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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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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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64-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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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Gnotobiotic piglets (n = 10) were hand-reared in conventional germ-free facilities. Piglet body temperatures were measured with rectal and non-contact infrared thermometry (NIFT) on the lower eyelid, auricular center and margin, parietal regions, axilla, central abdomen and dorsum, and the perianal region. Body temperature measurements at central abdomen, cranial dorsum, and perianal regions had NIFT values which had a significant linear relationship (p<0.0001) with rectal thermometry. The predicted equations of between-subject formulas were calculated as follows: rectal temperature, 28.07489+0.30372${\times}$central abdominal surface temperature; rectal temperature, 34.02799+0.15197${\times}$central dorsum surface temperature; and rectal temperature, 33.87937+0.15676${\times}$perianal temperature.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NIFT could serve as a valid alternative to rectal thermometry in a portable germ-free facility without disturbing experimental animals. The development of a NIFT body temperature evaluation that does not require animal restraint is clinically advantageous, particularly in gnotobiotic piglets, and would be significantly less stressful for experimental procedures in germ-free facilities.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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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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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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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무균돼지 생산을 위하여 임신 111일령에서 113일령 사이의 미니돼지 모돈 22두에 대하여 자궁적출술을 실시하였다. 모돈 14두에 대하여 Ketamine 50^®과 CO₂ 가스를 사용하였고 모돈 8두에 대하여는 slaughter pistol을 사용하여 고정 한 후 복부 정중선을 절개하여 자궁을 적출하고 적출된 자궁을 다시 절개하여 신생자돈을 생산하였다. 1. Ketamine 50^®을 0.09㎖/kg과 0.03㎖/kg 용량으로 주입하였을 경우 자궁적출까지 소요된 수술시간은 각각 146초와 283초로서 앞의 경우가 짧았지만, 생산된 신생자돈 1두가 완전히 소생되기까지는 427초와 64초가 소요되어 용량이 적을수록 자돈이 빠르게 활력을 회복하였다. 2. Ketamine 50^®과 slaughter pistol을 사용하여 자돈 작출완료 까지의 수술경과시간은 각각 470초와 155초로서 slaughter pistol을 사용한 경우가 매우 짧았다. 3. 자돈의 생존율에 있어서는, Ketamine 50^®을 사용한 경우에서 111두 중 93두(83.8%)를 소생시켰으나 slaughter pistol을 사용한 경우는 66두 중 64두(97%)를 소생시켜 훨씬 높아보였지만 통계처리 결과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자궁적출술을 실시한 임신 111일령의 자돈의 폐사두수는 0.29두였고 임신 113일령의 자돈은 0.50두였으나 서로간의 유의성이 없었기 때문에 분만 3일전의 모돈도 자궁적출술을 이용한 무균돼지 생산에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5. 자궁내 산자수가 많음에 따라 자돈작출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자돈의 생존율과는 큰 관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