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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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arium oxysporum의 변종 및 품종의 염색체에 관한 연구( I ) (Chromosomal studies on the varieties and Formae specials of Fusarium oxysporum.(I))

  • 민병례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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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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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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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Fusarium oxysporum은 하나의 종내에서 다양한 변이를 하여 100 이상의 formae specials과 races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종이다. 그중에서 10 strains에 대하여 균사내의 영양핵의 분열상을 찾아 Giemsa staining sol.으로 염색하여 관찰하였고, 그들의 염색체수를 확인하였다. 결과는 10 strains중에서 F. oxysporuml S Hongchun D2와 F. oxysporum S Jinyang 4의 2strains은 n=4개 를, F. oxysporum f. sp. lini KFCC 32585, F. oxysporum f. sp. melongenae KFCC 34743, F. oxysporum f. sp. raphani의 3 strains은 n= 5, F. oxysporum f. sp. vasinfectum과 F. oxysporum f. sp. mori KFCC 34742의 2 strain은 n=6개를, 그리고 F. oxysporum f. sp. cucumerium, F. oxysporum f. sp. niveum과 F. oxysporum f. sp. pisi등의 3 strains은 n=7개로 관찰되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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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조건(土壤條件)에 따른 수종(數種) 진균포자(眞菌胞子)의 발아(發芽) (Germination of Some Fungal Spores under Different Soil Conditions)

  • 심재욱;이민웅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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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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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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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경기도내(京畿道內) 12개 지역(地域)에서 채집(採集)된 102개 토양(土壤)을 대상으로 하여 토양(土壤)pH, 토양수분함량(土壤水分含量), 농작물(農作物)의 경작(耕作)등 토양(土壤)의 상태에 따라 Fusarium종(種)의 포자발아율(胞子發芽率)을 조사하고 포자발아(胞子發芽)에 대한 유발토양(誘發土壤)과 억제토양(抑制土壤)의 토양미생물(土壤微生物) 분포수(分布數)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Fusarium solani f. sp. pisi는 98개 토양에서 Fusarium oxysporum f. sp.cucumerium은 95개 토양에서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는 82개 토양에서 Fusarium coccophilum, Fusarium coccophilum은 83개 토양에서 각각 50% 미만의 포자발아율(胞子發芽率)를 나타내었다. 2. 토양pH를 4개 군(群)으로 나눈 후 조사하였을 때 Fusarium solani f. sp. pisi,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um은 pH 5.1-6.0의 21개 토양에서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는 pH4.1-5.0의 33개 토양에서 포자발아율(胞子發芽率)이 가장 높았다. 3. 토양수분함량을 5개 군(群)으로 나눈 후 조사하였을 때 Fusarium solani f. sp. pisi, Fusarium coccophilum,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um은 41-60%의 토양수분함량(土壤水分含量)을 지닌 4개 토양에서 Fusarium f. sp. raphani는 토양수분함량(土壤水分含量) 21-30%의 22개 토양에서 가장 높은 포자발아율(胞子發芽率)을 나타내었다. 4. 토양(土壤)pH와 포자발아(胞子發芽), 토양수분함량(土壤水分含量)과 포자발아(胞子發芽)에 대한 상관관계(相關關係)의 조사에 있어서 토양(土壤)pH와 포자발아율(胞子發芽率)에서는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없었고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에서만 토양수분함량(土壤水分含量)과 포자발아율(胞子發芽率)사이에 고도의 정(正)의 상관관계(相關關係)(r=0.29)가 있었다. 5, 농작물(農作物) 경작지(耕作地) 토양(土壤)과 비경작지(非耕作地) 토양(土壤)에서 각Fusarium종(種)의 포자발아(胞子發芽)은 모두 고도의 통계적(統計的)인 유의성(有意性)이 있었으며 두 대조토양 사이에서는 오직 Fusarium solani f. sp. pisi만 통계적(統計的)인 유의성(有意性)이 인정되었다. 6. 포자발아(胞子發芽)에 대한 억제토양(抑制土壤)과 유발토양(誘發土壤)의 미생물분포수(微生物分布數)는 고선란(故線蘭), 세균(細菌), 곰팡이의 순서로 많았으며 억제토양(抑制土壤)이 유발토양(誘發土壤)보다 미생물분포수(微生物分布數)가 훨씬 높았으며 억제토양(抑制土壤)과 유발토양(誘發土壤)에서 미생물(微生物)의 분포수(分布數)는 유발토양(誘發土壤)의 세균분포수(細菌分布數)를 제외하고 모두통계적(統計的)인 유의성(有意性)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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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ching Model System에 의한 토양(土壤) 정균현상(靜菌現象)의 분석(分析) (Quantitative Evaluation of Leaching Model System for Soil Fungistasis)

  • 허현;홍인표;이민웅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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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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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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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4가지 균주의 포자를 4가지의 용액으로 Non-leaching과 Leaching하에서 배양하고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Non-leaching배양된 Fusarium solani f. sp. pisi의 경우 포자발아율은 pfeffer's solution에서 90%로 가장 낮았으며 Buffer solution에서 99%로 가장 높았다. Leaching배양의 경우 subsoil extract에서 51%로 포자발아가 억제되었고 pfeffer's solution에서 63%로 덜 억제되었다. Non-leaching배양한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um의 경우 포자발아율은 증류수에서 31%로 가장 적게 억제되었고 Buffer solution에서 45%로 가장 많이 억제되었다. Leaching배양의 경우 Buffer solution에서 17.5%로 가장 억제되었고 증류수에서 25%로 덜 억제되었다. Non-leaching배양한 Helminthosporium sativa의 경우 증류수에서 86.1%로 발아가 낮았고 Buffer solution에서 98%로 높았다. Leaching배양의 경우 Buffer solution에서 47%로 발아가 억제되었고 증류수에서 80.4%로 덜 억제되었다. Non-leaching배양한 Mortierella n. sp.의 경우 발아율은 subsoil extract에서 38.5%로 낮았고 증류수에서 62.5%로 높았다. Leaching배양의 경우 발아율은 증류수에서 15%로 크게 억제되었고 pfeffer's solution에서 37.5%로 덜 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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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소독에 의한 오이덩굴쪼김병 방제 -병원균 생장억제 및 오이생육촉진에 미치는 비닐 피복효과- (Effects of Soil Solarization for Control of Cucumber Wilt -Suppression of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um and Promotin of Cucumber Growth-)

  • 박창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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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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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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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오이를 재배했던 비닐하우스 토양에 병원균을 전면 접종하고 1983년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포리에칠렌 필림을 멀칭하여 태양열소독 효과를 실험하였다. 멀칭처리 기간중 토양의 일중 최고온도는 깊이 5cm에서 $58^{\circ}C$, 15cm는 $45^{\circ}C$, 25cm는 $42^{\circ}C$에 달했다. 태양열처리 한지 32일 경과후 지표로부터 5cm이내의 토양에 있던 병균은 완전히 사멸되었으며 15cm 까지는 $98\%$ 이상 소멸되었으나 25cm 토양은 무처리와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태양열처리한 토양에서 분리한 균주는 무처리 토양의 균주보다 소형포자 생산량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멀칭처리에 재배한 오이는 생육이 월등히 좋았는데 특히 5cm 이내의 토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노지재배의 경우도 생장과 수량이 무처리에 비하여 현저히 좋았다. 병원균 F. oxysporum f. sp. cucumerinum은 오이 유균에 외관상 나타나는 병징 이외에도 전염원의 농도가 증가됨에 따라 오이 생육이 비례하여 억제됨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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