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 decay

검색결과 80건 처리시간 0.019초

저장전 온도처리가 온주밀감의 저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the Storage Life of Satsuma Mandarin by the Pretreatment at various Temperatures)

  • 김완택;이상용;김지용;강창희;고정삼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1권3호
    • /
    • pp.228-233
    • /
    • 1998
  • 제주산 온주밀감의 저장전 온도처리에 의한 저장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궁천조생을 각각 무처리, 상온처리, $10,\;20,\;35^{\circ}C$의 저장전 처리를 한 다음 $4^{\circ}C$, 85% 상대습도에서 저온저장하였다. $35^{\circ}C$ 고온처리한 감귤의 중량감소가 매우 적었으며 부패율은 저장 초기에 다소 많았으나 저장 후기에는 오히려 떨어졌다. 과육율과 가용성 고형물은 저장기간 중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경도는 저장 115일 후부터 심하게 감소하였다. 에틸렌 발생은 저장 $55{\sim}65$일 사이에 약간 증가하다가 115일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부패과의 발생 및 생리활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감귤내 $CO_2$ 함량은 초기에 약간 감소하다가 저장 $55{\sim}100$일 사이에 다소 증가하였으며, 저장 후기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산 및 비타민 C함량은 호흡작용에 의해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계속하여 감소하였다. 저장전 $35^{\circ}C$에서 24시간 고온처리는 중량감소와 호흡작용의 억제에 효과가 있었다. 외관 및 내용 성분을 기준한다면 품질 유지를 위해서는 수확후 100일 정도가 조생온주밀감의 최적저장기간으로 판단되었다.

  • PDF

CA 저장에 의한 청매실의 저온장해 발생 억제 및 품질 특성 유지 효과 (Suppression of Chilling Injury and Maintenance of Quality Characteristics in Prunus Mume Fruits Stored under Controlled Atmosphere)

  • 최선영;조미애;홍윤표;황인경;정대성;윤석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8권2호
    • /
    • pp.143-148
    • /
    • 2011
  • 실용적인 CA 처리 방법을 이용하여 매실 '남고'의 저장성 향상 및 저온장해과 발생 억제에 관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매실 '남고'를 1, 5, $9^{\circ}C$에 저장하면서 최적 CA 조성으로4% $O_2$ +75% $CO_2$ 의 농도를 선정하여 사용하였다. 매실의 상온 저장시에는 황변현상과 조직의 연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수확 후 3~4일 이내에 상품성이 없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산화탄소와 에틸렌 생성량은 CA 저장구에서 유의적으로 줄었다. 또한, Hue 값은 CA 저장으로 감소폭이 줄었으며, 특히 $9^{\circ}C$ 대조구에서 낮은 값을 나타내었고, 1, $5^{\circ}C$에서 저장 30일까지 녹색을 유지하였다. 중량감소율, 당도, 산도의 경우 대조구에 비해 CA 저장구에서 유의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전해질 유출 정도도 CA 저 장구에서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CA 처리를 한 매실의 경우 모든 저장 온도구에서 저온 저장 30일까지 과피갈변, surface pitring 등 저온장해과가 발생하지 않았고, 부패율 역시 CA 저장구에서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저장 30일경에 $5^{\circ}C$$9^{\circ}C$ 대조구에서 황변현상, 생리장해과, 부패과가 발생되었으나, CA 저장 시험구는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 따라서 매실 '남고'를 CA 저장 시$1^{\circ}C$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선정되었고, 매실 저장 시 주요한 문제점인 황변현상, 연화, 저온장해과, 부패율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

여름철 고온 환경 조건에서 참외(Cucumis melo var. makuwa)의 저장 중 선도유지를 위한 아이스 팩 처리 포장 박스 적용 연구 (Effect of the ice pack treatment in the corrugated box for improving the storage quality of the oriental melon (Cucumis melo var. makuwa) at high temperature conditions during summer)

  • 최우석;정대성;이윤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21권1호
    • /
    • pp.25-33
    • /
    • 2014
  • 본 연구는 저장 중 참외(Cucumis melo var. makuwa)의 품질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하여 일반 골판지 박스로 포장한 무처리 대조구, 아이스 팩을 첨가하여 포장한 시험구, 및 아이스 팩과 알루미늄 코팅 보드로 처리된 박스로 포장한 시험구를 각각 사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참외의 품질변화는 $30^{\circ}C$의 저장 조건에서 21일 동안 저장 기간에 따른 참외의 호흡률, 중량감소율, 색도, 경도, 당도, 외관 품질 및 부패과 발생율로 관찰하였다. 저장 21일째 아이스 팩을 첨가한 포장 그리고 아이스 팩 및 알루미늄 코팅 보드를 적용한 포장으로 저장한 참외는 호흡률, 중량감소율, 및 색도, 및 경도 값의 지연으로 뛰어난 선도 유지 효과를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외관품질, 부패과 발생율을 감소시켜 상품성이 유지 효과를 보았다. 반면 참외의 가용성 고형분 함량 값은 각각 다른 형태로 적용한 포장에 의해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아이스 팩과 알루미늄 코팅 보드를 적용한 박스로 포장한 참외는 아이스 팩으로 만 포장한 참외 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골판지 박스 내부에 아이스 팩의 적용은 참외 과실이 품고 있는 온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코팅 보드는 외부 고온 환경으로 부터 온도 차단 효과로 포장 내부의 온도 상승에 따른 빠른 품질 변화를 막을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판단된다.

사과 겹무늬썩음병균(Botryosphaeria dothidea)에 의해 부패된 사과 과실에서 Pectin질 분해효소의 생산과 Pectin질의 변화 (Production of Pectolytic Enzymes and Change of Pectic Substances from Apple Fruits Infected with Botryosphaeria dothidea)

  • 박석희;이창은
    • 한국균학회지
    • /
    • 제21권2호
    • /
    • pp.106-111
    • /
    • 1993
  • 사과 겹무늬썩음병균 Botryosphaeria dothidea에 의해 부패된 사과과실에서 pectin질 분해효소를 추출하여 그들의 활성과 pectin 성분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본 병원균은 exo-polygalacturonase(exo-PG), exo-polymethylgalacturonase(exo-PMG), polygalacturonate-trans -e1iminase(PGTE)와 pectinmethyl-trans-eliminase(PMTE)를 생산하였다. 부패된 사과 과육에서 exo-PG와 exo-PMG는 접종 후 7일째 specific activity가 각각 21.15 및 24.65 units/mg protein으로 높게 나타났다. PGTE와 PMTE의 활성은 7일째 각각 5.60과 7.90 uints/mg protein으로 나타났으나 exo-type의 효소보다는 그 활성이 낮았다. 수용성 pectin은 부패가 진행됨에 따라 14일째에 11.50 mg/100 mg-AIS이었고, versene-soluble pectin 역시 7.31 mg/100 mg-AIS로 나타나 건전과와 비교하여 각각 4.23 및 2.16 mg/100 mg-AIS 증가하였다. 부패과의 총 가용성 펙틴 함량은 총 pectin의 72.4%로서 건전과와 비교하여 24.8% 더 높았다. 불용성 pectin 함량은 부패가 진행됨에 따라 15.32 mg/100 mg-AIS에서 7.16 mg/100 mg-AIS로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총 pectin 함량은 큰 변화가 없었다.

  • PDF

저장방법에 따른 '세토카' 감귤의 품질변화 (Changes in Quality Characteristics of 'Setoka' (Citrus spp.) Using Different Storage Methods)

  • 이지현;안현주;이선이;최영훈;임병선;강영주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6권5호
    • /
    • pp.644-649
    • /
    • 2009
  • 감귤의 유망품종인 세토카의 저장 중 품질변화 양상을 구명하고자 관행인 무포장과 $30\;{\mu}m$ LDPE로 포장하여 상온($16{\pm}4^{\circ}C$)과 저온($4{\pm}1^{\circ}C$)에서 저장기간에 따른 품질요소를 분석하였다. 감모율은 상온+무포장 처리구에서 현저하게높았으나 LDPE포장 처리구는 중량감소 억제 효과가 뛰어나 상온저장도 외부적인 품질 유지에 효과적이었다. 부패율은 온도의 편차가 큰 상온에서, 그리고 습도가 항상 높게 유지된 LDPE포장 처리구에서 높았다. 호흡량은 다른 감귤류의 품종보다 다소 높은 경향이었고, 저장방법별로 측정한 결과 모든 온도조건에서 LDPE포장 처리구가 무포장 처리구에 비해 차이가 나지 않거나 다소 높게 유지되어 MAP에 의한 과실의 호흡 억제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과실 내부의 $CO_2$ 농도는 저온보다는 상온에서, 무포장 처리구보다는 필름 처리구에서 유의하게 높게 유지되었다. 산 함량은 저장기간 동안 꾸준히 감소하였으며 저온보다 상온에서 감산이 빠른 경향을 보였고 필름 처리구가 무포장 처리구보다 항상 낮은 농도를 유지하였다.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저장 초기에 증가하고 저장 중기부터 감소하였는데, 어느 시점에서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Armillaria 속균을 이용한 천마의 생산 (Production of Gastrodia elata Tuber using Armillaria spp.)

  • 성재모;정범식;양근주;이현경
    • 한국균학회지
    • /
    • 제23권1호통권72호
    • /
    • pp.61-70
    • /
    • 1995
  • Armillaria 속균은 천마를 생산하는데 아주 중요한 균이다. 한국에서는 천마재배지의 골목과 이병수목 그리고 그 곳에서 발생한 자실체로부터 72균주가 분리 되었다. 이들 분리균에 대한 정확한 biological species를 분류하기 위하여 tester를 이용하여 교배시험을 한 결과 A. mellea가 2균주로 이들 균주는 천마재배포장에서 분리 된 균주이며 이제까지 채집한 자실체에서 분리된 균주에서는 A. mellea가 없었다. A. tabescens는 7균주로 치악산에서는 신나무, 속초에서는 해송의 그루터기와 강원대 연습림의 참나무에서 형성된 자실체에서 분리되었으며 A. ostoyae는 24균주로 주로 본 병원균에 침입을 받아 죽은 10년생 전후의 잣나무의 지표면 부위에 형성된 자실체에서 분리되었다. A. gallica는 39균주로 주로 참나무 등 14 종류의 기주식물 그루터기에 형성된 자실체에서 분리되었다. Armillaria 속균들은 배양적 특성에 따라서 4가지 Group 들로 분리되었으며 Group II인 KNU-A110(A. gallica)은 다른 Group들에 비해 균사의 생장과 균사속 형성이 대단히 왕성하였고 천마의 생산에도 우수한 것으로 판별되었다. 이 균들은 식물조직에 있는 mycelial fan과 천마 사이를 균사속에 의하여 연결하고 있다. 또한 재배 방법에 있어서는 종균접착법이 가장 좋았다. 천마는 강원도 내의 13개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천마는 줄기의 색에 의하여 3가지 종류로 구별되었으며 줄기색이 brownish orange와 greyish yellow는 G. elata로 판별되었고 줄기색이 greyish green 인 것은 G. gracilis로 판별되었다. 천마는 주로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사이에 낙엽이 덮여진 부식토층의 남향 경사지에서 채집되었다. 자마는 성숙한 천마가 싹이나고 썩으며 생산되든지 다른 자마로부터 출아로 생산되었다. 자마는 균사속으로부터 영양분을 얻어서 자라게 되며 자마가 성숙한 천마가 되기까지는 약 3년이 소요된다.

  • PDF

큰느타리버섯 배지 질소함량 및 온도조건별 선도연장효과 (The effect of nitrogen contents in media and cultivation temperature on freshness prolongation in Pleurotus eryngii)

  • 문지영;김정한;최종인;정구현;권희민;하태문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8권4호
    • /
    • pp.339-343
    • /
    • 2020
  • 본 연구는 수출용 큰느타리버섯의 선도 유지 및 저장성 증대를 위한 배지 적합 질소함량과 생육온도 조건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배지 질소함량 1.5%, 1.8%, 2.1%, 2.4% 및 생육온도 15℃, 12℃, 9℃ 조건별로 자실체의 생육특성, 수확 후 냉장저장기간 동안의 가스농도, 자실체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대 직경과 중량은 생육온도와 관계없이 질소함량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병당 중량은 12℃, T-N 2.4% 조건에서 149.5 g으로 가장 높았다. 갓 색은 배지 질소함량과 관계없이 온도가 낮아질수록 색도(L)가 낮아져 갓 색이 진해졌다. 저장기간에 따른 봉지 내 가스농도 변화는 9℃, T-N 2.1% 조건에서 산도 농도가 가장 오래 유지되었다. 달관조사에 의한 자실체 품질평가에서 배지 질소함량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저장기간 28일까지 이취, 변색, 부패 정도는 15℃와 9℃가 유사하게 나타났다.

Bacillus spp.를 이용한 사과 겹무늬썩음병의 생물학적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White Rot in Apple Using Bacillus spp.)

  • 이하경;신종환;이성찬;한유경
    • 식물병연구
    • /
    • 제29권4호
    • /
    • pp.390-398
    • /
    • 2023
  • 본 연구에서는 사과 겹무늬썩음병을 유발하는 Botryosphaeria dothidea를 억제하는 길항미생물을 선발하였고, 선발한 길항미생물의 항균 활성과 길항 효소 생성 여부를 확인하였다. 선발된 길항미생물 중 4종은 Bacillus velezensis로 동정되었고, 1종은 B. amyloliquefaciens로 동정되었으며 이 길항미생물은 모두 겹무늬썩음병균에 강한 항균 활성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선발된 5종의 길항미생물은 탄저병균인 Colletotrichum fructicola, 줄기마름병인 Diaporthe eres도 효과적으로 균사생장을 억제하였다. 선발된 길항미생물을 대상으로 cellulase, protease, phosphate solubilization 효소 활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효소를 분비하여 병원균의 생장을 억제 및 사멸시키고 식물 생장촉진 활성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과 과실에서 겹무늬썩음병균과 선발된 길항미생물을 동시 접종하여 발병 억제 효과를 검정한 결과 B. velezensis 23-168 균주가 가장 효과적으로 발병을 억제하였다. 따라서 선발된 5종의 길항미생물은 사과 진균 방제를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alicylic acid 및 1-MCP 처리가 '캠벨얼리' 포도의 생리장해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alicylic Acid and 1-Methylcyclopropene on Physiological Disorders and Berry Quality in 'Campbell Early' Table Grapes)

  • 김성주;노수인;최철;임병선;안영직;천종필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
    • 제28권3호
    • /
    • pp.218-224
    • /
    • 2019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표 수출 포도 품종인 '캠벨얼리'를 대상으로 에틸렌작용억제제인 1-methylcylopropene(1-MCP)과 에틸렌생합성 저해 효과를 지닌 salicylic acid(SA)를 단독 혹은 병행처리하여 과실의 저장 및 유통환경에서 발생하는 탈립, 갈변 및 부패 등 생리장해의 발생과 과실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에틸렌 발생물질인 에테폰과 비교하여 검토하였다. 1-MCP 1,000ppb 훈증 처리 후 SA $25{\mu}M$을 살포 처리하고 $19^{\circ}C$에서 16일간 저장한 후 조사한 과립경도 및 산함량 수준은 단용처리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탈립률은 $100{\mu}L{\cdot}L^{-1}$ 에테폰 처리구 41.7%, SA 처리구 40.8%, 1-MCP 처리구 38.2%로 나타났으나 1-MCP 처리 후 SA를 처리한 경우는 18.7%로 탈립방지 효과가 월등하였다. 브러쉬의 길이를 측정한 결과, 에테폰 처리구는 1mm 미만의 비율이 74.3%로 매우 높게 나타났던 반면, 1-MCP 처리 후 SA를 처리한 경우는 2-4mm의 비율이 22.8%, 4-6mm 비율이 27.9%로 브러쉬 길이가 길게 조사되었다. 과축의 무게는 에테폰 처리구에서 2.3g으로 가장 낮아 감모율의 증가에 미치는 에틸렌의 영향과 1-MCP 및 SA의 감모 억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MCP와 SA는 저장 중 '캠벨얼리' 포도의 줄기갈변 억제 및 부패 경감에 일부 효과가 있음을 확인되어 추후 수출시 품질유지를 위한 기술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키토산, 곡물아미노산, 목초액의 엽면살포가 포도(Campbell Early)의 품질 및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hitosan, Grain Amino Acid and Wood Vinegar Foliar Spray on the Quality and Storability of Grapes(Campbell Early))

  • 주인옥;정기태;정성수;문영훈;류정;최정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4권2호
    • /
    • pp.119-123
    • /
    • 2007
  • 포도 생육 중 유기농자재의 엽면살포가 포도의 품질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농약 처리와 비교하였다 포도의 과방중과 열과 발생률은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키토산, 목초액, 곡물아미노산 처리에 의하여 과방중 300g이상과의 비율이 농약처리나 무처리에 비하여 높았다. 유기농자재를 처리한 포도의 당도와 환원당은 각각 $15.0\;^{\circ}Brix$, 13.0-14.5%로 농약처리 $14.5\;^{\circ}Brix$, 13.1%에 비하여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총산함량은 키토산(0.81%)과, 목초액(0.78%) 처리가 농약(0.72%)처리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성분은 칼륨 함량이 가장 높았고 유기농자재 처리(190.0-197.2mg%)에 의하여 증가하였으며 중금속은 철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키토산 처리에 의하여 철과 아연 함량이 증가하였다. 유기농자재 처리 포도를 8주간 MA 저장했을 때 수분감모율은 0.28-0.35%로 낮은 수준이었으며, 환원당 함량은 저장 전에 비하여 감소하였으나 총산 함량은 증가하였으며 경도는 저장 4-6주까지 감소하다 이후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탈립률은 곡물아미노산과 농약 처리가 각각 10.9%, 11.8%로 가장 낮았으며, 부패율은 키토산과 곡물아미노산 처리가 각각2.2 3.7%로 농약 처리 4.8%에 비하여 낮았고, 상품성은 농약 처리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 포도의 유기농재배에 있어서 병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키토산, 곡물아미노산, 목초액을 엽면살포 했을 때 과실의 성분 등 품질은 농약 처리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었으나 포도의 과방중에 의한 등급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MA저장했을 때 저장성은농약 처리에 비하여 감소하였으며 곡물아미노산이 농약처리와 가장 비슷한 수준의 저장성을 보였다. 것이다. 이렇게 하나의 교육방법에만 머무르지 않고 교육방법을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가정과교육의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이다.고, glutathione 함량은 증가시켰으며 지질과산화물 함량을 저하시켰다. 따라서 모과는 알코올 투여로 손상된 간조직의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32). 이상의 실험결과 모과에탄올 추출물은 in vivo와 in vitro 연구 모두에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이는 모과가 우수한 천연 항산화제로서의 개발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찌는 법${\lrcorner}$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2) 견육요리의 전처리에 있어서 씻는 과정은 내장만 씻고 고기는 씻지 않는 것(52.6%)이 전부를 씻는 것(26.3%)보다 많았고, 내장을 많이(42.1%) 이용하였으며 익히는 과정에서는 거의 쪄낸 후(84.2%) 나름대로의 요리를 만들었고 삶어서 이용한 것은(9.0%) 거의 없었다. 3) 전체 견육요리에 이용된 양념은 22가지이며 그 중 많이 이용된 것은 유장(42.1%), 참깨가루(39.4%), 후추가루(36.8%), 식초(36.8%), 간장(28.9%), 고춧가루(26.3%), 참기름(23.6%), 만초가루(23.6%), 천초가루(23.6%) 등이고, 부재료는 5가지이며 그 중 많이 이용된 것은 파(파의 흰부분과 합함 34.2%)와 미나리(21.0%)이다.,\;CaCl_2$를 농도별(0.02-0.1M)로 첨가하여 pH7, $100^{\circ}C$에서 반응시켜 갈변 억제효과를 비교한 결과 0.1M을 첨가하였을 때 $Na_2SO_3$$NaHSO_3$는 76.8%, $CaCl_2$는 96.4%의 억제호과를 나타내었다.c artery variation occurred,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