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ounding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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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부동산 예비창업가의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창업교육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mpact of entrepreneurship Start-up founders estate on profit: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 이무선;하규수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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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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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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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스타트업 부동산 예비창업가의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들 사이에 창업교육이 조절효과를 갖는지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부동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스타트업 창업가의 성취욕구와 벤처선호는 종속변수인 창업의도에 유의하였으며 정(+)의 방향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취욕구가 높거나 벤처를 선호하는 창업가는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창업의도의 내용으로 의도된 태도, 계획행동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창업의도요인은 창업의도의 각 주요내용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독립변수의 요인이 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조절변수로서 창업교육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을 밝히려고 했으나, 의도된 태도와 계획행동 등의 일부에서만 조절변수를 보이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스타트업부동산의 성공적인 활성화를 진작시킬 수 있는 정책입안 및 시행의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체의 창업 및 운영을 성공적으로 인도할 수 있는 정보지식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데이터의 지역적 한계에 따른 대표성의 문제와 창업의도 요인의 스스로의 한계가 있으나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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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제도가 1인창업자의 행동특성에 따라 창업기업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Influence of Entrepreneur Behavior Characteristics on Business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Entrepreneurial Support System)

  • 김창봉;이승현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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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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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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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창업기업의 성공률 제고를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창업지원제도가 창업자의 행동특성에 따라 기업의 경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고자 하였다. 이에 창업지원제도를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의 창업정책지원과 정책자금, R&D자금 등의 창업자금지원으로 구분하고 창업자의 행동도 창업기회발견을 위한 행동특성과 창업기회활용을 위한 행동특성으로 구분하여 기업경영성과에 영향을 주는 지를 분석하기 위해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연구모형을 만들고 가설을 설정하여 1인 창업기업의 대표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이것을 근거로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으로, 첫째, 창업정책지원은 창업자의 기회발견을 위한 행동특성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창업자의 기회활용을 위한 행동특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창업자금지원은 창업자의 기회발견을 위한 행동특성에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기회활용을 위한 행동특성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업자의 창업기회발견과 창업기회활용을 위한 행동특성은 기업의 경영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말하고 있는데, 첫째, 창업지원제도는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차등적인 정책이 적용되어야 하겠으며 둘째, 창업기업은 새로운 기술 및 아이디어의 개발단계, 사업화 단계, 마케팅의 단계를 거치면서 성장하는데 각 단계에서 자금조달을 필요로 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을 극복해야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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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기, 역량 및 열정이 창업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일반 창업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를 중심으로 (Effects of Startup Motivation, Competency, and Passion on Startup Satisfaction : A Comparative Study between Early Startups and General Startups)

  • 강영철;정병규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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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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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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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창업기업이 지속하여 생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창업기업의 창업만족도를 강화하고 생존율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창업기업의 창업동기, 창업역량, 창업열정이 창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일반창업기업 및 스타트업의 창업형태에 따른 조절효과에 대해 고찰하였다. 창업동기는 자아실현동기와 친사회적동기로 구분하였다. 창업역량은 마케팅역량과 경험역량으로 구분하였다. 창업열정은 조화열정과 강박열정으로 구분하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창업후 7년 이내 일반창업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경영자 361명으로부터 설문을 받아 실증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자아실현동기, 친사회적동기, 마케팅역량, 경험역량, 조화열정은 창업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강박열정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치 못하였다. 또한 창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는 조화열정, 마케팅역량, 자아실현동기, 친사회적동기, 경험역량의 순서로 나타났다. 일반창업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업형태에 따른 조절효과는 친사회적동기, 경험역량, 조화열정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자아실현동기, 마케팅역량, 강박열정과 창업만족도간 조절효과의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조화열정과 마케팅역량이 창업만족도 제고에 중요한 요인이라는 학술점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또한, 창업기업 사업주체의 심리적 안정성 지원 프로그램, 전문가를 통한 창업역량 강화 및 자아실현동기와 친사회적 동기를 함양할 수 있는 창업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실무적,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에 관한 연구: 국내외 유니콘 기업의 사례 비교 (A Study on the Supporting System for Growth Stage of Startup)

  • 이재석;이기호;이상명
    • 중소기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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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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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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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창업기업들은 기존 B2B 혹은 B2C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O2O, C2C까지 대상 고객군을 확장하면서 기존 연구에서 나타나는 창업기업의 성장과정은 전체적으로 변화를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창업 후 기업의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정부지원과 외부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단기간에 급성장한 유니콘 기업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창업기업이 탄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는 미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5개 유니콘 기업들의 성장과정 중 투자유치 사례를 분석하여 투자유치와 창업 후 성장과정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창업생태계의 성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에 비해 한국은 민간 투자가 소극적이고 방어적으로, Series A단계 이후에 유치가 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또한 스타트업의 성장과정 전반에 걸친 정부의 지원 정책이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 지원에 중점을 둔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정책임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의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야 하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각 성장단계별 차별화된 지원 정책의 수립·시행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실질적인 유니콘 기업의 사례 분석을 통해 스케일업을 위한 정책 지원뿐 아니라 스타트업의 성장단계 및 지원사항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Update on the APJCP and the APOCP in 2013 - What is Going to be Achieved in the Future

  • Moore, Malcolm A.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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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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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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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history of the APOCP/APJCP goes back to 1999 when a number of interested scientists joined together to form the organization and to launch a new journal to support cancer prevention research in the Asian-Pacific area. Since the initial Founding Conference, some six General Assemblies (GAs) and ten Regional Conferences (RCs) and Special Study Sessions have been organized. Already the decisions have been made for two further GAs and at least three RCs. As of the April issue of 2013, a total of nearly 3,700 papers have already been published in regular issues of the APJCP or special supplements. With support of the Korean National Cancer Center, housing the Chief Editorial Office, the journal is now including approximately 100 papers a month. Although it experienced a set-back by reduction in the Impact Factor (IF) from 1.29 in 2010 to 0.67 in 2011, there are good grounds to expect an improvement in 2012. However, the future of the APOCP/APJCP will continue to depend on its membership, making continuous efforts to attend our conferences and submit good quality manuscripts. It is particularly important to cite papers in the APJCP wherever possible, if the wish is for an IF commensurate with our long term aims. In that sense it is up to all authors, since the journal will continue to have a very positive ploicy towards accepting papers from all countries within the Asian-Pacific, with continue to varied levels of resources. The editorial team looks forward to your considered support. The APOCP also hopes to see you in person at future meeetings, so that you have a more active voice in deciding the best way forward in our cooperative enterprise.

사회적 책임에 따른 일부 종합병원의 해외보건의료지원체계와 활동 (Global Healthcare Supporting System and Activity in some General Hospitals according to Hospital Social Responsibility in Korea)

  • 이현숙;한희정;김춘배
    • 보건의료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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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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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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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urrent status of 19 general hospitals which performed the hospital social responsibility (HSR) to global health issues. The survey focused on the global healthcare supporting system & activity (including the administration, information, materials, finance, and human resources, et al.), and the government's policy in Korea. Based on the analysis of survey data, the main global health issues of general hospitals were activities of overseas volunteers (56%) and aids of the developing countries (19%). Also, general hospitals have mainly supported into eastern Asia (49%). And then, the most important goal of general hospitals related these activities kept the founding principle of a hospital for global health issues (53%). The second ranking was the social responsibility (32%) and the interchange between Korean and foreign hospitals (32%). There were many differences between general hospitals about the global healthcare supporting system & activities for HSR to global health issues. In conclusion, we suggest that most of general hospitals in Korea would be gotten prior setting the global issues for unmet-need of the developing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 the near future. This study also served as the effective way by partnership on global health issues of general hospitals for recognizing the HSR as hospital governance.

융·복합 창업교육 교과과정 개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nvergence Entrepreneurship Curriculum Development)

  • 김흥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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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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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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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창조경제는 아이디어가 대중화되고 사업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이디어의 사업화는 창조경제를 발전시키는 선순환 도구이며 이를 위한 기업가정신과 창업은 창조경제의 핵심동인으로 작용한다. 창조경제에서는 경제주체들의 창의성이나 지적재산권 등이 소득과 고용창출을 이끄는 비즈니스가 발전하고, 융 복합 사고와 창의적 기획력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된다. 융 복합 사고와 창의적 기획력은 항상 20대의 젊은 청년들로부터 많이 나왔다. 그렇기에 젊은 시절의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 그리고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풍토는 좀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창업의 길로 이끌고 바로 그들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진 제품과 서비스는 국가 경제를 한층 젊고 활기차게 만든다. 이와 같은 다양한 시스템 구축과 함께 창조경제 생태계를 완성시키는 교육과정 개발 역시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그 중 창조경제시대에 융 복합 사고와 창의적 기획력을 증진시키는 체계적인 창업교육 교육과정의 개발은 최우선 순위인 것이다. 융 복합 창업프로그램의 초기 단계임을 고려해 본 연구는 기초통계연구를 통해 프로세스 중심의 융 복합 창업교육을 위한 교과과정을 제시한다.

농경지 수재해 선제적 대응을 위한 공간정보기반 시뮬레이션 활용 연구 (A Study on the Use of Geospatial Information-Based Simulation for Preemptive Response to Water Disasters in Agricultural Land)

  • 정재호;김승현;김대진;양승원
    • 스마트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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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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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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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지구 온난화와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풍수해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건국 이래 지속적인 방재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지속된 기간에 비해 진척은 미흡하고, 여전히 막대한 비용이 소비되고 있다. 따라서 농경지 침수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예측 시뮬레이션 등의 개발과 활용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GIS(공간정보)기반 SWMM 모델을 활용한 침수분석 시뮬레이션 사례를 소개하고, 해당 시뮬레이션 결과와 미국과 국내의 타 모델의 결과 간의 오차율을 통해 타당성을 확인했다. 또한 해당 시뮬레이션을 농경지 침수에 활용하기 위한 방향으로 침수흔적도 작성 등 현행 농경지 침수 대비 기반 정보 정책을 보완할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보다 많은 지역의 시뮬레이션 결과가 침수분석도 형태로 축적되면 범국가 차원의 수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 나아가서는 예방을 위한 각종 응용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중소기업연구 40년의 역사: 중소벤처기업정책 및 중소벤처기업의 전략적 경영 (A 40-year History of the Asia Pacific Journal of Small Business :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Policy and Strategic Management of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es)

  • 서원석;이상명
    • 중소기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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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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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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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은 중소기업학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중소기업연구에 게재된 논문들을 통해 중소기업연구 40년의 역사적 흐름을 조명하고 미래 중소기업연구의 방향을 고찰해보고자 수행되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정책 및 중소벤처기업의 전략적 경영 측면에 집중하여 해당 주제와 관련해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내용을 분석하고,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모색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1979년부터 2019년까지 중소기업연구에서 다룬 중소벤처기업정책 및 중소벤처기업의 전략적 경영 부문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기 위해 연구주제, 연구방법, 연구자 등을 기준으로 시기별, 항목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총 1,056편의 연구논문 중 중소벤처기업정책 및 전략적 경영을 주제로 한 연구논문은 전체 연구 중 약 14%, 11%의 비율을 보였다. 둘째, 연구주제 측면에서 중소벤처기업정책 부문에서는 자금 및 창업·벤처 관련 정책 연구의 비중이 높았고, 전략적 경영 부문에서는 국제화 전략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었다. 셋째, 1980년대에까지는 질적연구가 더 큰 비중을 보였으나, 1990년대 이후 양적연구의 비율이 증가하기 시작해 이후로는 질적연구보다 양적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넷째, 지난 40년간 중소벤처기업정책 및 전략적 경영 부문에서 연구논문을 가장 활발히 발표한 기관은 한양대학교, 경북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이었으며 연구소의 연구 참여는 다소 미흡했다. "중소기업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본 연구의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주제 측면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 연구와 전략적 경영에 대한 연구 간 연계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둘째, 연구방법 측면에서 보다 다양성을 추구하여야 한다. 셋째, 중소벤처기업과 관련된 공공 및 민간 연구소의 학회 참여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사회적기업의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임팩트투자 연구 - 영국과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mpact Investment for the Revitalization of Financial Institutions of Social Enterprises: in the Case of Britain and U.S.A.)

  • 장석인;성연옥;임상호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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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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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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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임팩트투자(impact investment)의 부상에 대한 배경은 자본주의와 경제성장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사회적 문제를 자본시장의 매커니즘으로 풀고자 하는 의지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임팩트투자는 사회공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여 혼합가치(mixed value)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에 투자함으로써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형편성을 견인하고 있다. 사회공공성이 짙은 사회적기업의 재원활성화와 국가 복지재정의 위기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출구전략'으로서 본 연구는 영국의 Big Society Capital (이하 BSC), 사회성과연계채권(Social Impact Bonds, 이하 SIB) 및 미국의 DBLIF, ACCION International 등과 같은 임팩트투자(impact investment)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선 임팩트투자의 개념과 특성, 사회적기업과 임팩트 투자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영국이나 미국 등 선진국이 공공성의 성격을 가진 사회적기업의 재원조달 유형으로서의 다양한 임팩트투자 사례를 고찰하고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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