험, 삼축투수시험 등을 실시하였다. 시험결과 성토재 및 매립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비회와 저회의 배합비가 1:1일때 가장 효과적이며, 경량성 재료로써 구조물 주변의 성토재로 사용하면 배면에 작용하는 토압을 경감하는 효과를 보일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자경성에 의해 재령이 경과할수록 투수계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설계시 이를 반영하여야 할것으로 판단된다. 위에서의 실험결과와 같이 석탄회는 채움재와 매립재의 대체재로써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