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M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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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가공처리한 아마란스 가루의 특성 (Properties of Amaranth Flour Processed by Various Methods)

  • 최차란;김성란;이재학;신말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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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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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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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아마란스를 식품가공용 중간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아마란스 종실을 1차 가공처리한 후 전분과 각 가루의 가공특성을 조사 하였다. 아마란스는 전분, 무처리(UT), 탈지(DF), 발아(GM), 로 스팅(RT), 팽화(POP), 압출성형(EK1, EX2)하여 시료로 사용하였다. 아마란스 가루의 결정형은 전형적인 A형을 보였고 탈지, 발아, 로스팅 처리에 의한 결정형과 결정강도의 변화는 없었다. 그러나 팽화 처리와 압출성형에 의해서는 결정형이 사라졌다. 시료의 물 결합능력은 가공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어 POP 시료의 물 결합능력이 740.3%로 가장 컸고, EX1이 35.5%로 가장 낮았다. 아마란스 가루의 광투과도 특성은 $60^{\circ}C$에서 차이가 있어 RT, POP, EX1, EX2 시료의 광투과도가 높게 나타났다. RVA로 측정한 아마란스 시료의 호화온도는 POP와 EX1, EX2를 제외하고 $68.1-73.0^{\circ}C$이었고, 피크점도는 GM이 31.6 RVU, RT가 401.1 RVU로 큰 차이가 있었다. DSC결과 또한 RVA 결과와도 일치하여 POP, EX1, EX2는 milling endotherm이 나타나지 않았다.

제초제 내성 유전자 변형 옥수수 중 PAT단백질에 특이한 단크론성 항체의 생산과 특성 확인 (Production and Characterization of Monoclonal Antibodies Specific to PAT Protein Expressed in Genetically Modified Herbicide-Resistance Maize)

  • 김솔아;이정은;심원보;강성조;정덕화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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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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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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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유전자 변형 옥수수(GM 옥수수)에 특이한 단크론성 항체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성을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였다. 먼저 형질전환 대장균으로부터 PAT 단백질을 발현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하였고, 재조합 PAT 단백질을 대량 생산하여 항원으로 사용하였다. 준비된 항원을 면역한 결과 재조합 PAT 단백질의 항원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세포융합과 클로닝을 통해 12 종의 hybridoma를 확립하였고 western blot 결과 10 종의 hybridoma가 재조합 PAT 단백질과 강한 반응성을 나타내었다. 10종의 hybridoma가 생산하는 항체가 실제 GM 옥수수에 반응하는지를 추가의 western blot으로 분석한 결과 2종의 단크론성 항체(PATmAb-7 and PATmAb-12)가 재조합 PAT 단백질뿐만 아니라 실제 GM 옥수수 중 PAT와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항체를 대량 생산하고 정제한 후 2종의 항체는 SDS-PAGE 상에서 대표적인 항체의 분리패턴(heavy와 light chain)을 나타내었고, 전형적인 $IgG_1$${\kappa}$ type으로 확인되었다. 정제된 단크론성 항체는 특성을 조사한 결과 다른 GMO에서 발현될 수 있는 재조합 단백질과 non-GM 옥수수 추출물에는 반응성이 없고 PAT 단백질에만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PATmAb-7 를 이용한 간접효소면역분석법의 검출한계는 0.3 ng/mL 수준으로 기준의 유전자변형 콩 면역분석법과 비교했을 때 높은 민감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개발된 2종의 항체(PATmAb-7 and PATmAb-12)는 GM 옥수수에서 발현되는 PAT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항체로 확인되었고, 2종의 항체를 이용한 면역분석법과 바이오센서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관련 식품위생공무원의 인지도 조사 (A Survey on the Perception of Food Sanitation Officers Toward the Genetically Modified Foods)

  • 오경남;이순호;이우영;박혜경;박선희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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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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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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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유전자재조합식품과 관련된 담당 공무원 및 기타 전문가들의 인지도를 조사하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응답자들을 근무년수별, 소속별, 업무별로 분류하였으며 설문지의 각 문항에 대한 결과는 위 분류별로 통계분석하여 빈도수 및 응답률로 나타내었다. 조사 결과,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해 들어본 경험은 $95\%$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유전자재조차식품의 혜택은 식량난 해결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유전자재조합식품의 표시에 대해서는 '$90\%$ 이상이 표시해야 한다' 또는 '가급적 표시해야 한다'로 응답하여 식품위생공무원 및 기타 전문가들은 유전자재조합 표시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었으며 학력 수준 및 전문 수준이 높을수록 구입하여 먹을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대부분은 근무년수별, 소속별, 업무별 구분에 상관없이 기본적인 지식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cdot$도공무원 및 국립검역소 그룹은 다른 전문가 그룹에 비해서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안전성 인식은 대체로 안전하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나 20년 이상 근무자와 일반 행정 업무자는 다른 그룹에 비해서 안전하지 않거나 불안하다는 견해를 더 많이 나타냈다. 식품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식품취급 부주의 및 취급 불량으로 응답하였으며, 유전자재조합식품이 위협요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매우 적었다($4.4\%$). 결론적으로 유전자재조합식품 관련 공무원 및 기타 전문가들은 일반시민들에 비해서 섭취나 안전성에 보다 긍정적인 견해를 나타냈지만 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그룹별 차이가 있었으며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민원업무 처리에 어려운 점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아 관련 전문가들에게도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가 가능하다는 사전 연구 결론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낮은 pH인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시 산발효조를 거치지 않고도 혐기성 처리가 가능하였으며, 높은 농도로 존재하는 유기물 및 고형물의 처리효율은 매우 양호했고 또한 인의 제거율도 높게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전국 음식물쓰레기(11,398ton/d)를 대상으로 에너지를 산출하면 Braun에너지 환산계수 $5.97kwh/m3(60\%\;CH_{4})$를 적용할 때 우리나라의 1일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에너지 총량은 6,727MWh로 환산될 수 있으며 이는 유기물(COD)당 발생되는 메탄 가스량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 의하면 고농도의 유기물이 함유된 음식물쓰레기는 Hybrid Anaerobic Reactor (HAR)를 이용하여 HRT 30일 정도에서 충분히 직접 혐기성처리가 가능하며, 이때 발생된 $CH_{4}$를 회수하여 이용하면 대체에너지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207), $99.2\%$(238/240), $98.5\%$(133/135) 및 $100\%$ (313)였다. 각각 두 개의 요골동맥과 우내흉동맥에서 부분협착이나 경쟁혈류가 관찰되었다. 결론: 동맥 도관만을 이용한 Off pump CABG를 시행하여 감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영구적인 신경학적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았고 좋은 혈관 개존율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동맥 도관을 이용한 Off pump CABG는 관상동맥의 협착의 정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시행 시 좋은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였다. 그러나 심근 기능이나 좌심실의 리모델링 경과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결과 실제 실험 값들은 예측된 값들과 유사한 수준의 결과를 보였다

알칼리성 아밀라아제를 생산하는 Bacillus속 미생물의 분리와 그 조효소의 특성 (Isolation of Alkaline Amylase-Producing Bacillus sp. and Some Properties of Its Crude Enzyme)

  • 신용철;김태운;이상열;변시명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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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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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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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자연계로부터 알칼리성 아밀라아제 활성이 높은 Bacillus sp. GM8901 균주를 분리하여 균을 동정하였으며 그 조효소액을 이용하여 알칼리성 아밀라아제의 몇 가지 성질을 조사하였다. Bacillus sp. GM8901 균주의 특성을 조사해본 결과 B. licheniformis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0^{\circ}C$에서 균의 성장과 효소생산이 최대였으며 알칼리성 아밀라아제는 inducible 효소였다. Bacillus sp. GM8901 은 pH 10.5 부근에서 가장 잘 자라는 호알칼리성 균주였으며 효소생산도 최대치를 나타내었다. 조효소액을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알칼리성 아밀라아제의 최적온도는 $50{\sim}60^{\circ}C$, 최적 pH는 $pH\;10{\sim}12$였으며 비교적 $50^{\circ}C$까지 열에 안정하였고 $pH\;3{\sim}12$까지 효소의 안정성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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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농산물의 개발 실태와 전망

  • 최양도;정종주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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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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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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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21세기에는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가속화된 산업화로 말미암아 경지 면적은 줄고 농업 환경은 더욱 피폐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도 이미 화석 에너지원의 고갈로 대체 에너지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으며, 지구의 자연 환경 보존 목소리도 그 어느 때 보다 높다. 한마디로 식량, 에너지, 환경 문제가 새 세기에 우리가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주어져 있다. 이에 과학계에서는 식량 및 대체 에너지원의 공급을 증대시키고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보편적인 수단으로 환경 친화적 유전자 변형 (GM)작물의 활용이 제시되고있다. 따라서 선진국들은 이의 기반이 되는 식물유전체 연구에 대규모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를 이 용한 식물 생명공학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GM작물 제조 기술은 유용 유전자의 발굴 및 재조합, 식물세포로의 이식 및 재분화를 통한 완전한 식물체 재생, 이를 품종으로 실용화하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GM작물은 1983년 항생제 저항성 담배가 개발된 것을 시점으로 하여, 1994년에는 연화지 연 토마토 Flaver Saver이후 지금까지 개발 실용화된 작물은 제초제 저항성 콩, 카놀라, 목화, 그리고 해충 저항성 옥수수 등이 있으며,2001년까지 세계적으로 상품화 승인을 얻은 경우는 15 작물 68품종에 이른다. 2001년 경우 GM작물 종자시장은 약 30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미국,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 세계적으로 52.6백만 ha에 이르는 면적에서 재배되었다. 그러나 GM농산물의 식품 및 환경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일기 시작하였고, 따라서 이의 생산 및 소비에 대한 전반적 인 문제가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되기도 하였다. 이 에 각국 정부는 객관적 인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아울러 과학기술자들은 더욱 안전한 형질전환 기술 개발을 도모하고 있다. 다음 세대의 GM작물은 단순한 제초제 및 병해충 저항성을 넘어서서 특정 영양 또는 건강기능성을 향상시켜 부가가치를 증가시킨 신품종 맞춤작물이 지속적으로 개발 상업화될 것이다. 따라서 고유성을 가진 유용 유전자의 대량 확보 여부가 산업적 경쟁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개별 유전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유용 유전자 발굴 작업은 유전체학의 출현으로 규모가 대량화되고 그 효율이 증진되었다. 따라서 진 각국은 유용 유전자 발굴에 국가적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정부와 민간의 소규모 지원으로 근근히 기술 습득 차원에 머물러 왔으며, 산업적 경쟁력의 무기가 될 고유한 유용 유전자와 형질전환 기술이 거의 없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최근 정부가 시작한 생명공학 분야 대규모 연구지원 사업 기대를 모아 보며 이 분야 과학기술자들의 노력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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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 β-carotene 강화 쌀의 생체 이용과 영양기능성 탐색 (Assessment of the Bioavailability and Nutritive Function of Genetically Modified β-Carotene-biofortified Rice by Using Wistar Rats)

  • 이영택;이경원;성기승;김성수;이종석;이옥환;조현석;서석철;한찬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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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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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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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beta}$-carotene 강화쌀의 생체이용율과 영양기능성을 모종쌀과 비교하였다. 실험동물은 수컷 Wistar 흰쥐를 사용하였고, Harlan 2018S-diet를 기본 식이로 하였다. 실험 식이는 낙동쌀(모종쌀), ${\beta}$-carotene 강화쌀(GM쌀) 및 Harlan 2018S-diet(대조군)으로 하였고, 실험군당 11마리씩 배정하였다. 실험식이에 함유된 전분 함량은 모종쌀과 GM쌀로 각각 30% 대체하였고, 펠렛 식이로 재성형하여 4주 동안 급여하였다. 실험기간동안 GM쌀의 급여는 모종쌀과 비교시 흰쥐에게 식이섭취량이나 체중 증가와 같은 일반적인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 간, 신장, 비장, 체지방 등의 6개 장기의 무게를 측정한 결과 GM쌀은 모종쌀 식이 섭취군과 비교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간지질중 총콜레스테롤(TC) 함량은 GM쌀 식이군이 모종쌀 식이군 보다 유의하게 낮았고, 분변지질(TC, TG) 농도 역시 GM쌀 식이군이 모종쌀 식이군에 비해 낮았다. 혈청생화학치와 혈구세포의 변화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두 실험군(모종쌀, GM쌀) 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혈청지질 농도는 GM쌀 식이군이 모종쌀 식이군 보다 낮았고, 공복혈당은 GM쌀 식이군이 모종쌀 식이군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위의 결과들을 종합하면 GM쌀은 모종쌀에 비해 생체이용 측면에서 성장률과 장기무게 및 체지방 등에서 차이가 없었고, 영양기능 측면에서는 배변량을 증가시키고, 간과 분변 및 혈중 지질농도를 낮추며, 공복혈당치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성별, 연령별 소비자의 인지도 조사 (Consumer Awareness about Genetically Modified Food According to Gender and Age)

  • 김혜영;이미라;김현경;안정하;김미경;홍순근;김미정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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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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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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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A survey of consumer awareness and attitudes was conducted about genetically modified (GM) foods and the labeling regulations.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4,620 consumers who lived in a variety of areas in Korea, and 4,076 people responded. The consumers were asked about knowledge, labeling information, and the source of obtaining information about GM foods. More than 11.5% of the consumers had never heard about GM foods and 86.9% of consumers had less than a normal level of knowledge about GM food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genders, but the teachers group had moderate knowledge (p<0.001). In total, 28.4% of consumers did not know the GMO labeling regulations. They answered that the reason to buy GM food was do not know>nothing wrong>create benefit>think as safe>inexpensive. The answers to the question of what was the first benefit were: solve food shortage>functional and nutritious food>cultivate in bad condition>nothing>various cultivars. They answered that the worst factor was the next generation effect>environmental disruption.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GM food in Korea, males answered do not know>stronglyrecommend>defer>strongly suppress. Female answered: don't know>defer>strongly recommend>strongly suppress.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did not have much information about GM foods; 88.3% of respondents answered they did not have educational experience about GM food.

일부 저염식 피교육자의 식염섭취 및 뇨중 Sodium 배설양상 -장류 및 김치류 등 고식염 함유 식품을 중심으로- (A Study on Salt Intake and Urinary Sodium Excretion by Groups Educated Regarding Low Salt Diet)

  • 김기순;신동천;이숙재;김혜경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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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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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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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To estimate the amount of daily salt intake by source of food and urinary sodium excretion, a dietary survey was conducted from August 27th to September 3, 1980. The salt concentration of six kinds of food was measured. The families of 25 womens' club leaders and 25 families of hypertensive patients were studied after they had been given a short course of education on lowsalt die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average amount of high-salt foods eaten daily by the study group were as follows: 4.5 Gm. in the form of table salt 16.8 ml of home-made soy sauce 6.20 ml of commercial soy sauce 11.9 Gm. of home-made red-pepper bean paste 12.0 Gm. of home-made soy-bean paste 120.7 Gm. of Kimchi 2. The average NaCl concentration of each food was as follows: 99.5% in table salt, 22.5% in home made soy sauce, 11.9% in Commercial soy sauce, 6.8 Gm% in home made red pepper bean paste, 9.2 Gm% in home-made soy-bean paste and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various kinds of Kimchi was 2.7 Gm%. 3. The total amount of daily salt intake per adult was calculated as 14.3 Gm. By sources of food 4.5 Gm from table salt, 3.9 Gm from home-made soy sauce and 3. 3 Gm from Kimchi were taken daily Three other kinds of food were also minor sources of salt intake.4. The average amounts of individual daily salt intak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hypertensive group and the normotensive group: the median of the normotensive group (11.7Gm.)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hypertensive group (14.9Gm.). Therefore the womens' club leaders appeared to respond more quickly than the hypertensive group after low-salt diet education. 5. The average amount of sodium excretion in the 24 hour urine specimen was 234.7 mEq. From this finding the daily NaCl intake was estimated to be 15.8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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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이입에 따른 GM쌀 섭취 마우스의 Housekeeping Gene 발현 패턴 비교 (Comparison of Expression Pattern of Housekeeping Genes in Mice fed Genetically Modified Rice)

  • 이동엽;허진철;이규현;김동호;우상욱;조현석;이상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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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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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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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o evaluate the human risk of long-term intake of genetically modified (GM) rice, we carried out RT-PCR of housekeeping genes. Housekeeping genes, which show highly uniform expression in living organisms during various stages of development and under different environmental conditions, were normalized by RT-PCR. We assessed the expression of 10 common housekeeping genes (18s rRNA, 25S rRNA, UBC, UBQ5, UBQ10, ACT11, GAPDH, eEF-$1{\alpha}$, ${\beta}$-TUB, GAPDH, ${\beta}$-actin, B2m, G6pd2, Gyk, Gus, Hprt, Cyclophlin A, Tfrc, ${\alpha}$-tubulin and RPL13A) in the liver, stomach, small intestine, large intestine, kidney and spleen of mice fed GM or non-GM rice. We foun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expression of housekeeping genes between the two groups of m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