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u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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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物生長促進 根圈細菌이 養液栽培 토마토의 生長에 미치는 影響 (Effects of Plant Growth Promoting Rhizobacteria on the Growth of Hydroponicelly Grown Tomato Plants, Lycopersicon esculentum Mill. cv. 'Seokwang')

  • 조자용;장영식;정순주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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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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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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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암면경, 펄라이트경 및 코코피트경 토마토의 생장촉진에 미치는 근권세균류의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Azospirilham\;sp.(4.5{\times}10^7cells/g),\;Rhodopseudomonas\;sp.(5.8{\times}10^5cells/g),\;Pseudomonas\;sp.(6.1{\times}10^6cells/g$) 및 Bacillus sp. 와 Corynebacterium glutamicum의 융합체($9.1{\times}10^5cells/g$) 등의 군주를 근권에 처리하였다. 군주의 근권처리시 토마토의 전반적인 생장이 대조구에 비해서 촉진되었으며, 식물생장촉진효과가 가장 우수한 군주는 Azospirillum sp.였다. 군주에 의한 식물생장 촉진 효과가 높은 재배방식 및 배지는 코코피트경 > 필라이트경 = 암면경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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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활성 단백질분해효소 생산균주의 개발을 위한 Aspergillus oryzae의 원형질체 융합에 의한 변이 (Strain Improvement of Aspergillus oryzae for Increasing Productivity of a Proteolytic Enzyme.)

  • 김두상;김형락;남택정;변재형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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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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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0-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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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단백질 식품의 가공에 이용할 수 있는 역가 높은 단백질분해효소를 개발하기 위하여 누룩, 메주, 어류, 젓갈 및 토양 등의 시료 중에서 활성이 높은 단백질분해효소의 생산 균주로 A. oryzae O-1균을 분리 동정하였다. A. oryzae O-1을 UV조사(20W, 15cm, 90초)하여 활성이 높은 단백질분해효소 생산균주, A. oryzae U-1을 선발하였고, 다시 A. oryzae U-1포자를 0.5M EMS용액에 처리 (3$0^{\circ}C$, 6분간)하여 보다 활성이 높은 A. oryzae E-1을 선별하였다 다음에 이 A. oryzae E-1과 A. oryzae O-1의 원형질체 융합체 중 단백질분해효소 생산능이 가장 강한 변이균주 A. oryzae PF를 분리하였다. 각 단계별 생산효소의 활성은 azocasein기질에 대하여 A. oryzae O-1이 0.23 U/$m\ell$, A. oryzae U-1은 3.29 U/$m\ell$, A. oryzae E-l은 8.91 U/$m\ell$, 그리고 최종 변이단계를 거친 A. oryzae PF는 19.0 U/$m\ell$로서 최초의 선별균주 A. oryzae O-1에 비하여 그 활성이 약 82배까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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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과 잔나비걸상버섯과의 이목간(異目間) 원형질체(原形質體) 융합(融合) (Interorder Protoplast Fusion between Pleurotus ostreatus and Ganoderma applanatum)

  • 유영복;송문태;고승주;유창현;차동열;박용환;장권열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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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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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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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주름버섯목(目) 느타리버섯과 민주름버섯목(目) 잔나비걸상버섯과의 이목간(異目間) 원형질체(原形質體)를 polyethylene glycol로 유도하여 융합주(融合株) heterokaryon을 선발하였다. 버섯최소배지에서 극히 균사생장이 느렸으며 버섯완전배지에서 3번 계대배양되면서 다소 생장이 빨라졌다. 융합주 36균주의 75%는 양친의 균사가 혼합된 균총형태였으며 16.7%는 새로운 형태, 8.3%는 느타리버섯 형태이었다. 이들 중 양친의 균총(菌叢)이 혼합된 형태는 3번 계대배양 후 모두 느타리버섯 형태로 변하였다. 균사(菌絲)에는 클램프연결체가 없었고 원기(原基)도 형성하지 않았다. 융합주(融合株)를 전기영동법으로 esterase, malate dehydrogenase, peroxidase의 동위효소(同位酵素) 분석(分析)으로 비교하였는데 잔나비걸상버섯 효소는 뚜렷하지 않았으나 새로운 밴드의 형성으로 보아 두 양친 genome간의 상호작용이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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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질 융합에 의한 전분으로부터 에탄올 발효효모균주의 개량 (Construction of Starch-assimilating and Ethanol-fermenting Yeast by Protoplast Fusion)

  • 이혜정;이지나;천경숙;박소영;마은애;민경희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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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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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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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에탄올 내성 및 고 알콜 생성 균주인 S. cerevisiae BU-1 와 glucoamylase 생성 우수 균주인 S. diastaticus A15 를 시험 균주로 하여 genetic manipulation 에 의하여 haploid 인 S. cerevisiae BUI.alpha.26($alc^r thr^-$) 와 S. diastaticus A15a6($STA^+ hom$) 균주를 분리하였다. 이등 효모 균주의 원형질체 형성을 위하여 0.8 M sorbitol 의 존재하에서 zymolyase $200\mu$g/ml 와 $400\mu$g/ml 을 2 시간 동안 처리시 두 균주 모두 95% 이상 원형질체를 얻었다. PEG 6000 을 90 분간 반응시킬 경우 융합 빈도는 $ 3.25 {\times} 10^{-3}$ 이었다. 원형질체 융합으로 생성된 융합주의 유전적 분석, 에탄올 내성, glucoamylase 생성을 측정한 결과, 이들 융합주의 유전자형은 STA $alc^r$ thr hom. '/STA' $alc^r$ thr hom로 예상되었으며, glucoamylase 활성도는 A15a6 의 경우 2.7 units 이었으나, 융합주 F7, F10 은 각각 4.2 와 8.4 units 로 나타났다. 에탄올 내성 시험을 하여 선별한 결과, 가장 우수한 균주인 융합주 7개 중 F7 과 F10 을 선별하였다. 5% 의 녹말이 포함된 발효배양액에서 $30^{\circ}C$ 5일간 배양시 생성된 에탄올 생성은 융합주 F7 과 F10 은 각각 2.0% 와 1.85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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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융합법을 이용한 게르마늄 강화 효모의 균주개발 (Studies on the Electrofusion Applied to the Yeast to Produce High Quantity of Organic Germanium)

  • 오선우;이성희;이현주;한은숙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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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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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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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고함량 게르마늄을 함유시키기 위해서 Saccharomyces cerevisiae KCTC 7904와 Zygosaccharomyces rauxii KCTC 7966를 전기융합하고 효모 배지에 게르마늄을 첨가하여 게르마늄 강화 효모를 생산하였다. 전기융합된 효모의 원질체는 여러 개의 긴 pearl chain을 형성했고, fusion chamber 내의 강한 직류에 의해서 세포막의 파괴가 일어나고 세포막의 재유착 과정에 의해서 두 세포간의 융합이 일어났다. 융합된 세포를 배지에서 계대하여 성장이 빠른 균체를 선별하고, 탄수화물 이용성 및 당 대성, 염내성의 특성을 확인한 결과, 당내성은 융합체가 Z. rouxii 와 유사하고, S. cereviside보다 좋은 내성을 보였다. S. cerevisiae는 포도당 농도가 40% 이상에서는 생육이 불가능 한 것으로 나타났다. NaCl첨가량에 따른 내성을 살펴본 결과, 융합주는 12%까지 내성을 나타냈다. 융합체의 크기는 친주보다 컸으며, pH 5의 범위에서 게르마늄의 최적 소모율을 나타냈다. pH 5.5에서 건조 효모내 함유되어 있는 게르마늄 농도는 S. cereviside는 1,856 ppm, Z. rouxii는 1,310 ppm, 융합체는 5,180 ppm으로 친주보다 약 4배 이상 게르마늄 농도가 가장 높았다. 게르마늄의 함량을 높이기 위한 S. cereviside와 Z. rouxii의 전기융합은 효모 균체의 체적을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게르마늄의 균체내 축적율도 증가시켜서 다량의 유기 게르마늄을 생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결론적으로, S. cereviside와 Z. rouxii의 전기융합을 통해 개발된 융합체는 40%이상에서 당내성을 보이고, NaCl 15% 이상까지 내성을 나타냈으며, 균체의 크기 및 게르마늄의 흡수율도 친주보다 우수하였고, pH 5에서 최대의 게르마늄 흡수율을 보였다. 이렇게 개발된 융합체는 향후 고함량 게르마늄을 생산하는데 매우 유용한 균주로 이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원형질체(原形質體) 융합(融合)에 의한 느타리와 여름느타리버섯의 종간(種間) 교잡(交雜) (Interspecific Hybridization between Pleurotus ostreatus and Pleurotus sajor-caju by Protoplast Fusion)

  • 유영복;이행숙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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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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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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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느타리 Pleurotus ostreatus와 여름느타리 Pleurotus sajor-caju의 영양요구주로부터 분리한 원형질체를 polyethylene glycol로 융합하여 종간 이질핵체 heterokaryon를 획득하였다. 불화합 균주간에는 9 융합조합에서 70개 융합주를 획득하여 7 융합주의 자실체를 유도하였으며 화합 균주간에는 1조합에서 모두 자실체를 형성하였다. 화합 균주간 융합주를 제외하고는 불화합성간 융합체는 꺽쇠연결체 clamp connections가 없었고 한천배지나 액체배지에서는 자실체를 형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활엽수톱밥과 미강이 혼합된 배지에서 균사가 완전히 성장한후 일정한 광과 온도를 처리한 결과 꺽쇠연결체 있는 균사가 다시 성장하였으며 이들 균사에서 버섯자실체가 형성되었다. 버섯자실체는 양친의 중간형태로 갓 색깔도 양친이 혼합된 orange grey-brownish grey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소의 자실체 형질인 자실층 hymenium, 버섯대, 생장습성은 느타리를 닮았는데 특히 여름느타리가 단생 closely scattered인데 비해 느타리는 속생 caespitose으로 느타리와 유사하였다. 자실체는 모두 꺽쇠연결체를 가졌으며 조직배앙한 결과 균사가 모두 꺽쇠연결체를 가져 본래 융합주와는 다른 형태로 변하였다. 6융합조합 8균주의 $F^2$에서의 유전형질 분리와 유전자 재조합을 분석한 결과 원영양형 prototroph이 양친 느타리형, 여름느타리형, 영양요구성 유전자 재조합형에 비해 많이 분리되었으며 3개조합에서 양친에 없는 유전자좌가 나타났다. 자실체가 형성되지 않는 융합주 P188과 사철느타리 ASI 2-3-rib와 균사접합 한 후 임성을 유도하여 유전분석한 결과 원영양형이 적게 분리되었고 여름느타리 양친형이 분리되지 않았으며 3친주 형질이 모두 유전자 재조합형으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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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charomyces cerevisiae D-71과 Zygosaccharomyces rouxii SR-S의 원형질체 형성과 융합 (Protoplast Formation and Fusion between Saccharomyces cerevisiae D-71 and Zygosaccharomyces rouxii SR-S)

  • 이종수;김찬조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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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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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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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고온에서 고농도 기질을 발효할 수 있는 효모를 육성하고자 8%의 NaCl 내성을 갖은 고온발효성인 Saccharomyces cerevisiae D-71 과 Ca-pantothenate 를 절대요구하는 내삼투압성인 Zygosaccharomyces rouxii SR-S를 친주로 하여 원형질체 형성과 융합조건을 검토하였다. Sacch. cerevisiae D-71은 YEPG 배지에 12시간 배양한 세포를 0.1mM EDTA와 0.5M sorbitol를 함유한 인산완충액(pH7.5)에 현탁시켜 1%의 2-mercaptoethanol로 10분간 전처리한 후 Zymolyase-20T 4.0mg/$m\ell$를 가하여 3$0^{\circ}C$에서 50분간 반응시켰을 때 96% 이상의 수율로 윈형질체가 형성되었고 Zygosacch. rouxii SR-S는 YEMEPG 배지에 24시간 배양한 세포를 0.1mM EDTA와 0.5~l.0M mannitol을 함유한 인산완충액(pH7.0)에 현탁시켜 1%의 2-mercaptoethanol로 10분간 전처리 한 후 Zymolyase-20T 4.0mg/$m\ell$를 가하여 3$0^{\circ}C$에서 120분간 반응시켰을 때 95% 정도의 수율로 원형질체가 형성되었다. 시험효모의 원형질체를 CaCl$_2$와 Sorbitol 및 40% 의 PEG 4000을 함유한 융합배지에 1 : 1로 혼합한 후 35$^{\circ}C$에서 20분간 처리하여 융합시킨 다음 3%의 한천을 함유한 최소배지에 중층하여 5일간 배양하였을 때 9.1$\times$$10^{-6}$의 융합빈도수를 보였다. 또한 주사형전자현미경으로 구형의 원형질체와 융합재생된 타원형의 세포를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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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알칼리성 Bacillus sp. F204와 Bacillus sp. K 17의 원형질체 융합 (Intrageneric Protoplast Fusion between Alkalophilic Bacillus sp. F204 and Bacillus sp. K 17)

  • 성낙계;노종수;박석규;정영철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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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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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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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호알칼리성 Bacillus sp. F204와 Bacillus sp. K 17간에 원형질체 융합에 의한 cellulase와 xylanase를 동시에 생산하는 균주를 개발하기 위하여 두 균주에 500 $\mu\textrm{g}$/ml NTG를 처리한 후 약제내성변이주 인 S20(Km$^r$, Cm$^r$과 G70(Str$^r$)을 분리하였다. 원형질체 형성율은 균체를 대수증식기 중기까지 배양하여 200$\mu\textrm{g}$/m1 Iysozyme으로 37$^{\circ}C$에서 30-45분간 처리하였을 때 약 95%였다. 재생배지에 0.4-0.5M sodium succinate, 0.5% casamino acid, 1.5% polvinylpyrrolidone, 25mM MgC1$_2$및 50mM CaC1$_2$를 첨가하므로 Bacillus sp. F204와 Bacillus sp. K17의 재생율은 각각 24.9%, 26.2%였다. 50mM $Ca^{++}$을 첨가한 30%의 PEG 6,000용액을 45$^{\circ}C$에서 5분간 융합시킴으로써 6.2$\times$$10^{-6}$ 빈도로 융합주를 얻었다. cellulase, xylanase 및 avicelase를 생산하는 융합주는 모균주와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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