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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과 실내실험에서 살충제 Cyfluthrin의 토양 중 반감기 차이에 미치는 환경요인 구명 (Elucidation of Environment Factors Affecting the Differences in the Half-Life of the Insecticide Cyfluthrin in Soil between Field and Laboratory Tests)

  • 임방현;임요섭;최용화;한성수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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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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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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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포장과 실내실험에서 cyfluthrin의 토양 중 반감기에 큰 차이를 나게 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환경요인들을 구명하고자 여러 가지 환경조건에서의 분해와 이동실험을 수행하였다. 미생물 유무, 온도 및 광도의 차이에 따른 분해실험결과에 의해 회귀식에서 구한 cyfluthrin의 분해반감기는 살균토양에서보다 비살균토양에서 1.9배, $15^{\circ}C$에서보다 $25^{\circ}C$에서 1.2배정도 짧았고, 100%차광(암조건)에서 무차광(자연광조건)으로 갈수록 61.4일에서 4.5일로 짧아졌다. 휘발조건에서의 분해반감기는 11.8일이었고 비휘발조건에서는 23.8일로 휘발 유 무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다. Cyfluthrin의 표준품과 제품의 분해반감기는 포장에서 각각 15일과 1일이었고, 실내실험에서는 각각 26일과 3일로 포장에서나 실내실험에서 모두 제품이 표준품보다 짧았다. 수분함량의 차이에 따른 분해반감기는 포장용수량의 55% 수분함량에서 28.5일이었고, 포장용수량에서는 2.9일이었으며 전반적으로 수분함량이 많을 수록 짧아졌다. 수용액 pH의 차이에 따른 분해반감기는 산성용액에서보다 알칼리용액에서 짧았으나, 포장실험 토양 pH 6.4와 실내실험 토양 pH 5.6에서의 분해반감기는 차이가 없었다. 약제처리후 강우량과 강우시간별 용탈실험에서는 초기 표면처리량의 $81{\sim}94%$ 정도가 토양 컬럼 2cm이내의 층에 존재한 것으로 보아 용탈에 의한 이동은 적었다. 이상의 결과, cyfluthrin의 포장과 실내실험에서 반감기의 현저한 차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환경요인으로는 토양수분, 광 및 제형이었고, 다음으로는 토양미생물, 휘산이었으며, 온도, pH, 약제처리후 강우량 및 강우시간은 거의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5.88%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S. typhimurium TA98에 대하여 변이원 4-NQO와 NPD에 대한 항돌연변이 활성은 S. typhimurium TA100과 마찬가지로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4-NQO와 NPD에 대한 항돌연변이 활성은 표고버섯을 10% 첨가시 각각 54.59%와 55.00%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s megaterium의 특징과 일치하였다. 그러나, 균체 지방산은 Paenibacillus marcerans의 균종과 유사하여 B16은 더 자세한 동정방법과 분류체계를 통해 명확한 동정이 필요하리라 사료되었다. 따라서 B16은 잠정적으로 Bacillus megaterium B16이라 명명하였다.X>$GDL+CaSO_4$ 첨가구는 0.3%에서, 그리고 $Ca-gluconate+CaSO_4$ 첨가구는 0.4%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그 중 0.3% $GDL+CaSO_4$ 첨가구가 적당한 경도를 가지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하여 가장 높은 기호도를 나타내었다.cids은 $190^{\circ}C$까지는 $2.51{\sim}4.41$ ppm으로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210^{\circ}C$에서 18.92 ppm으로 급증하였고, 이후 $220^{\circ}C$에서 7.20ppm, $230^{\circ}C$에서 5.56 ppm으로 점진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nonanoic acid, palmitic acid, stearic acid등이 고온가열에 의해 생성되었다가 이들이 열분해로 소실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평균치는 34점이었으며 여윔에서는 너무 살찜으로 갈수록 사회적 체형불안도가 상승하는 경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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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한 감잎(Diospyros kaki L. folium) 에탄올 추출물의 최적화 (Optimization for the Process of Ethanol of Persimmon Leaf(Diospyros kaki L. folium) using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 배두경;최희진;손준호;박무희;배종호;안봉전;배만종;최청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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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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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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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한국산 감잎(Diospyros kaki L. folium)을 이용하여 추출시간$(1.5{\sim}2.5\;hrs)$, 추출온도$(70{\sim}90^{\circ}C)$ 및 에탄올농도$(0{\sim}40%)$등 세가지 조건을 요인변수로 하고 감잎의 몇가지 기능적 특성을 반응변수로 하여 중심합성계획에 의한 반응표면분석법(Response Surface Methodology)으로 감잎의 추출조건을 최적화하였다. 감잎의 추출조건 최적화 실험에서 요인변수 중 가장 영향력이 낮은 추출시간을 2시간으로 고정하고 반응표면을 실시한 결과, 수용성 고형분 함량과 수용성 탄닌의 함량은 에탄올의 농도가 높고 추출온도가 낮을수록 증가하였고, 탁도는 에탄올의 농도가 낮고 추출온도가 높을수록 높은 투과도를 나타내었다. 전자공여능은 추출온도에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에탄올의 농도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XOase 저해율의 경우 에탄올의 농도와 추출온도가 모두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ACE 저해율의 경우에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으나 에탄올의 농도 27%에서 최고값을 나타내었다. 추출물의 가용성 고형분 함량, 탁도, 수용성 탄닌의 함량, 전자공여능, XOase 저해율, ACE 저해율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추출조건을 예측하여 보았을 때 추출시간 2시간, 추출온도 $78{\sim}81^{\circ}C$, 에탄올 농도 $33{\sim}35%$로 나타났다. 회귀식의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예측된 추출조건의 임의 최적점 (추출시간 2시간, 추출온도 $80^{\circ}C$, 에탄올 농도 34%)에서 3회 반복으로 실제 추출실험을 실시해 본 결과, 각 반응변수들의 예측값과 유사하게 나타났다.u}mol$까지로 증가를 하다가 $8.2\;{\mu}mol$ 크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TEX>${\alpha}-D-glucose$, maltose, D-mannose, D-raffinose, stachyose, sucrose등의 이용성이 있었다. B16의 형태학적, 생리학적인 특징의 결과, Bacillus megaterium의 특징과 일치하였다. 그러나, 균체 지방산은 Paenibacillus marcerans의 균종과 유사하여 B16은 더 자세한 동정방법과 분류체계를 통해 명확한 동정이 필요하리라 사료되었다. 따라서 B16은 잠정적으로 Bacillus megaterium B16이라 명명하였다.X>$GDL+CaSO_4$ 첨가구는 0.3%에서, 그리고 $Ca-gluconate+CaSO_4$ 첨가구는 0.4%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그 중 0.3% $GDL+CaSO_4$ 첨가구가 적당한 경도를 가지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하여 가장 높은 기호도를 나타내었다.cids은 $190^{\circ}C$까지는 $2.51{\sim}4.41$ ppm으로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210^{\circ}C$에서 18.92 ppm으로 급증하였고, 이후 $220^{\circ}C$에서 7.20ppm, $230^{\circ}C$에서 5.56 ppm으로 점진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nonanoic acid, palmitic acid, stearic acid등이 고온가열에 의해 생성되었다가 이들이 열분해로 소실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평균치는 34점이었으며 여윔에서는 너무 살찜으로 갈수록 사회적 체형불안도가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후쿠오카 지역의 체형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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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전.후 뇌의 성분화 결정시기에 DDT에 의한 KAP3 유전자 조절에 대한 연구 (Study on the Regulation of KAP3 Gene Involved in the Brain Sexual Differentiation by DDT during the Critical Period of Fetal and Neonatal Age)

  • 강한승;전부일;최은정;이병주;이채관;강성구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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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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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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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환경에 방출되어 있는 많은 내분비교란물질들은 사람과 동물의 내분비계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 뇌의 성분화는 생식소 호르몬 영향하에 비가역적으로 진행되며 흰쥐의 경우 이 시기는 임신말기에서 생후 7∼10일 가량이다. 최근에 본 연구진은 횐쥐의 뇌 성 분화의 결정적인 시기에 발현되는 KAP3유전자를 클로닝하였다 (Choi & Lee, 1999). KAP3의 기능은 신경세포를 포함한 세포에서 aronal tansport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흰쥐 뇌 발생의 결정적인 시기에 내분비 교란물질인 Dichlorodiphenyl trichloroethane (DDT)가 KAP3유전자 발현과 성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DDT에 노출된 임신 17일된 흰쥐 태아 암컷과 수컷의 뇌에서 KAP3 mRNA의 발현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출생후 DDT에 노출된 흰쥐 암컷과 수컷의 뇌에서는 KAP3 mRNA의 발현은 감소하였다. 또한 태어난 직후 DDT에 노출된 경우 체중이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수정율도 DDT에 노출되지 않은 흰쥐에 비하여 크게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내분비 교란물질인 DDT가 뇌의 성 분화와 관련된 유전자인 KAP3의 전사에 영향을 미치며, 내분비 교란물질에 노출된 태아의 뇌 분화에서 독성을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KAP3유전자는 동물의 신경세포의 발생에 미치는 내분비 교란 물질의 독성을 분자생물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유전자 지표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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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ICs의 Deintercalation에 따른 구조변이와 열적, 전기적 안정성과의 관계(II) : Li-EaGDICs와 Li-EGDICs에 관하여 (The relation of structural transition, thermal and electrical stability deintercalation of Li- CICs(II) : For Li-EaGDICs and Li-EGDICs)

  • 오원춘;박정오;백대진;고영신
    • 분석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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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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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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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가온 가압법에 의하여 합성된 Li-EaGICs, Li-EGICs를 자발적으로 분해시켜서 이들의 deintercalation 과정에 대하여 X-선 회절분석, 열분해분석 및 전기비저항값을 측정하여 이들 결과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Intercalation에 대한 X-선 회절분석 결과에 의하면, Li-EaGICs 와 Li-EGICs는 1 stage가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았고, 주로 저차 stage가 형성되었다. 또한 deintercalation 결과에 의하면, 4주 이후에는 deintercalation이 멈추었으며 Li-EGDlCs는 Li-EaGDlCs보다 층간 잔유 금속을 많이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열분해분석 결과에 의하면 두가지 하합물 모두 강한 밭열반응을 수반하였으며, 또한 $400^{\circ}C$ 이상에서는 반응이 수반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intercalants들이 완전히 deintercalation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기 비저항 측정 결과에 의하면 Li-EGDlCs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저항값을 가지고 있었으며, Li-EaGDICs는 이상적인 비저항 곡선을 나타내었다. 이들 결과로부터 Li-EaGICs가 Li-EGlCs 보다 2차 전지의 양극재료로서 더 좋은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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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Feeding Transgenic Cottonseed vis-à-vis Non-transgenic Cottonseed on Haematobiochemical Constituents in Lactating Murrah Buffaloes

  • Singh, Maha;Tiwari, D.P.;Kumar, Anil;Kumar, M. Ravi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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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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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2-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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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feeding transgenic cottonseed (Bt.) vis-a-vis non-transgenic (non-Bt.) cottonseed on blood biochemical constituents in lactating Murrah buffaloes. Twenty Murrah buffaloes in mid-lactation were divided into 2 groups of 10 each. Animals of group I were fed with 39.5% non-transgenic cottonseed in concentrate mixture while the same percentage of transgenic (Bt.) cottonseed was included in the concentrate mixture fed to the animals of group II. Animals of both groups were fed with concentrate mixture to support their milk production requirements. Each buffalo was also offered 20 kg mixed green fodder (oats and berseem) and wheat straw ad libitum. The experimental feeding trial lasted for 35 day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ry matter intake between the two groups of buffaloes. All the buffaloes gained body weight, however, the differences were non significant. Total erythrocyte count, hemoglobin content and packed cell volume were $9.27{\pm}0.70${\times}10^6/{\mu}l$, $13.01{\pm}0.60gdl$ and $34.87{\pm}1.47%$, respectively in group I with the corresponding figures of $8.88{\pm}0.33$, $12.99{\pm}0.52$ and $31.08{\pm}1.52$ in group II. The values of total erythrocyte count, haemoglobin content and packed cell volume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between the two groups of buffaloes. The concentration of plasma glucose, serum total proteins, albumin, globulin, triglycerides and high density lipoprotein were non significantly higher in buffaloes fed non-transgenic cottonseed than in buffaloes fed transgenic cottonseed. The cholesterol concentration was significantly (p<0.01) higher in buffaloes of group I ($136.84{\pm}8.40mg/dl$) than in buffaloes of group II ($105.20{\pm}1.85mg/dl$). The serum alkaline phosphotase, glutamic-oxaloacetate transaminase and glutamic-pyruate transaminase activities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between two groups of buffaloes. However, serum glutamic-pyruate transaminase activity was considerably high in buffaloes fed nontransgenic cottonseed as compared to buffaloes fed transgenic cottonseed. Bt. proteins in serum samples of animals of group II were not detected after 35 days of feeding trial. It was concluded that transgenic cottonseed and non-transgenic cottonseed have similar nutritional value without any adverse effects on health status of buffaloes as assessed from haematobiochemical constituents.

복원력이 좋은 정어리 단백질 농축물의 가공 -2. 정어리 단백질 농축물의 저장안정성 및 이용- (A Study on the Processing of Sardine Protein Concentrate with Good Rehydration Capacity -2. Changes of Quality in Sardine Protein Concentrate during Storage and its Utilization-)

  • 이승원;주동식;김진수;안창범;이응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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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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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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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식품 가공용 중간 소재로 이용하기 위해 제조한 정어리 농축 단백질의 상온 저장 중 변화와 튀김스낵 제조 시 정어리 농축 단백질을 첨가하여 제품특성 및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고온가압처리한 제품의 유효 lysine 및 소화율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pH, 아미노질소 및 수분활성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또한 TBA값, 과산화물값 및 혼합지방산을 분석한 결과, 고온가압처리하여 진공 포장한 제품이 지질산화가 효율적으로 억제되었다. 고온가압하에서 처리한 제품의 주요 구성아미노산은 lysine, aspartic acid, glutamic acid 및 leucine이었고, 이들이 전체 구성아미노산의 $40\%$ 이상을 차지하였다. 고온가압하에서 처리한 농축 단백질과 전분, 대두단백질, 소금, 설탕, 생강가루, 중탄산나트륨 및 GDL을 혼합하여 만든 튀김 스낵의 제품 특성 및 관능검사를 비교 검토한 결과, 농축 단백질을 전분에 대해 $14.3\%$까지는 첨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상의 실험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본 시제품은 종래의 농축 어육 단백질에 비해 가공방법이 간단하고 기능성에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는 결론을 얻었으며, 새로운 식품 가공용 중간소재로 이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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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농축액 첨가 두부의 품질특성 및 저장성 (Quality Characteristics and Shelf-life of Tofu Coagulated by Furie Juice of Pomegranate)

  • 김지영;박금순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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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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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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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 자원의 식품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식품이다. 최근 두부가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품질 고급화를 위한 방안으로 화학 첨가물이 아닌 천연응고제로서 석류즙을 사용하여 두부를 제조하여 기계적 및 관능적 특성의 품질특성을 조사하고 저장성을 살펴보았다. 두부의 수율을 대조군이 485g/500ml이었으나 석류즙 첨가 두부군에서는 석류즙 3%(49.3g/500mL)가 가장 높고 석류즙 2%, 4% 순이었다. 두부여액의 탁도는 석류즙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높에 나타났으며 여액의 pH는 석류즙 첨가 두부가 대조군보다 낮게 나타났다. 두부의 색도에서 L(lightness)값은 대조군이 가장 높았으며 탁한 붉은 색의 석류즙 두부는 첨가량이 증가될수록 감소하였다. a(redness)값은 석류즙 첨가량이 증가될수록 커졌으며 b(yellowness)값은 대조군이 석류즙 첨가 두부군보다 높았다. 두부의 texture에서 경도(hardness)는 석류즙 첨가 두부가 더 단단하였고 응집성(cohesiveness)은 석류즙 4%, 5% 첨가군이 대조군보다 높고, 석류즙 1%, 2%, 3% 첨가군보다 낮았다. 탄력성(springness)은 P4>P5>P3>P2>P1순이며 검성은 석류즙 3%첨가군이 GDL두부와 유사한 특성을 보였으며(p<.001), 부지짐성(brittleness)은 석류즙을 많이 첨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두부를 $0^{\circ}C^$에 저장하는 동안 pH는 대조군은 증가하며 석류즙 첨가 두부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산도에서 대조군은 석류즙 첨가 두부와 같이 증가하였으며 두부의 저장성에서 대조군은 12일 지나면서 107 CFU/g을 넘어 부패가 진행되었으나 석류즙첨가 두부는 세균의 증식속도가 감소되어 전 기간동안 대조군에 비해 저장성 연장을 볼 수 있었다. 두부의 미세구조에서 석류즙 2%, 3% 첨가 두부가 대조군과 균일하게 구조를 나타냈으며 석류즙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입자가 크고 불규칙하며 거칠었다. 두부의 관능특성에서는 외관이 기호도는 대조군이 가장 높았으나 석류즙 첨가 두부군에서는 석류즙 2% 첨가 두부가 외관(appearance), 향미(flavor), 맛(taste), 질감(testure)에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